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3.02.28 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2. 2013.02.28 홍대앞의 문화와 정보를 다루는 월간 매거진, <스트리트 H>가 주목한 맛집 코너에 '유기농 먹거리 가게' 농부로부터
  3. 2013.01.17 쌈지농부-농부로부터 2013 설(구정) 선물꾸러미 안내
  4. 2012.09.19 생리 生理 -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2.09/22~2012.10/13 매주 토일)
  5. 2012.04.09 '생긴 대로'의 가치를 알린다 [월간디자인 4월호]
  6. 2012.03.10 로가닉을 아시나요? Vogue 컬처트랜드 <보그> 시선으로 바라본 대중문화
  7. 2012.02.03 올해는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요리로 정월대보름을 준비하세요!
  8. 2011.11.25 NAVER 다이어리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그린팩토리이야기 : 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9. 2011.11.09 농업인의 날을 맞아 흙살림 유기농 배추를 1000원(한포기)에 판매합니다.
  10. 2011.09.05 ['농부로부터'] 유기농산물·공예품에 텃밭 체험까지…농촌 꿈꾼다면 여기로 오세요 - 쌈지농부,흙살림
  11. 2011.08.30 9월 2일 금요일, 한남동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엽니다.
  12. 2011.08.17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 /'착한농부의 착한 제철과일' @레몬트리 8월호
  13. 2011.07.27 2011년 10월 2일 /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농부로부터 (쌈싸페 13탄) / 숨은고수 모집
  14. 2011.07.27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 금주 이벤트 (한방 무항생제 삼계탕 세트 외)
  15. 2011.07.06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매장 전경, 제품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는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 마련한 새로운 친환경·유기농 유통 매장 브랜드이자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www.fromfarmers.co.kr


  • 오리지널 링크: http://www.wowseoul.jp/shopping/nonburo
  • 구글번역(일-한) 링크: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www.wowseoul.jp%2Fshopping%2Fnon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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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홍대앞의 문화와 정보를 다루는 월간 매거진, <스트리트 H>가 주목한 맛집 코너에 

'유기농 먹거리 가게'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원문링크: http://blog.naver.com/street_h/601847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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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에서 오는 설을 맞아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농부로부터 설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꾸러미'에서 느껴지는 푸근하고 좋은 느낌들, 마음들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좋은 먹을거리만 드리고 싶은 농부로부터의 마음도 함께 담아드립니다." 



농부로부터 쇼핑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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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生理 -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난나 최현주 기획 / NANNA CHOI HYUNJOO / 崔賢珠 / project 2012_0922 - 2012_1013 / 매주 토일

참여작가 / 김양우_노윤지_송수경_윤지운_이주희_주다인


쌈지농부,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  ' 생 리 生 理 '  를 소개합니다.  


Culture 드로잉_벼/폐캐비넷/각목/고무대야/흙/페인트_600X1400X400Cm_2012 



초대일시 / 2012. 9. 22 토요일 02:00pm

오프닝 퍼포먼스 / 슬로牛 마라톤

클로징 퍼포먼스 / 유기적 추수 


후원 / (주)쌈지농부,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매주 토일 11:00am~06:00pm


전시장 정보 –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안팎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앞 하늘광장  http://cafe.naver.com/2012saen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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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生理) 프로젝트 - 경기문화재단 2012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것을 의미하곤 했다. 허나 요즘은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몸에 좋은 것을 하는 것을 더 많이 의미한다. 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자연에의 회귀를 낳았다. 곧 인간은 자연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여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연의 상태를 유지시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질 즉 ‘생의 이치’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비단 인간의 생물학적 현상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 전반에 걸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이에 우리 7명의 여성작가들은 (모든 작업을 두레의 형식을 빌어 공동작업으로 진행하며) 생의 이치 즉 ‘생리(生理)’를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모든 차원에서 자연으로부터 찾고자 한다. 인류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발전시킨 행위 중 대표는 바로 ‘농사’와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농사가 몸의 양식을 만들어낸다면 예술은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물론 이것이 뒤바뀔 수도 있지만 말이다. 농경과 예술은 자연에 개입한 인간의 최초 ‘문명’활동들로 농업도 예술도 자연 그 자체에서 보다 많은 것을 얻어내려 하였다. 보다 풍부히 먹을 것을 그리고 보다 아름다운 것을.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연을 가공하고 새로이 형성하려고 한 농사와 예술에 원초적으로 존재하는 자연과의 깊은 유대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올 봄부터 농부들과 함께 친자연적인 농사와 예술을 <Culture 드로잉>이라는 설치작업 안에서 나란히 행하고 있다. 농사와 예술 양자 모두 ‘재배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 ‘cultura’에 어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농부가 농작물을 대하는 태도나 작가가 작품에 임하는 태도에는 어떤 유사함이 있다. 우리는 특히 농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culture의 과정을 헤이리 예술마을 하늘광장 위에서 밟아나가며, 유난히 더위와 비가 극심했던 이번 여름에 ‘벼가 쓰러질까, 각목이 쓰러질까’ 가슴 졸이는 예술가 또는 농부의 마음으로 주민들이 이를 함께 봐주기를 바랬다. 

나아가 본 프로젝트는 유기농법에서 배운 지렁이와 지렁이 똥의 의미를 통해 전국토를 비옥화하려는 도전을 작은 컨테이너에 담았고 고여 있는 물을 바보처럼 계속 정화시키며 우리 사회의 정체(停滯)상황을 이야기해 보려고도 하였다. 소와 느리기 경주를 하며 비생산적 행동에 포상을 하기도 하며 유기농 산업의 디자인 소스가 될 수 있는 친환경 이미지와 소리를 리서치하고 제작하여 유기농 산업체에 저작권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 ‘생리(生理)-드로잉’들이 또한 <농부로부터> 유기농 매장 안에 설치될 것이다.

