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3.04.08 wedding21 LIVING SHOP '장보기가 신나는 마켓' 농부로부터가 소개되었습니다.
  2. 2013.02.28 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3. 2013.01.17 쌈지농부-농부로부터 2013 설(구정) 선물꾸러미 안내
  4. 2012.10.09 [YTN 공감인터뷰] 농촌과 예술의 만남 '쌈지 농부' 천호균
  5. 2012.04.09 '생긴 대로'의 가치를 알린다 [월간디자인 4월호]
  6. 2012.03.10 로가닉을 아시나요? Vogue 컬처트랜드 <보그> 시선으로 바라본 대중문화
  7. 2012.02.03 올해는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요리로 정월대보름을 준비하세요!
  8. 2011.12.28 홍대앞 에코 라이프 셀렉트 샵/멀티샵 리틀 파머스(little farmers) Ethical Fashion / 오르그닷의 시선
  9. 2011.11.15 친환경.유기농 매장 '농부로부터' 버리지 않고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사인물이 더 멋스럽다. [jungle 매거진 2011-10-31]
  10. 2011.08.17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 /'착한농부의 착한 제철과일' @레몬트리 8월호
  11. 2011.07.27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 금주 이벤트 (한방 무항생제 삼계탕 세트 외)
  12. 2011.06.27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OPEN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7월 2일 토요일) (1)
  13. 2011.06.27 '에코 라이프 스타일 숍' @리틀파머스 [ORGANICLIFE JULY2011]
  14. 2011.05.12 '농사도 예술이라는 생각으로 텃밭을 일궈요' @지렁이다 [월간 헬스조선 5월호]
  15. 2011.04.28 [홍대맛집] '세발자전거'가 지렁이다 3층에 문을열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채소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 농부로부터

 

다양한 컬처가 공존하는 곳이자 에디터의 생활 무대이기 한 홍대 근처에 이색적인 가게가 오픈했다. 이름은 농부로부터. 가지런하면서도 토속적인 손글씨 간판이 '부담 갖지 말고 들어와'라고 손인사를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은 쌈지농부의 창업자와 유기농 기술 발전에 힘쓰는 사단법인 흙살림이 만나 탄생한 친환경 식품 매장이다. 알고 보니 헤이리, 파주 출판단지에 이어 홍대에 3호점을 오픈했던 것. 나무와 지푸라기 등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진열대에 제품을 소박하게 올려놓아 눈길 가는 것마다 정감이 간다. 삭막한 사회생활에 감성이 메마른 도시인이라면 매장에 방문하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될 것만 같다.  유기농에 오랫동안 힘써온 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덕분에 농부로부터의 채소는 모두 신선한다. 무엇보다도 이래종이 아닌 우리 씨앗으로 재배한 토종이라 한국인의 체질에 꼭 맞고 몸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더 나아가 토종을 구매하는 일은 우리 씨앗을 길이길이 보존하는 데에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하니 이곳에서의 장보기는 구매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농사가 예술이라는 모토로 매장 안의 도시 텃밭 코너에서는 도시에서 농사짓는 데 필요한 용품을 판매한다. 이곳을 둘러보면서 에디터는 초딩 입맛인 신랑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떠올랐다. 텃밭에 직접 씨앗을 뿌리고 잎이 자라는 것을 보고 수확하면 뿌듯함도 느끼고 채소 맛에 눈을 뜰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서다. 또한 이곳에서 주관하는 된장담그기와 생태 강연, 막걸리 교실 등 우리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다 보면 저절로 바람직한 어른 입맛으로 업그레이드 될 거이다. 이벤트는 농부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니 틈틈이 방문해보자. 친환경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흙살림 꾸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반찬걱정 없이 즐겁게 요리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도 있겠다.

 

위치 : 서울 마포구 창전동 436-7번지 1층(농부로부터 3호점 홍대점)

영업시간 : 오전11시 ~ 오후8시(평일) 문의 : 02.3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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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와우미디어서울 [일본인 서울관광안내 홈페이지] 에 <농부로부터> 홍대점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는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 마련한 새로운 친환경·유기농 유통 매장 브랜드이자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www.fromfarmers.co.kr


  • 오리지널 링크: http://www.wowseoul.jp/shopping/nonburo
  • 구글번역(일-한) 링크: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www.wowseoul.jp%2Fshopping%2Fnon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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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번역(일-한) 링크: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www.wowseoul.jp%2Fshopping%2Fnonb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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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에서 오는 설을 맞아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농부로부터 설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꾸러미'에서 느껴지는 푸근하고 좋은 느낌들, 마음들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좋은 먹을거리만 드리고 싶은 농부로부터의 마음도 함께 담아드립니다." 



