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라이프 6월호에 리틀파머스 홍대점이 실렸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쵠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와 매장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중 홍대와 강남에 오픈한 '리틀 파머스'는 의류부터 식료품, 음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멀티 에코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에코숍으로 소개된 리틀파머스 매장입니다.
게다가 베스트 아이템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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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파주 헤이리에 생긴 진짜 친환경 숍 '지렁이다'



화창한 토요일 오후 파주 헤이리 '딸기가좋아' 옆에 에코숍이 문을 열던 날,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친환경 담당 기자의 입까지 떡 벌어지게 만든
에코숍 '지렁이다'의 세심함에 감동했고, 그곳은 마치
지구를 지키는 방위사령본부 같았다.



쇼핑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지렁이다 가게

친환경에 대해 강의를 하러 갔는데 단상 위에 일회용 컵이 올라와 있을 때, 유기농산물을 배달시켰더니 시금치보다 5배는 큰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져 도착했을때 그렇게 난감할 수 없었다.

파주 헤이리에 새로 생겼다는 지렁이다 가게로 봄나들이를 갔던 날, 큰 승합차에 기사 아저씨와 단둘이만 타고 가 에너지를 낭비하며 이산화탄소를 내뿜은 게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감동을 느끼고 돌아왓다.

'지렁이다'에서는 건강한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파주 농부가 생산한 친환경 쌀, 콩, 두부, 콩나물 등의 지역 로컬 푸드와 신안의 천일염, 임자도 바닷가의 김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쇼핑백 대신 신문으로 만든 종이 봉투를 준비했고, 건축 외 인테리어는 모두 재활용품을 이용했다.
 
또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긴 하지만 계단 없이 연결되는 보도를 통해 천천히 층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고, 에코파티메아리, 세이브어쓰마켓 등 의식있는 리사이클링 패션 디자이너들의 숍도 한자리에 모였다.

매장 한편에는 대장간, 리폼 가게, 수제 구둣방이 있어 손님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산물을 제외하고서는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아이와 파주로 나들이 와 이 건물 투어 한번만 하면 에코 교육이 저절로 이뤄질 것 같아 조만간 또 찾을 예정이다.



출처: 레몬트리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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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