우리의 우매한 시도들은 생의 이치를 찾아가는 몸짓의 표현으로 우리시대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해법이 자연을 포함한 타자와의 유기적 구조 안에 있다는 것이 이치상으로 너무나도 자명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 난나 최현주



Project.1 Culture 드로잉 - 농사 vs 예술 農者天下之大本藝者古今之大本

예술을 포괄하는 문화의 어원이 ‘재배(culture)’에서 유래하는 것을 보면 농경과 예술은 깊은 유대를 가진다. 즉 농부와 예술가의 일은 무언가를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양자는 러한 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본 작품은 이를 미술개념 ‘드로잉’(예술행위의 과정)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이는 우리가 결과만이 아닌 이를 위한 모든 행위에 주목함으로써 농사와 예술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기 위함이다. 
본래 농부는 몸의 양식을 만든다면 예술가는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할 수 있다. 여기서 농부는 캐비넷에 농사를 짓고 예술가는 고무대야에 예술을 조성해낸다. 자연을 원천으로 한 문명 및 문화활동으로서의 ‘농업과 예술의 자연과의 관계 회복’을 추구하며 유기농법으로 벼를 경작하고 지역의 폐기물을 이용해 조형물을 제작할 이 두 ‘culture’는 추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며 농사와 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비교 체험토록 할 것이다.

공사 과정에서 제 기능을 다한 각목은 하루에도 수십 톤씩 버려진다. 재질 자체만으로도 묵직한 의미를 가진 폐목들이 벼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 유기적 구조로 서로 얽히며 중고 고무대야 안에서 성장한다. 목재의 유기체적 짜임새가 완성되면 색이 입혀지고 예술가나 철학가들의 자연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문구들이 새겨진다. 이는 지역의 폐기물을 이용해 친환경적 작업을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예술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반성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예술의 시작은 자연에 대한 모방에 있었다... 오늘 우리는 그러한 예술을 통해 자연을 복구하려 한다


Culture 드로잉_벼/폐캐비넷/각목/고무대야/흙/페인트_600X1400X400Cm_2012



Project.2 지렁아, 똥 싸러 가자!

‘유기농’이란 지구상의 인간계와 자연계를 모두 안녕히 공존하기 위해 자연과의 밀접한 관계 안에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태도라 생각한다. 오늘날 광범위한 유기농산업과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유기농 식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유기농 농사가 ‘유기농’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으리라.
농부들은 예를 들어 오리 농법, 왕우렁이 농법, 무당벌레 농법 등을 농사에 활용한다. 이는 본래 농부만의 농법이지만 농작물을 소비하고 농사 지을 땅과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은 모두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우리 땅을 유기화시키는데 동의할 것이라 본다. 
그리하여 지렁이 농법을 토대로 ‘유기농 예술’을 창조한다. 곧 자신의 똥으로 흙을 식물의 영양분으로 만들어 주는 지렁이를 일종의 공예와 퍼포먼스의 과정을 통해 척박한 땅에 투입시킨다. 여기 온 누구든지 지렁이가 싸는 똥을 가지고 자신이 직접 일종의 그릇을 제작하거나 작가가 컨테이너 안에 제작해 놓은 분변토기 안에 지렁이를 담아갈 수 있다. 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나 원하는 어디에나 지렁이가 담긴 그 토기를 땅 위에 놓고 소량의 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된다. 토기의 형태가 해체되면서 지렁이와 똥은 땅과 하나가 될 것이다. 여러분. 지렁이 똥 누이러 갑시다!

지렁아, 똥 사러 가자!_컨테이너 박스, 지렁이 분변토, 비닐, 사물함_242x400x258cm_2012



Project.3 소땅통-고인물은 썩는다

‘소땅통’은 자갈, 모래, 숯 등 자연의 산물을 통해 물이 깨끗해질 수 있는 원리를 축소한 일종의 정화장치이다. 이는 수동적 기계 작동을 통해 활성화되는데 바로 관객들이 시동할 수 있다. 
소땅통은 버려진 캐비닛 속에 담긴 고인 물을 정화한다. 캐비닛은 ‘보관함’이라는 뜻 외에도 ‘정부의 내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이 ‘소땅통’에 펌프질을 함으로서 실제 헤이리 지역의 물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정치나 경제, 문화 등 각종 사회현상의 정체를 순환시키고 정화해보려는 의도를 표현해준다. 그 속도가 비록 참을 수 없이 더딜지언정 우리는 자연의 필터 안으로 물을 돌리고 돌려 서서히 고인 물도 썩지 않게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소땅통-고인물은 썩는다_캐비닛, 자갈, 흙, 모래, 숯, 아크릴, 철재앵글, 펌프_81x97x190cm_2012



Project.4 유기농 화/가(有機農 畵/歌)


오늘날 만인이 믿고 사랑하는 유기농 신품, 그리고 친환경 문화의 실체는 무엇일까? ‘유기농’의 뜻은 원래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법이다. 

우리는 ‘유기농화/가(有機農 畵/歌)’라는 작업을 통해 ‘유기농’의 관념을 보다 근본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과연 유기농은 무엇일까? 어떤 색깔이고 모양이고 소리일까? 헤이리에서 만난 다수의 참여자들로부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수합하여 ‘유기농을 나타내는 그림’과 ‘유기농을나타내는 음악’을 제작하였다. ‘유기농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탐구의 결과는 유기농제품의 디자인과 산업의 기초로 활용될 수 있겠고, 우리는 저작권 행사 없이‘유기농화/가 (有機農畵/歌)’ 를 무한 나눠주고자 한다.


