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 논밭예술학교는 자연을 사랑하는 세 명의 작가가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텔레비젼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이곳이 도시에서의 삶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생태적인 삶과 한 발 가까워지는 느린 보폭으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 예술의 기운이 넘치는 헤이리 + 논밭예술학교 게스트하우스 숙박은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1. 딸기가좋아 4인가족 50% 할인권 증정

2. 게스트하우스를 디자인한 작가의 그림이 담긴 천가방을 방 하나 당 한 장 씩 제공합니다.

3. 장바다방의 텃밭 정원에서 야외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릴, 집게, 가위, 접시, 수저 제공 / 숯, 번개탄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4. 저녁식사를 직접 해드시고 싶은 경우 2층 장마다방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 숙박하신 분들께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오전 8시~9시)

6. 옥상텃밭의 뭇공해 채소를 자유롭게 수확 해 가져가실 수 있습니니다.


2012년 8월 둘째주부터 헤이리 게스트하우스(아트룸)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 031-945-2720 / farmingis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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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생태가게 '지렁이다'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소박한 감성과 섬세한 장인정신이 가득 담긴 파주 로컬 푸드와 농산물가공품, 재활용 패션 상푸므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비누, 신안 천일염 등...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층별 구성 및 입점 업체 리스트는 현재 리뉴얼 중입니다

*층별 구성 및 입점 업체 리스트는 현재 리뉴얼 중입니다


 

큰 지도에서 지렁이다 [Jirungyida]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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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쌈지농부 텃밭 농사이야기 네번째
콩타작 시간입니다.
콩타작을 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우리의 사진을 보고 콩타작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감탄해마지 않을지어다!



콩타작 전경. 오늘은 유난히 쓸쓸해보인다. 남자들뿐.
꼭지점 세남자.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폼난다.


마스크를 쓰고 서로를 향해 눈길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


 
신명나게 두두려보자!
콩타작이란 이러한 것이거늘...
스트레스 풀기 딱 좋다.


우리가 두드린 콩껍질이 수드룩 쌓여간다.

근데 콩은 어디에....



설마.... 이 이것?



맞다! 이것이 콩이 맞다.


 
콩타작의 흔적. 내팽개쳐진 것들...


심하게 두드려 맞은 폐허가 된 나무판대기들....
짠하다.





85년도에 구입한 선풍기 등장!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85년 문화재 선풍기 순풍에 휩쓸려나가는 콩껍데기들과 돌맹이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85년도 선풍기를!
20세기 선풍기 등장





돌진!



최대한 가린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메아리들

"그냥 막 부어!"






바가지로 붓는 남자.
삽으로 퍼서 붓는 남자.
키에다 담아서 흔들어대는 남자.




걸러진 콩들 확인하기!



이것이 끝일...까. 요?





앗... 돌들이...




돌 골라내기
마지막 미션 수행





초라한 뒷태.
우린 그들을 '중국에서 넘어온 인력들' 이라 칭한다.









우리 그냥 시장에서 콩사다 먹으면 안돼?


날씨가 추워서 지렁이다 건물 3층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으나...



콩세다 말고 한두명씩 사라지더니....

논밭예술학교
키친참에서 마주하다!



by 콩타작 참여 여인 yjlee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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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수확의 계절 가을. 쌈지농부 텃밭 고구마, 토란 캐기!
한날, 한시에 심어도 어쩜 이렇게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을까, 길쭉한 고구마가 맛있을까요, 통통한 동그란 고구마가 맛있을까요. 이곳을 지키시며 정성껏 텃밭을 일궈오신 농부님은 통통한 동그란 고구마가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고구마 캐기 TIP ! 삽으로 흙을 팔때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않게
이랑에서 고구마 쪽으로 삽을 깊숙히 집어 넣어 조심스레 흙을 들어올려야해요!






2단계- 고구마 줄기 고르기! 고구마는 버릴게 없어요!

줄기만 남기고 잎을 땁니다!

결혼식 부케는 고구마 줄기 한다발로 해주세요!


이 많은 고구마 줄기를 언제 다할까 까마득

푸대자루를 펴고 자리를 잡은 그녀들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다.




고구마 다음
토란 캐기!


토란캐는 일은 그리 즐겁지 않다!

이렇게 뭉쳐진 토란을 하나씩 떼어내는
고난위도의 작업을 해냈다!



토란의 줄기를 가지런히 모아서 묶고


토란 잎은 그냥 이렇게



계속 뒤로 걸어가던 여자분!



