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 10:26:42

한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하 쌈싸페)이 친환경 페스티벌로 변신한다.

특히 올해 쌈싸페는 지금까지 고수해 왔던 도심형 페스티벌의 콘셉트를 버리고 `자연`과 `환경`을 테마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진행 중인 쌈지 농부 프로젝트에 발 맞추어 조금 더 여유롭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것. 매회 락 음악만이 아니라 국악, 판소리, 힙합, 가요, 일렉트로닉 등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진정한 사운드 페스티벌인 젠트라X쌈싸페 제11탄이 자연과 함께 만났을 때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 한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지엠대우의 젠트라X와 함께 젠트라X쌈지사운드페스티벌 이라는 이름으로 10월 10일 낮부터 다음날인 11일 새벽까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9-7-25  
강원일보

서울 한복판인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천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가 실시된다.

군에 따르면 홍천군생활개선회(회장:안경순)는 25, 26일 이틀간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천강수라쌀, 찰옥수수, 홍천잣, 홍천인삼 등 5대 명품 판매 및 홍보행사를 갖는다.

또 홍천의 전통 먹을거리인 메밀전병, 수리취떡, 찐옥수수, 구운 옥수수 등 고향의 맛이 담뿍 담긴 향토음식을 선보인다.

이번 농특산물 행사는 (주)쌈지가 농부아트프로젝트를 관내 폐교인 내촌면 와야분교에서 운영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열리게 됐다.

군은 이와 함께 피서철 홍천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1일부터 5일까지 홍천읍 상오안리 향토문화단지에서 열리는 제13회 홍천찰옥수수 축제 홍보물 1만매를 서울지역에 배포한다.

최봉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홍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사동 쌈지길에서 농특산물 홍보전을 갖게 됐다”며 “도농 직거래장터 확대, 축제장 특설매장 개장 등 피서철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천=김광희기자 kwh635@

Posted by 쌈지농부
2008/12/21 19:33:06
인터넷한국일보


오랫동안 미술작가들을 후원해온 패션용품 전문업체 ㈜쌈지의 천호균(59ㆍ사진) 대표가 직접 전시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파주 헤이리의 갤러리 ‘아트팩토리’에서 자신의 동생 천호석(55)과 함께 2인전 형태의 ‘모던 브라더스’ 전을 열고 있는 것.

천 대표는 이번 전시에 쌀 포대에 밀레의 ‘만종’과 같은 이미지를 프린팅한 작품이나 신발과 구두를 꽃 모양으로 쌓아놓은 설치작 등을 출품했다.

“직원들과 함께 만든 것이에요. 올해 최정화 작가 등의 참여로 진행해온 쌈지 농부 프로젝트의 결과물들도 함께 선보이고요.” 쌈지 농부프로젝트는 ‘농사는 예술’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쌈지가 새롭게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이는 1998년 암사동 사옥을 개조해 실험적인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한 데이어 홍대 주변에 대안공간 성격으로 쌈지아트스페이스를 운영해온 것과 같은 맥락이다.

헤이리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가득 찬 카페 ‘상상 그림 다방’을 운영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해온 동생 천호석은 레코드판이나 고무신 등에 자신이 좋아하는 록 가수나헤이리의 자연 풍경 등을 그린 그림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형은 오랜 공직 생활을 거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까지 지낸 문화예술 행정 전문가이자 미술 애호가로 미술품 경매사도 운영 중인 천호선(65) 옥션별 이사장이다.

지난 20일 열린 ‘모던 브라더스’전 개막식 때에는 천호균 대표의 딸 재린, 작가 천호석의 아들 재박, 재웅이 직접 록음악 등 공연을 펼쳐 예술적인 집안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전시는 내년 1월7일까지 진행된다.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8-12-21 14:59


쌈지 천호균 사장(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동생이 전시를 열게 됐는데 꼽사리로 함께 참여하는 거예요."

오랫동안 미술작가들을 후원해온 패션용품 전문업체 ㈜쌈지의 천호균(59) 대표가 직접 전시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파주 헤이리의 갤러리 '아트팩토리'에서 자신의 동생 천호석(55)과 함께 2인전 형태의 '모던 브라더스'전을 열고 있는 것.

천 대표는 이번 전시에 쌀 포대에 밀레의 '만종'과 같은 이미지를 프린팅한 작품이나 신발과 구두를 꽃 모양으로 쌓아놓은 설치작 등을 출품했다.