유기농 화/가(有機農 畵/歌)_설문지, 채색도구_가변크기_2012



Project.5 슬로牛 마라톤


현대인의 삶의 속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여유란 것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고 늘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었다. 몇 시간 안에 배송되는 퀵 서비스는 이러한 우리 한국인들의 초스피드 시간운용을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이다. 사람도 기계도 모든 게 빨라졌다. 자연의 속도는 어떠한가? 오늘날 강물은 더 빨리 흐르는가? 나무는 더 빨리 자라는가? 자연의 속도는 아마 변치 않았을 것이다. 자연물의 움직임과 사람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자! 소는 우직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말과 비교해보면 아주 느린 동물이다. 

이런 소와 현대인들이 느리기 경주를 하면 어떨까? 헤이리 예술마을 유기농매장 <농부로부터>부터 시작될 ‘슬로牛 마라톤’은 누구나 참여복을 입고 느리게 행진하는 소와 함께 정해진 루트를 따라 마라톤 시합을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소보다 천천히 결승선에 들어오면 승자가 된다. 언제 우리가 마음껏 시간을 죽이고 비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며 여유를 부릴 수 있을까? 옆에 지나가는 소를 한번 쳐다보며 고속경쟁에서 딴청을 한번 피워보자. 소는 느릿느릿 잘도 살아가지 않는가.


슬로牛 마라톤_소, 손수건, 시트지, 현수막, 목재, 페인트, 스치로폼 _가변크기_2012






[ 행사일정 ]


① 슬로牛 마라톤 : 

2012. 9. 22(토) 오후 3시 / 하늘광장


② 生理 드로잉전 (2012 파주 헤이리 판 가을 문화축제-Slow Art展 참여전시) : 

2012. 9. 22 ~ 9. 29 / 농부로부터 매장 안팎


③ 유기적 추수 퍼포먼스 : 

2012. 10. 13(토) 오후 1시 / 하늘광장


문의 : nanna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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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월간디자인 4월호 특집은 '농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농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쌈지농부 대표 천재용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가의 용기내 선물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월간디자인 4월호>

글. 박은영 기자 / 선물세트 제품사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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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Vogue 컬처트랜드 <보그> 시선으로 바라본 대중문화 ( 2012.03월)
로가닉을 아시나요? 에서 쌈지농부와 흙살림의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 www.fromfarmers.co.kr )' 가 소개되었습니다. '자연농법으로 소량 생산되는 토종이야말로 로가닉의 기본이다'라는 이미혜 에디터에 동의하며 아래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2〉에서 김난도 교수는 소비시장을 이끌어 갈 트렌드로 ‘로가닉(Rawganic)’을 제시했다. 날것(Raw)과 유기농(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다. 친환경이 시대적 흐름이고 웰빙이 하나의 문화라면, 로가닉은 그 방법에 대한 것이다.

 
 
북미에서 불어온 ‘웰빙’ 바람이 국내에 상륙한 지 10여 년. 로하스, 에코, 친환경, 마크로비오틱 등 숱한 용어들이 웰빙 흐름에 따라 유행처럼 나타났다. 그 사이 ‘유기농’은 마법의 단어가 되었다. 식품부터 화장품, 외식산업, 여행 상품까지 아우르는 만능 수식어. 요즘은 인스턴트 식품도 유기농이라야 팔린다. 사실 유기농이 정확히 뭔지도 모른다. 몸에 좋다니까, 유행이라니까, 비싼 거라니까, 일단은 유기농. 그런데 이번엔 ‘로가닉(Rawganic)’이다. 지난해 청춘 열풍을 일으킨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2012년 소비시장을 이끌어갈 트렌드로 로가닉을 제시했다. 날것(Raw)과 유기농(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다. 일반적인 유기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천연주의를 지향하며, 희귀성과 스토리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자면 소금 한 줌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증도의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인 태평염전에서 만든 토판천일염.’ 여기서 토판염이란 장인이 자연갯벌을 다져 전통 방식으로 소량 생산한 소금을 뜻한다. 뭔가 포스가 넘치지 않는가?

