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명동 지렁이다에서
러브체인 초콜릿 주머니 만들기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러브체인 가방은 하트모양 고리를 엮어 만드는 가방으로,
동력을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인 가방이에요.
또, 취약계층이 직접 손으로 만드므로 더욱 의미가 있어요. 



러브체인 DIY 세트입니다.
하트모양의 예쁜 부직포 고리들이 가득 들어있네요. 
 

뒷면에는 DIY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고리를 잘라서 엮어주어야 하므로
가위와 펜이 필요합니다.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는 판 모형을 부직포 위에 대고 
오려서 밑판을 만듭니다. 
옛날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볼 수 있었던  
전화기 번호판 같이 생겼네요 ^^  
부직포 판에 있는 작은 구멍들 사이로 하트 모양 고리를 엮어 넣습니다.



한줄로 빙 둘러 넣은 모습이에요. 
눈송이처럼 예쁘네요.  


차곡차곡~ 엮는 작업을 반복해 주세요.
주머니의 형태가 갖추어 질때까지요.


오늘 워크샵의 진행자는 쌈지농부 디자이너 김주희씨(왼쪽)입니다. 
러브체인 디자인 공법을 개발한 디자이너이지요. 


조금 더 단이 높아진 모습이에요.
이제는 폭을 뜨개질 할때 한코씩 줄여나갔던 것처럼 
폭을 하나씩 줄여나가 모아지는 입구 모양을 만듭니다.  


입구를 모아 모양을 만든 후에 마지막으로
실로 살짝 귀퉁이를 고정시켜 줍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참여자의 모습입니다 ^^

워크샵 촬영을 해주신 뮤지션 윤파랑씨 ^^

 완성된 러브체인 초콜릿 주머니예요. 
귀여운 러브체인 주머니에 초콜릿을 담아 선물하면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겠죠~

 
예쁜 모양은 물론,
환경사랑과 이웃사랑 역시 담겨 있는 
의미있는 러브체인 DIY 키트는 
쌈지농부 매장(강남, 명동)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또 3월 화이트데이 전에도 
워크샵이 한번 더 진행 예정이니 기대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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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