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시 '농부의 시장(SEOUL FARMERS MARKET)'

www.seoulfarmersmarket.org


5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열립니다. (*세부 일정표 :https://goo.gl/4sDa8H)



♪ 올해 첫 '농부의 시장' 

- 5월 16일(토) : 보라매공원 10시~5시.

- 5월 17일(일) : 보라매공원, 광화문광장


♬ 전체 일정 및 장소 안내 : 

-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녹번동) : 매월 1주 토~일

- 마루공원(강남구 일원동) : 매월 2주 토~일

- 보라매 공원(동작구 신대방동) : 매월 3주

- 북서울꿈의숲(강북구 번동) : 매월 4주

- 광화문광장(광화문희망나눔장터) : 매주 일요일 (*7, 8월 혹서기 휴장, *10월 25일 종료예정)


# 파머스마켓코디네이터

- 올해 위탁운영사 (주)쌈지농부는 ‘지속가능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를 모집하여 기획, 홍보, 마케팅, 참가자 서포트, 현장 관리 등 장터 운영의 모든 부분을 자체 운영팀과 함께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 찾습니다 #파머스프렌즈: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로자 이상의 시급과 건강한 먹을거리까지~

거리가 멀어서 못 오시는 농부님들을 대신해서 판매할 분들을 찾습니다. 

문의 : seoulfarmersmarket@gmail.com


참가 문의 

소농·가족농, 농부의 아들·딸, 도시농부, 수공예생활용품, 공정무역가, 아티스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농사는 예술입니다, 농부는 세상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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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농사는 예술이다."


위와 같은 취지로 도농교류를 통해서 농촌과 농부의 가치를 알리는 기업이 있다. (주)쌈지농부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경의선이 다니던 폐선 부지에 만들어진 '늘장'(매일 열리는 장터)에서 천재박(35) (주)쌈지농부 기획실장을 만났다. 



농산물은 얼마예요가 아니라 누구세요로 불러져야 한다



이날은 도시농업축제 한마당이 열리는 날이기도 해 장터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달아올라 있었다. 그는 행사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농부들의 손짓에 얼른 달려가 이야기를 들었다. 술을 잘하지 못한다는 그였지만, 막걸리를 사양하지 않고 한 잔 두 잔 받아들었다. 


인터뷰를 위해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천 실장은 농부를 존경한다며 '농부님'이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소외된 농부를 위해 투자한 기업


- 농사는 예술이다. 어떤 뜻이 담겨있나.

"예술은 그것이 쓸모 있든 없든 그 자체로 예술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농사와 농부도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래서 농사를 예술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농사를 짓는 행위만 예술이라는 뜻은 아니다. 농부와 농사가 대표하는 공동체적인 것들과 농사를 짓는 시간과 노력, 도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는 다른 삶 등이 예술이라는 이야기다.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의 대표적인 것이 농사다. 농사에는 생산성만 담겨 있지 않다. 날씨와 문화 등 여러가지가 담겨있다."


(주)쌈지농부는 패션·잡화·액세서리 등으로 유명한 모기업 쌈지에서 시작됐다. 소외된 인디 음악,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쌈지아트마케팅'을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다음 10년을 위해 대표적으로 소외된 농부를 대상으로 '농사가 예술'이라는 취지의 '쌈지농부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쌈지의 경영 위기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때 떠나야 할 사람들은 해고되지 않았다. 쌈지농부 부서로 이동됐다. 이후 모기업 쌈지는 부도가 났지만, 쌈지농부는 새롭게 출발했다.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구두를 제조하는 사업을 하고, 농사와 예술이라는 활동으로 작가들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현재 구두사업은 다른 회사로 넘겼다. 쌈지에서 했던 잡화를 농부와 농산물로 연결해보고 싶었다. 농사를 디자인하는 일들을 했었는데, 디자인만으로는 해결될 수 있는 게 없더라. 농가맛집 인테리어를 하고, 상표를 만들어줬다. 열심히해서 잘 됐다. 그렇지만 농부들이 유통을 하는 것은 어려워했다. 디자인을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농사가 예술이거나 농부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표면적인 것만 같았다. 그래서 직접 유통까지 해보려고 '농부로부터' 매장을 시작했다."



매장운영 적자... 하지만 초심을 잊지 않는다 


쌈지농부는 디자인 교육을 하고, 친환경농산물 매장 '농부로부터'와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를 시작했다. 하지만 매장 수는 네 곳에서 두 곳으로 줄었다. 그런데 이 두 개의 매장도 적자라고 한다. 판매만 잘 됐다면 문제될 게 없었지만, 매장 운영과 유통에는 많은 돈이 들었다. 


- 적자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직원 임금과 관리운영비만 나오면 유지할 수 있다. (적자를 면하기 위한) 몇 가지 해법은 있다. 수입유기농 제품을 팔면 수익률은 높지만, 우리는 그렇게 안 한다는 원칙이다. '농부로부터'를 통해 나름대로 유통도 조금 경험해보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1차농산물을 다하기에는 여력이 안 돼서 '발효'라는 주제를 준비하고 있다. '발효'라는 장르는 보관도 용이하고 부가가치도 있다. 현재 '느린농부'라는 상표로 올바른 발효생산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한다."


쌈지농부는 서울시와 함께 '농부의 시장' 장터를 2013년까지 2년동안 운영을 했다. 처음에는 농부의 시장에서 생각했던 가치와 철학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지만, 대도시 장터가 전국의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특정한 형식에 국한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천 실장은 먼 지역 농부들이 농산물을 들고 서울에 왔다가는 것을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올해도 농부의 시장 운영에 쌈지농부가 생각하는 가치와 철학을 담은 사업 제안서를 냈지만, 안 됐다고 한다. 천 실장은 "올해는 숨고르기를 하면서 다른 곳에서 운영하는 방식도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경의선이 달리던 폐선부지에 공원이 만들어진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사회적경제영역의 그룹들이 공원내에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인 장터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마포구청에서는 장터공간을 제공해줬고, 참여한 주체들이 운영과 관리를 맡았다. 늘장(매일 열리는 장터)에서 쌈지농부는 '보통직판장'을 열었고, '농부로부터'에 이어 3월부터 새로운 도농교류를 시작했다. 


