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with 논밭예술학교
못난이가 좋아!!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시간 :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장소 :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1층  오시는길
 

“못난이가 좋아!!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못난이라는 이유로 버려지는 건강하고 맛좋은 B급 농산물을 소개하는 장터입니다. 그 첫번째로, 충남 예산에서 친환경 저농약 재배로 사과농사를 짓는 조안팜의 못난이 사과를 여러분들께 선보입니다. 사과 본연 그대로의 모습을 위해서 인위적인 처리를 하지 않아, 크기가 작고 색깔이 고르게 빨갛지는 않지만, 맛 좋고 몸에 좋은 친환경 못난이 사과를 맛보세요~!! 



*10월 9일 행사당일 '우리 못난이 농산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포토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분을 추첨하여, 어린농부 구두공방 Little Farmers (www.littlefarmers.co.kr) 의 my D.I.Y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날씨 좋은 가을, 헤이리 지렁이다 內 구두공방에 방문하셔서, 구두 장인 선생님과 함께 구두 만들기를 체험해보고 나만의 구두도 만들어가세요 ^^






행복을 여는 조안팜
농촌의 조상희 사장님과 도시의 안선경 사모님이 만나서 만든‘조안팜’은‘돈이 덜 드는 농법이 친환경 농법’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충남 예산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사과나무가 땅의 힘을 받아 생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크기의 사과를 생산하도록, 농약 대신 미생물로 만든 액비를 뿌려서 키우고, 맛과는 무관하게 눈만 즐거운 빨간 사과를 만들기 위한 불필요한 노동력은 지양합니다.
more> blog.naver.com/joanfarm / twitter @joanfarm 

 

농촌과 도시를 잇는 착한 브로커 between
못난이 농산물은 농부의 정성으로 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천대받는 마이너입니다. 이런 못난이 농산물의 공정한 판로를 만들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건강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농촌에서는 못난이 농산물이 제 값을 받아 즐겁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친환경 농산물을 살 수 있어 즐거운 세상을 희망합니다.
more> goodbroker.tistory.com / twitter @Goodbroker_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땅에서 나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워진 공간입니다. 7명의 한국 현대미술가가 만든 논갤러리, 밭갤러리/ 게스트하우스 하늘, 소금, 풀벌레소리/ 레스토랑 키친참, 장마다방에서  아티스트들의 특별하고 재미있는 상상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체험해보세요.
more>
www.farmingisart.com / twitter @farmingi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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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Hand made leather shoes

 little farmers



litte farmers 10 F/W 모델이 나왔습니다.
심플한 라인과 가을의 감성이 담긴 색상들로
디자인된 라인입니다.


www.littlefarmers.co.kr



쌈지농부 박성태 stworld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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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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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4월 10일 토요일, 아주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들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자연 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에서는 파주 지역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가게 한켠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자리해 공간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공간은 파주 고물상에서 가져온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그물 등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로 채워져 독특함을 더합니다.

소박한 감성의 작업을 하는 이진경작가의 아트디렉팅 아래,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 적당히 녹이 슨 상품 테이블, 근사한 나무집,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은 그 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렁이다’ 는 소포장, 재활용을 철학으로 하여 쇼핑백으로 소외된 이웃이 만든 신문지 가방을 사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소박한 야생화 꽃씨를 선물하는 등 환경 사랑, 이웃 사랑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크리에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지렁이다 전 구매고객에게 봄꽃씨를 드립니다."




문의_ 02.333.7121

지렁이다 '헤이리' 매장 _031.942.3948
오픈시간 : 오전 10시반~저녁7시(평일), 주말 오전10시반~저녁8시(주말)
* 매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지렁이다’의 생각 !!

1. 작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합니다.
버려지거나 낡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물건들, 길가의 들풀, 혹은 작은 종이 한 장 속에도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자연의 생명과 세월의 추억이 담겨있어 가늠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가게 안에서는 녹이 슨 고철이 멋진 벽이 되고, 낡은 그물이 멋진 그늘이 되어 주는 등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 대량생산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존중합니다.
TV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달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기계화, 공업화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기계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확하고 섬세한 작업은 모두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리고 투박한 모습이지만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에는 만든 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소중히 아끼는 착한 마음이 덤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생산 되는 과정,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있어 주문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쇠를 다듬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나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는 ‘지렁이다’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이 되어 기다림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4. 의/식/주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고 디자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빌려와 사용하고 있으며, 받은 만큼 자연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지렁이다’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며,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착한디자인 만들기에 노력합니다.


5.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눕니다.
‘지렁이다’는 예술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지역의 농부, 도시의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정성스런 손길이 만나 탄생된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배어있는 섬세한 손맛과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지렁이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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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