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예술입니다'에 해당되는 글 158건

  1. 2013.01.17 쌈지농부-농부로부터 2013 설(구정) 선물꾸러미 안내
  2. 2012.12.04 논밭예술학교 막걸리교실 강좌 12월 신청접수받습니다.
  3. 2012.11.21 논밭예술학교 전시 : 강 운 (姜 雲) 물, 공기 그리고 꿈 Water, Air and Dream [2012. 11. 24.(토) ~ 12. 16.(일)]
  4. 2012.11.13 [쌈지농부] 논밭예술학교 생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11.17(토) 낮 12시.
  5. 2012.10.12 생태교육 열세번째 <김은진 교수> 10월 31일(수) 강좌 신청 받습니다.
  6. 2012.10.08 [평화가깃든밥상] 강좌 신청받습니다.(2012년11월6일~2013년1월22일)
  7. 2012.10.08 [논밭예술학교 특별프로그램] 우리 할머니 손맛 그대로 장 담그기 3번째 "된장 담아가는 날"
  8. 2012.10.08 송은주 초대전 & 송안나 가야금 연주회 2012년 10월 13일(토) ~11월 4일(일)
  9. 2012.09.21 2012' 슬로우아트(Slow Art)전 : 2012년 9월 22일(토) ~ 29일(토)
  10. 2012.09.19 생리 生理 -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2012.09/22~2012.10/13 매주 토일)
  11. 2012.09.19 생 리 生 理 –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
  12. 2012.07.25 헤이리 게스트하우스 논밭예술학교:: 다양한 혜택을 만나보세요! (헤이리 숙박)
  13. 2012.06.26 [논밭예술학교 특별프로그램] 우리 할머니 손맛 그대로 장 담그기 2번째 [출처: 월간비건6월호]
  14. 2012.06.18 [논밭예술학교 생태교육] 열두번째 정명현(임원경제연구소 소장) 6월 27일 오후 5시
  15. 2012.06.12 [평화가깃든밥상] 강좌 신청받습니다.(2012년7월10일~2012년10월2일)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에서 오는 설을 맞아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농부로부터 설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꾸러미'에서 느껴지는 푸근하고 좋은 느낌들, 마음들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마운 분, 사랑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좋은 먹을거리만 드리고 싶은 농부로부터의 마음도 함께 담아드립니다." 



농부로부터 쇼핑몰 link 







Posted by jv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이한숙 선생님의 막걸리교실 (2012.12.7~ 2013.1.25)
수강하실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하니, 지금 신청 접수 바랍니다.

우리음식문화연구원 이한숙 선생님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논밭예술학교 막걸리 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3시간), 총 8회의 프로그램입니다.
각 커리큘럼 별 수강료 20만원(1회~4회)으로 신청접수받습니다.


[수업일정표]
커리큘럼]
1회 (12월 7일) : 이화누룩 만들기와 단호박 막걸리 만들기
2회 (12월 21일) : 단호박 막걸리 채주 / 인삼 이양주 밑술 만들기
3회 (1월 11일) : 이화주 만들기 / 인삼주 덧술하기
4회 (1월 25일) : 인삼주 채주하기와 이화주 시음하기

 
. 일시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수강료 : 20만원 (1~4회) (막걸리 제작비와 시음비 포함)
. 장소   :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프로그램 신청안내 
1. 이메일(farmingisar@gmail.com) 및 전화(031-945-2720) 문의
2. 신청 접수 확인 문자 수신 후 2일 내 입금하셔야 예약이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 입금계좌 : 049-063212-04-011 기업은행  예금주: (주)쌈지농부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 운 (姜 雲)

, 공기 그리고 

Water, Air and Dream


 

 




□ 전시기간 : 2012 1124() ~ 1216() 

□ 관람시간 : 오전 11 ~ 오후 6 ( 6, 월요일 휴관)