"직원들과 함께 만든 것이에요. 올해 최정화 작가 등의 참여로 진행해온 쌈지 농부 프로젝트의 결과물들도 함께 선보이고요."

쌈지 농부프로젝트는 '농사는 예술'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쌈지가 새롭게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다.

이는 1998년 암사동 사옥을 개조해 실험적인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한 데 이어 홍대 주변에 대안공간 성격으로 쌈지아트스페이스를 운영해온 것과 같은 맥락이다.

"쌈지 농부프로젝트는 농사짓는 마음이나 예술을 하는 마음이나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했어요. 어차피 쌈지는 아름다움을 파는 장사인 만큼 농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자는 뜻이죠."

아직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조만간 폐교를 구해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나 주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할 예정이다.

헤이리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가득 찬 카페 '상상 그림 다방'을 운영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해온 동생 천호석은 레코드판이나 고무신 등에 자신이 좋아하는 록 가수나 헤이리의 자연 풍경 등을 그린 그림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형은 오랜 공직 생활을 거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까지 지낸 문화예술 행정 전문가이자 미술 애호가로 미술품 경매사도 운영 중인 천호선(65) 옥션별 이사장이다.

지난 20일 열린 '모던 브라더스'전 개막식 때에는 천호균 대표의 딸 재린, 작가 천호석의 아들 재박, 재웅이 직접 록음악 등 공연을 펼쳐 예술적인 집안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전시는 내년 1월7일까지 진행된다.

☎031-957-1054.

evan@yna.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8-12-03 14:18:55  

‘농사는 예술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진행한 ‘쌈지농부展’이 지난 10월 ‘2008 디자인올림픽’ 전시를 마치고 인사동 쌈지길의 갤러리쌈지로 자리를 옮겨 3일부터 전시된다.

독특한 컨셉의 작품과 더불어 아트상품 등 콘텐츠를 추가한 이번 전시는 기존 작품 뿐 아니라 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등도 만날 수 있는 형식으로 준비됐다.

‘쌈지농부’는 농촌과 시장을 모티브로 소박하고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 속에 우리땅과 농촌의 희망을 그리는 이종구 작가와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종구 작가의 작품 중 ‘대지-봄’은 자연의 소중함과 그 땅을 일구어 생명을 가꾸는 농사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가로가 5.28인 대형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또 ‘국토-오지리 산 13번지’라는 출품작은 충남 서산에 있는 작가의 고향마을의 이름으로 인간의 정신적 원류와 철학은 나고 자란 고향의 소중함과 분리될 수 없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이종구 작가의 작품 중 ‘대지-봄’은 가로 5.28m의 대형작품이다.



지난 2005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선정한 ‘올해의 작가’로 초대되어 개인전을 가진바 있는 작가는 지난 20여년 동안 농촌의 급격한 변화와 현실을 주제로 삼고 탐구해 왔다.

한편, 갤러리쌈지는 전시장 한 켠에 낡은 쌀 포대와 폐 천막, 길거리현수막 등 수명을 다한 소재들을 모아 리디자인 된 환경상품들도 선 보인다.

<손봉석기자 paulsohn@khan.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8-10-27 10:43:50]

 

“‘인사동 쌈지길’, ‘홍대 앞 쌈지스페이스’ ‘헤이리 쌈지 미술창고나 딸기가 좋아’와 같은 문화공간들은 당장의 이윤과는 거리가 멀죠. 문화마케팅은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입니다.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그 자체를 비즈니스로 만드는 단계를 향해 일관되게 나아갈 계획입니다.”

‘예술이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주)쌈지 천호균 대표가 밝힌 견해는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였다.

 쌈지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에서  최근 농촌과 농사, 농부에 주목해 농사를 예술로 인식하고자 ‘쌈지농부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아트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현대적 미에 익숙한 많은 도시인들에게 농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쌀과 보리, 차조, 기장, 팥, 메주콩 등 잡곡과 같은 농산물을 정겨운 시장 모습 속에 펼쳐 놓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예술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쌀포대와 천막 등을 재활용한 가방과 신발, 농산물을 프린팅한 티셔츠 등 농촌의 일상을 쌈지의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녹여냈다. 이러한 특별한 문화상품은 이곳을 찾은 도시인들에게 농촌을 한층 더 가깝고 정겹게 느껴지게 하고 있다.

