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예술입니다/농부로부터'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6.01.14 농부로부터 설날선물꾸러미 2016' 원더풀 원하는대로
  2. 2015.04.28 [언론보도] 쌈지농부/농부로부터 : 직판장 열고… 농사펀드 만들고… 도시에서 농업 일군다
  3. 2013.04.22 레이디경향 4월호 [먹을거리, 디자인과 만나다] 주제로 농부로부터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4. 2013.04.08 wedding21 LIVING SHOP '장보기가 신나는 마켓' 농부로부터가 소개되었습니다.
  5. 2013.02.28 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6. 2013.02.28 홍대앞의 문화와 정보를 다루는 월간 매거진, <스트리트 H>가 주목한 맛집 코너에 '유기농 먹거리 가게' 농부로부터
  7. 2013.02.20 일본 라쿠텐(樂天) 여행 네비 한국>음식 섹션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8. 2013.01.17 쌈지농부-농부로부터 2013 설(구정) 선물꾸러미 안내
  9. 2012.04.09 '생긴 대로'의 가치를 알린다 [월간디자인 4월호]
  10. 2012.02.17 KBS 즐거운책일기 30회 방송 여행, 혹은 여행처럼 / 이태근,천호균
  11. 2012.02.17 [아시아투데이] 친환경 농산물은 ′농부로부터′ *[구현화의 시장돋보기](38) 농부로부터 받은 이야기 보따리
  12. 2012.02.17 옹기뜸골 무농약 메주 주문받습니다.
  13. 2012.02.03 올해는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요리로 정월대보름을 준비하세요!
  14. 2012.01.10 살림푸드 연구가 문성희. 자연의 맛을 내는 양념 비법_에쎈 2012. 1월호
  15. 2011.11.25 NAVER 다이어리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그린팩토리이야기 : 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맛있게 먹겠습니다 / 100,000원


사계절의 기운을 모두 담은 된장, 고추장, 간장.

국산 깨를 자연건조하고 전통방식으로 압착해서 짜낸 참기름과 들기름.

신안 임자도 천일염과, 유기농 설탕, 그리고 자연맛물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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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로부터 설날선물꾸러미, 2016' 원더풀 원하는대로!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고마움을 가득 담아 설날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 첫 날을 맞이하여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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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사진첩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002087613197141.1073741828.162266533845924&type=1&l=baf42bee75&pnref=story



♩ 주문 상담 문의

-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본점 031-943-9722

- 롯데백화점 강남점 02-531-2034


#쌈지농부 #농부로부터 #원더풀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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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농업에서 미래를 연다]<中>부가가치 올리는 ‘도시형 농사꾼’



천재용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천재박 씨(왼쪽)가 21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 ‘농부로부터’ 매장에서 농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촌 사이인 이들은 농민과 도시민 사이의 ‘다리’ 역할을 꿈꾸며 친환경 농산물 판매점인 ‘농부로부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천재용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천재박 씨(왼쪽)가 21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 ‘농부로부터’ 매장에서 농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촌 사이인 이들은 농민과 도시민 사이의 ‘다리’ 역할을 꿈꾸며 친환경 농산물 판매점인 ‘농부로부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식품 매장인 ‘농부로부터’. 200m² 규모의 매장에는 ‘청년 농업 기업가’로 불리는 천재용 씨(37)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발굴한 농산물들이 진열돼 있다. 국산 잡곡과 과일, 채소는 물론이고 밥에 넣어 먹는 말린 밤과 장국 재료로 쓰는 쑥부쟁이 가루 등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농산물도 있다. 일부는 천 씨가 포장디자인까지 직접 해서 부가가치를 높인 것들이다.


천 씨는 “상품의 품질이 우수한데도 판로를 뚫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부와 신선한 먹을거리를 찾으려는 도시인 사이의 다리가 되려고 한다”며 “최근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 관련 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크다”고 강조했다. 


천 씨처럼 도시에서 농업 관련 사업을 하는 젊은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전통산업인 농업에 다른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 농사는 구닥다리 산업? 농사는 예술!


