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막걸리교실

 

10/22(금) 첫 회 [총4회]를 시작합니다.



논밭예술학교에서는 집집마다 특색이 담긴 가양주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막걸리의 진정한 맛을 맛보고, 직접 빚어보는 ‘막걸리 교실’을 마련했습니다. 

10/22   - 막걸리 빚기(동방주)
10/29   - 누룩 만들기, 이양주빚기(인삼주:밑술)
11/5     - 막걸리 채주(동방주), 이양주 빚기: 텃술
11/12   - 기능성 막걸리(단호박 막걸리)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막걸리 교실’은 ‘막걸리 학교’의 특별과정으로

술을 사랑하지만 술을 모른다고 자탄하는 애주가,
채소를 길러 먹듯 손수 술을 빚어 먹고 싶은 자연주의자,
그냥 막걸리가 마냥 좋아서,
헤이리의 자연 속에서 연인, 친구와 함께 삼삼오오 모여 막걸리를 마시면서

인생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막걸리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 신비로운 누룩 만들기 실습, 발효 원리에 대한 이해,
막걸리 빚기 실습, 이색막걸리 시음, 막걸리 칵테일 실습,
막걸리 칵테일 파티를 위한 상차림 등 우리 술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특별한 기회이자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막걸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막걸리 교실’을 만나보십시오.

수 강 료 : 20만원 (5만원 × 총 4회 / 막걸리 제작비와 시음비 포함)
 예약문의 및 신청 : 070-773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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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Road 77 아트페어 2th

With Art, With Artist !






예술과 함께, 예술가와 함께... 문화예술에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추진된 헤이리는 한국 문화예술계의 특색 있는 예술마을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미술계를 앞장서는 헤이리가 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자 합니다.


그 실천의 일환으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Art Road 77 - Art Fair 2th'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77'이라는 숫자는 예술마을 헤이리를 지나가는 국도 자유로의 번호입니다. 헤이리 내의 다수의 갤러리와 문화공간들이 참여하는 'Art Road 77'미술제는 자유로와 헤이리 그리고 임진각을 예술 벨트로 묶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내용을 갖추고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는 중요한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Art Road 77 - Art Fair 2th'
의 사업성격은 우리 화단의 20, 30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어로써 With Art, With Artist ! 의 캐치 프레이즈 아래 전도유망한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하려는 기본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사업의 수익금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기부형 아트페어'라는 공익적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현재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 청년작가 77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실험적인 작업을 한눈에 전시 조망할 수 있는 <본전시>와, 한국 화단에서 탄탄한 작가적 위치를 가지고 있는 중견및 원로작가들의 기부 작품으로 구성된 <중견작가전> 및 대구아트페어가 참여하는 <대구의 젊은 시선전> 등 2개의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다양하고도 풍성한 내용의 아트페어로 추진됩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진행되는 이번 art road 77 에 참여하는 13곳의 갤러리 중 하나인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젊은 작가 9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 갈 한국 작가 배윤환 사윤택 아트놈 윤기언 이만나 이재훈 정도영 한석현 한태호의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현재 미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감상해 보세요.

 

■ 전 시 명 : Art Road 77 아트페어 2th - With Art, With Artist !

■ 전시기간 : 2010. 8. 6(금) - 8. 26(목) (21일간)

■ 오 프 닝 : 8월6일 오후 6시 Book house Art Space

■ 주 최 : Art Road 77 조직위원회, 여성신문사

■ 주 관 : Art Road 77-Art Fair 운영위원회

■ 후 원 : 파주시, (사)헤이리, (사)문화예술나눔, 월간퍼블릭아트

■ 협 찬 : 한화, 삼성, 삼익악기, NH보험, 휴스콘건설, 별컬렉션, 쌈지농부, 비노비노, 스타벅스

■ 기부단체 : 세이브드칠드런 코리아(국제아동권리기구)

■ 전시공간 : 논밭갤러리, 금산갤러리, 갤러리이레, 갤러리한길,  갤러리퍼즈

                  동화나라, 리오 갤러리, 리앤박 갤러리,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

                  아트스페이스 With Artist, 아트팩토리, Han.갤러리, 희원

■ 전시내용

          - 본전시    
         
Prime Exhibition : 청년작가전

         - 특별전 Ⅰ,Ⅱ

          Special ExhibitionⅠ : 중견작가전

          Special ExhibitionⅡ : 대구아트페어 청년작가전 - 대구의 젊은 시선

■ 전시부문 : 한국화, 양화, 판화, 조각, 사진, 기타 등

■ 참여작가수 : 총 131명 (본전시 77명, 특별전Ⅰ 44명, 특별전Ⅱ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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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자연 요리 교실을 진행합니다.

