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외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서울농부의시장,"맛있게먹겠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면 이미 그들에겐 파머스마켓이 너무나 익숙하다고 하네요.

서울에 살면서 이런 장터를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는 이 가족. 아이의 웃음이 예술입니다 :)

이 아름다운 분은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인턴쉽으로 온 예비 변호사분입니다.

삼수니농장의 토마토로 만든 주스를 먹어보고

"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토마토주스는 토마토주스가 아니였네요! 이게 진짜예요!"라고 하셨어요.

김삼순농부님 국제적으로 통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스페셜부스는 다음주 토요일부터 선셋장항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서천!

서천특산품인 설미김을 사이좋게 먹는 쌍둥이자매 :)
** 선셋장항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 http://www.sunset-janghang.com/

"그 유정란 파는 분 안왔어? 내가 옛날에 어릴적에 먹던 그 계란 맛인데."

지난번 헛걸음하셨던 어머님이 드디어 이번주는 그 유정란을 구입하셨네요.

오늘도 부모님과 토종 유정란과 오늘 새벽에 수확한 가지, 오이, 참외와 탱글의 지존 강낭콩을 준비한

양지마을의 한고집하는 김씨농부님. 정성스러움과 상냥함이 가득한 이 부스는 여전히 인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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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