"늘장이라는 공간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농부의 시장을 운영해본 경험에서 농부와 함께하는 장터는 회사가 숙명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생각했다. (농촌과의 교류를)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한 해를 쉬면서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보통직판장을 시작했다. 두 명의 청년이 혁신가 활동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관심있는 청년들을 기다린다


'보통직판장'은 도농교류의 플랫폼으로 농부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장터다. 이곳에서 농촌과 도시의 농부가 함께 판매도 하고 농촌과 농사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장터를 열기도 한다. 어떤 형태로든지 참여하고자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보통직판장'은 매주 토요일 늘장에서 장터를 여는데, 여덟 개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모여서 만든 '모자란협동조합'에도 참여해 매주 화요일 마포구 연남동의 동진시장에서 장터를 연다. 천 실장은 장터가 열릴 때마다 도농교류나 농촌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한두 명이라도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보통직판장'에서 하는 활동들을 뉴스레터로 보내주는데, 그것을 받아보는 청년들이 100명이 넘었다. 그들 한 명 한 명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도농교류를 더 확대해주면 한 명이 1000명을 늘릴 수 있는 힘이 된다. 도시 안에서 그런 생각이 있는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서 농촌과 관련된 장터·프로젝트·디자인 재능 기부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농사펀드 기획단에도 참여하게 됐다."


- 농사펀드는 어떤 것인가.

"농사펀드의 가장 좋은 취지는 농민의 생산비를 지켜주고 인건비까지 찾아주는 멋있는 기획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꾸러미'와는 또 다른 방식을 취한다. 앞으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농사펀드 기획단은 지난해 모금액 달성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성공했다. 친환경 쌀 농사펀드를 추진했는데 1400만 원이 모였다(목표액은 900만 원). 농사펀드는 올해 두 번째 펀드로 값이 폭락한 매실에 주목하고 있다. 괴산의 김성규 농부와 가족이 담근 토종 송광 매실청 펀드를 시작했다. 4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통직판장'과 같은 장터와 농사펀드의 경험과 정보들을 공유해 많은 이들이 여러 곳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만들고 싶다는 천 실장. 보통직판장이 농사펀드 기획에 참여한 것은 청년들이 활동하고 성공할 수 있게 공간을 내준 후원이었다고 한다. 그는 "성공한 사례들을 만들어서 누구나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싶어 할 때, 우리가 만들었던 방법을 따라할 수 있게 가르쳐주고 조직화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통직판장'은 농사를 통한 도농교류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주는 곳이지만 취지와 내용이 맞지 않으면 받지 않는다. 농산물은 친환경이 아니더라도 괜찮지만 목적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신청이 들어오면 인터뷰를 통해 참가 여부를 결정하고, 부합되지 않는 참여자에게는 그에 맞는 장터로 연결해주기도 한다. 이들은 직접 농촌판매자를 찾기도 하는데, '보통직판장'에서는 팔당제철작목반과 괴산의 박달마을 농부들과 교류하며, 동진시장에서는 횡성의 농부애뜰 작목반 농부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한다.


- 도농교류를 통해서 이뤘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

"농촌과 농부의 가치를 인정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활동가를 만들고 싶다. 이것이 '보통직판장'이 할 일이다. 농산물로 무엇을 하든 농부님들을 존중할 수 있는 청년을 만나고 교류하는 게 목표다."


도시 속 삶에서 농촌은 보이지 않는다.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상품이 된 농산물에서 농부의 고된 노동을 느낄 수도 없다. 이런 가운데 쌈지농부와 '보통직판장'은 농촌과 농부의 소중한 가치를 '얼마예요'가 아니라 '누구세요'로 불리길 바라며 활동하고 있다.


오창균 기자


원본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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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를 찾습니다!

올해 5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에 서울 소재 5개 장소에서 총 65회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농부의시장 #서울파머스마켓 #파머스마켓코디네이터
*매주 일요일 '광화문희망나눔장터' 포함
*개최 장소별 일정은 현재 시 담당부처와 조율 중.

위탁운영자 (주)쌈지농부는 총 6~8명의 '파머스마켓 코디네이터'를 모집하여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농부의 시장'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함께 운영하고자 합니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농수축산물직거래장터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업무분야
- 파머스마켓 내부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 파머스마켓 홍보/마케팅 프로모션 기획 및 실행
- 참가자, 방문객 피드백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 참가자 관리 / 일정 조율 및 배정
- 자리 배치 및 안내
- 현장 참가자 및 방문객 안내
- 현장 물품 설치 및 철거 보조
- 정산 및 진행 관련 서류업무 보조.

*근무조건 :
- 주 5일 근무(토, 일 근무 필수)
- 급여 120~140만원(*원천징수로 지급)
(7, 8월 혹서기 및 11월 중 마감 기간을 고려하여 총 급여지급개월수는 5개월입니다.)
- 쌈지농부 자체 교육 참가
- 기타 관련 직거래 및 도농교류사업 지원근무

*지원/문의 : seoulfarmersmarket@gmail.com 기획실 천재박 실장
*접수마감 : 2015년 5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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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농부 발효장터 - 진짜 손 맛에 빠지다-'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립니다.



#느린농부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주말 이틀에 걸쳐 '진짜' 손 맛에 빠져보는 '느린농부 발효장터'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립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한 발짝 느린(slow) 삶의 자세로 슬로푸드 및 로컬푸드의 가치를 실천하는 '느린농부'님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손 맛 좀 보실래요?

대기업 중심 공장식 제조 및 유통 체계는 우리 미각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느린농부 발효 생산자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공정한 유통 및 마케팅 기관 및 소비자 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 일시 

  • 5월 31일 (토)  오후 02시 ~ 오후 06시. 
  • 6월 01일 (일)  오전 10시 ~ 오후 04시. 

*4시에 장터는 마감되고 "발효밥상나눔"과 "가와지소리 민속공연"이 진행됩니다.


□ 장소 


□ 주관 : 슬로푸드문화원(아태발효포럼), 쌈지농부 

□ 주최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 후원 : 국민농업포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한살림, 고양송포호미걸이보존회 

□ 문의 : 쌈지농부, 논밭예술학교 (031-945-2720) 



# 느린농부 발효장터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느림으로 발효를 이어온 농부님들, 그리고 이제 그 움직임에 동참하는 어린농부팀들 총  50여팀이 오여 김치, 술,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 어간장, 소금, 장아찌, 차, 발효액, 빵, 젓갈 등을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 


[ 부 / 대 / 행 / 사 ]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 '한국의 맛의 방주' 작은 전시. 에코푸드코리아(간장 꽃게장), 진주곡자공업연구소(앉은뱅이밀 누룩, 화성한과, 잔다리 전두부(착한 두유), (주)우리밀(우리밀 과자) 상품 소개 및 판매
  • (사)슬로푸드문화원 : 아이들 대상 슬로푸드 미각체험교육을 진행합니다 (토,일) 
  •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 아이들 여치집만들기 프로그램과 밀대를 증정합니다 (토,일)
  • 우리술 칵테일 : 우리 전통주로 칵테일을 만들어 잔 술로 판매합니다. (토, 일)
  • 평화가 깃든밥상 : 문성희의 자연요리 방식으로 '수수부꾸미'를 선보입니다. (토, 일)
  • 농산물 구축 대작전 : 버려질 뻔한 농산물로 신나게 요리해 판매합니다 (토, 일) feat (토) 로이든김, (일) "요리가무" by 슬로청춘
  • 김선녀 : 화덕으로 만든 먹거리를 선보입니다. (토)
  • 먹거리 정의 발효밥상나눔 (일) 오후 4시.
  • 오천년 가와지소리 민속공연(고양송포호미걸이보존회) 오후 5시. 







