기사입력 2008-09-10 09:06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패션기업 ㈜쌈지는 농부와 농촌을 사랑하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작가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새로운 아트프로젝트인 `쌈지농부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농사에 대해 알리고 건강한 우리농산물을 소개하는 `쌈지농부' 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쌈지 홈페이지(www.ssamzie.co.kr)에 오픈한 '쌈지농부'는 농사라는 예술세계에 주목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친환경농법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내는 예술 같은 농가들을 찾아내 소개하는 한편 친환경정보, 농산물상식 등 농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작가의 농사사랑'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농촌 사랑 인터뷰를 실어 웹페이지 방문객들에게 창조적인 농사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쌈지 관계자는 "작가가 수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쳐 독창적인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내듯이 농부도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아 생명이 깃든 이삭 하나를 창조한다는 면에서 예술활동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쌈지농부 웹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이 우리농산물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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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