천 씨는 1990년대 인기 패션브랜드였던 ‘쌈지’를 창업한 천호균 씨의 장남이다.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오너 2세’가 ‘농산물 장사꾼’으로 변신한 데에 적지 않은 사람이 의아한 눈길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한다.


“쌈지의 사세가 기울던 무렵 취미 삼아 텃밭에 채소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농사에 흥미를 느꼈어요. ‘농사가 곧 예술’이란 생각이 들었지요. 예술작가가 고뇌 끝에 작품을 창조하듯 농부는 오랜 시간 정성과 땀을 쏟아 농산물을 키워내니까요.”


그는 2009년 농업컨설팅 회사인 ‘쌈지농부’를 세우고 농산물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농부들을 접하다 자연스레 농산물 유통업에도 뛰어들게 됐다. 2011년 7월 경기 파주시 헤이리에 ‘농부로부터’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서울 마포구에 홍대점을 냈고,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롯데월드몰점에도 입점했다.


천 씨는 농업 관련 교육사업도 하고 있다. 헤이리의 가게에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쌈지어린농부학교’를 운영한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이 흙을 밟고 농사를 체험하며 농업과 식품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농업에 교육서비스업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발굴한 것이다. 또 주말이면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보통직판장’이라는 장터를 열어 지방 농부들이 도시 소비자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쌈지농부’의 직원은 현재 15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20억 원에 이른다.



○ 하늘만 바라봐야 하는 농부?… 농업펀드로 안정된 수익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낸 젊은이도 있다. 한때 귀농했다가 도시로 올라온 김승연 씨(34)는 농부들을 괴롭히던 여러 가지 고민거리에 주목했다.


“‘농부가 큰 빚을 지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농부가 날씨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없을까’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은 없을까’ 등 갖가지 고민이 머리를 맴돌았어요.”


그는 소농(小農)에게 영농자금을 지원해주는 ‘농사펀드’를 지인들과 함께 만들어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친환경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금을 금전적 여유가 부족한 농부에게 빌려주고, 투자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로 배당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씨가 만든 펀드는 올 5월 충남 부여군에서 쌀농사를 짓는 농부 조관희 씨에게 투자를 했다. 그는 우선 크라우드펀딩(불특정 다수에게 기금을 모으는 것)으로 1500만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모았다. 그러곤 투자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 씨가 농사 짓는 모습을 틈틈이 전했다. 또 모내기와 벼 베기 등의 행사에 투자자들을 초대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만들었다.


이런 김 씨의 사업은 이달 결실을 맺었다. 농부 조 씨는 투자금을 밑천으로 무사히 농사를 마치고 투자자들에게 친환경 쌀과 시래기, 참기름 등을 보냈다. 농산물의 재배 과정을 실시간으로 봤던 투자자들은 “어느 대형마트에서도 구하기 힘든 선물”이라며 열광했다. 


김 씨는 펀드를 청산한 뒤 농기구 임대료와 도정비, 인건비 등 비용 명세를 공개했다. 인건비는 조 씨에게 월급 형태로 지급된 돈이다. 김 씨는 “농사펀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게 많아진다”며 “내년에는 토종 잡곡 등 다양한 작물로 펀드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농사는 농촌에서만?… 빌딩 옥상에서도 가능


아예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 사례도 있다. 이예성 씨(28·여)는 도시농업 협동조합인 ‘파절이’를 이끌고 있다. 그의 일터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5층짜리 건물 옥상. 이 씨가 건물 옥상을 밭으로 만들어 재배한 콩과 루콜라, 밀 등의 농산물은 홍익대 인근 레스토랑이나 카페, 빵집 등에 납품된다.


이 씨의 주 고객은 자신과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인 ‘로컬푸드’를 선호하는 요리사들이다. 고객인 요리사들은 직접 이 씨의 옥상 텃밭을 둘러보고 계약을 맺었다.