[ 느 / 린 / 농 / 부 ]

  • (신안) 마하탑 : 신안 천일염, 새우젓 / 깨끗한 물에서 피어난 흰 꽃, 소금 (소금은 발효음식의 화룡점정)
  • (서울) (사)한국전통주연구소 : 전통찹쌀막걸리, 해물부추전, 메밀전병 / 쌀 ·누룩·물 세 가지로 수백 가지 향을 빚습니다.
  • (수원) 풍미식품 : 김치 / 김치는 한국의 자존심이고 밥상은 약상입니다.
  • (파주) 박영란 : 장아찌
  • (김포) 고가풍경 : 식초 전시, 귤향과즐, 발효떡갈비 / 오래된 종택에서 식초와 효소, 청을 이용한 자연 요리 건강 밥상을 선보입니다
  • (파주) 최행숙전통주가 : 초리골 미인 최행숙 전통주 / 직접 재배한 쌀과 인삼으로 거의 사라진 옛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빚어냅니다. 
  • (파주) 영농조합법인 산머루농원 : 명품의 향기 감악산 산머루와인, 머루주서, 머루죽, 쨈, 선물세트 / 우리 전통주들 다 와인입니다. 산머루도 세계화할 수 있습니다.
  • (파주) 산촌마을청국장 / 산촌마을 쥐눈이콩 청국장, 파주장단콩 된장 / 저는 단지 선조들의 지혜를 빌려서 실천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파주) 버섯마을 / DMZ 천연발효버섯식초, 버섯조청 / 500여개의 항아리에서 재래식 전통발효방식으로 버섯식초를 만듭니다.
  • (파주) 어가행렬 / 우엉차, 연근차 / 손수 직접 만든 우엉차와 연근차, 몸과 마음의 평화를 바라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 (파주) DMZ파주드림푸드 / 파주 장단콩 초콜릿 / 지역 자원 장단콩으로 콩초콜릿을 만들어 지역에 나눕니다.
  • (양주) 우리들 자연학교 / 우리들 자연학교 발효건강 먹거리: 양파고추장, 양파진액,솔잎차 / 오감을 만족시키는 자연놀이학교에서 발효건강 먹거리를 선보입니다.
  • (고양) 우보농장 / 천연발효퇴비 / 생태적 삶과 자급하는 농사공동체 "우보농장"
  • (논산) 논산 홍성희 전통주 / 전통방식만을 고집하는 홍도가의 술, 식초 / 전통방식만을 고집하는 홍도가
  • (서천) ㈜백제명가주조.천혜장 / 한산소곡주,생텅국장, 한산모시청냉면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주로 알려진 한산소곡주를 땅굴 속에서 저온 숙성하여 빚어냅니다.
  • (서울) 청미래 자연식품 / 베아밀, 유기농쌀술 / 자연식운동가로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 (강릉) 빵짓는 농부 / 발효빵 / 100% 천연발효효모를 이용한 천연발효빵을 설탕, 유제품없이 곡물과 채소, 과일로만 만듭니다.
  • (부안) 바닮 / 청초효염, 해풍삼백초, 해풍어성초, 오디 /  365일 건강한 이야기 청초효건강함을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 (논산) 해담골 / 논산의 맛 해담골 어육장, 강경젓장, 딸기장, 집장, 어육간장 / ‘전설의 맛’ 어육장(魚肉醬)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장을 만들면서 나를 재발견합니다.
  • (함양) 견불동 식품 / 지리산 견불동 된장, 간장 / 순 국산 콩으로 가마솥에 장작불로 콩을 삶고 짚으로 매달아 자연통풍으로 메주를 띄웁니다.
  • (완주) 대둔산 산내골 식품 / 천리장 / 농산물을 내 손으로 재배해서 발효음식을 만듭니다. 천리장 식품명인
  • (남양주) 이싹뜰 / 쩜장(된장) / 집안대대로 내려온 '쩜장'이라고 불리는 재래식된장, 저염된장을 만듭니다.
  • (제주) 한라산청정촌 / 제주푸른콩된장(2014 프레지디아 인증) / 제주 토종 장콩인 '푸른 독새기 콩'으로 장을 담급니다. "제주푸른콩장  Presidium"
  • (가평) 토가 전통장 / 전통장류(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 및 선식, 매실원액 / 장은 모든 음식 맛의 기본이고 장 맛이 그 집안의 좋은 기운을 불러 일으킵니다.
  • (정읍) (사)수향 자연식생활문화원 / 장아찌 발효액 / 우리고장과 우리 주위에서 나고 자란 식물은 우리 몸의 기운을 돕습니다.
  • (서천) 서천한산식품 / 한산모싯잎젓갈 / 한산모싯잎젓갈은 짠맛을 덜하고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 (완도) 장보고 가세 / 바지락젓갈, 전복장, 완도 발효식품 / 완도 소안도 알베기 통멸치를 옹기에다 3년이상 숙성하여 멸치 액젓을 만듭니다.
  • (포항) 영농조합법인 이도 / 발효한방차(잘잔다, 줄이다, 반하다), 발효도라지차, 발효천마차 / 몸에 좋도록(善) 만든 차, 발효선(善)차. 100% 자연산과 유기농 약용식물을 발효시켜 개발했습니다.
  • (장흥) 정남진자연발효식품 / 맛의방주, 장흥돈차, 황차, 고추장, 된장, 간장 / 장흥돈차. '청태전' `은 국제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이 인증하는 ‘맛의 방주(Ark of Taste)' 등재되었습니다. 맛의 방주'는 소멸위기에 놓인 토종 종자와 음식을 지속적인 유지·확대를 위한 슬로푸드국제본부의 중점사업입니다. 
  • (서울) ㈜우리밀 급식 / 우리밀 빵, 과자, 아이스크림 / ‘푸르나이’는 GMO원료, MSG, 인공색소, 인공향료, 방부제 등 화학적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 (서울) 슬로푸드 약선 / 꽃차 /옛 밥상의 지혜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킵니다/꽃차시음
  • (강진) 슬로푸드 남도 / 전남 강진 지역 발효관련 상품 / 혀는 알고 있습니다
  • (대구) 아사한 0.7 저염 김치 / 0.7 저염김치 (파우치,캔) / 소금없이 맛있는, 염도 1% 이하 김치. 내 아이를 위한 착한 김치, 아사한 0.7 저염 김치
  • (원주) 치악 싸리골 된장 / 장류, 청국장, 호박고구마, 김치 / 옛날 할머니들이 만드는 재래방식으로 가마솥에서 장작불을 피어 5~6시간 갈색이 날 때 까지 뜸을 푹 들여 메주를 온돌방에서 띄워서 된장을 만듭니다.


