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이로운 즐거운 떡의 혁명, 
굳지 않는 떡, 세상나들이 홍보 전시 행사가 2011년 9월 3일 토요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펼쳐 집니다. 

일시 : 2011년 9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 : 쌈지길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약도 

축하 공연 1) 우리 전통의 소리 "금산 물페기농요+농바우끄시기" 시범 공연
              2) 즐거운 음악 공동체 "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3) 환경 친화적 친목도모그룹 "일단은 준석이들"



농촌진흥청
에서 개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사업화한 굳지 않는 떡! 아직 모르시나요?

지난 8월 27일 KBS 뉴스 보도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KBS NEWS 굳지 않는 말랑말랑 ‘요술떡’…출시 본격화 (2011/8/27)

'굳지 않는 떡'은 전통의 과학화를 통해 인공첨가물이나 화학처리가 없이 저온, 보습, 펀칭 기술만으로 쫄깃쫄깃함과 말랑말랑함을 유지하여 아이들 간식으로도, 바쁜 아침시간 식사대용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상온에서는 이틀, 냉장고에서는 최대 열흘까지 떡을 보관하고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냉장 저장하거나 냉동 보관한 뒤 해동을 해도 원래 상태의 질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직접 맛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굳지 않는 떡, 세상나들이'-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굳지 않은 떡의 출발을 우리 전통의 소리 "금산 물페기농요+농바우끄시기" 시범 공연을 비롯한 3개의 특별한 축하 공연과 함께 합니다. 또,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에코백과 손수건으로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굳지 않는 떡, 세상나들이
일시 : 2011년 9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 : 쌈지길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약도 


쌈지농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이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업무 활동에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교류협약을 체결합니다. 



굳지 않는 떡 자세히 보기 ▽ 




굳지 않는 떡 대표 블로그 www.goodfact.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농사는 예술입니다.

(주)쌈지농부 창업주 천호균 고문

 

 들녘에 곡식 여무는 소리 가득한 가을입니다. 몇 년 전부터 저는 파주 헤이리에 살며, 집에 딸린 작은 텃밭을 가꾸는 것이 저의 새로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툭 뿌려놓은 상추씨가 보름도 안 되어 쑥쑥 자라고, 조그만 호박 모종이 집 한 채만하게 자라는 모습에 반해버린 초보 도시농부이지요.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땅을 일구다 보니, 어느 순간 농사야 말로 진정한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가가 작품 한 점을 위해 수많은 고뇌의 시간을 감내하듯, 농부 역시 생명 깃든 이삭 하나를 위해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갖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농사가 예술 작품과 같은 경지라는 생각을 갖게 된 이후로, 들판에 보이는 논이 참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미술관에 화장실 변기를 갖다 놓은 ‘마르셀 뒤샹’ 의 ‘샘’ 이라는 작품처럼, 개념미술을 논을 가지고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 논을 갖다 놓자는 ‘시청 앞 논 프로젝트’인데, 실현이 된다면 세계의 그 어떤 개념미술보다도 규모 있고 멋진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예술계에서도 창조적인 농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평의 옥수수 밭 사이에 전시회가 열리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산골에 위치한 빈집, 폐교, 논, 밭을 갤러리 삼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에치고 쯔마리’ 트리엔날레가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 앞서 사회의 새로운 경향에 주목하고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이 농사와 농촌에 큰 관심을 갖는 것을 보면 곧 농촌이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쌈지농부는 얼마 전 헤이리 예술마을 안에 ‘논밭예술학교’라 이름 지은 생태문화공간을 열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건강한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을 전시하고, 정직하게 땀 흘려 농사짓는 농부를 소개하는 작업을 예술과 같이 전하고자 합니다. 소박하고 작아서 소중함을 잊기 쉽지만, 알고 보면 우리 삶의 가장 원초적인 부분에 맞닿아 있는 창조적인 예술이 농사, 농부, 농촌 아닐까요? 농사의 소중함을 하나의 문화, 예술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희의 큰 과제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 테마파크에 지렁이를 모티브로 한 생태가게를 열고, 똥 모양의 재미난 잣과자를 만들어 순환의 소중함을 전하고, 유기농 간식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논밭 갤러리를 둘러보며 농사의 창조성을 접하고, 원재료가 지닌 본래의 맛에 익숙해지고, 건강한 땅이 있어야 건강한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와 예술을 통해 접한다면, 농촌에 대한 생각이 지금과는 참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요즘 농촌에서 젊은 청년을 만나기가 참 힘들다고 하지요. 우리세대에는 도시에 살아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문화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평화로운 자연이 가득한 농촌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농사의 창조성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도시와 농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면, 농촌이 가장 트랜디한 예술 마을이 되고, 농부가 가장 창조적인 예술가로 인정 받고, 농사가 가장 훌륭한 작품이 되는 날이 곧 오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사가 예술입니다.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