이 씨는 처음에는 재미 삼아 농사를 시작했다가 사업 형태를 협동조합으로 바꿔서 조합원들과 수익을 나누고 있다. 조합원은 약 70명으로 대부분 20, 30대 젊은이들이다. 이 씨는 “농촌에서만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텃밭 농사를 시작했다”며 “아직 사업 초기라 수익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옥상텃밭을 홍익대 인근 식재료 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 “제철에 나온 친환경 식재료만 씁니다” ▼



블랙스미스-계절밥상-자연별곡 등… 정직한 농산물 사용한 음식점 인기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재배된 농산물을 요리의 재료로 썼는지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뷔페 ‘계절밥상’은 제철 재료를 쓴다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았다. CJ푸드빌 제공

도시에서도 농업 관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호하는 도시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외식업계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농부가 생산한 제철 식재료를 쓰면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농장에서 식탁으로(Farm to Table)’를 구호로 내걸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는 제주도의 농업회사법인인 모루농장이 블랙스미스를 운영하게 된 영향이 크다. 모루농장 대표인 박현정 씨(45·여)는 2011년 제주도로 귀농한 후 무항생제 삼겹살과 콩나물, 녹차 등을 식당에 납품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 납품처였던 카페베네로부터 블랙스미스 인수 제안을 받았다. 박 씨는 “영농조합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메뉴를 만들면 승산이 있을 것 같았다”고 인수 이유를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올 10월부터 요리에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스테이크와 제주 유정란을 사용해 만든 브런치 메뉴 등이 대표적이다. 전에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등 ‘완성된 요리’에 역점을 뒀다면 이제는 ‘제주 농부’가 생산해낸 신선한 식재료에 중점을 두는 셈이다. 블랙스미스의 식재료는 제주의 유기농가 150곳이 공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뷔페 ‘계절밥상’은 매장에 농부의 얼굴을 찍은 현수막을 붙여놓고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계절밥상은 지난해 7월 경기 성남시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재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쌈채소와 토마토, 속배추, 연근 등 100종이 넘는 제철 메뉴를 선보여 왔다.


이런 움직임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열광적이다. 계절밥상의 누적고객 수는 지난달 말 120만 명을 돌파했다. 매장 대부분은 오전 10시 반에 문을 열지만 오전 9시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기도 한다. 이에 따라 일부 매장은 개점 시간을 30분 정도 앞당겼다.


이랜드의 한식 뷔페인 ‘자연별곡’ 역시 정직한 농부가 생산하는 농산물을 쓴다는 점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문을 연 1호 점포인 미금점은 하루 평균 방문 고객이 1500여 명에 이른다. 자연별곡의 한 관계자는 “론칭 6개월 만에 10호점을 돌파했다”며 “농부가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로 옛날 수라상에 올랐던 메뉴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전략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기자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기자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41123/6811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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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디자인과 만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독특한 패키지로 제품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먹을거리가 대거
등장했다. 패키지뿐 아니라 우리 땅에서 기르고 재배해 품질도 뛰어난 디자인 먹을거리를 모았다.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만나 탄생한 '농부로부터' 가게의 토종 농산물은 제품 포장에 부착된 투박하지만 정감 어린 글씨체와 만나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천일염 소금, 유기농 설탕, 무농약 된장/고추장,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 국산콩 간장, 자연맛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세트 9만5천원, 농부로부터

구입하기 -> http://www.fromfarmer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62&category=021

 

진행 이채영(객원기자) 사진 이성원(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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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유기농 채소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 농부로부터

 