[ 어 / 린 / 농 / 부 ] by 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 
  • 팜그루(FarmGuru, 구:예산농원) / 식초, 복분자와인, 발효음료 (토, 일)
  • 공동체농업지원센터 영농조합법인 / 강원도 횡성 유기농 채소, 반찬(장아찌류), 두부, 유정란, 마을 꾸러미 (토)
  • 선데이잼 / 자연의 맛과 향을 병에 담고자 설탕대신 사과 주스를 넣은 잼, 혹은 젤라틴 없는 천연젤리를 선보입니다. (일)
  • 지미선 / 자연산 취나물.방풍나물, 건고사리, 말린 표고버섯, 된장, 산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들과 마을에서 농사지은 농작물로 만든 발효음식 그리고 식용가능한 나무 묘종 (토)
  • 청년농부 '둘러앉은밥상' / 올리고마을 단호박식혜, 유기농 효덕목장 자연숙성치즈, 식초 (토, 일)
  • 청년농부 '봄봄' / 예선식품 참손맛고추장, 시골부모님의 고추장을 아들이 대신 판매합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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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은 작은 농산물직거래장터입니다. COMMON FARMERS MARKET


올해 2015년에는 보통직판장 대신 '느린농부장터@늘장'을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은 ‘㈜쌈지농부’가 ‘모자란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서울 마포구 ‘늘장’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도농교류를 목적으로 한 소규모 농산물직거래장터입니다. 보통직판장은 도시(소비자)와 농촌(생산자)의 만남에서 ‘보통’ 그래야만 했으나 그러하지 못했던 것들과 ‘서로 잊고 살던 상대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또, 공동체의 축제의 역할을 해온 장터의 형식을 빌러 도농교류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도농교류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은 서울의 한복판에서 '흙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도시'를 꿈꿉니다. 도시가 농촌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선 도시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농촌, 농부의 삶에서 찾아보는 태도가 도농교류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하고 작은 농부의 시장에 불과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이 꿈을 함께 꾸고 싶습니다. 


\ 장소: 서울 마포구 염리동 169-12. (공덕역 부근 ‘늘장’, 약도)

\ 시간: 토, 오전 11시 ~ 오후 5시. 

\ 참고: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ommonfb


\ 공개 일정표: http://goo.gl/1jJZiM

\ 참가 신청서: http://goo.gl/5KhCpB

\ 뉴스레터 신청서 : http://goo.gl/4Do4xO



#보통직판장 사용설명서


1. 도농교류∞플랫폼, 보통직판장은 '보통' 알아야만하는 농부의 소중한 가치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농촌농부, 도시농부, 청년농부가 모여 함께 장사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과 만나려고 합니다.


2. 보통직판장은 도농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직판장입니다. 행사도 전시도 아닌 '보통'의 -소비자의 관점 만이 아닌 생산자의 관점에서도 정직하고  공정한 유통을 추구하는- 직판장입니다. "얼마에요"가 아닌 "누구세요"를 원합니다.


3. 보통직판장은 도농교류에 '보통'의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모임, 스터디도 좋고, 생산자 추천, 자료 열람, 아이디어 건의 모두 다 좋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씩 천천히 생생한 도농교류의 물고를 트는 일입니다.


4. 보통직판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시 잉여 노동력으로 대체하는 '공공근로' 가 있습니다. 누구나 남는 시간에 와서 열심히 일하고 돈 대신 좋은 농부의 선물을 받아가세요. '보통'의 재능만으로 충분합니다. 모든 판매 물품에는 생산자의 이름과 공공근로자의 이름을 함께 남깁니다. 


5. 보통직판장은 최소한의 포장을 지향하며 '보통'의 재사용 용기, 장바구니 사용을 권합니다. 모든 포장은 폐신문지, 이면지, 박스를 사용합니다. 방문하실 때 가져다주시면 열심히 재활용하겠습니다.  


6. 보통직판장의 일부 물품은 물물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공지 시 희망 물물교환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보통' 굳이 필요없으나 가지고 있는 것들은 항상 있습니다. 


7. 보통직판장에서 거래할 때는 돈만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생산자를 향한 '보통'의 메시지 또한 작성 부탁드립니다. 보통직판장은 돈보다 귀한 메세지들을 수집하여 생산자에게 전달해드립니다. 


8. 보통직판장에 누가오는 지, 어떤 것을 구할 수 있는 지는 아래 일정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농교류를 희망하는 참가자분들의 신청도 열렬히 기다립니다. '보통'의 우리들이 모이면 힘이 됩니다. 

  • 참가신청: 농촌 생산자, 도시 농부, 청년농부, 공공근로 신청자, 도농교류 활동 제안자(요리, 가공 등)


# 추가 설명

1. 마포구 사회적경제 장터, '늘장' 안에 위치한 알록달록한 비닐하우스- 모자란협동조합 공간은 ‘보통직판장’과 ‘리틀파머스’ 매장이 복합적으로 운영합니다. 친환경 잡화제품 및 생활문화 제품, 작가 아티스트 상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 모자란협동조합은 손노동과 땀의 가치가 존중 받는 문화를 만들어나갑니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영역의 생산 활동이 가치 있게 소개되고, 향유되고, 소비되는 문화적 거점으로 동진시장 (마포구 연남동 227-15)에서 오픈키친/먹거리/목공/직물의 네 생산기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커뮤니티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3. ㈜쌈지농부(대표 천재용)는 2009년 법인설립 이후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철학으로 진행해온 문화예술콘텐츠 기획 및 디자인컨설팅 경험과 지난 2년간(2012~2013) 서울시 주최, ‘서울시 농부의 시장’ 사업을 주관한 역량으로 올해에는 도농교류의 의미있는 시작을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가족농, 소농 중심의 소규모 장터에서 찾으려 합니다. 