 

 

중소기업 문화마케팅의 원조격

 그동안 쌈지는 중소기업 문화마케팅의 원조이자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혀왔다. 창조경영시대를 맞아 가방, 구두, 액세서리, 선글라스, 시계 등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쇼에도 영상, 페인팅, 실험무용을 포함하는 퍼포먼스를 도입해 쌈지 브랜드에 예술이라는 이미지를 덧입히려 노력해왔다. 그런 쌈지가 이번 서울디자인 올림픽에서 선보이는 쌈지농부는 ‘시장’을 모티브로 예술작품과 농산물 그리고 쌈지의 문화상품을 함께 전시하며, 작품이 시장에 있거나 농산물이 갤러리에 있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농사는 예술이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천 사장은 “쌈지는 예술에서 상품 디자인과 조직문화까지 모든 것을 빌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쌈지는 문화에 기여를 하면서도 상업화라는 양면을 가진 독특한 기업”이라며,  “이번 쌈지농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소중한 농촌을 다시 생각하는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자체가 아름다운 디자인이며, 살고 있는 자연과 땅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금은 매출 많고 이윤 많은 기업이 높이 평가 받는데, 앞으로는 예술과 환경 사랑하는 기업, 농사를 사랑하는 기업이 착한 기업의 1순위이며, 기업 경쟁력이 높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위와 전통이미지 탈피 '가볍고 가까운 예술'추구


쌈지가 지향하는 예술적 이미지는 권위와 전통의 옷을 껴입고 미술관에 자리 잡고 있는 식의 예술이 아니다. 대신 대중에게로 한 걸음 내려온 ‘가볍고 가까운’ 예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외된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만든 공연·전시장인 ‘홍대 쌈지스페이스’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벌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고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회사 디자이너들이 감각을 쌓는 수련장으로도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올해로 ‘쌈지 스페이스’를 개관한 지 10년째, 예술가를 후원하는 ‘쌈지 프로그램’은 17년이 됐다. “첨단 감각을 다루는 패션업체인 만큼 문화를 통한 감각 키우기가 필수”라는 것이 천 대표의 지론이다.

 

 

대안적 미술공간  ‘쌈지 미술창고, 딸기가 좋아, 쌈지길...'

 경기도 파주 헤이리 아트밸리에 위치한 ‘쌈지 미술창고’와 ‘딸기가 좋아’도 독특한 공간이다. ‘쌈지 미술창고’는 쌈지가 모은 예술작품을 보관, 전시하기 위해 지은 창고형의 대안적 미술공간이다. 쌈지의 아트 프로젝트를 위한 전시작품과 함께 쌈지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받은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쌈지 미술창고는 그동안 쌈지가 지원한 예술적인 활동들의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쌈지가 적극적으로 지원했고 이제는 미술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딸기가 좋아’는 쌈지의 캐릭터 브랜드 ‘딸기’의 이야기를 담은 600평 규모의 어린이 참여공간이다.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낸 공간 속에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공간이 모여 있다. 헤이리에서 가장 인기 높은 곳으로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다.

2004년 12월 오픈한 인사동 ‘쌈지길’은 상업공간과 예술공간을 접목한 독특한 시도로 꼽힌다. 가게를 구경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맨 꼭대기층에 이르는 공간의 구조는 건물이면서 동시에 인사동 골목길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실험공간이다.

“예술은 사회문화의 변화를 읽기 위한 텍스트이며, 상품 디자인에 영감을 제공해주는 원천입니다. 쌈지의 모든 예술공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상품이기도 합니다.”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인수 문화컨텐츠 시너지 효과 기대

 현재 쌈지는 지난해 5월 흡수 합병한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합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이비젼과의 합병으로 영화와 패션을 결합한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얼마 전 개봉한 ‘무방비도시’와 귀여니 소설 원작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제작했다. 그리고 10월 말에는 인사동을 무대로 ‘인사동 스캔들’를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이 영화들의 기획 단계부터 기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신규 브랜드 개발에도 활용하는 ‘코마케팅’(Co-Marketing)을 벌이고 있다.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에 나선 쌈지는 지난해에는 뮤지컬 제작사인 유미디어(사장 유열)와 함께 쌈지의 대표적 캐릭터인 ‘딸기’를 소재로 한 어린이 뮤지컬 제작에도 나섰다.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향한 일관된 행보를 보여 온 쌈지. 천 대표는 “지금껏 문화를 테마로 마케팅하고 디자인했다면, 이제는 이러한 실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We Wis Wise Econo 비즈플레이스 글 정창규 기자 cck@bizplace.co.kr /사진 홍덕선 기자