Opening:  2012 1124() 오후 5

□ 전시장소 : 논밭갤러리, 논밭예술학교

   tel. 031-943-272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마을 1652-118

    www.논밭예술학교.kr

‘물, 공기, 그리고 꿈’을 그리는 작가 강운의 개인전이 2012 11 24()부터 12 16()까지 경기도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있는 논밭예술학교 논밭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눈 앞의 사물을 그대로 옮긴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그보다는 스스로 그것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며 사유에 젖어드는 과정을 담아내는 것. 그리하여 자연과의 소통과 개인적인 사유를 합일하는 평면과 설치 작업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강운의 독창적인 미술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강운의 작업에 대한 단상 / 윤재갑(독립 큐레이터)

 

작가 강운은 딱 비엔날레 세대다. 광주에서 작업하면서도 서울을 대등한 지역성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지방에서 작업하면서도 국제적인 조류에 밝으며, 동시대의 다국적 작가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었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이러한 점들은 그의 선배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문화적 환경이고, 어찌 보면 그는 이런 혜택을 받은 첫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세대는 포스트 89로 지칭되는 역사적인 전환들, 탈냉전, 탈이데올로기, 글로벌리즘의 세례를 받은 세대들이다. 비록 근 20여 년이나 된 비엔날레가 어쩔 수 없이 퇴행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이들은 서울을 거치지 않고도 지역과 글로벌의 연결지점들을 다양한 층위에서, 다이렉트로 고민할 수 있었다. 내가 경험한 대인시장은 인사동보다 재미있었고 더 리얼하게 국제적이었다. 비엔날레가 만든 의미 있는 풍경들이고 긍정적인 분위기들이다. 강운이 접한 이러한 환경들, 지역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잉태된 그의 작업들은 그래서인지 선배들보다 밝고 힘차고 그 무엇에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만의 당당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아니까 따라하거나 휩쓸리지 않을 수 있고, 그래서 자신 있게 자기만의 색깔을 지켜낼 수 있었을 것이다.

 

얼핏 보면 구름을 그린 그의 그림들은 너무 슈퍼피셜하거나 슈퍼플랫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꼭 다시 한 번 뒤돌아보게 된다. 황공망이 어느 글에선가 말한 화중풍수가 그 속에 있어서다. 말 그대로 구름을 가지고 하늘 속에 풍수를 배치해 놓은 것이다. 기의 이동으로 인해 생긴 것이 바람이요, 기가 응집하여 형체를 이룬 것이 물이다. 나는 미술사학자도 아니고 더구나 옛 선인들의 글귀를 인용하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의 구름을 처음 본 10여 년 전부터 품어온 생각이다. 그 경험 이후로 나는 황공망의 글과 그림들을 다시 찾아서 본적이 있는데 강운의 구름보다 탁하고 무겁고 작위적이어서, 황공망이 얘기한 화중풍수는 적어도 황공망 자신보다도 강운의 작업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가끔씩 나는 강운의 구름 앞에서 한없이 정갈해지고 비워지는 나를 느낀다.

 

‘한 번의 붓질로 우주를 담고, 만 번의 붓질로 자연을 품는다.석도화론은 말도 안되는 상상력의 점핑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붓을 한번이라도 잡아보고 준을 한번이라도 쳐본 동양의 작가들에게는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다. 그럴 수도 있다. 논리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정신의 세계에서는 능히 그럴 수도 있다. 더군다나 그것이 소승이건 대승이건 불교에서 말하는 궁극의 모습, 하화중생 상구보리(아래로는 중생을 구원하고, 위로는 도를 구한다)와 연결될 때 화가는 수도승과 한 점 다름이 없다. 석도 자신도 승려였다. 일획화를 시도한 강운의 최근작에서 석도를 보았고, 그의 골상이 나한과 닮았음을 느꼈다. 물위를 긋는 일획화와, 풍수를 연상시키는 구름은 상구보리 하화중생과 댓귀다. 풍수가 결국 현세의 부귀영화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중생의 삶과 닿아있다면, 일획은 현실을 벗어나려는 해탈과 연결된다. 그렇게 치면 강운은 이미 부처의 상좌 정도는 될 것이다. 전 세계의 억센 비엔날레 작가들이 다 모인 광주에서, 그의 그림은 그 속에서 피어오른 연꽃처럼 더욱 담백하고 청아했다. 나이가 좀 더 들면 그와 나는 같은 암자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윤재갑(독립 큐레이터)