  • 건강한 여덟밥상        : 9월 29일 ~ 11월 1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건강한 손님 초대 밥상 : 9월 30일 ~ 11월 18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SBS <100세 건강 스페셜> 에 소개되기도 했던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 선생님의 '평
화가 깃든 밥상' 교실은 우리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 그대로 요리법,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들, 나 자신을 위해 평화로운 요리법을 배우고픈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재 -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저, 샨티)
문의 및 신청: 070-7734-7237  / 논밭예술학교 farmingisart@gmail.com

 



** '평화가 깃든 밥상' 요리교실은 11월 18일 종료 후 새롭게 다시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farmingisart@gmail.com 으로 문의 주시면 업데이트되는 진행 일정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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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논밭예술학교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이곳을 지나시던 분들, 이웃 손님들께서 많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논밭 예술학교 "집들이 선물"
입구에 들어서면 쌈지농부가 준비한 광목가방을 건네 받습니다.
7개의 각방을 돌며 각 방을 대표하는 그림이 새겨진 스탬프 도장을 찍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의 밥상 저자 문성희 선생님과 함께 쌈지농부가 준비한 '참'을 먹었습니다.
갓 따온 유기농 채소를 먹으며 자연의 맛을 느껴 보았습니다.










논밭예술학교
8월 중 정식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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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작가들과 함께 만든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7월말 오픈합니다.


갤러리, 레스토랑 및 숙박이 가능한 아트룸으로 구성된 논밭예술학교는
자연과 사람에 이로운 배움의 장이 열리는 새로운 개념의 생태문화공간입니다
.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신념으로 농사의 창조성을 전해 온 쌈지농부가 기획하고
,
자연과 친하고 소외된 것들이 지닌 특별함을 사랑하는 작가 7명이 의기투합하여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2009
년부터 1년여에 걸친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예술, 자연, 생태, 평화를 모티브로 하여 완성되었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꿈꾼다면,
건축과정에서부터 각 공간들, 그리고 그 안의 컨텐츠와 주변의 자연에 이르기까지
예술과 생태적 관점이 가득 깃들어 있는 논밭예술학교를 만나보세요!!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약도]
논밭예술학교 문의 : 070- 7734-7237




gallery



논 갤러리 - 박기원

 

논 갤러리는 박기원 작가의 작품으로 하늘빛을 머금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를 감싸고 있는 푸른 빛 FRP(재료)는 ‘naked’ 라는 작업으로, 공간 전체를 새롭고 낯선 곳으로 만들어 냅니다. 내부가 아스라이 비치는 논 갤러리는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관객에 의해 더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부드러운 햇살이 스며드는 박기원 작가의 작품 안에서 논밭예술학교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밭 갤러리 - 최정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으로부터 소재를 찾아내는 최정화 작가의 독창성이 묻어나는 밭 갤러리는 공간 곳곳에 다양한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커다란 거울은 갤러리와 연결된 바깥의 자연을 갤러리 안으로 자연스레 끌어들입니다. 푸른 나무와 자연이 깃든 밭 갤러리에서는 논밭예술학교에서 기획한 전시와 생태교육이 진행됩니다   

* 전시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시문의 : 큐레이터 김재정 010-2566-0509



artroom * 아트룸 이용은 11월 부터 예약 이용 가능합니다.



하늘 - 강운

 

강운 작가가 디자인한 하늘은 큰 창을 통해 보여지는 헤이리의 자연과 편백나무에서 풍기는 짙은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트룸입니다. 클래식한 화이트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늘에는 강운 작가가 이 공간을 위해 특별히 그린 여러 점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어릴 적 꿈꿔보았을 포근한 다락방, 천장이 높은 아담한 방, 시원한 대나무 평상이 있는 테라스로 구성된 하늘은 마음껏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아트룸입니다.