Posted by 쌈지농부
2008-10-22
김한준 기자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SDO 2008') -- <Visual News>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며 아트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쌈지는 최근 농촌과 농사, 농부에 주목하고 농사를 예술의 단계로 격상시키기 위해 쌈지농부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아트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서울 디자인올림픽기간 동안 잠실 주경기장 2층에 상설 전시되고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Seoul Design Olympiad 2008': Hyun kyung Shin, Min Choi, Kil soo Kim, Han joon Kim, Bobae Kim >

Posted by 쌈지농부


2008-10-10 18:27
경제투데이

문화와 예술로 아트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쌈지’는 최근 농촌과 농사, 농부에 주목해 농사를 예술로 인식하는 ‘쌈지농부 프로젝트’를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연과 농사에 담긴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은 쌈지농부 프로젝트는 ‘시장’을 모티브로 예술작품과 농산물, 쌈지의 문화상품을 함께 전시해 작품이 시장에 있거나 농산물이 갤러리에 있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농사는 예술이다’를 전면에 내세웠다.

채민환 기자 gto2020@eto.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8-10-10 16:34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울 디자인올림픽 2008이 열린 10일 오후 관람객들이 서울 잠실주경기장에 마련된 '쌈지농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쌈지 측은 농사의 아름다움을 재인식하고자 재래시장을 컨셉으로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jihopark@yna.co.kr


Posted by 쌈지농부

2008년 10월 09일 (목) 17:18:37
박광선 기자 ksparket@empal.com


[프라임경제]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며 아트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쌈지는 최근 농촌과 농사, 농부에 주목하며 농사를 예술로 인식하고자 쌈지농부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아트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 본격적인 시작으로 국제디자인 행사인 서울디자인 올림픽 2008에 참여해 자연과 농사에 담긴 진정한 아름다움이 담긴 쌈지농부프로젝트의 모습을 공개하고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서울디자인 올림픽에서 선보이는 쌈지농부는 ‘시장’을 모티브로 예술작품과 농산물 그리고 쌈지의 문화상품을 함께 전시하며, 작품이 시장에 있거나 농산물이 갤러리에 있는듯한 모습을 연출하여 ‘농사는 예술이다’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대적 미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에게 농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예술작품에 있어 자연사랑을 바탕으로 환경과 농촌에 관련된 작업을 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쌈지농부 초대작가로 선정된 이종구작가는 농민과 농촌의 현실을 주제로 삼은 작품 연혁-아버지, 수몰지의 늦가을, 오지리 장씨등 5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농촌과 땅에 대한 짙은 사랑을 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될 작가의 작품과도 같은 농부의 농산물은 쌀과 보리, 차조, 기장, 팥, 메주콩등 잡곡과 가평군에서 특별히 지원한 사과와 배등이며, 이들은 정겨운 시장 모습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예술로 재해석되어 보여진다.

이 외에도 쌀포대와 천막등을 재활용한 가방과 신발, 농산물을 프린팅한 티셔츠와 예쁜 한글 제품등 농촌의 일상을 쌈지의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녹여낸 특별한 문화상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농촌을 한층 더 가깝고 정겹게 느껴지게 할 것이다. 또한, 전시 개막일인 10일(금)에는 일명 힙합상추라 불리우며 상추를 키우는 라온 팜 대표 김민중씨가 농사를 힙합으로 풀어낸 멋진 공연을 펼치는등 쌈지농부를 축하하며 더욱 흥겨운 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쌈지는 이번 서울디자인 올림픽에서 예술작품과 농산물 그리고 멋진 문화상품으로 대중과 소통하게 될 쌈지농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소중한 농촌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한편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자체가 아름다운 디자인이며 살고 있는 자연과 땅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Posted by 쌈지농부
기사입력 2008-09-10 09:06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패션기업 ㈜쌈지는 농부와 농촌을 사랑하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작가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새로운 아트프로젝트인 `쌈지농부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농사에 대해 알리고 건강한 우리농산물을 소개하는 `쌈지농부' 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쌈지 홈페이지(www.ssamzie.co.kr)에 오픈한 '쌈지농부'는 농사라는 예술세계에 주목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친환경농법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내는 예술 같은 농가들을 찾아내 소개하는 한편 친환경정보, 농산물상식 등 농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작가의 농사사랑'코너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농촌 사랑 인터뷰를 실어 웹페이지 방문객들에게 창조적인 농사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쌈지 관계자는 "작가가 수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쳐 독창적인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내듯이 농부도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아 생명이 깃든 이삭 하나를 창조한다는 면에서 예술활동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쌈지농부 웹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이 우리농산물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