 

 

위 글은, 농업경영, 마케팅 포커스 NO.15 (2010.09)에 '시론'으로 기고한 글임을 밝힙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지렁이다'
탐방 남은 이야기
ㅣ 건강에도 좋고 지구에도 이로운 핸드메이드 아이템


<지렁이다>에는 땅의 실한 기운을 받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제품들과 친환경, 재활용 재료로 만든
착한 제품들이 드글드글하다. 모든 아이템을 다 소개할 수 없어 아쉽지만, 여기 소개하는 아이템들과
조우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쯤은 친환경적인 삶에 돌입한 거나 다름없다. 훗날 <지렁이다>에 놀러
가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잇 아이템들이 우릴 또 자지러지게 만들겠지. 누구든 새롭고도
이로운 뉴 아이템과 만나면 친애하는 이웃들과 좋은 정보 나누기로 해요.




1. 생태 문화공간 <지렁이다>는 땀 흘려 흙을 일구는 농부의 건강한 마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훼손된 지구에 관심을 기울여 모두 함께 지구 건강을 꾀하자'는 염원이 담겨있는 곳
2. <지렁이다>오ㅘ 관련된 단어들과 정감 어린 옛 시절의 그리운 흔적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를
이진경이 직접 손으로 써 액자를 만들었다.
3. <버곤 앤 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가드닝 브랜드로서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는 도시 농부들을
위해 '쌈지농부'에서 이 브랜드를 런칭했다.
4. <더 막(The Mak)>은 유기농 막걸리로 만든 비누, 샴푸 브랜드다. 농부가 직접 담근 막걸리로 만든
친환경 세제인 <더 막>의 제품들은 보습력이 뛰어나다.
5. 오염 물질을 먹은 후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흙을 배설하는 지렁이. 지렁이는 건강한 나눔과 환원을
꿈꾸는 <지렁이다>의 아이덴티티다.


6. <구두공방 어린농부>에서는 너무나도 편안한 구두를 맞출 수 있다. DIY 패키지를 구입하면 구두를 직접
만들 수 있는데 만들어진 구두를 <구두공방 어린농부>로 보내면 고무 밑창을 달아 택배로 배달해준다.
7. 재활용 천으로 만든 가방들. 왼쪽의 박미정 작가가 디자인한 가방들은 일을 갖기 힘든 고령자들과
취약 계층의 사람들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가방이다.
8.<농부로부터>에서는 지역 농부가 지은 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한 농산물 가공품을 팔고 있다.
논산의 유기농 딸로 만든 딸기잼의 귀여운 패키지가 만에 들었다.
9. 파주와 가까운 북한에서 공수해온 대동강 맥주, 초록 맥주병 속에 북한의 청정 기운이 서려 있을 것만
같다는...
10. <지렁이다> 건물 뒤편에서 발견한 딸기소녀. 나무 그늘 아래서 강아지와 놀고 있는 딸기소져가 무척이나
부러웠다.
11. 단추, 옷핀, 실패, 알약 등,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소재들로 만든 깜직한 수제 벽시계는 <광>의 제품
12. 티슈 갑처럼 흉물스러운게 없다. 하얀 나무가 프린트되어 있는 쇼핑백 티슈케이스 <튜나페이퍼> 제품.
쇼핑백 안에 티슈를 넣어두고 밑에서 톡 뽑아 쓰면 공간절약도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13.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재활용 천으로 만든 헝겉 인형들. <세이브 얼스 마켓> 제품.
14. 컬러가 돋보이는 독특한 모양의 푹신한 쿠션들은 <한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제품
15.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할 땐 땀 흡수가 잘되는 면이나 시원한 쐐기풀 원단으로 만든 일옷을 입으면 좋다.
이 옷은 정희정 작가가 만든 것.
16.올드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LP들. 운이 좋으면 단돈 5,000원에 명반을 입양할 수 있다.
17.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듯 만든 비누는 <베이지컬리>제품. 한 세트를 구입하면 다양한 향의 거품을 즐길 수
있다.
18. <지렁이다> 근처에는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파는 <어린농부 피자>있다. 그날 거둔 신
선한 재료로 만든 이곳의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내 풍미가 남다르다. 또한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독창적인 피자들을 만날 수 있다.