농부로부터 쇼핑몰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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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쌈지농부 창업주 천호균 고문의 지난 10월 6일, YTN 정애숙의 공감인터뷰에 출연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방송보기 :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6&key=201210061339091789&q=%C3%B5%C8%A3%B1%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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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을 입는다'는 구호로 '거지 백'을 탄생시키며 90년대 가장 뜨거운 패션 아이콘이었던 '쌈지'! 그리고 그 쌈지를 이끌며 패션과 예술을 접목했던 분이 바로 천호균 대표였습니다.


그 쌈지 대표였던 천호균 씨가 흙과 사랑에 빠져 농사와 디자인을 접목한 '쌈지 농부'로 거듭 났습니다.


쌈지 농부 천호균 씨는 오늘 YTN 정애숙의 공감인터뷰에 출연해 패션의 중심에서 흙으로 돌아간 이유 있는 변신을 털어놓았습니다.


천호균 씨는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논밭 예술학교'라고 소개하고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쌈지 농부의 생각을 만드는 공간이고 또 생각을 실천하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을 짓고 이 건물에서 무엇을 할까하는 생각들을 그림 글씨처럼 써서 붙여놓았다며 쌈지농부의 생각을 여기 오시는 분들과 공유하기위해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그림 글씨는 '농사는 예술이다', '쌈지 농부', '사회적 기업', '숲 안내자', '친환경', '씨앗 봉투' 등입니다.


천호균 씨는 '쌈지'를 경영했던 그 당시에도 행복했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만족, 즐거움 정도였다며 지금은 농사 그리고 농부의 일을 배우는 게 정말 고마운 게 많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이 조금만 농사를 짓더라도 자연, 비, 바람, 태양이 다 크게 해준다며 자연이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감사와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 지금의 시절이 굉장히 행복한 시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천호균 씨는 농부, 농사의 디자인을 돕다 보면 소비자와 농부가 소통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농부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컨설팅 한 농산물을 '농부로부터'라는 유통 공간에 직접 선을 보인다면서 사실상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부로부터'가 다른 유기농 매장과 다른 것은 곡식을 가능한 우리 토종을 다룬다는 것이라며 토종 살리기 운동을 '흙 살림'이라는 회사와 같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매장에서는 또 소비자들이 착각해서 못생긴 농산물을 사길 꺼리는데 사실 이런 게 건강에 좋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호균 씨는 특히 못 생겨도 생긴 대로가 좋다는 게 또 다른 미감의 문화 운동이라며 토종 살리기 운동 그리고 조화의 미학인 발효 음식 등이 풍성하게 많이 있는 매장이 '농부로부터' 매장의 철학이라고 밝혔습니다.


착한 소비가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조금만 인내하면 곧 미래의 소비자들이 우리 농부들을 크게 응원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농부로부터'라는 이름은 우리가 농산물을 살 때 농부의 고마움을 우리 장바구니에 담고 가자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라며 농부를 최고의 직업으로 대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서 흙이 생명의 보고이며 모든 살아 숨 쉬는 게 흙에 있다며 흙을 만지면 흙 속에 있는 생명하고 가까워지고 그러다보면 고맙고 스스로 착해지는, '선함'에 입문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천호균 씨는 특히 예전에는 '여편네 말만 듣고 살아라'가 가훈이었는데 지금은 '생긴 대로 살자'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천호균 씨는 이와 함께 전에 기업을 경영할 때는 돈을 버는 것, 이익을 내는 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회사의 가치를 가지고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일자리를 넓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이 만든 상품이 뭔가 기여를 하는구나 하는 자긍심도 갖게 하고 그런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게 기업의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던 착한 본성이 흙과 만나면서 다시 나오고 그 새로운 생각들로 새로운 장사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이른바 '장사' 철학을 털어놓았습니다.