수심 2m 웅덩이에 모습을 감췄다.


여기 웅덩이는 쌈지농부 직원이
특별한 목적없이 그냥 팠다고 한다!
(수심: 성인 남자 키높이)





정말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왠지 지쳐보이는 이들!



이 사람들 갖고는 안되!
계속 안되 라고 말했지만...


고구마, 토란 수확 종료!






by 수심 2m 웅덩이에 빠진 디자이너님 
yjlee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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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헤이리 ‘지렁이다’

초록 자연스러움 유기농 나눔 걷기 순환

사랑 노인과어린이 즐거움 기다림

놀기 예술 착한여행 이웃

기다림 흙 농사 농부 손 땀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4월 10일 토요일, 아주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들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자연 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에서는 파주 지역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가게 한켠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자리해 공간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공간은 파주 고물상에서 가져온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그물 등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로 채워져 독특함을 더합니다.

소박한 감성의 작업을 하는 이진경작가의 아트디렉팅 아래,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 적당히 녹이 슨 상품 테이블, 근사한 나무집,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은 그 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렁이다’ 는 소포장, 재활용을 철학으로 하여 쇼핑백으로 소외된 이웃이 만든 신문지 가방을 사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소박한 야생화 꽃씨를 선물하는 등 환경 사랑, 이웃 사랑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크리에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지렁이다 전 구매고객에게 봄꽃씨를 드립니다." 






문의_ 02.333.7121

지렁이다 '헤이리' 매장 _031.942.3948
오픈시간 : 오전 10시반~저녁7시(평일), 주말 오전10시반~저녁8시(주말)
* 매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지렁이다’의 생각 !!

1. 작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합니다.
버려지거나 낡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물건들, 길가의 들풀, 혹은 작은 종이 한 장 속에도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자연의 생명과 세월의 추억이 담겨있어 가늠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가게 안에서는 녹이 슨 고철이 멋진 벽이 되고, 낡은 그물이 멋진 그늘이 되어 주는 등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 대량생산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존중합니다.
TV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달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기계화, 공업화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기계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확하고 섬세한 작업은 모두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리고 투박한 모습이지만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에는 만든 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소중히 아끼는 착한 마음이 덤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생산 되는 과정,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있어 주문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쇠를 다듬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나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는 ‘지렁이다’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이 되어 기다림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4. //주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고 디자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빌려와 사용하고 있으며, 받은 만큼 자연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지렁이다’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며,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착한디자인 만들기에 노력합니다.


5.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눕니다.
지렁이다’는 예술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지역의 농부, 도시의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정성스런 손길이 만나 탄생된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배어있는 섬세한 손맛과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지렁이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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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지난 10월 23일 쌈지농부 파주농장에서 콩 수확이 있었습니다.

김장체험을 위해 기다리는 배추들

이제부터 한번 털어볼까요?

농부님이 먼저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일단 음, 어렵진 않아보이네요

골고루 잘 털어줘야 콩을 제대로 모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신기하네요

많이-남았네요!

이형주 차장님과 농부님

열심히 보고 배우는 중

대표님과 감사님과 함께 콩털이에 집중

꽃보다 아름다운 무

이렇게 콩을 보니 남다르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이장님도 오셔서 막걸리 한잔씩. 놀라운 이력을 숨기고 계신 탁대리님

근접한 텃밭을 가꾸시는 헤이리 주민분들과 소박한 잔치

좋은 숯불로 구워진 고기

천호균 대표님과 이장님, 농부님과의 대화. 올 겨울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콩털기의 묘미는 고르기! 선풍기까지 동원했지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수확된 콩알들을 보니 뿌듯하네요

정말 이만큼의 콩을 얻기위해서도 엄청나게 많은 양을 두드려야 하는 콩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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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붙어있는 콩들을 찾아야겠습니다.



농부는 콩을 세 알을 심는다고 합니다.
하나는 땅 속의 벌레를 위해,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
나머지 하나가 사람 몫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시한 조상들의 공동체 의식이 자랑스러운 동시에,
그러한 아름다운 미덕을 지키기 위해 수없이 피땀흘렸을 노동을 존경합니다. 

이 아름다운 콩들은 무농약으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린농부,딸기가 좋아 동백점에서 곧 맛있는 두부요리가 돼서
아이들이 맛나게 먹으며 웃음짓는 생각에 흐믓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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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쌈지농부 기획실 천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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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