“로가닉은 구하기 힘들수록 가치가 있고, 천연 그대로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며, 뼛속까지 신선하고 깨끗한 방식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2>에서 김난도 교수는 인공적인 완벽함을 추구했던 현대인들의 원시적 욕망이 문화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제시된 증거들 중엔 수긍하기 힘든 부분도 몇 가지 있긴하다. 성분의 90%가 물인 화장품의 경우,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하든 해양 심층수를 끌어올렸든 물을 날것이나 유기농이라고 볼 수는 없다. 희귀 원료를 구하기 위해 화장품 회사들이 천혜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몰리고 있다는 시각에도 무리가 따른다. 그 조그만 땅덩이에서 나는 소량의 식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얼굴을 커버하려면 마다가스카르는 벌써 초토화되었을 것이다. 물론 이탈리아 오가닉 화장품 OM처럼 농장에서 직접 약용 식물과 야생 허브를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회사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진짜 로가닉은 먹을거리에서부터 출발한다. 전 세계 미식가들은 노르웨이 숲을 주방 삼은 ‘노르딕 퀴진(Nordic Cusune)’에 찬사를 보노마내는 중이다. 영국 잡지 <레스토랑>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를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았다.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분재 소나무를 접시에 담은 듯한 핀란드 실버 이끼 샐러드, 산자나무(비타민 나무) 껍질과 장미 꽃잎 요리, 소나무 진액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야생에서 채집한 재료들이 테이블 위에 오른다. 신선함을 위해 요리사가 직접 텃밭을 가꾸는 건 기본이다. 소를 맡겨 기르는 ‘카우텔(Cowtel)’도 존재한다. 어떤 사료를 먹일지부터 잡고 운반하는 일까지 요리사가 관리하는 것이다. ‘방랑식객’ 임지호의 ‘산당’도 그렇다. 양평과 청담동의 이 자연요리 식당은 산초 장아찌를 곁들인 생선회, 낙엽튀김 같은 조미와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 음식을 선보인다. 마당의 버찌를 따다 빚은 분홍빛 수제비며 울릉도 산자락의 식물을 이용한 삼나물 초밥 등 몇 년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먼저 만난 아름다운 음식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일반 한식보다 다소 높은 가격에도 기꺼이 지갑을 열고야 만다.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는 우리 땅에서 잘 자라는 ‘코리안 허브’와 약초로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요리를 창조한다. “가장 맛있는 요리는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먹는 것”이라는 문성희는 일찌감치 그러한 음식들을 찾아 마트 대신 산으로 갔다. 민들레·질경이·달개비 따위의 들풀로 만든 산야초 효소가 양념이 되고, 오가피·감초·구기자·칡뿌리 등을 재료로 한 약초 맛물이 국물이 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꽤 정성이 필요하다. 먼저 햇볕에 말린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사탕수수를 농축시킨 원당으로 만든 뜨거운 시럽을 항아리에 부은 다음 6개월간 숙성시켜야 한다. 요즘은 충북 괴산의 생태 공동체 ‘미루마을’에서 생활하며 ‘평화가 깃든 밥상’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의식 있는 예술가들과 농민 운동가, 농부들이 모여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괴산은 이제 우리나라 ‘유기농의 메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 마침 문성희의 ‘오가닉 튼튼밥상’이 있는 파주 헤이리를 찾았을 때, 그 음식을 조금 맛볼 수 있었는데, 오미자 효소와 들기름, 매운 고추, 된장을 섞은 이색 소스의 된장효소야채비빔밥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감칠맛이 돌고 새콤하면서도 고소했다.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공동 운영하는 ‘농부로부터’는 한국판 ‘딘앤델루카’다. 소호의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한 고급 식료품 가게가 세계 각지에 흩어진, 일반에겐 희귀한 전통 식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면, ‘농부로 부터’는 우리나라 곳곳의 숨은 장인들을 찾아 그들이 만든 장과 소금, 토종 농산물들을 소개한다. ‘딘앤델루카’에 ‘사라베스’ 잼이 있다면, 이곳엔 ‘옹기뜸골’의 토종 장이 있는 식이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해진 ‘사라베스’는 원래 스토브로 직접 끓여 만든 잼이 입소문을 타며 1981년 문을 열게 된 빵집. 경남 거창군의 된장 명가 ‘옹기뜸골’은 유기농 재배한 우리 콩에 천일염을 녹여 만든 융융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농사의 달인들이 보내온 특산품들이 한자리에서 판매된다. 생협이나 한살림, 자연드림 등 기존의 친환경 매장들과 달리, 쉽게 만나기 힘든 토종 곡물과 토종 씨앗을 판매한다는 점이 새롭다. 유기농 토종 백미와 현미는 물론 시골에서 볶아 먹던 아주까리 콩도 있고 생소한 선비잡이콩도 있다. 껍질 모양이 선비의 갓을 닮은 이 콩엔 또 다른 전설이 있다. 옛날에 한 선비가 주막에서 이 콩이 들어간 밥을 먹었는데 그 맛이 어찌나 좋았던지 선비를 잡고 놔주질 않더라나? 자연농법으로 소량 생산되는 토종이야말로 로가닉의 기본이다.


“‘토종’ ‘생긴 대로’ ‘발효식품’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유기농을 유행처럼 다루고 포장을 명품화하는 대신 디자인을 최소화하고 농산물을 부각시키려고 하죠.” ‘쌈지농부’의 천재박 과장은 이곳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토종 패션 브랜드 쌈지를 일군 천호균 사장은 4년 전 “농사는 예술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쌈지 농부’를 만들었다. 젊은 미술가와 음악인들을 후원하며 일종의 예술 농사를 지어온 그가 이번엔 진짜 농사를 시작한 것이다. 우연히 헤이리에서 만난 ‘흙살림’ 이태근 회장과 의기투합한 것이 작년 여름. 흙살림은 유기농보다는 맥도날드가 인기 있던 90년대 초반부터 충북 괴산에서 유기농법을 연구하고 농가에 보급해왔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유기농 대회’를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두 남자의 스토리를 엮은 책 <농부로부터>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유기농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쓰게 된 건가요?”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나온 데는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영향이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유기농이란 말이 따로 없었지요. 불과 50년 전까지 전통적으로 농사짓던 방식이 그냥 유기농이었으니까요.” 루돌프 슈타이너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20세기 초반의 신비 사상가다.

“그런데 로가닉이 뭔가요?” 결국 말장난이다. 서양과 달리 산업화 역사가 길지 않은 우리나라는 알고 보면 원래 유기농이었고 또 로가닉이었다. 좋은 재료일수록 날것으로 먹는 것이 맛있는 건 당연하다. 농약을 뿌리는 대신 우렁이와 오리를 논에 방사해 기른 친환경 곡식, 마당 앞을 뛰놀던 건강한 암탉이 낳은 방사 유정란, 대를 이어온 장독의 발효 장. 또한 소금 장인들의 토판염은 지중해의 천연 갯벌을 염전 바닥으로 삼은 프랑스의 명품 게랑드 소금과 견주어도 손색없다. 자연의 생명력이 깃든 그 음식들은 그냥 먹어도 달고 맛났다. 한동안 잊고 살았을 뿐이다.