글_정유희, 사진_하덕현, 정유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출처: VOL.507 내일신문 대학내일 ]



'지렁이다'를 설명하기 위해 당위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로컬푸드를 사는 것이 대단한 신념을 가지고
시혜를 베푸는 일인 양 거들먹거리는 것도 꼴사나운 일. 진정한 보통사람인 우리에게 먹을거리의 소비는
맛있거나, 포장이 예쁘거나, 적합한 가격이나,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루어지면 되는 것. 지금까지
친환경이라 이름 붙여진 것들은 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다. 게다가 감성을 어루만지지 못하는
촌스러움까지. (주)쌈지농부가 농촌진흥청과 생활개선중아회와 함께 만든 가게 지렁이다는 위 조건들을
두루 갖췄다. "농사가 예술" 이라는 모토로 기획한 만큼 로고도 제품 케이스도 모두 세련됬다. 쌈지길
제작했던 디자이너 이진경이 전체 디자인을 맡아 촌부를 팜므파타로 만든 덕이다. 명동이라는 근접성도
큰 이점. 1층에는 문경농부가 키우고 말린 유기농 사과 과자, 충북 농부가 만든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주전부리가 풍성하다. 직거래하기에 가격도 싸다. 먹을거리는 60여종 정도
구비돼 있는데, 철마다 조금씩 바뀐다.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빨리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한 것은 특히
싱글족에게 최고. 2층에는 옷, 가방, 인형 등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착한 상품이 있다. 진짜 지렁이도
볼 수 있다. 보다 뿐인가. 지렁이 포함한 분변토를 팔기도 한다. 3층에서는 달마다 지역 농부나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무료 워크샵을 진행하니 홈페이지에 들러 공지를 확인하면 되겠다.

가는 길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4호선 명동역 중간 지점에 있다. 명동 크리스피크림과 던킨도너츠 사이
홈페이지&전화 http://www.farmingisart.com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4월 10일 토요일, 아주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들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자연 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에서는 파주 지역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가게 한켠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자리해 공간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공간은 파주 고물상에서 가져온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그물 등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로 채워져 독특함을 더합니다.

소박한 감성의 작업을 하는 이진경작가의 아트디렉팅 아래,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 적당히 녹이 슨 상품 테이블, 근사한 나무집,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은 그 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렁이다’ 는 소포장, 재활용을 철학으로 하여 쇼핑백으로 소외된 이웃이 만든 신문지 가방을 사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소박한 야생화 꽃씨를 선물하는 등 환경 사랑, 이웃 사랑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크리에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지렁이다 전 구매고객에게 봄꽃씨를 드립니다."




문의_ 02.333.7121

지렁이다 '헤이리' 매장 _031.942.3948
오픈시간 : 오전 10시반~저녁7시(평일), 주말 오전10시반~저녁8시(주말)
* 매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지렁이다’의 생각 !!

1. 작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합니다.
버려지거나 낡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물건들, 길가의 들풀, 혹은 작은 종이 한 장 속에도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자연의 생명과 세월의 추억이 담겨있어 가늠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가게 안에서는 녹이 슨 고철이 멋진 벽이 되고, 낡은 그물이 멋진 그늘이 되어 주는 등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 대량생산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존중합니다.
TV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달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기계화, 공업화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기계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확하고 섬세한 작업은 모두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리고 투박한 모습이지만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에는 만든 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소중히 아끼는 착한 마음이 덤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생산 되는 과정,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있어 주문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쇠를 다듬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나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는 ‘지렁이다’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이 되어 기다림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4. 의/식/주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고 디자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빌려와 사용하고 있으며, 받은 만큼 자연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지렁이다’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며,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착한디자인 만들기에 노력합니다.