다양한 컬처가 공존하는 곳이자 에디터의 생활 무대이기 한 홍대 근처에 이색적인 가게가 오픈했다. 이름은 농부로부터. 가지런하면서도 토속적인 손글씨 간판이 '부담 갖지 말고 들어와'라고 손인사를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은 쌈지농부의 창업자와 유기농 기술 발전에 힘쓰는 사단법인 흙살림이 만나 탄생한 친환경 식품 매장이다. 알고 보니 헤이리, 파주 출판단지에 이어 홍대에 3호점을 오픈했던 것. 나무와 지푸라기 등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진열대에 제품을 소박하게 올려놓아 눈길 가는 것마다 정감이 간다. 삭막한 사회생활에 감성이 메마른 도시인이라면 매장에 방문하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될 것만 같다.  유기농에 오랫동안 힘써온 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덕분에 농부로부터의 채소는 모두 신선한다. 무엇보다도 이래종이 아닌 우리 씨앗으로 재배한 토종이라 한국인의 체질에 꼭 맞고 몸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더 나아가 토종을 구매하는 일은 우리 씨앗을 길이길이 보존하는 데에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하니 이곳에서의 장보기는 구매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농사가 예술이라는 모토로 매장 안의 도시 텃밭 코너에서는 도시에서 농사짓는 데 필요한 용품을 판매한다. 이곳을 둘러보면서 에디터는 초딩 입맛인 신랑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떠올랐다. 텃밭에 직접 씨앗을 뿌리고 잎이 자라는 것을 보고 수확하면 뿌듯함도 느끼고 채소 맛에 눈을 뜰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서다. 또한 이곳에서 주관하는 된장담그기와 생태 강연, 막걸리 교실 등 우리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다 보면 저절로 바람직한 어른 입맛으로 업그레이드 될 거이다. 이벤트는 농부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니 틈틈이 방문해보자. 친환경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흙살림 꾸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반찬걱정 없이 즐겁게 요리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도 있겠다.

 

위치 : 서울 마포구 창전동 436-7번지 1층(농부로부터 3호점 홍대점)

영업시간 : 오전11시 ~ 오후8시(평일) 문의 : 02.3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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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는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 마련한 새로운 친환경·유기농 유통 매장 브랜드이자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www.fromfarmers.co.kr


  • 오리지널 링크: http://www.wowseoul.jp/shopping/nonburo
  • 구글번역(일-한) 링크: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www.wowseoul.jp%2Fshopping%2Fnonburo



  • 오리지널 링크: http://www.wowseoul.jp/shopping/non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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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의 문화와 정보를 다루는 월간 매거진, <스트리트 H>가 주목한 맛집 코너에 

'유기농 먹거리 가게'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원문링크: http://blog.naver.com/street_h/601847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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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樂天) 여행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는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 마련한 새로운 친환경·유기농 유통 매장 브랜드이자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www.fromfarmers.co.kr




△ 농부로부터 _ 이태근, 이택근, 천호균, 이인경 저. 궁리. 2011.10.21


“진정한 농사, 흙을 살리는 농사는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저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선한 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업은 도시문명과 기계문명이 갉아먹어버린 인간의 심성을 재생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과속이 익숙해진 시대에 유기농업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이지요.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고 손도 많이 가고요. 하지만 유기농업은 절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일깨웁니다. 그중 하나가 공존입니다. 유기적이란 말의 의미가 몸의 기관 즉 유기체의 조직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잖아요.”(이태근)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다른 말로 스타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당신, 스타일 좋은데.”라는 말을 들을 때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스타일은 옷이나 구두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겁니다. 삶에도 역시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좋아하는 취향, 강한 신념,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인생의 꿈 등이 섞여 있는 결과이지요. 갈수록 농사는 삶을 아름답게 가꿔준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농사가 예술일 수 있는 것은 흙이 가진 신비로운 힘 덕이겠지요. 흙과 가까이 하면 삶은 아름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천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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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에서 오는 설을 맞아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농부로부터 설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꾸러미'에서 느껴지는 푸근하고 좋은 느낌들, 마음들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좋은 먹을거리만 드리고 싶은 농부로부터의 마음도 함께 담아드립니다." 



농부로부터 쇼핑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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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디자인 4월호 특집은 '농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농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쌈지농부 대표 천재용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가의 용기내 선물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월간디자인 4월호>

글. 박은영 기자 / 선물세트 제품사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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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즐거운책일기] : http://www.kbs.co.kr/1tv/sisa/enjoybook/view/vod/1810915_41403.html



[책과 사람] <농부로부터>

<농부로부터>

저자 이태근, 천호균 / 출판사 궁리 / 2011년 10월 21일 출간

 

‘농사’라는 화두로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는 이태근과 천호균!