방송보기 :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6&key=201210061339091789&q=%C3%B5%C8%A3%B1%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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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월간디자인 4월호 특집은 '농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농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쌈지농부 대표 천재용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가의 용기내 선물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월간디자인 4월호>

글. 박은영 기자 / 선물세트 제품사진.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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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Vogue 컬처트랜드 <보그> 시선으로 바라본 대중문화 ( 2012.03월)
로가닉을 아시나요? 에서 쌈지농부와 흙살림의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 www.fromfarmers.co.kr )' 가 소개되었습니다. '자연농법으로 소량 생산되는 토종이야말로 로가닉의 기본이다'라는 이미혜 에디터에 동의하며 아래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2〉에서 김난도 교수는 소비시장을 이끌어 갈 트렌드로 ‘로가닉(Rawganic)’을 제시했다. 날것(Raw)과 유기농(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다. 친환경이 시대적 흐름이고 웰빙이 하나의 문화라면, 로가닉은 그 방법에 대한 것이다.

 
 
북미에서 불어온 ‘웰빙’ 바람이 국내에 상륙한 지 10여 년. 로하스, 에코, 친환경, 마크로비오틱 등 숱한 용어들이 웰빙 흐름에 따라 유행처럼 나타났다. 그 사이 ‘유기농’은 마법의 단어가 되었다. 식품부터 화장품, 외식산업, 여행 상품까지 아우르는 만능 수식어. 요즘은 인스턴트 식품도 유기농이라야 팔린다. 사실 유기농이 정확히 뭔지도 모른다. 몸에 좋다니까, 유행이라니까, 비싼 거라니까, 일단은 유기농. 그런데 이번엔 ‘로가닉(Rawganic)’이다. 지난해 청춘 열풍을 일으킨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2012년 소비시장을 이끌어갈 트렌드로 로가닉을 제시했다. 날것(Raw)과 유기농(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다. 일반적인 유기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천연주의를 지향하며, 희귀성과 스토리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자면 소금 한 줌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증도의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인 태평염전에서 만든 토판천일염.’ 여기서 토판염이란 장인이 자연갯벌을 다져 전통 방식으로 소량 생산한 소금을 뜻한다. 뭔가 포스가 넘치지 않는가?

