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3월 18일) 오후 5시에 논밭예술학교 6번째 전시 '쌈지농부 아트 레지던시 참여 작가 전시 [와야 2리전]' 오프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프닝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쌈지농부에서 참(유기농 딸기, 감사님께서 손수요리하신 맛나는 잡채 등)을 준비하였는데 아쉽게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전시장 전경 사진 감상하세요^^~

 


논밭예술학교 입구 와야2리 포스터 현수막이 우릴 맞았습니다 !
밭갤러리 현란한 불빛이 반겨주네요 


뭘까 뭘까 이 현란한 불빛은...
궁금중 증폭/글쓴이의 쉬어가기 연출컷!


+ zoom +
한윤정 작가의 작품이네요
와야2리 지역의 간판(아크릴)을 표현하였습니다!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유지할 수 있는 원시성이 느껴지나요오~~~?




풀샷 !


박승예 작가의 기이한 그림들!

작가의 설명없이는 난해한 이그림의 정체가 궁금하다.
이날 작가님은 능숙한 영어로 재잘재잘 외국인에게 설명도 참 잘하셨다.

궁금해서 작가님의 프로파일을 찾아보니
미국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나왔군요++ 오오~


이 그림 포스트한 이유!

가..가격이 . 천만원 ~~!!!
이 외 작품가가 궁금하신가요??

담당큐레이터(011-9099-6033 인지혜) 님께 연락주세요^^



저와 큐레이터는 이 그림이 좋았어요!
그냥 작가님의 자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이 꽤 오래 있었다는...

이 그림 
 얼마일까요?

칠... 칠 칠백만원 끼아웅
가격은 그림보다 흥미롭다는(글쓴이 생각)






다음 논갤러리입니다.



이것은 쓰나미....? 박윤주 작가의 작품인데요.
island 의 파라다이스가 사라지면 --




박윤주 작가의 설치작품
벽 양쪽에 설치된 샤워부스에서 물이 쏟아져요!

바닥에는 작가의 추억이 담긴 소품이 물에 잠겨..
island 의 또다른 표현일런지

물이 들어오는 관과 물이 배수되는 관을 설치해야 이런작품이 나옵니다!
 바닥이 물로 적셔진 것이 눈에 뛰죠?
설치작품의 에로 + +




백현주작가의 비디오 퍼포먼스 '부녀회당' (2009)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와야2리 부녀회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주머니들이 모여앉아 동해물가백두산이~~~ 애국가를 열창하십니다!




쌈지농부 아트 레지던시 참여 작가 전시 <와야 2리전>
일시: 2011년 3월 18일 ~ 2011년 4월 3일 / 초대: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논밭갤러리,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참여작가: 한윤정, 박승예, 백현주, 박윤주 / 기획: 박승예 / 주최, 지원: (주)쌈지농부
담당자: 인지혜 farmingisart@gmail.com / tel: 011-9099-6033





작성자 : yjleeby@gmail.com YOUN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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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 아트 레지던시 참여 작가 전시 <와야 2리전> 

일시: 2011년 3월 18일 ~ 2011년 4월 3일
초대: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논밭갤러리,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참여작가: 한윤정, 박승예, 백현주, 박윤주
기획: 박승예
주최, 지원:
(주)쌈지농부
www.farmingisart.com
담당자: 인지혜 farmingisart@gmail.com / tel: 011-9099-6033


전시 개요

위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영상, 설치와, 평면의 회화, 사진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작업은 와야리의 공간과, 사람들, 소리와 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도 하며, 혹은 공간과는 무관하게 폐쇄된 폐교안의 교실에서 진행된 지극히 개인적인 작업들로 구성되어지고 있다. 이들의 하나의 일관된 공통점은 그 모든 작업들이 강원도 와야 분교장 이라는 공간 안에서 하나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완성되거나 구상되었다는데 있다. 이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만 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닌 와야 폐교라는 공간 안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알게 모르게 작가들이 해왔던 일들, 그리고 작가들과의 교류를 위해, 모두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 있어왔던 일들의 기록과 함께 그 것이 어떻게 각자의 작업으로 연결되어지는지, 6개월간의 시간 속에서의 진행과정을 모두 볼 수 있는 형태가 될 것이다.  이는, 작가들이 완성된 작업을 가지고 와 어우러지는 결과물의 협력 형태의 전시가 아닌, 경험하고 느끼는 조건의 시작이 같았던 작가들이 각자의 내면을 거쳐 각기 다른 작업이 나와 그것을 함께 전시하는 것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작가 각자의 개성을 더 뚜렷이 보여 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 전시를 통하여 그러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들고 와 도시의 중심의 공간에서 관객들에게 전달해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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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