5.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눕니다.
‘지렁이다’는 예술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지역의 농부, 도시의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정성스런 손길이 만나 탄생된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배어있는 섬세한 손맛과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지렁이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출처 : 월간페이퍼 2010년 2월호]

건강한 우리 땅에서 난 실한 먹거리에
멋진 옷을 입힌 브랜드 <지렁이다> 런칭

친환경적인 마인드를 갖는 일, 자연과 상생하는 일, 우리땅, 우리 농산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만끽하는 일, 슬로 라이프를 적극적으로 껴안는 일 등, 이른바 실천적 사고를 갖고 이를 행하는 일이 이젠 저 산 너머 불구경, 남의 나라 뜬소문 같은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 일들이 내 가족, 내 아이들의 건강과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다는 애기다.

10년 전쯤 친환경 웰빙 폭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후 상업적 마케팅과 결탁된 외국의 고가의 오가닉 제품들이 상점의 가판대를 점거하는걸 보고 뭔가 한참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환경과 유기농이 다만 돈 있는 사람의 특권으로 자리매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은 어미 중에 그 좋다는 값비싼 유기농 산양유를 제 자식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 어미가 어디 있을까. 살기 빠뜻한 서민일수록 그 마음이 더 간절해지리라. 그래서 고가의 수입 유기농 제품을 밝히는 일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숨쉬는 사람들 모두가 친환경적 마인드를 품고 망가진 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하고, 기력 읽은 우리 땅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행히도 한 뼘 더 건강해진 우리 땅의 산물들이 일반 서민들을 한층 넓고 깊숙하게 포섭하고 있는 가운데 쌈지농부에서 자연과 농부와 예술을 한 울타리에 엮어낸 기특한 브랜드 <지렁이다>를 런칭했다. 어쩜, 이름에서부터 어찌나 우리 흙냄새가 풀풀 진동하는지… 하루에 자기 체중의 70~120% 무게의 오염된 흙이나 동물의 배설물 등을 먹고 정화된 배설물(깨끗하고 영양가 많은 흙)을 생산하는 지렁이의 건강한 생존방식을 본떠 쌈지농부에서는 브랜드에 <지렁이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렁이다>는 씩씩한 우리 땅에서 자라난 농작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도심 사람들과 연결해주는 진정 고마운 브랜드다. 수입품들은 수만 킬로를 거치며 어마어마한 탄소를 배출한 후에야 이 땅에 다다른다. 그러니 우리 땅의 먹거리를 소비하는 일은 탄소 마일리지를 줄이는 일, 망가진 자연을 복원하는 값진 행보가 된다. 그런데 왜 신선하고 맛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우리 농산물과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들을 우린 이토록 외면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 제품들을 담아낸 용기와 라벨, 패키지 등이 구리고 후지기 때문이다. 쌈지에서 <지렁이다>를 만든 이유도 우리 땅에서 붉은 땀을 흘리며 흙을 일군 농부들의 실한 산물들을 좀 더 고급스럽고 멋지게 포장하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아름다운 것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지렁이다>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실로 다양하기 짝이 없다. 1층에는 충북의 농부가 만든 아삭한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문경 농부가 만든 유기농 사과 쿠키를 비롯하여, 치악산 황골엿, 충주 한과, 수박씨 기름, 지리산 나물 오형제, 마늘 조청 등, 우리 몸에 이로운 건강한 먹거리들이 득시글거린다. 2층에는 치즈 요구르트, 발효생햄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연구 성과물들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2층에는 쌈지농부의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들과 더불어 친환경, 리사이클링을 표방한 착한 상품들이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슬로건이 <지렁이다> 1~3층 전체에서 그 진면목을 드러내는데, 특히 ‘쌈지길’의 얼굴을 만든 작가 이진경이 <지렁이다>의 로고, 심벌뿐만 아니라 <지렁이다>로 찾아든 모든 농산품들의 라벨, 패키지 디자인 감수를 맡아 우리 흙냄새를 고스란히 포괄한 채 세계로 뻗어나갈 멋진 제품 디자인들을 선보인다.