4. 마포구 벼룩시장(사회적경제 장터), ‘늘장’은 ‘늘 열리는 시장’의 줄임말로 작년 경의선 폐선 부지 서울역-가좌역 구간 중 염리동 한쪽에 시민들이 만들어낸 도심 속 장터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경의선 폐선 부지는 오랫동안 펜스를 쳐놓고 방치됐었는데, 지역 활동가, 지역 예술단체, 청년 등 서울시에 기반을 둔 단체들과 오피니언 리더,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자발적 모임 ‘경의선 포럼’이 만들어지면서 펜스를 열고 시민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보다 다채롭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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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맛있게 먹겠습니다"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농촌 농부와 도시 농부를 중심으로

예술가, 사회적경제가, 그리고 시민들이 만나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나가는

공동체의 장터이자 축제! 입니다.

 

*기간 : 2013년 4월 20일(토) ~ 11월 16일(토) *7, 8월 제외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토요일 _ 북서울꿈의 숲, 보라매 공원 격주 순회,

           일요일 _ 광화문광장북측(일)

 

*4월 20일부터 <북서울꿈의숲>에서 시작됩니다.

 

전체 참여 안내서 보기 http://goo.gl/Hw2CC

 

 

친하게 지내요 ~

서울농부의시장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farmersmarket

트위터 www.twitter.com/seoulfarmersmk 

 

서울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 : http://www.seoulfarmersmarket.com/

 

 

 

오시는길 ...........................................................................................................................

 

숲 속 농부시장 북서울 꿈의 숲 볼플라자 [지도보기]

주소 : 서울 강북구 번동 산 121번지 북서울 꿈의 숲 서문(아트센터입구)

지하철 : 4호선 미아삼거리역 2번 출구(40m앞 횡단보도 건너 우측)

            → 강북05번 마을버스 (환승후 소요시간 5분) →북서울 꿈의 숲 하차.
버스 : 지선버스 1124번(북서울 꿈의 숲 하차) / 마을버스 강북05번(북서울 꿈의 숲 하차).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숲 속 농부시장 보라매 공원 보라매독서실 앞 [지도보기]
주소 :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 보라매독서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앞

지하철 : 2호선 신대방역 4번출구 도보 15분 / 2호선 신대방역 2번 출구 버스 환승 (5524,5526,마을버스5번)
/ 1호선 대방역 하차 5번 마을버스이용(보라매공원역하차) / 7호선 보라매역 하차 2,3번출구 도보20분.
버스 : 보라매공원 서문 방면 531,5623,150,505,900,5601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화문 햇살 농부시장 광화문 광장 북측 [지도보기]
주소 :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교차로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5번출구 도보5분/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도보10분.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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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아래 영삼성 커뮤니티 문화 섹션에 소개된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원문보기>

작성자: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캠퍼스 리포터 장연지(고려대학교)


도시에 웬 농부들이 나타났다! 연지의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방문기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2조 핫2슈조의 땅꼬마를 맡고있는 장연지입니다(^^)*

다들 개강은 잘 하셨나요? 혹시 저처럼 아직도 방학 잉여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건 아닌지.. 크크

 

저는 지난 9월 1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에 다녀왔어요~♪

보통 '농부' 라고 하면 농촌에서 호미와 낫을 들고 밭을 일구는 전형적인 농사꾼의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자동차가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도시인 서울에서 농부라니.. 절로 고개가 갸우뚱해지지않나요?

 

 

'2012 서울 농부의 시장(Seoul Farmers Market)' 은 서울 및 인근의 도시 농부와 지역의 친환경 농부를 중심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예술가, 그리고 시민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나가는 공동체의 장이자 축제라고 할 수 있어요.

2012년 6월 2일에 처음 개장한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연장되었어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열리며, 다음달인 2012년 10월 20일에 폐장한다고 해요

 

지난 6월 2일에 있었던 시장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님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사진 출처 :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 및 연합뉴스 보도기사)

 

제가 갔을 때에는 운좋게도 때맞춰 시장에 도착하신 김영종 종로구청장님과 양희은, 양희경 자매를 만날 수 있었어요!

 

 

양희은, 양희경 자매도 한참 시장을 구경하시다가 나중에 돌아갈 때에는 핸드카트에 농산물들을 한아름 싣고 돌아가셨어요.

"많이들 파세요~" 하고 외치시며 유유히 시장을 나가시던 가수 양희은씨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크크

 

그럼 이제 우리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둘러볼까요?!

 

 

먼저 화려한 문양들로 저~ 멀리서부터 저를 이끌었던 나전칠기 공예품이예요.

'이런건 어떻게 만들지..' 하고 혼자 감탄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수작업으로 다 만드신 거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햇빛에 반사되서 더욱 더 영롱한 빛을 내는데 정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기 붙은 가격표들 보이시죠?

대부분의 공예품들이 거의 반값이나 되는 가격으로 시중의 제품들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여기는 제가 정말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 있는 곳♪

왼편에는 꿀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오른쪽에 있는 메대에는 여러 종류의 꿀단지들이 일렬로 쭉~ 늘어서 있었어요.

저도 시식대에서 작은 종이컵에 담긴 꿀을 시식해봤는데요, 맛있다고 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엄청난 단맛에

순간 목이 켁 하고 막혀서 헛기침만 계속했지뭐예요^^; 그 정도로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두둥~ 이건 뭘까요?! 바로 바로 말벌주예요! 말벌이 생각보다 많이 크죠..?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해요

 

 

다른 것들 중에서도 이 날 가장 인기 있었던건 바로 이 태풍사과가 아니었나 싶네요

오전 11시가 좀 안되는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매진이었지뭐예요ㅠㅠ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오전 10시에 오픈함과 동시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불티나게 팔렸다고 해요! 정말 엄청나죠?

 

 

여기서 잠깐! 왜 '태풍사과' 일까요?

연이어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많은 과수들이 막대한 낙과 손실을 입었다고 해요.

낙과 농부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좋은 과일을 싸게 판매하고자 서울 농부의 시장이 발벗고 나서서 붙인 이름이 바로

태풍사과랍니다~ 이 날 판매한 사과는 전북 장수군에서 올라온 '생긴대로' 사과(홍로)로, 비록 흠집이 조금 생기고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수확을 바로 코 앞에 두었던 과일들이라 품질이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고 해요.

또한 9월 8일에는 나주 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등 활발하게 '낙과 나누기 운동' 을 하고 있답니다♪

 

 

좀 더 시장을 둘러보니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서 땅콩, 밤, 된장, 잣, 고추 등 여러가지 농산물들이 곳곳에서 보였어요.

