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호점에 이어 서울 한남동에 2호점이 오픈합니다. '농부로부터'는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사진: 사진 정정현 기자,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먹거리,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을 비롯하여 육류, 낙농류, 건강식품,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0-1번지
문의 : 02-333-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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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농부로부터 : http://www.fromfarmers.co.kr  , 쌈지농부 : http://www.farmingisart.com
흙살림 : http://www.heu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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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하는 <우리집 생활꾸러미>
 
흙과 햇살이 주는 건강한 선물을 받아보세요

 '우리집 생활꾸러미'는 매주 또는 격주 간격으로 보내지는 직거래 채소꾸러미로 흙살림 직영 농가와 회원 농가에서 수확한 인증 받은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 등으로 구성됩니다.

 꾸러미 속에는 생산한 농부의 소개는 물론이고 농산물에 대한 정보, 요리법이 적혀 있는 편지도 함께 들어 있어 마치 고향에 있는 부모가 손수 챙겨 보내는 듯한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 직접 배달되므로 값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생산자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해 소비자의 몸을 지켜주고, 소비자는 농가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구매해 농부의 생산기반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서로의 끈끈한 협력이 맺어지는 방법입니다.


자세히보기 / 온라인 가입신청
신청문의 : 080-858-6262 (흙살림) 







관련자료 : 4/24 KBS 뉴스9, "풍성한 제철 농산물...생산자-소비자 '직거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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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하는 '농부로부터'는

+ '농부로부터'는 우리 먹을거리와 문화 예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유기농 매장입니다. 
+ 농부로부터는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 장터입니다.
+ '2011년 7월,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농부로부터> 매장을 오픈합니다.'

자세히보기: http://farmingisart.tistory.com/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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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지렁이다’

초록 자연스러움 유기농 나눔 걷기 순환

사랑 노인과어린이 즐거움 기다림

놀기 예술 착한여행 이웃

기다림 흙 농사 농부 손 땀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4월 10일 토요일, 아주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들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자연 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에서는 파주 지역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가게 한켠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자리해 공간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공간은 파주 고물상에서 가져온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그물 등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로 채워져 독특함을 더합니다.

소박한 감성의 작업을 하는 이진경작가의 아트디렉팅 아래,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 적당히 녹이 슨 상품 테이블, 근사한 나무집,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은 그 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렁이다’ 는 소포장, 재활용을 철학으로 하여 쇼핑백으로 소외된 이웃이 만든 신문지 가방을 사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소박한 야생화 꽃씨를 선물하는 등 환경 사랑, 이웃 사랑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크리에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지렁이다 전 구매고객에게 봄꽃씨를 드립니다." 






문의_ 02.333.7121

지렁이다 '헤이리' 매장 _031.942.3948
오픈시간 : 오전 10시반~저녁7시(평일), 주말 오전10시반~저녁8시(주말)
* 매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지렁이다’의 생각 !!

1. 작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합니다.
버려지거나 낡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물건들, 길가의 들풀, 혹은 작은 종이 한 장 속에도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자연의 생명과 세월의 추억이 담겨있어 가늠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가게 안에서는 녹이 슨 고철이 멋진 벽이 되고, 낡은 그물이 멋진 그늘이 되어 주는 등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 대량생산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존중합니다.
TV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달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기계화, 공업화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기계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확하고 섬세한 작업은 모두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리고 투박한 모습이지만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에는 만든 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소중히 아끼는 착한 마음이 덤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생산 되는 과정,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있어 주문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쇠를 다듬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나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는 ‘지렁이다’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이 되어 기다림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4. //주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고 디자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빌려와 사용하고 있으며, 받은 만큼 자연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지렁이다’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며,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착한디자인 만들기에 노력합니다.


5.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눕니다.
지렁이다’는 예술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지역의 농부, 도시의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정성스런 손길이 만나 탄생된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배어있는 섬세한 손맛과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지렁이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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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지렁이다 특별 워크샵!
짚풀로 만드는 달걀꾸러미 시간입니다.
준비물은 물에 살짝 젖은 짚풀과 계란 모형이에요.



오늘 워크샵에 참여해 주신 분들이에요. 
오손도손 둘러앉아 꾸러미를 만드느라 참 바쁘십니다 ^^  




짚풀로 달걀 꾸러미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먼저, 젖은 짚풀을 15~ 20가닥 정도 집은 뒤,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여 짚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그 다음, 한쪽 끝을 짚풀로 돌려 꽉 묶어주세요~




짚풀을 평평하게 잘 편뒤 사이에 달걀을 쏙 집어넣습니다.




짚으로 달걀 아랫부분을 살짝 감아 준뒤,
고정을 위해서 달걀을 가로질러 짚풀로 한번 감아주셔요~
달걀 3알, 총 3번을 반복합니다 ^^




달걀을 엮고 난 뒤, 끝부분을 처음과 같이 짚풀로 한번 꽉 묶어주고, 
남은 짚풀을  두갈래로 나누어 새끼로 꼬아줍니다.
새끼 꼬는게 어려우시면 머리 땋듯이 땋으셔도 되어요.




쨘! 완성된 짚풀 달걀꾸러미의 모습입니다 ^^
정겨움이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천연재료인 짚은 인체에 유해하지가 않아 더욱 좋은 재료라 하네요.
살짝 젖은 짚풀에서 나는 풀냄새도 참 좋았습니다 ^^




지렁이다 바깥에서는 널뛰기, 죽마체험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도 펼쳐졌습니다.
명동 거리에서 체험해보는 민속놀이는 또다른 느낌이지요 ^^






몸에 좋은 건강한 먹거리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재미있는 즐길거리로 풍성한 명동 지렁이다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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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최종편집 : 2009/09/23]

  ㈜쌈지농부가 경기 파주시 예술마을(헤이리마을)에서 개최한 ‘쌈지농부장터’에서 도시 소비자들이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파주 예술마을 ‘쌈지농부장터’ 성황

 친환경농법을 추구하는 착한 농부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민들의 만남을 위한 이색 장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기 파주시 예술마을(헤이리마을) 딸기광장에서 ㈜쌈지농부 주관으로 12~13일, 19~20일 주말 나흘간 열린 ‘쌈지농부장터’가 그것.

이번 행사는 예술인 마을인 헤이리의 연례행사인 ‘파주 헤이리 판 페스티벌’ 기간 중 주말을 맞아 헤이리마을의 문화와 예술 감상을 위해 찾은 도시민들에게 친환경농산물과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쌈지농부장터에는 경기 파주·가평, 경북 문경 등지의 농가가 생산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전통장류 등이 선보이고,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각종 먹거리 코너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도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농촌진흥청에서는 행사장 한곳에 사랑방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사과즙과 오미자 음료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 시음행사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

쌈지농부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사의 개념을 좀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예술가들이 마련해 준 농부 얼굴 걸개그림을 장터 곳곳에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농사와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쌈지농부는 ‘농사는 예술이다’를 주제로 농촌 디자인 컨설팅, 환경상품 디자인, 유기농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 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 농부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파주=이경석 기자 ks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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