근래 들어 확산된 도시 텃밭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알고 있던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하다못해 베란다에서 상추와 고추를 심어도 손이 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밭에서부터 식탁 위에올라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아무거나 먹을 수가 없어진다. 별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담던 시금치 한 단도 다시 보게 되고, 원산지와 재배 과정을 살피게 되는 것이다. 다만 요가나 스파를 즐기고 ‘오가닉 레스토랑’이라 이름 붙은 트렌디한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것을 웰빙이라 여기던 시절은 지났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유기농 코너는 여전히 인기 있지만, 동시에 ‘농산물 꾸러미’처럼 농부로부터 직접 채소와 야채를 전달 받는 산지와의 직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울퉁불퉁 못난 토종 채소도 자연산의 멋을 인정받는다. 자연 그대로가 될 수 없는 가공식품들은 몸에 좋다는 것을 더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성분을 빼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 유기농은 더 이상 마케팅계의 마법의 단어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제 쉽게 속지 않는다. 새롭게 등장한 로가닉은 단순한 보신주의가 아닌, 자연주의 삶을 향한 의지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강 노들섬엔 농장이 생길 예정이다. 본래 지으려 했던 “오페라 하우스가 주는 즐거움보다 풋풋한 농산물이 자라는 걸 보는 즐거움이 더 클 것”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상상력을 발휘하면 광화문도 텃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은 시대적 흐름이고 웰빙은 하나의 문화다. 로가닉은 그 방법에 대한 것이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로가닉이 2012년을 휩쓸면 성형 열풍도 좀 줄어들려나? 새로 나온 시술법으로 착각하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다.



* 더 자세한 내용은 <VOGUE> 2012년 3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피처 에디터 이미혜 / 포토그래퍼: 차혜경

원문링크: http://www.style.co.kr/vogue/trend/trend_view.asp?menu_id=02040600&c_idx=010916000000104&article_type=1&page=&sc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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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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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본 내용은 NAVER 테마케스트 영역에
타이틀 "배추님을 살리자! "갈아엎어지기 직전의 배추님을 NHN에 모셨어요" 과 함께 노출되었습니다.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그린팩토리 이야기

2011/11/23 15:32

복사 http://naver_diary.blog.me/150124897388

“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지난 수요일, NHN 그린팩토리 4층 카페테리아에는 커피원두 향 대신 흙 냄새, 풀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멀리 충북 괴산에서 온 유기농 배추와 들풀향 담은 양념들 때문이었는데요. 매주 수요일, 그린팩토리에서 열리는 유기농 장터를 소개합니다. 
 


<NHN 사내 게시판에 올려진 유기농 장터 오픈 공지>

 


 이상기온의 대마왕에게 잡혀간 배추님을 구해내자!

얼마 전부터 NHN 사내 식당에서는 친환경 급식 재료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미와 두부, 야채, 양념 등 모두 유기농 재료로 구성된 식단인데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바른 식문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죠. 그런데 건강한 식습관이 어디 한끼 밥으로 해결 되나요? 회사에서 먹는 한 끼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내에 유기농 장터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매주 수요일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열리는 그린팩토리 유기농장터! 장터는 사내 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부로부터>에서 여러 가지 유기농 품목들을 조달 받습니다. 이번 주 처음으로 초대된 품목이 바로 제철 농산물 유기농 배추였는데요. 산 넘고 물 건너 멀리 충북 괴산에서 온 배추님 사연 한 번 들어 보시죠.^^

 


<NHN 그린팩토리에 열릴 유기농 배추 장터를 준비하는 모습>

 

첫 장터가 열리기 전 '무엇을 팔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점심에 먹는 현미쌀도 팔고,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도 팔고, 참기름, 유기농 설탕도 팔고, 유기농 솜사탕도 만들어 나누어 주자'며 신나서 품목을 고르던 중 "이상기온으로 인해 작년에만 해도 1만 5천 원까지 가던 배추 값이 폭락해 농가의 배추가 갈아 엎어지기 직전"이라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서 '이상기온의 대마왕에게 잡혀간 배추님을 구해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김장철이니 가족들과 함께 김장 담글 준비를 하는 직원들이 많을 것이고, 산지에서는 갈아 엎어질 망정 막상 도시의 소비자들에게는 몸값이 떨어지지 않은 배추를 직접 만나게 해 주는 자리를 만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첫 장터의 주인공은 갈아 엎어질 위기에 놓인 충북 괴산의 유기농 배추가 된 것이죠.  

 

유기농 배추 값이 천 원이라구요?

“골라골라~” 장터의 재미는 가격 흥정에 있습니다. 그린팩토리에 모셔온 맛있는 유기농 배추의 값은 한 포기에 단 돈 천 원! 한창 김장철이라 시중에 오른 배추가격에 비해 훨씬 싼 가격이었는데요. 배추를 공급한 <농부로부터>에서 봄부터 유기농 농가와 계약 재배를 했고, 산지에서 직접 그린팩토리로 배송을 했기 때문에 유통 마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싼 가격에 유기농 배추를 살 수 있어서 장바구니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키우는 데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행히 생 배추 외에도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와 잡곡류, 장류, 과일류, 해조류 등 다양한 상품이 20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일년 동안 고생해서 농사지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직원들은 화학 비료 없이 재배한 유기농 배추로 담근 김장을 맛 보게 되어 일석이조, 뿌듯한 장터가 되었습니다. 

 

 


<장터로 변신한 카페에서 배추와 다양한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고 있는 NHN직원들>

 

저희에게 배추를 보내주신 흙살림의 회원농가 분들을 비롯하여 파주, 강화 등에서의 친환경 농사를 짓고 계신 분들은 “NHN에서 농사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다음 장터에도 직접 농사 지은 것을 가지고 참여하겠다.” 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곧 제주도의 전복님, 한라봉님이 그린팩토리에 오는 일도 멀지 않았네요.^^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

 이날 장터의 한 쪽 벽에는 장보러 온 이들의 눈과 마음을 끄는 글이 걸려 있었습니다. “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라는 글인데요. 2010년 남양주시에서 열렸던 슬로우 푸드대회에 초청된 '카를라 페트리니' (슬로우푸드 운동 창시자)의 강연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면서 NHN 그린팩토리 유기농 장터 이야기를 마칩니다.