“로가닉은 구하기 힘들수록 가치가 있고, 천연 그대로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며, 뼛속까지 신선하고 깨끗한 방식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2>에서 김난도 교수는 인공적인 완벽함을 추구했던 현대인들의 원시적 욕망이 문화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제시된 증거들 중엔 수긍하기 힘든 부분도 몇 가지 있긴하다. 성분의 90%가 물인 화장품의 경우,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하든 해양 심층수를 끌어올렸든 물을 날것이나 유기농이라고 볼 수는 없다. 희귀 원료를 구하기 위해 화장품 회사들이 천혜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몰리고 있다는 시각에도 무리가 따른다. 그 조그만 땅덩이에서 나는 소량의 식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얼굴을 커버하려면 마다가스카르는 벌써 초토화되었을 것이다. 물론 이탈리아 오가닉 화장품 OM처럼 농장에서 직접 약용 식물과 야생 허브를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회사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진짜 로가닉은 먹을거리에서부터 출발한다. 전 세계 미식가들은 노르웨이 숲을 주방 삼은 ‘노르딕 퀴진(Nordic Cusune)’에 찬사를 보노마내는 중이다. 영국 잡지 <레스토랑>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를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았다.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분재 소나무를 접시에 담은 듯한 핀란드 실버 이끼 샐러드, 산자나무(비타민 나무) 껍질과 장미 꽃잎 요리, 소나무 진액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야생에서 채집한 재료들이 테이블 위에 오른다. 신선함을 위해 요리사가 직접 텃밭을 가꾸는 건 기본이다. 소를 맡겨 기르는 ‘카우텔(Cowtel)’도 존재한다. 어떤 사료를 먹일지부터 잡고 운반하는 일까지 요리사가 관리하는 것이다. ‘방랑식객’ 임지호의 ‘산당’도 그렇다. 양평과 청담동의 이 자연요리 식당은 산초 장아찌를 곁들인 생선회, 낙엽튀김 같은 조미와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 음식을 선보인다. 마당의 버찌를 따다 빚은 분홍빛 수제비며 울릉도 산자락의 식물을 이용한 삼나물 초밥 등 몇 년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먼저 만난 아름다운 음식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일반 한식보다 다소 높은 가격에도 기꺼이 지갑을 열고야 만다.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는 우리 땅에서 잘 자라는 ‘코리안 허브’와 약초로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요리를 창조한다. “가장 맛있는 요리는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먹는 것”이라는 문성희는 일찌감치 그러한 음식들을 찾아 마트 대신 산으로 갔다. 민들레·질경이·달개비 따위의 들풀로 만든 산야초 효소가 양념이 되고, 오가피·감초·구기자·칡뿌리 등을 재료로 한 약초 맛물이 국물이 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꽤 정성이 필요하다. 먼저 햇볕에 말린 산야초를 항아리에 넣고, 사탕수수를 농축시킨 원당으로 만든 뜨거운 시럽을 항아리에 부은 다음 6개월간 숙성시켜야 한다. 요즘은 충북 괴산의 생태 공동체 ‘미루마을’에서 생활하며 ‘평화가 깃든 밥상’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의식 있는 예술가들과 농민 운동가, 농부들이 모여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괴산은 이제 우리나라 ‘유기농의 메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 마침 문성희의 ‘오가닉 튼튼밥상’이 있는 파주 헤이리를 찾았을 때, 그 음식을 조금 맛볼 수 있었는데, 오미자 효소와 들기름, 매운 고추, 된장을 섞은 이색 소스의 된장효소야채비빔밥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감칠맛이 돌고 새콤하면서도 고소했다.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공동 운영하는 ‘농부로부터’는 한국판 ‘딘앤델루카’다. 소호의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한 고급 식료품 가게가 세계 각지에 흩어진, 일반에겐 희귀한 전통 식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면, ‘농부로 부터’는 우리나라 곳곳의 숨은 장인들을 찾아 그들이 만든 장과 소금, 토종 농산물들을 소개한다. ‘딘앤델루카’에 ‘사라베스’ 잼이 있다면, 이곳엔 ‘옹기뜸골’의 토종 장이 있는 식이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해진 ‘사라베스’는 원래 스토브로 직접 끓여 만든 잼이 입소문을 타며 1981년 문을 열게 된 빵집. 경남 거창군의 된장 명가 ‘옹기뜸골’은 유기농 재배한 우리 콩에 천일염을 녹여 만든 융융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농사의 달인들이 보내온 특산품들이 한자리에서 판매된다. 생협이나 한살림, 자연드림 등 기존의 친환경 매장들과 달리, 쉽게 만나기 힘든 토종 곡물과 토종 씨앗을 판매한다는 점이 새롭다. 유기농 토종 백미와 현미는 물론 시골에서 볶아 먹던 아주까리 콩도 있고 생소한 선비잡이콩도 있다. 껍질 모양이 선비의 갓을 닮은 이 콩엔 또 다른 전설이 있다. 옛날에 한 선비가 주막에서 이 콩이 들어간 밥을 먹었는데 그 맛이 어찌나 좋았던지 선비를 잡고 놔주질 않더라나? 자연농법으로 소량 생산되는 토종이야말로 로가닉의 기본이다.


“‘토종’ ‘생긴 대로’ ‘발효식품’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유기농을 유행처럼 다루고 포장을 명품화하는 대신 디자인을 최소화하고 농산물을 부각시키려고 하죠.” ‘쌈지농부’의 천재박 과장은 이곳이 탄생하게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토종 패션 브랜드 쌈지를 일군 천호균 사장은 4년 전 “농사는 예술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쌈지 농부’를 만들었다. 젊은 미술가와 음악인들을 후원하며 일종의 예술 농사를 지어온 그가 이번엔 진짜 농사를 시작한 것이다. 우연히 헤이리에서 만난 ‘흙살림’ 이태근 회장과 의기투합한 것이 작년 여름. 흙살림은 유기농보다는 맥도날드가 인기 있던 90년대 초반부터 충북 괴산에서 유기농법을 연구하고 농가에 보급해왔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유기농 대회’를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두 남자의 스토리를 엮은 책 <농부로부터>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유기농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쓰게 된 건가요?”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나온 데는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영향이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유기농이란 말이 따로 없었지요. 불과 50년 전까지 전통적으로 농사짓던 방식이 그냥 유기농이었으니까요.” 루돌프 슈타이너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20세기 초반의 신비 사상가다.