특히 전 층 곳곳에서, 그동안 현대의 현장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독려해온 쌈지의 예술 안목이 첨예하게 드러난 독보적인 작품 전시가 365일 펼쳐진다. <지렁이다>에서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 미니복조리 만들기 등, 우리 땅의 재료들로 만끽할 수 있는 재미난 무료 워크숍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지렁이다>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습관’을 능동적으로 유포할 예정이다. 농부의 성실한 마음보와 땀의 결실을 담은 브랜드 <지렁이다>는 ‘농촌진흥청’과 ‘(사)생활개선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살뜰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789-7121  취재 정유희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오늘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푸른농촌 희망찾기 총력대회' 에 다녀왔습니다.
명품 농산물 전시, 농촌 여성 창업 제품 전시와
흥겨운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님의 축사 모습입니다.
오늘 하신 말씀 중 '농사는 어그리걸쳐다. 농사는 예술이다' 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쌈지농부가 늘 외치는 것이 '농사가 예술이다!!' 이기 때문이겠죠 ^^   




지역 곳곳에서 농촌 여성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생활개선중앙회 회원분들입니다.
모두 함께 한마음이 되어 생활개선회가를 제창하는 것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 행사 내용 중에는 초청 인사 대표들이
핸드프린팅을 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맨 오른쪽에 자리한 분이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님입니다 ^^  




농사사랑이 담긴 핸드프린팅들은 이렇게...  나무 위에 걸려
짙푸른 희망나무 한그루를 탄생시켰습니다 ^^  
'푸른농촌 희망찾기' 라는 슬로건처럼
농촌에 따뜻한 희망 가득한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바래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디자인정글 DesignJungle 2010/01/05]




명동 한 복판에서 만난 지렁이
자연과 농부사랑이 담긴 의미 있는 공간, 명동 ‘지렁이다’


명동에 농부사랑과 자연사랑, 예술사랑이 듬뿍 담긴 이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쌈지농부가 농촌진흥청, (사)생활개선중앙회와 함께 기획한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이름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가게 이름은 건강한 땅을 만들어 주는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지어졌다.
‘지렁이다’ 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의 로컬푸드, 건강한 우리 먹거리’ 를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을 생각한 착한 상품과 쌈지농부의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 역시 어우러져 있는 이색 공간이다. 또한 쌈지농부의 모토인 ‘농사가 예술이다’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게 곳곳에서 작가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기운을 더하고 있다.



충북 농부가 만든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문경 농부가 만든 사과쿠키 등 농촌 여성이 만든 농산물 가공품을 소포장으로 만날 수 있는 ‘지렁이다’ 가게는, 명동을 찾은 외국인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예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가오는 1, 2월에는 지역 농부가 진행하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미니복조리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무료 워크샵도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의미 있는 ‘지렁이다’ 가게와 함께 풍성한 새해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취재 / 정윤희 기자(yhjung@jungle.co.kr)
자료제공 / 쌈지농부(02.333.7121)
http://magazine.jungle.co.kr/designnews/daily/view_new.asp?idx=20006&cate=9&page=1&NewsNo=314641299&m_idx=&news_type=dail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인천일보 2009-12-20

농촌진흥청은 20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등 농업·농촌의 다양한 정보 및 컨텐츠를 제공하는 '농촌여성 창업제품 홍보관'을 개관했다.

농진청은 (주)쌈지농부(대표 천호균)와 함께 지속성이 있는 매장형태의 도·농 커뮤니티 공간 '지렁이다'를 오픈하고 도·농교류를 위한 각종 전시사업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농진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농촌여성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수연구성과 전시, 최고품질 농산물, 농산가공품의 전시,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등 도심속에서 아름다운 농사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20일 오픈하는 이날 행사에는 짚풀로 만든 테이프커팅과, 젊은 작가들의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작품 일러스트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농촌여성 솜씨 체험 이벤트 및 농산물 체험존도 운영해 농산물 선물 패키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홍보관 이름인 '지렁이'는 건강한 땅을 만드는 고마운 동물로,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등 자연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동물"이라며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이러한 독특한 이름과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형수기자 (블로그)vodokim

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101&seq=37016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기사입력 2009-12-21 14:15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대국민 대상 농업·농촌의 다양한 정보 및 콘텐츠 제공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및 소비를 확산코자 우리농산물의 귀중함을 전하는 공간을 명동에 선보였다.