농부 없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컴퓨터를 먹을 수 있습니까? 자동차를 먹을 수 있습니까? 휴대폰을 먹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 합니다. 우리에게는 쌀과 감자와 채소와 과일이 필요합니다. 요리에만 관심 있고 농업에 관심 없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농업과 음식은 분리해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농부가 지구에 희망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농부가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는 농부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화 우리의 뿌리에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먹는 것이 그 첫걸음 입니다. 
 

 

농부는 지혜가 있습니다. 자연을 아는 사람입니다. 음식을 알고 생물의 다양성을 아는 사람입니다. 농부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의 지혜를 배우십시오. 지역농업을 살려야 합니다. 싸다고 해서 밖에서 음식을 찾는 것은 모순입니다. 모든 나라가 자신의 농업을 가져야 합니다. 농업을 망각하는 나라는 가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음식에 약간의 돈을 더 씁시다. 그 돈이 나쁜 음식으로 생긴 병치료에 드는 약값을 절약하게 합니다. 그 돈으로 젊은 농부를 도와줍시다. 한국의 농부를 도와 줍시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농업을 존중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여 땅으로 돌아가십시오.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낡은 생각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입니다. 농부는 책을 읽지는 않지만 작물을 읽고 계절을 읽고 자연을 읽습니다. 농부는 지혜롭습니다. 농부야말로 교수입니다. 농부로부터 배우십시오. 돈을 은행에 저축하지 마십시오. 농부에게 저축하십시오.
 

 

슬로우 푸드 창시자 '카르라 페트리니'의 강연 중 일부

'농부가 세계를 살립니다.' 원문 제공 :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출처 I 네이버 다이어리 2011.11.25  링크 : http://naver_diary.blog.me/150124897388 
작성 I 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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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EVENT1  2011년 11월 11일(금) 농업인의 날
‘농업인의 날’을 맞아 흙살림 유기농 배추를 1,000원(한포기)에 판매합니다.

EVENT2  2011년 11월 12일(토), 13일(일)
헤이리 딸기가좋아 티켓 구매 고객에게 흙살림 유기농 배추 한포기를 드립니다. (토, 일요일 각 한정수량 200포기)
'농부로부터 매장'에 방문하셔서 딸기가좋아 티켓 영수증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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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2011.08.29] 에 소개된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입니다.
['농부로부터'] 유기농산물·공예품에 텃밭 체험까지…농촌 꿈꾼다면 여기로 오세요 

-

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없을까? 헤이리 마을 내 새로 생긴 유기농 매장 ‘농부로부터’에 가면 가능하다. 덤으로 지역 내 장인과 농부들이 만든 생활용품과 공예품도 만날 수 있다.


유기농산물과 공예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곳


지난
72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유기농 매장 '농부로부터(031-943-9713,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23)'가 문을 열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꼼꼼하게 제품을 살피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장을 보러 왔다는 이은숙(파주시 운정동·41)씨는 "이곳에 오면 식품첨가물이 없는 아이들 간식거리부터 유기농 과일·채소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식품들을 장바구니에 담는 만큼 가족의 건강을 담는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했다.

 
농부로부터는 도시민에게 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만든 매장이다. 농산물 공급은 흙살림이, 매장 운영과 관리, 디자인과 포장지 제작 등은 쌈지농부가 맡았다. 매장에는 유기농 제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장인들이 대나무와 짚 등으로 만든 공예품과 농부들이 만든 생활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농부로부터에서는 다양한 재활용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매장 구석구석의 인테리어와 간판, 소품들은 모두 재활용한 것들이며, 재고로 남은 그릇에 지역 내 예술가들이 그림과 글씨를 넣어 다시 구워내 1000원대부터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매장에서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똥빵'도 인기다. '건강한 먹을거리가 건강한 똥을 만든다'는 의미로 각종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똥 모양으로 만든 이 빵은 10개에 3000원이다.


'못생겨도 맛은 좋아' 못난이 농산물 취급

농부로부터는 유기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인 동시에 '못난이'로 통하는 농산물을 취급하는 곳이기도 하다. 모양이 이상하거나 무게가 덜 나가는 등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과일과 채소를 전국의 유기농가로부터 공급받아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천재박 농부로부터 홍보팀장은 "농산물은 크기가 작거나 형태가 조금만 이상해도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데 사실상 이러한 제품들은 맛이나 영양면에서 일반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한다.

매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토종 작물과 발효 식품도 다양하다. 냉장식품 코너를 오가는 주부 정은영(파주시 금촌동·37)씨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쓴맛 나는 토종 오이와 토종 귤을 보았는데 이곳에 오면 신기한 토종 작물을 많이 접할 수 있어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발효 식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매장 바깥에는 '도시 텃밭' 코너를 마련해놓았다. 이곳은 도시 농부를 꿈꾸는 이들이 텃밭을 일굴 수 있는 체험공간과 도구가 준비돼 있어 매장 직원을 통해 언제든지 텃밭 만들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가정으로 배달되는 '친환경 채소꾸러미'
 

'
친환경 채소꾸러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품질 좋은 유기농 제품들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채소꾸러미는 홈페이지(fromfarmers.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고객이 정한 날짜에 선별한 유기농 제품으로 만든 꾸러미를 가정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친환경 인증 받은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으로 구성되는 꾸러미 속에는 먹을거리를 생산한 농부가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말과 농산물에 대한 정보, 요리법을 적은 편지가 함께 들어 있다. 꾸러미 종류는 큰 꾸러미·작은 꾸러미·첫 꾸러미가 있는데 큰 꾸러미는 10만원으로 한 달에 네 번, 작은 꾸러미는 5만원으로 한 달에 두 번, 첫 꾸러미는 3만원으로 한 달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전국 어디든지 배달되며 매월 초 꾸러미 구성 제품 내역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농부로부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8시며, 연중무휴다.


