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 2012' 슬로우아트(Slow Art) 전


* 전시기간 : 2012년 9월 22일(토) ~ 29일(토), 

                오전 11시 ~ 오후6시, 9월 24일(월) 휴관


* 전시장소 : 논밭예술학교, 고막원, 문화예술나눔, 리오갤러리, 한.갤러리


* 전시소개 : '판(PAN:Peace, Art, Nature)'이라는 헤이리 가을 축제명이 가진 의미와 부합하는 환경적, 생태적 재료와 기법을 통해 슬로우 아트(Slow Art)를 제안하는 기획전이다.



부대행사 01 :  작가와의 대화

일시 : 2012년 9월 23일 오후 2시-4시/ 참여 작가 : 김지섭, 김영래, 박형철

장소 : 논밭예술학교 밭갤러리


부대행사 02 :  슬로牛 마라톤

일 시 : 2012년 9월 22일 2시부터 끝날 때까지/시작점 및 결승점 : 농부로부터 매장 앞

참여자 : 누구나 / 기타 : 시상 및 상품 증정



01. 전시개요

급속한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한국사회의 다양한 집단병리현상 중의 하나는 지속적인경제성장에 대한 과잉 긍정성과 지나친 경쟁을 위한 쉼 없는 전진에 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50년간의 근대화 과정을 넘어 멈추어서 현재를 상고하고 보다 느린 템포의 삶을 통해 성찰하는 삶이 절실한 때이다. ‘슬로우 아트(slow art)’는 새롭게 창안된 개념이라기보다는 동시대 삶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전통복귀 혹은 멈추어서 관조하기,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들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기와 같은 한편으로는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급진적인 예술적 태도를 요구한다. 이 전시에서는 생명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제고, 인간의 몸을 만드는 먹거리와 농산물의 생산방식에 대한 제고, 예술을 생산하는 방식에 대한 제고, 기계적 디지털 테크놀로지 기반의 과학적 상상을 생명공학적 사고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



02. 전시공간

 

Site 1 논 밭 갤러리 : 농즉예 예즉농(農卽藝 藝卽農)

이 공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농촌지역의 자연환경에서 농사를 기반으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사진, 영상, 회화,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농촌예술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여기서 예술과 농사, 농사와 예술은 서로 간의 상보적인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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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옥수수 밭 프로젝트(김지섭, 박형철, 김영래)

정기현 아트 닭장 프로젝트

김태균 (설치작업)

최제헌 (설치작업)

Air n Air 하명수, 정유희(설치작업)

 

Site 2 (사)예술과 나눔 갤러리 : 자연으로부터(가제)

자연예술을 주로 작업으로 하거나 자연 속에서 미학적 실험을 하는 작가 군, 경기도 지역의 바깥미술회와 야투의 몇 작가들을 초청하여 자연으로부터 생산된 예술작품들에 관한 기록과 드로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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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균

전원길 : 미술농장 프로젝트

이희인 : 미정

 

Site 3 한 갤러리 : 제목 미정

강상우 (설치, 드로잉)

전윤정 (드로잉)

 

Site 4 리오 갤러리 : Nature & Living object

이혁준 (사진 설치)

김주연 (남극의 식물 사진)

김도명 (식물 설치)

 

Site 5 농부로부터 매장 : Food & Life

기획: 난나 최현주

참여작가: 김양우, 노윤지, 송수경, 윤지운, 이주희, 주다인

참여농부: 천호균, 백학도, 윤수길 등

 

Site 6 고막원 : Nature & Ceramic

이정석 : 도예작가 기획

김준성, 류혜승, 김도윤, 이지혜 남재일

 

 

3. 참여작가

 

김지섭 (가평 그음공간, 옥수수밭 아시바 미술관 프로젝트)설치, 영상

박형철

김영래

정기현 (포천 닭장 분양 프로젝트)영상, 설치

최제헌 (설치작업)

Air n Air 하명수, 정유희 (설치작업)

강상우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이혁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녹색공간, 사진)

전윤정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드로잉)

김도명 (설치작가)

김주연 (설치)

이종균 (마감뉴스, 설치작가)

전원길 (미술농장)

이희인 (드로잉, 영상)

이정석 (도예)

김준성 (도예)

류혜승 (도예)

김도윤 (도예)

이지혜 (도예)

남재일 (도예)

최현주 (서울여대 농장 프로젝트 기획자)

김양우 (서울여대)

노윤지 (서울여대)

송수경 (서울여대)

윤지운 (서울여대)

이주희 (서울여대)

주다인 (서울여대)


총 28명

 

 

5. 슬로우 아트 심포지엄

 

지속가능한 생태계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고민하는 슬로우 아트 포럼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예술가 슬로우 라이프 운동의 결합을 지향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생태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진지한 성찰을 통해 오늘날 빠르고 급변하는 정보산업사회에 삶을 본질적으로 사유하는 느림의 미학을 찾고자 한다.


