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 논밭예술학교는 자연을 사랑하는 세 명의 작가가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텔레비젼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이곳이 도시에서의 삶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생태적인 삶과 한 발 가까워지는 느린 보폭으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 예술의 기운이 넘치는 헤이리 + 논밭예술학교 게스트하우스 숙박은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1. 딸기가좋아 4인가족 50% 할인권 증정

2. 게스트하우스를 디자인한 작가의 그림이 담긴 천가방을 방 하나 당 한 장 씩 제공합니다.

3. 장바다방의 텃밭 정원에서 야외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릴, 집게, 가위, 접시, 수저 제공 / 숯, 번개탄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4. 저녁식사를 직접 해드시고 싶은 경우 2층 장마다방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 숙박하신 분들께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오전 8시~9시)

6. 옥상텃밭의 뭇공해 채소를 자유롭게 수확 해 가져가실 수 있습니니다.


2012년 8월 둘째주부터 헤이리 게스트하우스(아트룸)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 031-945-2720 / farmingis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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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ak



지난 여름 헤이리에 오픈한 쌈지농부의 논밭예술학교는 갤러리, 까페, 요리 스튜디오와 아트룸 등 7개의 스페이스가 예술, 자연, 생태, 평화를 모티브로 지어진 복합생태문화공간이다. 각각의 공간은 쌈지스페이스의 레지던스 작가 7명과 지음아키씬의 함은주 소장이 협업해 완성한 일종의 콜라보레이션 건축물이다. 그중 세 개의 단독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트룸은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되는 곳. 이중에서도 유독 눈이 부신 화이트 큐브의 공간이 '하늘방'이다. 구름 속에 있는 포근한 다락방인 듯 하루 내 햇살의 품에 안긴 따뜻하고 결고운 이 방은 17년째 전남 해남에서 작업하고 있는 화가 강운이 디자인했다. 구름 속처럼 아늑한 방을 위해 작가는 직접 5백 호짜리 하늘 그린 3점을 그리고 벽면마다 걸었다.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그림이 공간에 유유히 흐른다. 오브제마저 쉼이 되는 공간. 좋은 그림이란 이렇듯 공간에게, 사람에게 위안이고 친구다.

촬영협조 논밭예술학교(031-945-2720) www.논밭예술학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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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쌈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