글 손경 리포터 | 사진 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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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호점에 이어 서울 한남동에 2호점이 오픈합니다. '농부로부터'는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사진: 사진 정정현 기자,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먹거리,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을 비롯하여 육류, 낙농류, 건강식품,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0-1번지
문의 : 02-333-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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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농부로부터 : http://www.fromfarmers.co.kr  , 쌈지농부 : http://www.farmingisart.com
흙살림 : http://www.heu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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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가 레몬트리 8월호, "착한 농부의 착한 제철 과일"이란 기사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 '우리집 생활꾸러미'
"유기농산물을 길러내고 알리는데 앞장서온 흙살림과 '농사가 예술이다'의 쌈지농부가 함께 기획한 제철 유기농산물 꾸러미. 흙살림 직영농가와 회원농가에서 수확한 인증받은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 등이 주요 배송품목이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h6GtjA 
온라인 가입신청  > http://bit.ly/jDJkr4 
신청문의            > 080-858-6262(흙살림)



또한, 언니네텃밭의 제철꾸러미와 전북 완주군의 건강밥상꾸러미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farmingisart/posts/2370386996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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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제 17차 세계유기농대회에서 펼쳐지는

2011' 쌈싸페 제 13탄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 농부로부터”

- 정직한 “농부로부터” 우리가 배워야할 철학을 담은 “인디도 유기농이다”    

- 흙과 자연을 살리는 유기농처럼, 인디는 대중음악과 문화를 살린다.

  

www.ssamziesoundfestival.com
  

 언더그라운드건 오버그라운드건, 신인이건 기성이건, 대중적이건 비대중적이건, 편견을 가지지 않고 모두가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온 ()쌈넷은 '농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해 온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쌈지농부와 함께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 17차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년간의 국내 최장수 한국형 페스티벌 운영 노하우를 모두 담아 한국조직위원회 측에 컨텐츠를 기부하였고, 공연 명도 기존의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 변경하여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로 정하여, 젊고 생기 있는 문화코드를 중심으로 유기농의 정신과 가치를 국민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려 한다.

농부로부터” 우리가 배워야할 철학을 담은 “인디도 유기농이다”

작가가 긴 고뇌의 시간을 거쳐 독창적인 작품 하나를 창조해내듯이, 농부는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 이삭 하나를 창조한다. 들녘에 흔들리는 벼와 파릇한 논은, 현대적 미에 익숙한 우리에게 농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정직한 농부로부터 우리에게 전해지는 건강한 농산물처럼,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은 지난 12여년간 한국 대중음악 토양에 뿌리를 내려오고 자라나고 거름이 되어준 숨은고수, 인디뮤지션, 프로뮤지션 그리고 그들의 영양분이 되어준 팬들에게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려고 한다. 또한 ‘자연, 건강, 생태, 평화’를 추구하는 유기농의 정신과 의미를 음악과 축제를 통해 나누고 함께 즐기고자 한다.


또한 , 피아, 뜨거운 감자, 국가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의 역할을 해온 ‘숨은고수’ 모집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720일부터 83일까지 진행한다.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웹사이트 www.ssamziesoundfestival.com 를 통해 음원, 동영상을 보고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흙과 자연을 살리는 유기농처럼인디는 대중음악과 문화를 살린다유기농과 함께하는 사운드의 풍요로운 향연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에서 만나보자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정보

행 사 명 : 쌈지 오가닉 사운드 페스티벌

날 짜 : 2011102일 일요일

장 소 :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잔디축구장 (중앙선 도농역 하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samziesoundfestival.com

공식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sf13



*구체적인 출연진, 타임테이블공연지참금, 스폰서쉽은 9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세계유기농대회 -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세계유기농대회(IFOAM OWC)3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올림픽으로 올해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경기도 팔당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유기농대회 www.kowc2011.org]


농부로부터 - 농부로부터(From Farmer’s Market)’는 흙과 농업과 환경을 살리는 “유기농 20년 흙살림 20년”의 ()흙살림과 '농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해 온 ()쌈지농부가 함께 마련한 새로운 친환경, 유기농 유통 매장입니다. [농부로부터 www.fromfarmers.co.kr]



<숨은고수모집안내>

  1. 참가 자격 및 모집 분야 : 모든 장르의 신인 뮤지션(그룹 포함)

  2. 신청 기간 : 7/20() 12~ 8/3() 12

  3.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 쌈싸페 공식사이트 (www.ssamziesoundfestival.com)


<숨은고수선정절차>

1:40팀선정

  1. 선정방법 : 음라인 음원심사 / 네티즌 온라인 투표(30%)

      -등록한음원 2곡은쌈넷 사이트를 비롯한 제휴 사이트를 통해 심사가이루어집니다.

  1. 온라인 투표 : 8/4() 12시부터 8/17() 12시 까지

  2. 발표 : 8/18() 오후 6

2:20팀선정

  1. 선정방법 : 공개오디션 진행 후 온라인 동영상 심사 / 네티즌 투표 반영(30%)

  2. 공연일정 : 8/22()~8/25(), 8/29()~9/1() *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공지

  3. 공연 진행방식

     -15팀씩일반 관객과 함께 공연 형식으로 진행

     -응모곡2곡을포함하여 총 4곡연주 (공연전 리허설 있음)

     -온라인네티즌 투표를 위한 동영상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1. 온라인 투표 기간 : 9/5() 12~ 9/14() 12

  2. 발표 9/15() 오후 6

3:5팀선전

  1. 선정방법 : 최종 공개오디션

  2. 일시 및 장소 : 9/18() *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공지

  3. 진행방식

      -120팀씩공개오디션 형식으로 진행

      *응모곡2곡씩진행 (리허설없음)

  1. 발표 : 9/19() 오후 6


개인 사정상 불참할 경우차점자에게 자동으로 기회가 주어집니다.