일시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6시

장소 : (사)예술과 나눔(미정)

사회 : 백기영(2012년 슬로우 아트전 기획자,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발제 및 토론자 : 섭외 중


발제 1 : 한국의 80년대 이후 자연미술 : 

김종길(미술평론가, 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


발제 2 : 전통공예의 복원과 느림의 미학 : 

전청자(공예비평가, 한국조형디자인 학회 사무국장)


발제 3 : 옥수수 밭 기획에 대하여 : 

김지섭 (참여작가)


발제 4 : 논 아트 밭 아트 : 

박찬국 (전시기획자, 작가)


발제 5 : GMO 식품의 문제와 생명공학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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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논밭예술학교 > 논밭 갤러리
헤이리 판페스티발 '헤이리미술전'



헤이리를 대표하는 축제인 ‘판 페스티벌’ 시각예술제.

헤이리 예술마을에 근거지를 둔 작가들이 참여하는 ‘헤이리 미술전’이 논밭예술학교에서 선보였습니다.
기간 : 2010년 9월 4일(토)부터 12일(일)
 



9월 4일 오프닝에 참석해주셔서 쌈지농부의 건강한 점심을 함께해주신 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논밭예술학교 앞 최정화 작가의 조형물 '무'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기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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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가을의 길목 9월! 헤이리에서 즐기는 판 페스티벌!

축제기간 : 2010년 9월 4일(토)~9월12일(일)

평화와 환경을 노래하는 전시와 공연, 소설가 조정래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



헤이리를 대표하는 축제인 ‘판 페스티벌’이 9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접경지대라는 파주의 지역적 특성과 보존되고 지켜나가야 할 자연을 모티브로 ‘Green&Blue'를 주제로 삼았다.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절실한 환경과 평화에 대해 다양한 예술장르로 노래하는 장을 헤이리에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시각예술제, 공연예술제, 헤이리 스페셜, 헤이리 프린지로 구성되며 미술과 음악, 문학, 학술세미나 등 문화적 향기를 두루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9월 4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파주예총의 국악공연으로 1주일간의 ’판 페스티벌‘의 막이 오르게 된다. 시각예술제는 ’퍼블릭아트 선정작가 전‘, ’헤이리 미술전‘, ’오픈 스튜디오‘가 큰 줄기를 차지하고 공연예술제는 게스트 유열과 함께하는 재즈파크 빅밴드, 윤도현, 동물원의 공연, 기타 페스티벌, 버스킹 라이브가 준비되어 있다. 헤이리 프린지에서는 문단의 거목 소설가 조정래와 부인인 시인 김초혜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이 열려 문학애호가들의 갈증을 달래줄 것이다. 느리게 걸었던 지난 봄으로부터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길목에서 만나는 ‘2010 파주 헤이리 판 페스티벌’.

. 주    제 : Green & Blue
. 주    최 : 파주시, 사단법인 헤이리
. 주    관 : 헤이리 문화ㆍ예술위원회
. 협    찬 : 하나은행, 판 C&C, 매그닉스, 월간퍼블릭아트
. 장    소 :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







l 시각예술제

시각예술제는 총 세부분으로 나뉜다. 공공미술전문지 ‘월간 퍼블릭아트’와 함께 주관하는 ‘퍼블릭아트 선정작가 전’, 헤이리 예술마을에 근거지를 둔 작가들이 참여하는 ‘헤이리 미술전’, 그리고 헤이리에 직접 작업실을 만들어 운영하는 작가들의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가 시각예술제를 구성한다.