서울 농부 시장에 있는 농산물들은 대부분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들이기 때문에 질은 말할 것도 없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시장이라는 점에서 품질 대비 가격 또한 다른 시장에 비해 저렴한 편이예요!

농부들이 각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장에 직접 나와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시장이나 대형마트와 비교되는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만의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또 다시 발걸음을 옮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앞에서 멈추게 되었어요.

버섯을 생(生)으로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상할 것 같았는데 소금에 찍어먹으니 의외로 무지 맛있었어요(^^)

 

시식하면서 천천히 구경하고 있는데 노란색 브로콜리처럼 생긴 신기한 버섯이 눈에 띄지 뭐예요?

너무 궁금한 나머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경기 이천에서 오신 허동현 농부님께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드렸어요.

 

 

Q. 이 버섯은 이름이 뭐예요?

      A. 이건 노루궁뎅이라고 하는 버섯이예요. 이름도 참 신기하죠?

 

Q. 우와~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어떻게 해서 버섯을 키우게 되셨어요?

      A. IMF가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했어요. IMF때문에 귀농하게 됬는데, 표고버섯 재배는 시작한지 어느덧 14년 차네요.

          경기도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시작한 표고버섯 재배라서 몇 년 간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고정적인 수입도 없었고 아내 혼자 돈을 벌어와서 그걸로 생활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잘 되고 나니까 집으로 한 둘씩 버섯 재배하는걸 배우러 와요.

          우리나라에는 표고버섯 재배하는 사람은 많은데 아직 노루궁뎅이 버섯은 많지가 않거든요.

          노루궁뎅이 버섯은 표고버섯과 씨만 달랐기때문에 비교적 쉬웠어요.

 

Q. 노루궁뎅이 버섯은 어디에 좋나요?

      A. 노루궁뎅이 버섯은 산삼보다도 좋고 위장, 위염에도 좋아요. 또 가루는 식도염에도 좋아요.

 

제가 한 미숙한 질문들보다도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자꾸 먹어보라고 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경기 이천은 쌀로 이미 유명한 곳이죠? 물과 낮, 밤의 온도차로 쌀의 맛이 좋은 것처럼 버섯 맛 또한 좋다고 해요.

허동현 농부님의 표고버섯은 무농약 인증을 받았고, 경기 G마크도 받는 등 품질면에서는 이미 보장되어 있답니다~!

이 정도면 믿고 먹을 수 있겠죠^^?

 

 

꼭 검은 닭이 태어날 것만 같은 이 새까만 계란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바로 바로~ 숯가마에서 구운 참숯계란이예요~!

보통 계란들과 생김새가 달라서 그런지 참숯계란은 특히 외국인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조금 전의 짧은 인터뷰로 자신감을 얻은 저는 이환진 농부님께도 몇 가지 질문을 드렸어요.

 

Q. 참숯계란은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A. 황토, 참숯, 맥반석 가마에서 48시간동안 구워서 만든 계란들이 바로 여기에 있는 계란들이예요.

          이 계란들은 저온숙성 및 스팀가열 방식으로 오랜 시간동안 굽기 때문에 불량이 거의 없는 편이예요.

          이런 참숯계란을 생산하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두 곳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저희 양계장이예요.

          출시한지 한 달도 채 안됬기 때문에 자부심이 엄청나요. 참숯계란 포장지에 보면 QR코드가 있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들 스마트폰을 쓰니까 맞춰가려면 우리도 분발해야죠.

          아가씨도 스마트폰 가지고 있으면 한 번 해봐요~

 

 

Q. 우와 정말 신기해요!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맥반석 구운 계란들에 비해 아저씨가 파시는 계란이 어떤 점에서

     더 월등하다고 내세울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A. 당연하죠~ 시중에 파는 맥반석 구운 계란들은 대부분이 카라멜 색소를 발라서 더 맛있어 보이게 한 것들이예요.

          저희 맥반석 계란을 보면 일반 계란보다 조금 진한 색이죠? 색소를 바르지 않고서는 그런 색이 나올 수가 없어요.

 

Q.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소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A. 저희는 항생제를 전혀 넣지 않고 계란을 생산해요. 닭도 직접 키우고 제 이름을 걸고 하죠.

          계란 포장지에 보면 다 제 얼굴이 새겨져있죠? 제 얼굴을 걸고 하는 건데 어떻게 제품의 질에 신경을 쓰지 않겠어요.

          그만큼 저는 제 계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자를 움직이는건 소비자예요.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또 잘못된 것은 많이 꾸짖어주셔야 저희도 발전할 수 있어요.

 

 

제가 묻지 않은 것들까지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주셔서 아저씨께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이야기하실 때 마다 직접 먹어보라며 구운 계란을 한아름 주셔서 너무 죄송하기도 했구요ㅠㅠ

 

 

아! 그리고 아저씨께서 가르쳐준 사실~!

보통 계란 표면이 거친게 좋은 계란이라고 알고들 계시죠? 사실은 맨질맨질한 계란이 더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피부에 검버섯이 생기듯 닭도 나이가 들면 계란이 거칠어진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계란 사실 때 맨질맨질하고 예쁜 계란으로 고르세요(^^)*

 

 

여러분! 여기서 잠깐! 앞서 보았던 사진들속의 글씨들이 어딘가 낯익지 않으신가요?

서울 농부시장의 모든 부스들과 현수막에 걸린 글씨들은 모두 쌈지길 아트디렉터 이진경 작가님이 쓰신거랍니다!

이제야 아~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크크 여기서는 리싸이클 상품인 에코백과 머그컵 또한 판매하고 있어요.

 

 

이 머그컵들은 원래라면 모두 버려질 것들이었는데 쌈지농부와 이진경 작가님의 손이 닿아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어요.

손글씨들이 하나같이 정말 예쁘죠? 또한 집에서 쓰지 않는 쇼핑백을 버리지말고 가져오셔서 농부로부터 매장에 있는

쇼핑백 회수함에 넣어주시면 저렇게 새로운 에코백으로 재탄생한답니다!

 

 

그리고 저 멀리서 '헤이 유~!' 하고 저를 부르시던 대망의 똥빵아저씨입니다..

사진 찍는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 표정이 무지 일그러졌네요..^^;

 

 

왜 똥빵일까요?! 말 그대로 응가처럼 생긴 빵이라서 똥빵이예요.. 하하

 

 

똥빵은 우리 밀로 만든 빵이구요, 안에는 팥이 조금 들어가있어요!

한 입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라서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아까 위에 제가 들고 있는 커피 보이시죠?