유기농 과학자 이태근과 패션기업의 CEO 천호균이 만나

농사와 우리에 삶에 관한 새로운 논의를 담은 책을 펴냈다.

 

<농부로부터>는 두 사람이 ‘농사’, ‘사회적 기업’, ‘새로운 삶’

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책에는 농부의 삶을 선택한 두 저자의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농촌현실을 개선하고 사회에 적용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 담겨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도시와 농촌의 결합, ‘도시 농업’은 자기 밥상을 자기 손으로 차리는 것을 넘어, 생명을 가꾸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재인식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흙을 살리는 것’ 이 유기농, 우리 농사의 본질이라고 말하는 이태근과

‘농사는 예술이다’ 는 구호로 농사의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한 천호균!

 

<농부로부터>는 흙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일으키는

우리 삶의 새로운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 30회 <책과 사람>에서는

<농부로부터>의 저자 이태근과 천호균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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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은 ′농부로부터′
*[구현화의 시장돋보기](38) 농부로부터 받은 이야기 보따리

출처 [아시아투데이]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92520



[아시아투데이=구현화 기자] 농사를 말하는 사람과 예술을 말하는 사람이 만났다. 그 순간 '농사는 예술'이 되었다.

천호균 쌈지농부 대표와 이태근 흙살림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서울에서 브랜드 '쌈지'와 인사동 '쌈짓길'을 만들며 트렌드를 개척해 나간 천 대표와, 충북 괴산에서 유기농법을 일찍부터 연구해 '유기농연구소 1호'를 세운 이 대표가 손을 잡았다.  

5일 찾아간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친환경 유기농산물 가게인 '농부로부터'에서 천 대표와 이 대표를 만났다. 그들은 나름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토종잡곡과 싱싱한 야채, 뭉근하게 발효시킨 장류 등 식품들을 매장 안에 욕심껏 들여놓았다.

처음에는 이 대표의 연구소가 있는 괴산에서만 물건을 댔지만 이제는 농부로부터에 물건을 대 주는 농가가 1만농가이고,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는 2500농가가 돼 점점 세를 불려 가고 있다.


이태근 대표는 '농부로부터' 매장을 소개해주면서 이 매장에는 그들의 철학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토종, 그리고 유기농이 그것. 

이 대표는 "종 다양성이 점차 무너져간다"며 "유기농법은 손이 많이 가고 생산량은 적지만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종 다양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매장을 둘러보면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못난이' 과일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여름에는 10kg 굵은 수박 말고 7kg짜리 수박이 넘친단다. 친환경 유기농산물임을 '인증'하는 셈이다.

이 대표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테마는 도시와 농촌의 연계다. 농부로부터 매장에서는 직접 계절마다 손수 고른 야채, 과일 등을 묶은 '우리집 꾸러미'를 단돈 10만원이면 한달에 네 번 받을 수 있다.

집에 작은 텃밭을 가꾸어 농산물을 심어먹을 수 있도록 씨앗과 호미, 화분, 영양액도 판다. 도시에서도 농촌을 잊지 말자는 것.

충북 괴산 출생인 이태근대표는 1984년부터 귀농, 유기농법 연구를 시작했다. 유기농은 화학비료, 제초제, 화학농약을 쓰지 않는 '3無 농법'이다. 지렁이를 가지고 땅을 해치지 않으며 농사를 짓는 '쿠바식 농업'이 이태근대표의 농사 지향점이다.

