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각을 담은 쌈지농부의 새로운 공간

'농사가 예술이다'를 모토로 소외된 지역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쌈지농부에서 파주 헤이리에 환기, 재생, 순환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공간, '지렁이다'를 오픈했다.
이곳은 파주 고물상의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부표와 그물 등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제품들이 중요한 물건으로 재탄생되어 독특함을 더한다. 이 낡은 물건들은 적당히 녹이슨 상품 테이블,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 근사한 나무집, 독창적인 조명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되었다.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과 같이, 건강한 생각을 담은 '지렁이다'에서는 지역에서 나온 버려진 것들을 그 지역 안에서 창조, 소비하는 작업을 통해 물성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느끼게하고있다.



[출처: INTERIOS] 2010.6월호 (p47)

취재.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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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PROJECT
신문지, 다시 태어나다!!

하루 일과를 함께 시작하는 신문!
한번 읽고 그냥 버리시나요?
쌈지농부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버려지는 신문지를 재활용하여
쇼핑백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일반 쇼핑백보다 훨씬 예쁘고
각각의 개성이 있는 신문지 쇼핑백,
여러분도 함께 배워보고 만들어보셔요~!



비닐백은 분해되기까지 20년
종이백은 1달!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신문지 쇼핑백은 '지렁이다'에서 사용, 판매 되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매장     
명동점 I 서울시 중구 명동2가 54-37  전화: 02.3789.7121
헤이리점 I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18,19 전화: 031.94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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