제가 평소에 정말 아메리카노를 못마시거든요ㅠㅠ 너무 쓴 맛 때문에 잘 먹지 않아요.

너무 목이 말라서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시켰는데 정말 하나도 안쓴거 있죠?! 깜짝 놀랐어요 크크

유기농 원두로 만든데다가 파주 헤이리 마을의 최고의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드립커피라서 더 맛이 순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사 쓰기 위해서 처음 취재 나온거라 많이 익숙한 저에게 이것 저것 많이 가르쳐주셨어요! 아저씨 최고

 

 

그 외에도 새싹김밥, 메밀전병, 빈대떡 등 먹을거리도 많았구요, 떡을 직접 메치는 등의 진풍경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또한 저는 여기서 쌈지농부의 천재박 과장님을 만나 간단하게 인터뷰를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Q.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은 어떻게 해서 시작하게 된 것인가요?

      A. 올해 2월 서울시민 제안 정책사업인 '농부, 도시를 점령하다! 프로젝트 2012' 기획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이 자리에는 환경 관련 전문가 9명이 시민정책 제안자로 참여했구요, 정책사업의 핵심은

          1. 광화문 광장 잔디 정원을 논으로 바꿔 벼를 경작하고,

          2. 서울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직거래 농부시장을 여는 것이었어요.

          그 중 첫 번째는 실제로 광화문 역 근처 이순신 동상이 있는 곳에 가면 논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직거래 시장을 여는 것이 바로 이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이예요.

 

Q. 아~ 그렇군요. 근데 여기에 계신 농부들은 어떤 기준으로 뽑혀 여기에 모이게 된건가요?

      A. 여기에 계신 농부님들은 모두 지자체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추천을 받은 농부님들과 저희 쌈지농부에서

          직접 섭외한 농부님들이예요. 대부분의 농산물들이 마트에서는 구할 수 없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들이라

          높은 품질이 보장되어 있구요, 가격 또한 시중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Q.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있나요?

      A. 사실 광화문이 직거래하기 좋은 곳은 아니예요.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많이 불편하죠.

          그래도 저희는 서울 중심에서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어요.

          앞으로 도농교류가 활발해지고 그로 인해서 우리 직거래 장터도 활발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Q. 내년에도 계속 하시나요?

      A. 당연하죠. 내년에도 서울시와 함께 합니다.

          처음 개장을 했을 때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님께서 오셔서 비빔밥 만들기도 하시고 그랬어요.

          찾아 주시는 분들은 계속 찾아주시는데 아직은 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없는 편이예요.

          국민들에게 더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짧은 인터뷰가 끝나고 천재박과장님께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어요!

뒤에 있는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어서 저 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명함도 받았는데요~ 명함 뒷면에 적힌 '농사가 예술입니다.' 라는 글귀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쌈지길 손글씨를 좋아하거든요! 크라프트지 같은 종이로 만든 명함이 참 특이하죠?

 

소위 말하는 스압에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어떻게 제 기사를 읽고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이 어떤 시장인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셨나요?

이 기사를 통해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이번주 토요일에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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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유난히 외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서울농부의시장,"맛있게먹겠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면 이미 그들에겐 파머스마켓이 너무나 익숙하다고 하네요.

서울에 살면서 이런 장터를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는 이 가족. 아이의 웃음이 예술입니다 :)

이 아름다운 분은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인턴쉽으로 온 예비 변호사분입니다.

삼수니농장의 토마토로 만든 주스를 먹어보고

"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토마토주스는 토마토주스가 아니였네요! 이게 진짜예요!"라고 하셨어요.

김삼순농부님 국제적으로 통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스페셜부스는 다음주 토요일부터 선셋장항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서천!

서천특산품인 설미김을 사이좋게 먹는 쌍둥이자매 :)
** 선셋장항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 http://www.sunset-janghang.com/

"그 유정란 파는 분 안왔어? 내가 옛날에 어릴적에 먹던 그 계란 맛인데."

지난번 헛걸음하셨던 어머님이 드디어 이번주는 그 유정란을 구입하셨네요.

오늘도 부모님과 토종 유정란과 오늘 새벽에 수확한 가지, 오이, 참외와 탱글의 지존 강낭콩을 준비한

양지마을의 한고집하는 김씨농부님. 정성스러움과 상냥함이 가득한 이 부스는 여전히 인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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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

7월 7일 여섯번째 장터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 중에 하나! 흙살림의 유기농 칼라 방울토마토~!

이 방울토마토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하루가 즐거우실 듯 해요 ^^

여러모로 준비를 많이해오신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역시 캐슈넛도 이렇게 신선할 수 있구나!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현주선생님 특강을 들으러 오셨던 차재님도 그 맛에 반해 구입완료 :)

하하하하, 호호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주말농장인 살래텃밭 회원분들.

정성스럽게 키운 농작물들을 준비해오셔서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우리들에게 천년초를 비로소 알게해주신 임채문 농부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자생하는 손바닥선인장은 두종류가 있는데 한종류는 제주도를 비롯 따뜻한곳에서 자라는 온대성 식물인 백년초, 또 한종류는 추운 지방 영하20도 에서도 자라는 한국토종 천년초이지요. 천년초는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날씨가 추워지면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을 배출하며 우리건강에 유익한 플라보노이드, 마니톨, 다당류 ,등을 축척 하여 자기몸을 보호하는데, 이때 수확하여 보관 하였다가 필요시 이용하면 아토피는 물론 여드름, 피부 종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C도 알로에의 8배로 풍부하죠 식이섬유 48.5%로 대단하죠 칼슘은 멸치의 10배이며 흡수율도 최고라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흐믓한! 한고집하는 양지마을 김씨농부님의 어머님이 정성스레 준비하신 유정란 꾸러미.

한번 어머님을 모시고 꾸러미 만드는 워크샵을 진행해볼까요?

경북에서 오신 이 총각농부님 부스엔 어머님들이 끊이지 않네요.

이런저런 좋은 말씀들로 판매를 도와주시는지 혼자 오셨지만 외롭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여러분들도 찾아주셔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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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

 

 

2012 서울 농부의 시장이 네이버 테마케스트 사회공헌 섹션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he_nanum/501442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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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서울 도심 한복판에 농부시장이 열렸습니다.

전국 농수특산물과 도시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직거래 판매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체험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먹거리장터, 도시농부학교, 친환경워크샵,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합니다.

지난 6월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2012 서울 농부시장이 오는 10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립니다.