이 대표는 일제였던 미생물을 국산화하는 데서부터 출발, 토종 종자를 보관하고 퇴비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한 할아버지가 발명한 친환경 제초법인 '우렁이농법'도 전국에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는 "농산물 품질을 높이는 일만 알았지 유통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쌈지농부가 농산물 유통을 해주면서 생산뿐 아니라 유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농부로부터 매장을 둘러보면 포장이나 농산물의 배치, 써놓은 문구 들까지도 모두 감각적이다. 향토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이 많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었다

한켠에 꾸며놓은 작가공방과 연계한 '다지구다'에서는 장바구니 등 소품들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뒀다. '농부로부터' 매장 옆에는 '집에 안갈래'라는, 딸기 캐릭터가 가득한 '어린이 놀이터'도 있다.

이같은 작업을 벌인 이는 천호균 대표. 그는 우직한 유기농법을 정감있으면서도 감각있는 디자인으로 포장할 줄을 안다.

'농부로부터'에서는 쌈지와 오랫동안 작업을 해온 이진경 작가의 손글씨가 포장지마다 농촌의 산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었다.

도시에서 디자인과 홍보를 해온 그가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쌈지농부'를 별도법인으로 낸 건 '농사가 예술'임을 꿰뚫어보았기 때문이다.

천 대표는 "농촌의 들을 지나다가 앞으로 내가 해야 될 것은 이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으며 말한다. 생태가게 '지렁이다',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유기농 레스토랑 '오가닉 튼튼밥상'을 만든 것도 천 대표의 발상이다.

그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던 것은 '미래는 농사에 있다'는 생각이 내게도 전달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들이 함께 펴낸 '농부로부터'라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강해졌다.

앞으로 생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들의 실험이 더욱 빛을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다.

<구현화 기자 kugiza11@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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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더보기]

1.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의 레서피. 평화가 깃든 자연밥상
(2012년. 1월)
 http://bit.ly/zX3oBj
2.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 (루미너스 2010. 가을호) http://cafe.daum.net/tableofpeace/N47W/53 
3. 불없이 차리는 상차림 
(2010년. 8월)
 http://cafe.daum.net/tableofpeace/N47W/53 
4. 상곡마을에 사는 생식전문가 문성희씨. 
   우리 집에서 먹는 건강 반찬, 만들기 정말 쉬워요 (2005년)
 
http://cafe.daum.net/tableofpeace/N47W/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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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NAVER 테마케스트 영역에
타이틀 "배추님을 살리자! "갈아엎어지기 직전의 배추님을 NHN에 모셨어요" 과 함께 노출되었습니다.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그린팩토리 이야기

2011/11/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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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지난 수요일, NHN 그린팩토리 4층 카페테리아에는 커피원두 향 대신 흙 냄새, 풀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멀리 충북 괴산에서 온 유기농 배추와 들풀향 담은 양념들 때문이었는데요. 매주 수요일, 그린팩토리에서 열리는 유기농 장터를 소개합니다. 
 


<NHN 사내 게시판에 올려진 유기농 장터 오픈 공지>

 


 이상기온의 대마왕에게 잡혀간 배추님을 구해내자!

얼마 전부터 NHN 사내 식당에서는 친환경 급식 재료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미와 두부, 야채, 양념 등 모두 유기농 재료로 구성된 식단인데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바른 식문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죠. 그런데 건강한 식습관이 어디 한끼 밥으로 해결 되나요? 회사에서 먹는 한 끼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내에 유기농 장터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매주 수요일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열리는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장터는 사내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부로부터>에서 여러 가지 유기농 품목들을 조달 받습니다. 이번 주 처음으로 초대된 품목이 바로 제철 농산물 유기농 배추였는데요. 산 넘고 물 건너 멀리 충북 괴산에서 온 배추님 사연 한 번 들어 보시죠.^^

 


<NHN 그린팩토리에 열릴 유기농 배추 장터를 준비하는 모습>

 

첫 장터가 열리기 전 '무엇을 팔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점심에 먹는 현미쌀도 팔고,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도 팔고, 참기름, 유기농 설탕도 팔고, 유기농 솜사탕도 만들어 나누어 주자'며 신나서 품목을 고르던 중 "이상기온으로 인해 작년에만 해도 1만 5천 원까지 가던 배추 값이 폭락해 농가의 배추가 갈아 엎어지기 직전"이라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서 '이상기온의 대마왕에게 잡혀간 배추님을 구해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김장철이니 가족들과 함께 김장 담글 준비를 하는 직원들이 많을 것이고, 산지에서는 갈아 엎어질 망정 막상 도시의 소비자들에게는 몸값이 떨어지지 않은 배추를 직접 만나게 해 주는 자리를 만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첫 장터의 주인공은 갈아 엎어질 위기에 놓인 충북 괴산의 유기농 배추가 된 것이죠.  