“그런데 로가닉이 뭔가요?” 결국 말장난이다. 서양과 달리 산업화 역사가 길지 않은 우리나라는 알고 보면 원래 유기농이었고 또 로가닉이었다. 좋은 재료일수록 날것으로 먹는 것이 맛있는 건 당연하다. 농약을 뿌리는 대신 우렁이와 오리를 논에 방사해 기른 친환경 곡식, 마당 앞을 뛰놀던 건강한 암탉이 낳은 방사 유정란, 대를 이어온 장독의 발효 장. 또한 소금 장인들의 토판염은 지중해의 천연 갯벌을 염전 바닥으로 삼은 프랑스의 명품 게랑드 소금과 견주어도 손색없다. 자연의 생명력이 깃든 그 음식들은 그냥 먹어도 달고 맛났다. 한동안 잊고 살았을 뿐이다.

근래 들어 확산된 도시 텃밭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알고 있던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하다못해 베란다에서 상추와 고추를 심어도 손이 가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밭에서부터 식탁 위에올라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아무거나 먹을 수가 없어진다. 별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담던 시금치 한 단도 다시 보게 되고, 원산지와 재배 과정을 살피게 되는 것이다. 다만 요가나 스파를 즐기고 ‘오가닉 레스토랑’이라 이름 붙은 트렌디한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것을 웰빙이라 여기던 시절은 지났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유기농 코너는 여전히 인기 있지만, 동시에 ‘농산물 꾸러미’처럼 농부로부터 직접 채소와 야채를 전달 받는 산지와의 직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울퉁불퉁 못난 토종 채소도 자연산의 멋을 인정받는다. 자연 그대로가 될 수 없는 가공식품들은 몸에 좋다는 것을 더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성분을 빼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 유기농은 더 이상 마케팅계의 마법의 단어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제 쉽게 속지 않는다. 새롭게 등장한 로가닉은 단순한 보신주의가 아닌, 자연주의 삶을 향한 의지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강 노들섬엔 농장이 생길 예정이다. 본래 지으려 했던 “오페라 하우스가 주는 즐거움보다 풋풋한 농산물이 자라는 걸 보는 즐거움이 더 클 것”이라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상상력을 발휘하면 광화문도 텃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은 시대적 흐름이고 웰빙은 하나의 문화다. 로가닉은 그 방법에 대한 것이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로가닉이 2012년을 휩쓸면 성형 열풍도 좀 줄어들려나? 새로 나온 시술법으로 착각하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다.



* 더 자세한 내용은 <VOGUE> 2012년 3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피처 에디터 이미혜 / 포토그래퍼: 차혜경

원문링크: http://www.style.co.kr/vogue/trend/trend_view.asp?menu_id=02040600&c_idx=010916000000104&article_type=1&page=&sc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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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쇼핑몰 가기 29,000원




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는 정월대보름!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건강한 밥상을 내손으로 준비해보세요.

정월대보름 내 손으로 set :  오곡(선비잡이콩/찰수수/토종돼지찰벼/차조/적두)
                                          나물(가지나물/애호박말림/취나물/시래기/
무말랭이) + 부럼(피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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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네이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테마케스트] > 사회공헌 카테고리 노출되었습니다. ^.^



기사 출처 :  오르그닷  http://blog.naver.com/orgdotshop/301114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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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흙을 믿고 햇살이 주는 고마움을 아는 농부와 함께 하는 ‘농부로부터’의 친환경• 유기농 식품매장을 다녀왔다. 그냥 둘러만 봐도 재미난 이곳은 환경을 생각하고 땀 흘려 열매를 거두는 농부를 배려한 흔적들이 매장 곳곳에 묻어난다. 버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재활용한 매장 사인물 또한 너무나 정겹다. (2011-10-31) 
버리지 않고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사인물이 더 멋스럽다


흙을 믿고 햇살이 주는 고마움을 아는 농부와 함께 하는 ‘농부로부터’의 친환경•유기농 식품매장을 다녀왔다. 그냥 둘러만 봐도 재미난 이곳은 환경을 생각하고 땀 흘려 열매를 거두는 농부를 배려한 흔적들이 매장 곳곳에 묻어난다. 버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재활용한 매장 사인물 또한 너무나 정겹다.

글•사진|신혜원 기자 (shin@popsign.co.kr)


헤이리에 친환경, 유기농 매장 등장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괜시리 마음 착해지는 매장이 하나 생겼다. 매장을 한 바퀴 구경하고 나면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고 싶고 쓸데없는 과욕을 버려야 할 것 같은 곳, ‘농부로부터’이다. 흙과 농업과 환경을 살리고자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 온 사단법인 ‘흙살림’과 농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해 온 ‘주식회사 쌈지농부’가 만나 새롭게 문을 연 친환경•유기농 유통 매장이다. 사회적 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소중한 우리 것 토종, 숨 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등을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다.