<New Hero Fly in Heyri>라는 부제로 열리는  ‘퍼블릭아트 선정작가전’은 미술전문지 월간 퍼블릭아트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퍼블릭아트 선정작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매년 12명의 작가를 선정, 그중 36명의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초대형 전시로 펼쳐지게 된다. 특히 월간국내 처음으로 특정 매체가 선정한 작가와 문화예술공동체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번 ‘퍼블릭아트 선정작가전’ <New Hero Fly in Heyri> 에는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 등 전 장르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작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금산갤러리, 갤러리더차이, 동화나라, Art Space with artist, 갤러리소소, 터치아트, 아트팩토리, 갤러리한길, 갤러리이레, 갤러리MOA, 리앤박갤러리, 한갤러리, 리오갤러리, 진아트, 써니갤러리 총 15곳의 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헤이리 미술전은 논밭예술학교최영선 갤러리 두 공간에서 꾸며진다. 헤이리 예술마을에 근거지를 두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헤이리를 오랜 시간 지켜온 작가들과 새롭게 헤이리에 자리를 마련하고 관계를 맺어온 작가들이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매해 판 페스티벌을 통해 기획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작가들의 작품세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어떤 방식으로 고민과 사유의 폭이 넓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픈 스튜디오는 헤이리에 거주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일반 대중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한다. 방문객들은 각 작가의 스튜디오를 살펴보고 그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작가의 체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작품이 탄생하는 모태를 관객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가의 세계관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사람들은 일반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예술가의 내밀한 속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l 공연예술제



한국의 재즈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장기공연을 해온 ‘재즈파크빅밴드’는 개막식 이후 헤이리의 저녁 무대를 화려한 음으로 물들일 것이다.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재즈오케스트라며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앙상블로 관객들의 음악적 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특별손님 유열과 함께하는 친숙한 선곡 또한 스탠더드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한껏 안겨줄 것이다. 9월5일(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윤도현과 동물원의 공연이 각각 마련되어 있다. 이들의 음성이 축제의 주제인 ‘환경과 평화’에 대해 노래할 것이며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9월 11일(토)에는 제1회 아마추어 어쿠스틱 기타 경연대회는 ‘예츠플래닛’과 함께 주관하는 무대로 아마추어 기타리스트들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경연대회이다.  엄정한 예선을 거친 후 결선무대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치러지며 어쿠스틱 기타와 갈대광장의 풍경이 만나 가을 밤, 운치 있는 무대를 연출한다.  9월 5,11,12일 3일간 펼쳐지는 '버스킹 라이브‘는 헤이리를 대표하는 거리무대이다. 서류 심사를 거친 총 10팀의 인디 밴드가 참여하며 주류매체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장르와 편성의 연주와 노래를 헤이리 거리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다.



l 헤이리 스페셜


오프닝 공연으로 파주예총에서 준비한 국악이 선을 보인다. 국악을 보존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지역 국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시키고 전파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길놀이, 모듬북, 서도소리, 배뱅이굿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준비된다. 페스티벌 동안 헤이리 ‘북하우스’ 에서는 한-일 국제 교류전이 열린다.  파주시와 일본작가의 정기적인 문화예술을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상호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초를 만드는 장이 될 것이다. 파주시 미술협회와 일본작가 미술협회 회원의 작품을 상호 초대전  형태로 전시하며 이번 전시는 평화와 통일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한다.  매년 전시 교류를  통해서 두 나라의 상호 인적 물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이 밖에도 헤이리 예술마을 내부 더스텝 야외광장에서 ‘헤이리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먹거리와 탄현면의 품질 좋은 쌀과 농산품, 다양한 소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l 헤이리 프린지


헤이리 프린지는 ‘문학의 밤’과 ‘율곡 세미나’가 준비되어있다. 9월 10일(금) 저녁 7시 예맥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문학의 밤은 부부이면서 자신의 영역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태백산맥’의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김초혜와 함께하는 자리이다. 선착순 120명의 관객에게 두 작가의 도서를 증정하며 관객과 작가가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파주태생인 율곡 이이의 사상과 그것의 적용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율곡 사상의 현대적 적용과 문화적 확장’이라는 주제로 김경호 전남대 교수, 이규대 원주대 교수, 정항교 오죽헌 시립박물관 관장, 김복영 홍익대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참가한다. 석학과 함께 율곡 이이의 사상을 진지하게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10 헤이리 판 페스티벌! http://www.hey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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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


자연과 평화를 생각하는 취지를 담은 판 페스티벌이 9월 4일부터 12일까지 파주헤이리에서 열립니다!
특히 9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에는 윤도현과 동물원의 멋진 공연이 준비되어 있데요~~!
공연보러가요~~~~  http://www.heyri.net/heyripan/fsub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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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