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마포구 연남동 '동진시장'에서 "동진 7일장"이 열립니다. 

동진 7일장은 '강원도 횡성 농부시장', '커뮤니티 키친 동진밥집', '연남동 할머니 동진반찬'으로 구성된 마을장터 입니다. 


강원도 횡성 농부시장

갓 수확한 강원도 횡성 친환경 재배 농부님들의 건강한 농축산물을 판매합니다. 장보는 찬스!


커뮤니티 키친, 동진밥집

동네 주부님, 아저씨, 아티스트 언니, 음악하는 오빠, 밥 맛은 정 맛.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며 밥먹어요 - 특히 요리를 원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연남동 할머니들의 손 맛, 동진반찬

모든 할머니는 도서관과 같습니다. 할머니의 손 맛이 더해진 반찬. 아무리 바빠도 잘먹고 잘살아야죠!



앞으로 쌈지농부/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은 횡성 농부님들과 연남동 주민들 간 '공동체지원농업' 방식을 주선합니다. 공동체지원농업(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회원제 직거래 시스템으로, 기존의 유통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유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완주 로컬푸드, (사)흙살림, 전국여성농민회 언니네텃밭이 운영하는 ‘꾸러미’ 방식이 대표적인 형태이지만, 보통직판장은 동진시장이라는 시간이 멈춰진 옛 재래시장 공간에서 농촌-도시 교류를 천천히 하나씩 시작하려고 합니다. 


*보통직판장 운영팀은 5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늘장'을 비우고 '동진시장'으로 출장을 가서 횡성 '농부애뜰' 농부님들의 농축산물을 '청년농부' 자격으로 대신 판매합니다. 어서 신뢰를 쌓아서 농부님들이 한 두분씩 직접 오실 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농부애뜰>은 농부의 뜰에 심어진 자연의 먹을 거리를 정성껏 수확하고 가공하여 자연을 아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만나 나누고 베풀고 교환함으로서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듭니다. 농부애뜰은 횡성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문화를 가지고 학교급식, 장터, 생협, 가정에 연결하여 농촌공동체와 도시민을 살리는 협동조직 입니다 : 영농조합법인 텃밭 / 친환경가공생산자연합회 / 횡성장학한우 / 한흥찜빵 / 참나무영농조합법인 / 학교급식작목반

강원도 횡성군 농부애뜰 농부님들



공정무역과 소통하는 하루 2014.5.10 @동진시장

*동진시장  www.facebook.com/makedongjin
서울 마포구 연남동 227-15 38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영역의 생산 활동이 가치 있게 소개되고, 향유되고, 소비되는 문화적 거점입니다. 이 공간에서 도심 제조업 활동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거점 공간조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와 협력, 순환모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픈키친/먹거리/목공/직물의 네 생산기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커뮤니티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by 모자란협동조합, 인드라망생협, 농부애뜰, 마르쉐@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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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