최종 선정된 숨은고수 5팀은 2011년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제 13탄 무대에 함께 하게 됩니다.

올해의 숨은고수에 선정되지 못했더라도응모곡은 쌈넷 사이트를 비록한 제휴 사이트를 통해 소개됩니다.


<역대쌈싸페 숨은고수>

1탄…………..정키/네이키드//인디안썸머/원더밴드/아이리쉬/루프/코어메거진

2탄…………..퍼니파우더/스타벅스/더링/스웨터/어퍼/피아/디이어/위쉬/엘이오/라씨

3탄…………..파스텔/뜨거운감자/슈가도넛/워터메론/데드엔드/타부/메드프렛/레이어드썬텐/프레디하우스

4탄…………..게토밤즈/네스티요나/다방/뷰렛/스키조/음프로젝트/졸리브라더스/허키클럽

5탄…………..클라우드쿠쿠랜드/THE C.O.M/ 럼블피쉬/슬롭맨/UNROOT/ 훌리건

6탄…………..리페어샵/바닐라유니티/밴드해령/할로우잰/헤드트립

7탄…………..그림자궁전/더소울엔진/드라이브샤워/몽니/슈퍼키드

8탄…………..골든팝스/로로스/스타보우/카크래셔/쿨에이지

9탄…………..국가스텐/나인씬/더플라스틱데이/미내리/안녕바다

10탄………..99앵거/고고스타/장기하와얼굴들/마제/프렌지

11탄………...고고보이스/세븐마일비치/스윗리벤지/아미/아침

12..............글루미몽키즈/노이지/바이바이배드맨/브릭슬리퍼/와그와크


문의쌈넷박진경 대리 010-2717-7026/ sookarak@nate.com 
 




쌈싸페!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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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정직함이 시작되는 곳", 농부로부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금주 이벤트> 7/30(토), 31(일)
무료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 무항생제 한방 삼계탕 세트 9,900원 (50세트개 한정)
 - 무항생제 냉장 생닭과 황기/대추/찹쌀/오가피/헛개나무 를 소포장해서 드립니다.
■ 영지버섯 토종쌀 7,000원(500g)
 -  토종쌀에 영지버섯을 입혔습니다. 밥할 때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 영지버섯의 기능성과 향기까지 덤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흙살림 괴산 농장에서 온 유기농 찰옥수수: 500원(개당) / 2000원(삶은 옥수수 3개 묶음)
■ 유기농 수박: 9,900원 (5~10kg) / 13,000원 (1kg)


 



*농부로부터의 모든 판매 상품은 현장에서 친환경 인증(저농약/무농약/유기농)을 확인하실 수 있어 믿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몸, 건강한 밥상을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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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온 사단법인 흙살림쌈지농부가 만나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먹거리 유통을 시작합니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먹거리,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을 비롯하여
육류, 낙농류, 건강식품,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 부터' 1호 매장이 첫 문을 열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좋은 제품들(흙살림 제공)
이곳을 찾은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단연 덧보였던 유기수박(소) 3천원.


무농약 제주 '생드르' 미니당근과 유기감자!


처음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고 못났지만 몸에 좋은 유기농 토종오이.

유기농 무.우!


쌈채류(적상추,청상추,흑상추,생채잎,쑥갓,청경채,신선초,포기상추,통생체...)


농사지은지 25년이나 되는 베테랑 그린농원의 유기농 방울토마토


 

국내산 쌀잡곡류(찰흑미,찰보리,쌀보리,적두,검정깨,참께,들께,차조,기장,
차수수,율무,깐녹두,할맥,압랙,15곡혼합...)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팝콘용 국내산 옥수수!!



쌈지농부에서 준비한 '농부로부터 된장'은 100% 국내산 콩과 융용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오랜시간 발효를 통한 전통방법으로 장을 만들고 있는 된장명인 옹기뜸골(경남 거창)에서 왔습니다!



된장명인 옹기뜸골 '농부로부터 간장'도 만날 수 있어요.



 


 3년 숙성 제주산 무농약된장! 만오천원. 오픈일엔 특별히 8천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오픈이벤트!

오픈당일날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제철 못난이 감자로 만든 영양많고 맛이 좋은 감자전을 나누어드렸어요~~

 

 못난이가 좋아 "못난이 감자전"





'농부로부터'에는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먹거리 '아이좋아'

어린농부 딸기 쌀과자를 비롯한 좋은 재료로 만든 우리아이의 간식도 구입할 수 있네요!!



이밖에 무항생제 계란 무항생제 돼지 만든 육가공품을 비롯하여
넌-지엠오(Non-GMO) 유제품(우유,요구르트,자연치즈)
유기,무농약 과일 즙/음료가 구비되어있답니다!!


 

'농부로부터' 입구
헤이리 예술마을 딸기가좋아 집에안갈래 1F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쌈지농부 아트디렉터로 활동하시는 이진경작가님의 손글씨와 작품이 곳곳에...



입구 재미난 현수막^^



 

'농부로부터'매장은 연중 무휴(설,추석당일 제외)로 운영합니다!
전화주문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농부로부터 : http://www.fromfarmers.co.kr  , 쌈지농부 : http://www.farmingisart.com
흙살림 : http://www.heuk.or.kr/


문의 : 02-333-7121  전화주문 : 031-943-9713~4


<농부로부터 이벤트>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바로 만들어 먹는 "채소 과일 샐러드" 매장에서 고른 채소, 과일을 바로 드실 수 있게 샐러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음악과 요리를 통해 봉사를 하며 주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마음과 웃음을 지닐 수 있도록 삶을 축제로 변화시켜주는 용미중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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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