‘농부로부터’는 이름 그대로 농부가 주인공인 가게다. 친환경 농법으로 정직한 구슬땀을 흘리는 농부에겐 안정적인 수익을, 바른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밥상을 전하는 것이 이 가게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 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에 농부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아 8가지 상품군을 구성하여 농부, 농사, 환경, 흙, 땀의 소중함을 같이 고민하며 어울릴 수 있는 멋쟁이 소비자를 찾아온 것이다.


못생긴 게 제일 잘 나가
전국에 남아 있는 토종 잡곡들을 수소문해 구해 와서 전시, 판매하는 것은 ‘농부로부터’만의 자랑이다. 우선은 서목태•동부•오리알콩•흰팥 등 두류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시골 할머니들이 광에 보관하며 대를 이어 온 토종 씨앗을 널리 확산하는 것이 곧 우리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 길이라는 게 ‘농부로부터’의 철학이자 믿음이기도 하다. 모양이 조금 떨어질 뿐 맛과 영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과일과 채소들을 유기농 농가들로부터 공급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흠집이 나거나 못생겨서 일반 매장에서 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과일을 저렴하게 파는 ‘생긴대로’ 코너, 유기농, 딸기, 요구르트, 시금치 등 제철 농산물을 가득 담아 집으로 배달해 주는 ‘꾸러미’ 등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이다. 또한 대량 생산된 뒤 팔리지 못했거나 유약이 조금 묻어 B급으로 팔리지 않거나, 제품이 단종 되어 매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그릇들을 모아 판매한다. 버려지게 되는 그릇들이 ‘농부로부터’만의 따듯한 감성이 더해져 쓰임새 있는 그릇으로 재활용 판매되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착한 가게에 주말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아이들에게 산교육의 현장이 되기에 충분하다.

소박한 감성 자극하는 친환경적인 사인물
‘농부로부터’의 매장은 최소한의 디자인을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시골 장터를 구현하고자 했다. 배달된 과일 상자를 그대로 잘라 매직으로 가격을 적어 현대적인 사인물을 대신하는가하면, 나무판자에 곡물 이름을 써서 자루에 자연스레 꽂아뒀다. 또한 광목천을 이용한 멋스런 사인물에는 글씨 간격을 맞추기 위해 스케치한 연한 연필선도 그대로 보인다. 생선구이용 석쇠를 이용한 상품 안내판의 아이디어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계산대 위 천장에는 한지로 한껏 멋을 낸 사인물이 달려있다. 내부의 은은한 조명이 한지의 맛을 한층 살려준다. 매장에 걸려있는 모든 사인물의 재료는 한지나 골판지 혹은 나무와 천이다. 인위적인 것이 하나 없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계란상자를 잘라 그 홈에 골판지를 끼워 상품명을 명시하고 있는 센스는 위트를 넘어서 ‘농부로부터’가 세심한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골장터처럼 마음껏 잡곡류를 담아 저울에 재고 구매하는 등 매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 시장의 소박하고 편안안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화려하게 밝은 것보다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 매장을 연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인사동 쌈지길의 간판글씨로 유명한 이진경 작가의 필력을 담아 ‘농부로부터’ B.I를 개발했다. 글씨 폰트는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쌈지농부이진경체’로 현재 산돌 커뮤니케이션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진경 작가는 쌈지농부 아트디렉터로 매장 오픈에 함께 했는데, 가게 곳곳에 녹여낸 작가의 손글씨는 친환경 슬로건을 내건 ‘농부로부터’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우러진다. 자체개발한 상품 패키지에도 작가의 손글씨는 빛을 발한다.


