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자인 4월호 특집은 '농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농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쌈지농부 대표 천재용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가의 용기내 선물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월간디자인 4월호>

글. 박은영 기자 / 선물세트 제품사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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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문화플러스에 천재용대표님의 기사가 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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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THE BIG ISSUE KOREA 5월호, 재미있는 일터 편에 쌈지농부의 기사가 실렸어요-




쌈지농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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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Kotra에서 발행하는 '그린 리포트 2010년 가을호'를 이제서야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린 리포트는 전세계의 그린 정책이나 최신기술, 투자 동향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있는데, 지난 가을호(2010.10.19)에서는 기획특집, 디자인에서 '리'자인 시대로  라는 타이틀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리자인 (Recycle + Design)'
선두주자들을 조명했습니다. 

익히 알고 있던 유명한 사례들도 있었고, 생소한 사례들도 접했는데,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머지않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존경받는 브랜드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됩니다. 유럽 길거리에서 프라이탁(Freitag) 제품이 마치 아이덴티티 역할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리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리블랭크, 에코파티메아리, 오르그닷, 터치포굿 등). 쌈지농부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발간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혹시 내용을 못접하신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포스트 합니다.

Green Report 2010 Autumn (Vol.09)
발행처 : KOTRA
발간일 : 2010년 10월 19일

다운로드 링크(kotra)



아래 리포트에서 소개하는 사례 스크린샷 첨부합니다.

폐타이어를 이용한 가방 'HEVEA'를 만드는 일본의 코한


광고용 현수막(PVC)을 재활용하여 가방 및 악세사리를 제작하는 스페인의 데마노(Demano)사 등


각종 폐품을 재활용, 재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브라질의 리시끼(Lixiki) 사





- 아래는 리포트 전체 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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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쌈지농부 기획실 천재박
flavors.me/jv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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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지난 11월 9일, The Story of Stuff Project의 새로운 필름, "The Story of Electronics" 가 릴리스 됐습니다. 
The Story of Stuff Project 는 Annie Leonard 라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이끄는 비영리, 사회운동 단체로 영상을 통해 환경/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대중들과 함께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합니다.
 모든 필름에서 공통되게 강조하는 점은, 현재의 산업구조에 대한 문제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작은 부분이더라도 개선할 점들을 찾고, 이에 대해 현명하게 기업 및 정부에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7월,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친 환경에 대한 유해함과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 "The Story of Cosmetics"에 이어 이번에는 "The Story of Electronics"로 전자제품 산업에서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산자책임 수거제도가 지금보다는 보다 정확하게 실시돼야 한다는 점에 동감하고, 꼭 전자제품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에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단계에서부터 라이프싸이클 이후까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에 좀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 기업들은 곧 버려질 제품(design for the dump)을 생산하는가.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공유합니다.  
Design to Last!




 

by 쌈지농부 기획실 천재박
flavors.me/jv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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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쌈지농부 디자인컨설팅 사례 소개
신복자 전통 한•정과 '사이좋게





창조적인 예술가와 소외된 착한 농가를 발굴하여 쌈지농부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감성으로 농가
본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주)쌈지농부는 전주에서 25년째 폐백음식을
만드시는 신복자님의 전통 한•정과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 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같이 나눠 먹으며 서로에게 정과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CI '사이좋게'는
손맛나는 일러스트와 서체를 사용하여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으로 디자인 개발 하였으며,  
재료의 생김과 효능을 직접 그린 손그림으로 표현한 리플렛에는, 각 재료의 효능을 설명하여
우리의 전통과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관심을 도모하도록 하였습니다. 
 
끈적끈적한 정과류를 먹기 편하도록 일정량을 개별 포장으로 구성, 소포장 디자인을 개발하여
먹는 즐거움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쌈지농부의 환경친화적인 착한
마음을 담아 강정과 정과의 포장에는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쌈지농부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감성으로 재탄생된 신복자의 전통 한•정과 '사이좋게'는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의 전통 한•정과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줄 뿐만 아니라 '콩한쪽도 나눠어 먹자'라는
옛말처럼 우리의 음식을 나누고 서로에게 정과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주를 대표하는 폐백 명인 신복자의 한국 전통 한•정과 :
전주에서 25년째 폐백음식을 만들어오고 있는 신복자씨는 한결 같은 손맛과 정성으로 한국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맛보던 귀한 폐백에 담긴 깊은 맛을 신복자 전통 한•정과 ‘사이좋게’를 드시면서 느끼고, 가족은 물론 친구,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깊은 정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알아두어요!! 한과, 정과?
한과는 한국의 전통적인 과자를 총칭하며, 종류로는 유과, 과편, 엿등이 있으며 정과는 식물의 뿌리나 열매(생강, 연근, 동아, 인삼등)를 달짝지근하게 조린 과자로 쫄깃한 맛과 아름다운 모양이 특징입니다.