 

유기농 배추 값이 천 원이라구요?

“골라골라~” 장터의 재미는 가격 흥정에 있습니다. 그린팩토리에 모셔온 맛있는 유기농 배추의 값은 한 포기에 단 돈 천 원! 한창 김장철이라 시중에 오른 배추가격에 비해 훨씬 싼 가격이었는데요. 배추를 공급한 <농부로부터>에서 봄부터 유기농 농가와 계약 재배를 했고, 산지에서 직접 그린팩토리로 배송을 했기 때문에 유통 마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싼 가격에 유기농 배추를 살 수 있어서 장바구니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키우는 데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행히 생 배추 외에도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와 잡곡류, 장류, 과일류, 해조류 등 다양한 상품이 20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일년 동안 고생해서 농사지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직원들은 화학 비료 없이 재배한 유기농 배추로 담근 김장을 맛 보게 되어 일석이조, 뿌듯한 장터가 되었습니다. 

 

 


<장터로 변신한 카페에서 배추와 다양한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고 있는 NHN직원들>

 

저희에게 배추를 보내주신 흙살림의 회원농가 분들을 비롯하여 파주, 강화 등에서의 친환경 농사를 짓고 계신 분들은 “NHN에서 농사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다음 장터에도 직접 농사 지은 것을 가지고 참여하겠다.” 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곧 제주도의 전복님, 한라봉님이 그린팩토리에 오는 일도 멀지 않았네요.^^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

 이날 장터의 한 쪽 벽에는 장보러 온 이들의 눈과 마음을 끄는 글이 걸려 있었습니다. “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라는 글인데요. 2010년 남양주시에서 열렸던 슬로우 푸드대회에 초청된 '카를라 페트리니' (슬로우푸드 운동 창시자)의 강연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면서 NHN 그린팩토리 유기농 장터 이야기를 마칩니다.



농부 없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컴퓨터를 먹을 수 있습니까? 자동차를 먹을 수 있습니까? 휴대폰을 먹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우리에게는 쌀과 감자와 채소와 과일이 필요합니다. 요리에만 관심 있고 농업에 관심 없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농업과 음식은 분리해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농부가 지구에 희망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농부가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는 농부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화 우리의 뿌리에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먹는 것이 그 첫걸음 입니다. 
 

 

농부는 지혜가 있습니다. 자연을 아는 사람입니다. 음식을 알고 생물의 다양성을 아는 사람입니다. 농부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의 지혜를 배우십시오. 지역농업을 살려야 합니다. 싸다고 해서 밖에서 음식을 찾는 것은 모순입니다. 모든 나라가 자신의 농업을 가져야 합니다. 농업을 망각하는 나라는 가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음식에 약간의 돈을 더 씁시다. 그 돈이 나쁜 음식으로 생긴 병치료에 드는 약값을 절약하게 합니다. 그 돈으로 젊은 농부를 도와줍시다. 한국의 농부를 도와 줍시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농업을 존중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여 땅으로 돌아가십시오.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낡은 생각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입니다. 농부는 책을 읽지는 않지만 작물을 읽고 계절을 읽고 자연을 읽습니다. 농부는 지혜롭습니다. 농부야말로 교수입니다. 농부로부터 배우십시오. 돈을 은행에 저축하지 마십시오. 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슬로우 푸드 창시자 '카르라 페트리니'의 강연 중 일부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 원문 제공 :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출처 I 네이버 다이어리 2011.11.25  링크 : http://naver_diary.blog.me/150124897388 
작성 I 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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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