 


소금 - 이미경

 

이미경 작가가 디자인한 소금은 미로처럼 좁은 입구와 원목 큐브를 쌓아 재미있게 만든 복층 공간으로 구성된 아트룸입니다. 여러 개의 원목 큐브는 쌓는 방법에 따라 의자, 테이블은 물론 분위기 있는 조명이 되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큐브 안에는 매트리스가 비치되어 있어 어느 곳이든 침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를 하거나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화를 감상하기에 좋으며, 작가가 특별히 디자인한 욕실에서는 여유로운 스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풀벌레소리 - 이진경

 

이진경 작가가 디자인한 풀벌레소리는 아궁이와 황토 구들이 놓인 아트룸입니다. 이진경 작가가박형진 시인과 함께 직접 황토를 쌓아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으며, 맑은 헤이리의 공기와 흙 냄새가 더해져 고향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공간입니다. 여름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군불냄새를 맡을 수 있는, 자그마한 다락방까지 갖춰진 풀벌레소리에는 시골의 여유로움이 한껏 깃들어 있습니다.





restaurant



장마다방 - 천대광

 

장마다방은 천대광작가가 디자인한 ‘줄무늬 공간’ 입니다. 사용된 나무는 건축과정에 쓰임을 다하면 버려지는 테고합판으로, 반복해서 이어 붙이는 작업을 통해 줄무늬 형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줄무늬는 논밭예술학교 바깥으로까지 이어져 긴 산책로를 만들어 내고, 논밭예술학교의 자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키친 참 - 천재용

 

하늘이 천정역할을 해 주는 듯한 테스트키친입니다. 천재용 작가가 디자인한 키친 참에서는 우리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문성희의 자연요리클래스, 아이들이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예절교육을 배울 수 있는 식교육클래스, 발효 비법을 전수하는 막걸리학교 등의 다양한 생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소모임, 파티, 맞춤예약 레스토랑을 운영하여 소중한 분들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논밭예술학교
문의 : 070- 7734-7237
전시문의 : 큐레이터 김재정 010-2566-0509
메일 : farmingisart@gmail.com


오시는길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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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사내강좌 소식 알려드립니다.

순환하지 않는 것은 생명이 없으며, 돌고 돌아 생명을 잇게 해주는 원천은 바로 ‘똥의 순환’에서 출발합니다.
밥과 똥의 순환, 농사의 순환, 자연의 순환을 이야기하는 안철환 선생님의 재미있는 똥이야기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삶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 제 : 건강한 똥, 순환의 삶 이야기
일 시 : 2010년 4월 22일 (목)
강 사 : 안철환 농부 (안산 ‘바람들이’ 농장지기, 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장)
대 상 : 쌈지농부, 어린농부, 쌈넷 전직원
시 간 : 오전 9시 ~ 11시 (2시간)
장 소 : 쌈지스페이스 2층 공연장

* 직원 외에도 신청하신 분은 무료로 초대해 드립니다.


  
 
 *안철환 선생님은?

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장이자 안산 ‘바람들이’ 농장지기. 도시에서는 쓰레기로 취급 받는 남은 음식물, 똥, 오줌을 발효시켜 거름으로 만들고,절기에 따라 씨 뿌리고 거두며 수년째 유기 농사를 지어 오고 있다. ‘시골똥 서울똥’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등 다양한 생태, 농사 관련한 저서를 집필하여 자연과 순환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달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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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익 2010.04.2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합니다~ 외부인은 저밖에 없는건가요? ㅠㅡㅠ

by 쌈지농부 박소현 / sakis506@gmail.com

쌈지농부 사내 생태교육 세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의 주제는 '오늘날 농사는 친환경적일까?' 였어요. 
지난 시간에는 농사의 공업화, 세계화가 주된 내용이었다면, 
오늘은 공업화, 산업화 된 농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멋진 강연을 펼쳐주신 최우석 박사님입니다 ^^
농사의 기본은 건강한 땅이지요.  
혹시 흙 1cm가 형성되기까지 최소 120년에서 최대 400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늘 주변에서 보아왔기에 소중함을 몰랐던 흙이 이렇게나 귀한 존재였다는 것을
저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최근에는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 등으로 인해 토양 손실이 극심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요.
전 세계적으로 매년 240억 톤의 흙이 사라지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밀 생산지 전체 표토와 맞먹는 양이라 하니 참 무서운 일이지요.
농사를 잘 지으려고 관행적으로 사용했던 농약, 화학비료들이 
이렇게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적이었습니다..