‘농부로부터’의 아름다운 꿈, 친환경 사업확대
헤이리 예술 마을에는 볼거리가 참 많다. 독특한 건물들과 그런 건물 안에 들어차 있는 많은 갤러리와 공방들, 그리고 커피숍들... 이러한 곳에 유기농 농산품을 판매하는 ‘농부로부터’는 뜬금없기도 하다. 쌈지농부 천재박 마케터는 이에 대해 “농부로부터는 단순한 친환경 유통 매장에 머물지 않고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농사가 예술이라는 믿음을 담아 새로운 문화 캠페인으로 첫 걸음을 시작했다. 그 믿음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쌈지농부가 생태문화공간, 작가공방 등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개장 후 예술인 및 방문객 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헤이리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했다. 향후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를 기본으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100% 사용하는 레스토랑과 '농사가 예술이다'는 철학을 표현하는 친환경 디자인•아트 상품이 결합된 복합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주식회사 쌈지농부의 계획이다.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매장을 인테리어 할 것이며, 무엇으로 사인물들을 창조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출처 : jungle 매거진 스페이스>공간이야기  (2011-10-31)
기사링크 :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detail_view.asp?pagenum=1&temptype=5&page=1&menu_idx=113&master_idx=14252&main_menu_idx=44&sub_menu_id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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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가 레몬트리 8월호, "착한 농부의 착한 제철 과일"이란 기사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 '우리집 생활꾸러미'
"유기농산물을 길러내고 알리는데 앞장서온 흙살림과 '농사가 예술이다'의 쌈지농부가 함께 기획한 제철 유기농산물 꾸러미. 흙살림 직영농가와 회원농가에서 수확한 인증받은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 등이 주요 배송품목이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h6GtjA 
온라인 가입신청  > http://bit.ly/jDJkr4 
신청문의            > 080-858-6262(흙살림)



또한, 언니네텃밭의 제철꾸러미와 전북 완주군의 건강밥상꾸러미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farmingisart/posts/2370386996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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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정직함이 시작되는 곳", 농부로부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금주 이벤트> 7/30(토), 31(일)
무료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 무항생제 한방 삼계탕 세트 9,900원 (50세트개 한정)
 - 무항생제 냉장 생닭과 황기/대추/찹쌀/오가피/헛개나무 를 소포장해서 드립니다.
■ 영지버섯 토종쌀 7,000원(500g)
 -  토종쌀에 영지버섯을 입혔습니다. 밥할 때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 영지버섯의 기능성과 향기까지 덤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흙살림 괴산 농장에서 온 유기농 찰옥수수: 500원(개당) / 2000원(삶은 옥수수 3개 묶음)
■ 유기농 수박: 9,900원 (5~10kg) / 13,000원 (1kg)


 



*농부로부터의 모든 판매 상품은 현장에서 친환경 인증(저농약/무농약/유기농)을 확인하실 수 있어 믿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몸, 건강한 밥상을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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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가 문을 열었습니다.


 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온 사단법인 흙살림(이태근 회장)“농사가 예술이다”의 쌈지농부 (쌈지 창업자 천호균)가 만나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먹거리 유통을 시작합니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가게에는 소중한 우리 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등을 마련하여 멋쟁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농부로부터'는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흙살림쌈지농부,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는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아 의미있는 영역의 8가지 상품들을 구성하여 소비자를 찾아갑니다.
(농부직판장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맛있는 못난이,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좋아, 가정으로 배달되는 우리집 생활꾸러미,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상품
다지구다,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 농부의 믿음이 느껴지는 농부직판 등, '농부로부터'는 단순한 유기농매장이나 유통에 머물지 않고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믿음을 담아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농부로부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번지 [지도] 
031-943-9713  
문의 : 쌈지농부 기획실 02-333-7121
홈페이지 : http://www.fromfarmers.co.kr 

 
"건강한 우리 몸, 건강한 밥상을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합니다"

 


 
*오픈일 전경 슬라이드 쇼
페이스북 앨범 링크 : http://on.fb.me/ldr1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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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오가닉라이프 6월호에 리틀파머스 홍대점이 실렸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쵠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와 매장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중 홍대와 강남에 오픈한 '리틀 파머스'는 의류부터 식료품, 음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멀티 에코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에코숍으로 소개된 리틀파머스 매장입니다.
게다가 베스트 아이템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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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들은 텃밭을 일구고 그 곳에서 자란 채소를 수확해 바로 요리한다. 1년에 두 번, 쌈지농부들은 텃밭에 모여 씨를 뿌린다. 에코라이프가 한창 진행 중인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농사는 도통 지어본 적 없을 것 같은 도시 젊은이들이 모여 땅의 돌멩이를 고르고 씨를 뿌린다. 회사의 어르신인 대표부터 가장 어린 막내까지 하나같이 열심이다.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 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다 못해 엄숙하기까지 하다. 이 상태라면 올 가을 풍년은 문제없을 듯 보인다. 이 풍경은 주말농장에 모인 가족의 모습이 아니다. ‘쌈지농부’라는 한 회사의 직원들이 모여 텃밭농사를 짓는 모습이다.