신복자 전통 한•정과 '사이좋게'
063)272-8188 / 252-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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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 디자인컨설팅 사례 소개
수리수리봉봉


김춘남 아주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수리수리봉봉 농가맛집'


산을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단양에 귀농한지 7년,
남편이 캐온 산채를 가지고 음식을 하는 것이 즐거워 산에 오시는 분들께 나눠드리다 보니 춘남아주머니만의
산채장아찌가 탄생하게 되었고, 지금은 농촌진흥청과 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정한 단양 농가맛집으로서 쌈지농부팀과 만나게 되었다.

쌈지농부팀과 가슴(Godsome)팀은 주인공인 춘남아주머니 손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을 강조하여 네이밍부터 CI, 익스테리어,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표현하였다.
춘남 아주머니의 손맛을 정감있게 표현한 '수리수리봉봉 농가맛집'을 만나보자.

정성스런 밥상을 표현한 간판
언제나 정을 가지고 음식을 한다는 아주머니의 말처럼 '정성이 담긴 밥상'을 표현하고자
실제 밥상으로 간판을 만들어 설치를 하였다.

.

산채 가득한 곳

집주변에는 음식의 주 재료인 산채들을 심고, 사이 사이에 '쌈지농부진경체' 손글씨로 쓴
피켓을 꽂아 오신 분들이 산채가 가득한 이곳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수리수리봉봉 농가맛집의 글씨체는 '쌈지이진경체' 손글씨만의 정겹고 따뜻한 이미지를 살려 아주머니 손에 의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수리수리봉봉'이라는 네이밍으로 표현하였다.

심볼은 실제 춘남아주머니의 나물 무치는 모습을 담아,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손맛을 나타내는 동시에 다채롭고 맛깔스러운 음식을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여 전달하고 있다.







내부에 처음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접하는 벽면에도 수리수리봉봉의 로고와 산나물 일러스트들을
배치하고 밖의 산채들이 집안에서도 연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춘남 아주머니께서 사시는 곳이자 손님들이 쉬었다 가는 이곳은 백두대간 소백산 능선에 위치하여 청정한 자연속에서 자란 산채들과 계곡 자연수를 이용하여 아주머니의 손으로 직접 음식을 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따뜻하고 정성스러움을 명함에서부터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웹페이지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에 그 느낌을 담았다.


춘남아주머니의 생활을 리얼리티로 담은 웹사이트

www.surisuri.co.kr

웹페이지는 음식을 만들어 내는 솔직한 아주머니의 모습, 이웃, 그리고 가족이 그려가는
소박한 생활의 모습을 리얼리티로 담은 동영상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꾸밈없이 표현하였다.




수리수리봉봉 www.surisuri.co.kr
010-2334-1298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54-13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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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디자인정글 DesignJungle 2010/01/05]




명동 한 복판에서 만난 지렁이
자연과 농부사랑이 담긴 의미 있는 공간, 명동 ‘지렁이다’


명동에 농부사랑과 자연사랑, 예술사랑이 듬뿍 담긴 이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쌈지농부가 농촌진흥청, (사)생활개선중앙회와 함께 기획한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이름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가게 이름은 건강한 땅을 만들어 주는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지어졌다.
‘지렁이다’ 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의 로컬푸드, 건강한 우리 먹거리’ 를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을 생각한 착한 상품과 쌈지농부의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 역시 어우러져 있는 이색 공간이다. 또한 쌈지농부의 모토인 ‘농사가 예술이다’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게 곳곳에서 작가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기운을 더하고 있다.



충북 농부가 만든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문경 농부가 만든 사과쿠키 등 농촌 여성이 만든 농산물 가공품을 소포장으로 만날 수 있는 ‘지렁이다’ 가게는, 명동을 찾은 외국인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예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가오는 1, 2월에는 지역 농부가 진행하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미니복조리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무료 워크샵도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의미 있는 ‘지렁이다’ 가게와 함께 풍성한 새해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취재 / 정윤희 기자(yhjung@jungle.co.kr)
자료제공 / 쌈지농부(02.333.7121)
http://magazine.jungle.co.kr/designnews/daily/view_new.asp?idx=20006&cate=9&page=1&NewsNo=314641299&m_idx=&news_ty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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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