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세상을 구합니다/서울시'농부의시장''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2.06.01 서울 농부의 시장,"맛있게먹겠습니다" (6월 2일 부터 10월 20일까지)
  2. 2012.06.01 맛있게먹겠습니다,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바로 내일 6월 2일 오전 11시2012 서울농부의 시장 개막식이 진행됩니다. 공지드린 대로 자연요리전문가 문성희 선생님께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사전 신청하신 분들을 위한 "된장오미자효소 비빔밥"을 직접 준비하시는 데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문성희선생님의 보조요리사를 자청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박원순시장님이신데요. 내일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문성희선생님과 박원순시장님의 듀엣 요리현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_ 3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으로 오셔요~ (오시는길 : http://bit.ly/KfkQ6q)

 

 

 

문성희 선생님은 현재 괴산의 생태공동체 '미루마을에' 터를 잡고 '평화가 깃든 밥상' 학교를 운영하시고, 헤이리 논밭예술학교(논밭예술학교.kr)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자연요리교실(매주 화요일)을 진행하십니다. "내가 먹는 바로 그것이 나를 만드는 것"임을 늘 말씀하시는 선생님께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자연식 밥상 차리기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기회!  홈페이지 : http://seoulfarmersmarket.com

 


Posted by 쌈지농부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지자체에서는 소신있게 기른 신선한 식자재와 가공농산품들을 싣고 기분좋게 출발을 합니다. 

도시농부들이 소박하지만 자신들이 애써서 직접 기른 작물들을 가지고 속속 도착을 하지요. 

자연을 끔찍히도 사랑하는 작가가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놓은 천막이 설치되면 장터 분위기가 제대로 나겠지요. 


 광화문 도심 안에서 도시농부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경작본능이 불끈 솓을 겁니다. 베란다 텃밭도 상상해 보겠지요. 마트에 익숙한 초보 주부가 농부들을 만나면서 풋풋한 인심과 농촌의 분위기를 느껴 보게됩니다. 


 스스로를 청년장사꾼이라 부르는 청년들이 신나는 몸짓으로 장터의 흥을 돋우고 있고

석유문명에 관한 외국 다큐멘터리를 보고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는 가수는 노래를 합니다. 

가장 값진 것은 재료 그 본연의 맛임을 깨달은 자연요리전문가는 쉽고도 명쾌하게 건강한 요리법을 소개해주십니다. 


 2012년 6월 2일 토요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펼쳐지는 서울 농부의 시장의 모습은 이와 같습니다. 늘 외국에서만 보던, 파머스마켓이 우리 서울 광화문에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지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2' 서울 농부의 시장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2' 서울 농부의 시장은 서울 및 인근의 도시농부와 지역의 친환경 농부를 중심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예술가, 그리고 시민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나가는 공동체의 장터이자 축제입니다.


  • 일시: 6.2 ~ 10.20 / 매주 토요일, 총 20회 / 10:00~15:00 
  • 장소: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map: http://bit.ly/JFypPS)
  • 참조: 서울시 보도자료
  • 참여자 모집 : 도시농부 http://bit.ly/KuSV2i / 기타 참여자 ( 먹을거리 장터 운영자, 친환경 워크샵 운영자, 농부시장 아트마켓, 농부시장 뮤지션,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요리사) http://bit.ly/JEvgLw

주최: 서울시

주관: 쌈지농부, 서울농부시장운영위원회



web _ www.seoulfarmersmarket.com / facebook _  /seoulfarmersmarket / twitter _ @seoulfarmersmk 


- 참조기사 : 
광화문광장에서 맛있는 냄새가,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서울 농부의 시장’ 열려
하이서울뉴스 박혜숙 | 2012.05.30

전국 30개 시·군 340여 개 농수특산물 등 직거래 장터, 시중가격 30% 저렴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이번 주말(2일)부터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2 서울 농부의 시장(Seoul Farmers Market)'이 열린다.

농가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고 3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직거래장터 외에도 도시농부장터, 모바일키친 및 각종 문화행사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해당 시·군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지방 생산농가의 직거래장터'에선 가평 잣, 포항 과메기, 인제 산마늘·곰취 등 우수 농수특산품 340여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매주 지방의 축협에서 특장차를 이용해 우리 한우를 직거래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서울인근 10개의 도시농부(단체)가 참여한 '도시농부 생산자 판매장터'에서는 지역 생활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에서 생산한 유기농산물과 식품을 비롯해 도시텃밭을 가꾸기 위한 각종 농업 자재들로 직접 제작, 판매한다.

다른 한쪽의 '전통시장'코너에서는 인근 광장시장의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모듬전, 반찬류, 공예품 등 1차 가공식품을 판매하여 장터의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모바일 키친' 통해 시민에 먹을거리 판매, 요리전문가 재능기부도

신선한 식재료가 있는 곳에 맛있는 향기도 나는 법. 농부의 시장 내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모바일 키친(먹거리장터)'도 열린다.

'하자센터 영쉐프 프로그램'과 '푸드 포 체인지' 등 요리관련 마을기업 및 요리연구가 문성희, 에코밥상의 김경애 운영자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여 요리과정을 시연하고 완성된 요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재료값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서울 푸드뱅크에 기부된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식(食)교육 행사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시농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실질적 교육과 체험 수업이 이뤄지는 '도시농부학교',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해 새롭게 재탄생하는 것을 경함할 수 있는 '친환경·재활용 워크숍 체험부스'도 열린다.

아울러 시는 '2012 서울 농부 시장'에 참여할 시민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도 알리고, 농부와 소비자의 중간 다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기대하는 시민들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http://www.seoulfarmersmarket.com)에 등록하거나 현장 운영본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방생산자와 도시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도시농업 관련 체험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2012 서울 농부의 시장'는 10월 2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0시~15시)마다 계속된다.







Posted by jv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