또 '햄버거 커넥션'이라고도 불리우는
아마존 우림 지역의 대규모 개간 모습은 매우 충격적인 모습도 보았지요.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유역의 삼림을 벌목한 뒤,
그 자리에 대규모로 소를 사육하는데
그 소의 대부분은 패스트푸드점에서 팔리는 햄버거 패티로 만들어 진다 합니다.   
얼마전 '아마존의 눈물' 이라는 다큐도 방송이 되었지요..
기회가 된다면, EBS에서 2009년 방송한 다큐멘터리 '햄버거 커넥션'을 꼭 한번 찾아보세요. 
어마어마하게 커서 끝이 보이지 않는 소 사육장과 개간지에깜짝 놀라실거예요. 
아래의 사진은 벌목이 이루어져 땅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슬픈 아마존의 모습입니다.  




특히 세계식량체계 하의 글로벌푸드는 오늘날 이산화탄소의 주 배출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학 비료와 농약 생산, 기계화된 농업 모두 화석 연료의 대량 소모, 이산화탄소의 대량 배출을 야기시키지만 
사실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에 비하면 많은 것이 아니라 합니다.  
대부분 나라의 먹을거리 운송거리(food miles)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기 때문이지요.  




푸드마일을 통한 에너지 낭비와 환경오염을 설명해 주는 도표입니다.
영국, 프랑스에 비해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높은 푸드마일을 가지고 있네요. 
도시농업이 성공한 쿠바의 일례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텃밭을 일구고 농사를 짓는다면, 
또 대량으로 생산된 값싼 수입 농산물보다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푸드마일도 줄이고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줄일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교육 내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는데, 다 적을 수가 없어 아쉽네요.. 
쌈지농부 생태교육은 늘 열려있으니,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쌈지농부로 신청해 주셔요 !! ^^


 

by 쌈지농부 박소현 / sakis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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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msoh09.naver.com BlogIcon 보리 2010.02.1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지 농부 생태 교육은 자주 있나여?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azzjb BlogIcon 박종범 2010.02.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ㅡ^ 참여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farmingisart.tistory.com BlogIcon 쌈지농부 2010.02.1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님, 박종법님. 생태교육 일정입니다 ^^ 2월 24일 수요일, 3월 10일 수요일, 3월 24일 수요일 이렇게 총 3번이 남아있네요. 아침 9시 시작하여 11시에 끝나며, 쌈지스페이스 2층으로 오시면 되어요 ^^ 신청은 lethe202@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쌈지농부 사원 대상 6회 강좌 제 1강
2010년 1월 13일(수) 쌈지스페이스



농사, 농업과 관련해 생각해 봐야 할 몇가지 주제들 - 첫 시간


왜 밥상이 위험하게 되었을까?

현대 농업의 특징과 먹을거리 건강 문제

강사 최우석


 오늘부터 사원 대상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쌈지농부 직원들은 물론 관계사 어린농부, 쌈넷, 아이들 직원분들과 외부에서 와주신 손님들, 작가 이진경 선생님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6번에 걸쳐 '농사, 농업과 관련해 생각해 봐야 할 몇가지 주제들'에 대해 최우석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첫시간으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 밥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문제점들보다도 우선 원자재 관련 문제(농약 잔류물, 유전자 변형 식품(GMO), 광우병)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원자재 관련 문제는 사실 '현대 농업의 특징'들로 인한 결과로 보아야 하는데,
'농업의 공업화, 대자본 기업농의 대량생산, 농업의 기계화/화학화, 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인해 
'생명을 길러내는 일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일' 로 농업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현대 농업은 '생명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크게 변화시켜 인간 정신 건강성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은
우리 삶의 태도에 있어 여러가지 시사점을 안겨 줍니다.

강의 마지막에 일부을 함께 감상한 오스트리아 작가 니콜라스 게이어 홀터(Nikolaus Geyrhalter) 감독의 다큐멘터리 '일용할 양식(Our Daily Bread)'은 먹거리를 가공하고 유통해내는 노동자들의 생기없는 일상과 식품의 형태로 우리 앞에 놓이는 생명들에 대한 기록을 특별한 설명없이, 날 것 그대로 표현합니다. 동물, 식물 만이 아니라 그 안의 인간마저 거대한 시스템에 의해 사육되고 있는 느낌에 무서웠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일부분 감상해보시겠어요?



다음 2회차 강의는 1월 27일 수요일 오전 9시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이메일로 연락해주시면 꼭 초대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by 쌈지농부 기획실 천재박
flavors.me/jvakc
 




Posted by j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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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차 2010.01.1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들어봤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어렵지만.. 가능하신분들은 꼭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