˝지자체 농부들과 도시농부들이 생산한 먹거리들을 함께 나누고 많은 생명의 기운을 느끼는 이런 좋은 공간이 바로 농부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농부시장에는 전국 30개 시군에서 올라온 340여개 농수특산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시군에서 추천한 농부들의 우수 상품들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고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시골장터에 온 것 같은 기분이고 이것저것 골라 보기 좋고 맛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최명심 · 손님, 종로구 체부동)

˝무공해 농산물을 갖고 와서 직거래 판매하니까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믿을 수 있잖아요.˝(박원자 · 손님, 종로구 동숭동)

개장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농부들도 신이 났습니다.

˝대박났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농산물과 식품가공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 농부시장에 오니까 저희 콘셉트와 딱 맞네요.˝ (신현팔 · 농부, 충북 단양)

˝버섯 구경하면서 신기해하고 가격도 싸다며 손님들의 호응이 좋은 편이에요.˝ (허동현 · 농부, 경기 이천)

서울 및 인근 지역의 도시농부들도 농부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산물을 비롯해 도시텃밭을 가꾸기 위한 각종 농업 자재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장 한쪽에는 전통시장 코너가 마련돼 시골장터와 같은 푸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는 출출한 속을 달래기에 그만입니다. 특히 자신의 요리솜씨를 재능기부할 요리사를 매주 초청해 요리과정을 시연하고 완성된 요리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부학교와 친환경 재활용 워크샵 체헙부스도 마련됐습니다. 그리고 장터 곳곳에서 소규모 위주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장의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농부들에게 정기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는 농부시장이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고 싱싱한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2012 서울 농부시장이 단순한 직거래 장터를 넘어 농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해 도농교류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2 서울 농부시장 개장

서울 도심 한복판에 농부시장이 열렸습니다. 전국 농수특산물과 도시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판매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체험도 함께 마련했습니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추진혁기자

기사링크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08154346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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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토)  서울농부의시장에 오신 여러분께 희소식 플러스 ^^ 

도시의 푸른변화, 도시농업이야기 '시티팜 토킹콘서트'에 들려서 또 한번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에서 열리는 토킹콘서트에서 도시와 환경을 살리는 '사회적 소비의 가치'라는 주제로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님의 강연과 더불어 좋은 강연들이 있어 알려드리게 되었는데요.

도시민들의 정서를 치유하고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의 도시농업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의미있는 귀한 시간이 되겠네요.

도시농업 이벤트와 체험의 기회도 있으니 오셔서 씨앗 선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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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

오감활용 미각체험과 오감만족 현미김밥 만들기에 참여하세요~


이번주 2012 서울농부의시장 재능기부 요리교실은 [Food for Change]의 노민영 대표가 진행합니다. 노민영대표는 이탈리아의 슬로푸드의 미식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소셜벤처인 [Food for Change]를 창립하여, 바른 먹거리의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식문화 캠페인과 교육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 [Food for Change]의 노민영 대표는 2012서울농부의시장에 나온 다양한 농산물로 오감활용 미각체험을 하고, 그 재료를 가지고 오감만족 현미김밥을 만들면서 어린이들의 잠자고 있는 오감을 깨워보려 합니다.

재료가 가진 원래 그대로의 고유의 맛보다는 자극적인 가짜 맛과 향에 익숙해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 우리 아이의 미각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 밖에 없습니다.


참여신청은 6월 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eoulfarmersmarket 을 통해서 접수받습니다(아이와 가족 1인, 총 2명 기준 10팀). 주변의 분들에게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자세한 내용]
2012 서울농부의시장 재능기부 요리교실 _ 2회

1. 일시 : 2012년 6월 9일 오후 12시 30분
2. 장소 :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map:
http://bit.ly/JFypPS)
3. 진행 : [Food for Change]의 노민영 대표, 김주영님, 장시내님
(
http://blog.naver.com/eatheseasons)
4. 참가인원 : 어린이와 가족1인 총 2명 * 10팀
5. 참가비 : 팀당 10,000원 (직접 만든 김밥 포함, 김밥 2줄을 팀별로 드립니다)
6. 프로그램 :
(1) 오감활용 맛보기 체험
- '미각, 촉각, 시각, 후각,청각을 활용한 미각체험'
(2) 오감만족 현미김밥 만들기(1팀에서 1줄 만들기)

참여신청은 6월 8일 금요일 내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접수 받습니다. 주변의 분들에게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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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

서울농부의시장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 2012.06.02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63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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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가장 먼저 완판을 하신 [한고집하는 양지마을 김씨농부]의 부스입니다. 오늘 아침 따온 너무나 신선한 채소들과 정성껏 준비하신 유정란 등등 부스를 방문하신 분들을 감동시켰던 멋진 농부님이셨어요! 

 

 

최연소 농부님들이셨지요? "다르게 배워야 다른 꿈을 꾼다!"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본인들이 직접 기른 채소를 준비했습니다. 너무나 맑은 웃음과 소신있는 판매전략으로 완판의 기쁨을 누렸답니다. 이우학교 화이팅! >> 학교 홈페이지 http://www.2woo.net/ 

 

 

흑토마토, 쿠마토를 아시나요? 유전자변형이 아닌 육종개발로 탄생한 신품종 토마토랍니다. 일반 토미토에 비해 식감과 맛이 뛰어나고 영양면에서는 월등한 쿠마토는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성은농장에서 준비하셨답니다 >> 구입문의 010-6315-1182 (성은농장) 

 

 

완판의 기쁨을 느끼신 또 한 분의 농부님! 잣이 정말로 맛있었어요.

 

 

경기도 안성에서 아침에 딴 오이와 가지, 호박과 고추, 양파와 감자를 싣고 도착한 이오농부님 부스는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했는데요. 비장의 들기름은 오직 3병 뿐! 자신있게 들기름을 자랑하시는 어머님의 표정이 정말 너무나 멋졌습니다 :)

 

 

귀농이후 정말로 오랫만에 광화문에 오셨다는 경기도 이천의 허동현농부님은 이날 깨끗한 물과 천혜의 기후에서 생산된 무농약 참목표고버섯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완판의 기쁨을 누리셨답니다.

 

 

사실 6월초... 지금 도시농부들은 한창 바쁠 시기이지 무엇을 수확해서 팔 수 있는 작물이 많지 않습니다. 이번 1회 장터에 가장 감사한 분들이 바로 성북구와 북촌에서 채소농사를 하고 계시는 "아름다운 채소가게" 선생님들이십니다. 성북동의 노지텃밭과 사회적기업 허브센터 옥상, 어린이집등에서 기르고 계신 맛있는 채소를 가지고 참석해주셨습니다. 더 많이 도와드리고 준비 함께 해드리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다음회에도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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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