쌈지농부는 씨를 뿌리는 것부터 채소를 수확하고 유통하는 것까지 총괄하는 회사다. (주)쌈지 천호균 전 대표가 몇 년 전부터 취미삼아 텃밭을 가꿔 왔다. 천 대표는 어느 날 툭 뿌려 놓은 상추씨가 보름도 안 되어 쑥쑥 자라고, 조그만 호박 모종이 집 한 채만 하게 자라는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농부가 생명이 깃든 이삭 하나를 위해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고는 예술가의 고뇌를 생각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쌈지농부’다.

“쌈지농부는 지렁이다, 논밭예술학교, 디자인컨설팅, 유기농사, 리틀파머스 등 총 5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렁이다’는 친환경 디자인 상품, 친환경 먹을거리 등을 만날 수 있는 생태가게, ‘논밭예술학교’는 자연을 소재로 하는 생태문화공간, 농촌의 부가가치를 제고하도록 농산물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고 문화예술컨텐츠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컨설팅’ 사업이 있습니다. ‘유기농사’는 쌈지농부에서 직접 키우는 유기농산물을 이용해 레스토랑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부서예요. ‘리틀파머스’는 불필요한 부자재 사용을 피하고 장식을 절제한 윤리적 신발을 만드는 슈즈 브랜드입니다.”

농부라는 컨셉트에 맞춰 쌈지농부 유기농사에는 ‘지렁이다’에서 15km 떨어진 곳에 논과 밭이 마련되어 있다. 분식 식당 ‘오가닉 튼튼밥상’과 피자와 스파게티 전문점 ‘어린농부피자’는 그곳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사용해 친환경 요리들을 만든다. 쌈지농부의 사람들은 ‘유기농사’의 일환으로 1년의 농사시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수확한다. 하지만 텃밭이 너무 멀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힘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지렁이다’ 옆 공터를 활용한 샘플 텃밭이다.

"비록 환경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렁이다’의 공간을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토종 식물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에게는 생태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어요. 실제 채소가 자라나는 과정을 보고 배우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가 텃밭을 일구는 이유입니다."

오늘 심을 채소는 상추, 토종 고추, 로켓샐러드다. 쌈지농부에 진짜 농부는 한 명도 없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쌈지농부는 노동부에서 지정한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 이하이거나 고령자, 장애인, 여성 가장 등을 고용하면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쌈지농부는 이에 파주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으시던 농부에게 쌈지농부의 일원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농사 전문가인 농부님에게서 하나하나 배워가며 농사를 짓는 재미가 쏠쏠해 보인다. 올봄 처음으로 파종을 마무리한 쌈지농부 텃밭. 올가을 수확이 풍년일지 기대된다.



Mini Advice! 쌈지농부의 에코 실천법 3가지
쌈지농부의 사람들은 평소에도, 직장에서도 에코라이프를 위해 노력한다.그들이 지키는 에코라이프 실천법.

eco tip 1 전깃불 대신 촛불을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가죽 신발을 만드는 ‘리틀파머스’는 서울 홍대, 강남 등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1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전깃불 대신 촛불을 사용한다.
eco tip 2 쇼핑백이 없는 가게 리틀파머스에는 쇼핑백이 없다. 손님에게서 쇼핑백을 기부받은 뒤 스티커를 붙여 재사용한다.
eco tip 3 미트 프리 먼데이(Meat Free Monday) 쌈지농부의 사람들은 육류 소비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1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에 고기 없는 식사를 하고 있다.


월간 헬스조선 2011년 5월호
/ 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yoom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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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홍대맛집/홍대역맛집]친환경 재료만 쓰는 '세발자전거'가 헤이리예술마을 내 지렁이다 3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발자전거는 우리땅에서 자라는 농,수,축산물만을 사용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와 함께 지방특색을 지닌 명품막걸리와 행복한 시간을 만드세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세발자전거의 건강한 먹거리 공개!

연평도게장무침

한돈직화구이

봉평메밀묵무침


두부김치


청와대떡갈비


파보쌈




내부 인테리어를 둘러볼까요









 

세발자전거 B.I. 이진경작가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위치 : 헤이리 예술마을 내 '지렁이다' 3층

주소 : 경기도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18,19
TEL. 031-94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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