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파주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우리는어린농부예술가> 2012년 6월 대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쌈지농부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정직한 농부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예술과 생태, 농사와 먹을거리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2010년 강원도 홍천군에서 농촌 어린이와 주민 대상의 생태예술 프로그램 ‘홍천 와야마을 생태예술 함께하기’를 기획, 실행하였고 2011년에는 흙과 자연을 생소하게 느끼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꿈꾸는 어린농부" 텃밭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2012년에는 지난 2년의 경험을 응집하여 파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생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를 진행합니다. 파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농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생태적인 순환, 건강한 생명력, 땅의 소중함을 나누어 새로운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 도와주는 자아 존중 교육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관계 맺음을 배우고 생태적 치유를 통해 스스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파주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협조를 통해 진행됩니다.



강사 소개


한석경 - 담임 선생님

이지원 - 부담임 선생님

윤세영 - 프로그램 담당자 / 논밭예술학교 큐레이터

천재박 - 프로그램 책임자 / 쌈지농부 기획실 차장

천세윤 - 농사 선생님 / 쌈지농부 기획실

창경훈 - 디자인 선생님 / 쌈지농부 디자이너

정금자 - 교장 선생님 / 논밭예술학교 대표


교육분야 : 농업, 생태, 미술, 공예, 식문화

교육기간 : 2012년 6월 30일 ~ 2012년 11월 17일 (매주 토요일)

교육장소 : 논밭예술학교, 지렁이다 텃밭, 작가공방 일하자(예술체험공방) 외




우리는 어린농부예술가


1. 자연과 친한친구-자연 속에서 놀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생태관찰학습

2. 어린농부-채소를 키우고, 가꾸고, 재배해보는 텃밭농사체험

3. 자연예술가-자연속의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그리고, 만드는 창의력 향상 미술 프로그램

4. 자연캠프-예술마을 헤이리에서 펼쳐지는 1박2일간의 신나는 어울림

5. 전시회-어린농부예술가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참가자들의 소중한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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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
2012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2012년 6월 30일 우리는 어린농부예술가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논밭예술학교의 3층 밭갤러리에서 쌈지농부와 논밭예술학교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구요. 

수업을 맡아 진행하게 될 담임선생님, 부담임선생님, 보조선생님들, 그리고 논밭예술학교의 교장선생님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린농부예술가의 담임선생님이신 한석경 작가님께서 수업의개요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논밭예술학교에서 농사와 예술을 함께 공부할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파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다음에는 2층 장마다방으로 내려와 어린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자기소개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청자토로 나를 표현하고 발표하기!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한줌의 청자토로 나를 어떻게 표현해볼것인가?!

 다들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고있어요~

 선생님이랑 같이 만들어보자~ 

 

만들기 시간 종료후 어린이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신이 만든 대상물을 설명하였습니다.

쑥쓰러움이 가득한 친구들도 당당하고 적극적인 친구들도 모두 자기소개를 마치고, 이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더 더 친해지면 부끄럼 많은 친구들도 씩씩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점심을 먹으러 '농부로부터'에 있는 '튼튼밥상'에 왔어요.

오늘의 메뉴는 버섯볶음밥과 쌈지농부 텃밭에서 수확한  싱싱한 상추로 만든 상추전~!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셔틀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우리는어린농부예술가> 논학급, 밭학급 어린이들 만나서 반가워요!

이제 매주 토요일마다 논밭예술학교에서 같이 재밌게 배우고 농사짓고 만드는 시간. 그리고 맛있는 시간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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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