도시사람들에게 농사와 농촌문화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발견,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성이 있는 매장운영 형태로 도·농간의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구심적을 마련하고자 (주)쌈지농부(대표 천호균)와 함께 “지렁이다”라는 가게를 12월 20일 오픈하게 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농촌여성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촌진흥청의 우수연구성과 전시, 최고품질 농산물, 농산가공품 등의 전시, 홍보 및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도심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농사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농촌진흥청 홍보관 이름인 “지렁이다”는 건강한 땅을 만드는 고마운 동물로, 흙을 먹고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흙을 뱉어내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데 이렇게 자연과 건강에 이로운 지렁이를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이러한 독특한 이름과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생활개선중앙회 이미화 회장은 “우리농촌여성들의 창의적인 손맛제품은 지역농특산물로 전통방식에 따라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농가소득증대와 소비자의 웰빙수요를 충족시켜 줄 새로운 대안으로, 이번 도심에서 전시되는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시와 농촌이 이어나가는 정보의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12월 20일 오픈한 이날 행사에는 짚풀로 만든 테이프커팅과, 젊은 작가들의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작품 일러스트전시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농촌여성 솜씨 체험이벤트 및 농산물 체험존도 운영하여 젊은 층에게 새로운 선물문화가 생성될 수 있도록 농산물 선물 패키지화를 추진하였다.

이날 홍보관에 전시되는 농촌여성제품 중에서 “착한 여성농부”를 10명 선정, 친근하면서도 정감있는 농촌생활이야기를 농촌여성 창업제품을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 이명숙, 농촌자원과 박정화 031-299-268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37&oid=298&aid=000002950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기사입력 2009-12-21 09:55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산시키고자 우리농산물의 귀중함을 전하는 홍보관을 명동에 선보인다.

농진청 관계자는 "도시민에게는 농사와 농촌문화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발견,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성 있는 매장운영 형태로 도·농간의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쌈지농부(대표 천호균)와 함께 '지렁이다'라는 가게를 20일 개관했다.

그 동안 추진해온 농촌여성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농진청의 우수연구성과, 최고품질 농산물, 농산가공품 등을 전시하고 상시 홍보와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도심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농사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홍보관 이름인 '지렁이다'는 건강한 땅을 만드는 고마운 동물로, 흙을 먹고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흙을 뱉어내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데 이렇게 자연과 건강에 이로운 지렁이를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정했다.

지난 20일 열린 개관행사에서는 짚풀로 만든 테이프 커팅과, 젊은 작가들의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작품 일러스트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농촌여성 솜씨 체험이벤트 및 농산물 체험존도 운영해 젊은 층에게 새로운 선물문화가 생성될 수 있도록 농산물 선물 패키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홍보관에 전시된 농촌여성제품 중 ‘착한 여성농부’ 10명을 선정, 친근하면서도 정감 있는 농촌생활 이야기를 농촌여성 창업제품을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210949418645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농촌여성 창업제품 홍보관 '지렁이다' 오픈 !
오픈: 2009.12.17

땅 위의 일꾼이 농부라면...땅 속의 일꾼은 지렁이입니다.
소리없이 땀 흘리며 우리에게 건강한 흙을 선물합니다. 지렁이는 농부입니다.

농촌진흥청과 (사)생활개선중앙회, (주)쌈지농부는 농사의 귀중함과 자연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가게를 명도에 열었습니다. 농부의 손으로 정성껏 키우고 만든 농산물 가공품과 환경을 생각한 착한 상품 그리고 젊은 작가들이 작품 등 도심 속 한뼘의 자연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

주최: 농촌지흥청 주관: (사)생활개선중앙회(주)쌈지농부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지렁이 분변토 1500 / 생지렁이 포함된 분변토 3000
지렁이는 남은 음식물, 종이, 동물의 배설물 등, 하루에 자기 체중의 77%~120%를 섭취하여
배설된 유기물로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줍니다. 화분의 흙과 1:1로 섞으면 좋습니다.

*씨앗판매*
캐모마일, 로즈마리, 스위트 바실, 상추, 적상추, 청경채, 바실, 레드비트



LOVE CHAIN
BAG

러브체인 가방은
봉제 과정 없이, 독창적인 모양의
하트를 연결하여 만드는 환경친화적인 가방입니다.
엮어지는 하트의 개수만큼 기부가 이루어지는,
자연사랑, 나눔사랑이 가득 담긴‘러브체인’
가방을 소개합니다.






SAVE
EARTH
MARKET

세이브어스마켓은 100% 재활용 의류와 원단만을
이용하여 상품을 제작합니다.
빈티지 패션과 재활용 디자인 상품을 결합하여 만든
핸드메이드 인형, 목도리, 원피스 등
지구를 생각한 착한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농촌진흥천 김재수 청장님과
떡케익 케이터링 하는 장면^^

지렁이를 머리에 쓰고
지렁이다~~~ 외치는 응원친구들

동서남북 게임을 했다지요! 
흰 옷에다가 '지렁이다'를 락카로 칠햇는데 깜쪽같다!

그럼

정성 깃든 우리 먹거리를 살펴볼까요~

'지렁이다'에서는
진흥청과 생활개선중앙회에서 소개하는
좋은 우리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어용^^


충주한과는 우리땅에서 난 재료들을 사용하여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한국 전통 솜씨와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한과압니다.
전통한과에 충주특산물인 사과즙을 첨가하여
향긋한 맛과 향을 더했습니다.

흙벗농원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지역인 문경에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사과를 재배합니다.
또한 직접 키운 사과를 가공하여 맛과 향이 일품인
사과쿠키, 사과칩 등을 만듭니다.


단드레약과(한과)는 이천의 특산물인 쌀과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등의 토속원료를 꿀에 섞어 정성을 다해 한과를 빚습니다.


그래안 포도와인~
산딸기닷컴(산애딸기와인)
레드인(오미자청)

*나물 오형제*
지리산의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신선한 공기와 섬진강 맑은 물로 자란 농산물입니다.




농촌진흥청의
우수연구 성과물도

전시, 소개하고 있답니다.

*혈당저하 기능성 요구르트*
기능성 웰빙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 및 당뇨환자의 급증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부작용이 없으며
지속적인 섭취가 가능한 혈당조절식품을 개발 했습니다. 산양유는 우유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이 낮고
Flavonoids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저하 요구르트로 적합합니다.

탑라이스는 매뉴얼에 의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쌀을 생산합니다. 품종혼입을 막기 위하여 고품질 품종 중
지역 특성에 맞는 한 가지 품종만 재배하며, 벼 생육 환경을 좋게 해주기 위해 파종량을 줄이고 알맞은 포기 수를 모내기 합니다. 토양과 수질을 분석하여 벼에 꼭 필요한 비료만 공급하며, 포장검사를 엄격히 실시하여 기준에 합격된 포장에서 생산된 벼만 사용합니다. 또한 생산이력제 실시로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나가고 있어요


이제 끝으로
리플렛
이미지를 감상해보세요^^!

리플렛 겉면과 안면을 맞대고 접으면
손가락에 끼고
동서남북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오는 17일, 농촌여성이 만든 상품을 전시 홍보하는 취지의 ‘농촌여성 창업제품 홍보관’을 ‘지렁이다’ 라는 가게명으로 명동에 선보인다. 이번 홍보관은 명동을 찾은 도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라고 농촌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간편한 농산물 간식과 소포장세트를 기획하는등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감각적으로 알리는데 더욱 중점을 두었다.


‘지렁이다’ 는 오염된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숨은 일꾼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작명되었으며, ‘농사가 예술이다’를 모토로 도심 속에 건강한 우리 먹거리와 농사의 창조성을 전하는 일을 진행한다.


홍보관에는 농촌여성이 만든 우리농산물 가공품 및 수작업 상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성과물 등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또한 환경사랑이 담긴 착한 상품과 농사에서 영감을 얻은 쌈지농부 디자인 상품을 함께 구성해 홍보관 내에 농사의 창조적인 기운을 더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 미니복조리 만들기 등의 워크샵을 통해 농부와 도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일러스트 전시를 병행하여 문화적 기운이 감도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식세계화에 발 맞추어 훌륭한 우리먹거리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젊은 도시 사람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사의 창조성 역시 전하는 독창적인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주최, (사)생활개선중앙회와 ㈜쌈지농부가 주관한 홍보관 개관식은 12월 20일(일) 2시 ‘지렁이다’ 매장에서 진행된다. 올 겨울, 건강한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 지역의 농부가 정성껏 만든 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지렁이다’ 매장을 방문해 보자. 
 

문의 _ 농촌진흥청(http://www.rda.go.kr) 농촌자원과 박정화 031.299.2680  
       ㈜쌈지농부(http://www.ssamzienongbu.co.kr) 02.333.7121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