 

□ 작가 소개 :

   강운 KANG UN


 

□ 문의

논밭예술학교 윤세영 큐레이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마을 1652-118

Tel. 031-945-2720

Mail. farmingisart@gmail.com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 초 경기문화재단 2012' 지
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파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쌈지농부'생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생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를통해 만들어진 '어린농부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간단한 전시 소개의 글을 남기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우렁이를 논에 넣어주며 벼를 관찰하고, 밭에 앉아 흙을 만지며 배추 모종과 상추 모종을 심었다. 
1박 2일동안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난생 처음 영화도 찍어보고, 내가 사용할 컵을 스스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갤러리 바닥에 엎드려 그림도 그려보았다.

지난 6월보다는 지금 11월에 더 크고 건강한 웃음을 갖게 된,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자연 속에서 재미있게 잘 놀았다!고 자랑할래요."

  • 초대의날: 2012. 11. 17(토) 낮 12시 : 
    맛있는 다과와 함께 본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된 '생태영화캠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기간: 2012. 11. 17(토) ~ 11.22(목)
  • 장소: 논밭예술학교 논,밭갤러리  <약도>
  • 강사: 한석경, 이지원, 윤세영, 천재박 

 


쌈지농부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정직한 농부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예술과 생태, 농사와 먹을거리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2010년 강원도 홍천군에서 농촌 어린이와 주민 대상의 생태예술 프로그램 ‘홍천 와야마을 생태예술 함께하기’를 기획, 실행하였고 2011년에는 흙과 자연을 생소하게 느끼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꿈꾸는 어린농부" 텃밭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2012년에는 지난 2년의 경험을 응집하여 파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생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어린농부 예술가” 를 진행하였습니다. 파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농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생태적인 순환, 건강한 생명력, 땅의 소중함을 나누어 새로운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 도와주는 자아 존중 교육을 실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관계 맺음을 배우고 생태적 치유를 통해 스스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jv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은…
자연을 대하는 삶의 자 세, 바른 마음, 올바른 먹거리, 가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농사, 디자인, 음식, 공예등 다양한 분야 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어 듣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자연, 생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실천 해야할지 막막하신분..
그래서 내 주 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나누는 일들..
이 밖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주 수 요일에 열리는 논밭예술학교의 생태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강연 진행과정

유기농 채소와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건강한 저녁식사 후에 강연이 시작됩니다.

5시 – 5시 50분 : 논밭비빔밥(채소된장비빔밥) @2층 키친참
6시 - 7시 30분 : 강 연 @3층 밭 갤러리


참여안내
-참가비 : 1만원 (논밭저녁식사 포함된 수강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_ (주)쌈지농부
-장 소 :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신 청 : 전화 031-945-2720 혹은 온라인 접수 바랍니다. <양 식으로 이동>
-문 의 : 전화 031-945-2720 혹은 메일 farmingisar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벼운식사 & 죽과 샐러드
일시 : 2012년 11월 6일 ~ 2013년 1월 22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1:0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자연반찬
일시 : 2012년 11월 6일 ~ 2013년 1월 22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후 2:30-4:3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입금계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신청문의 : 031-945-2720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시 : 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오전11시~오후2시(3시간)
장소 :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세번째 시간 된장가르기 날에는 지난 5월 9일 된장과 간장을 나누고 5달 숙성한 된장과 간장을 담아가는 날입니다. 100% 국내산 무농약 콩과 융용 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구수한 전통장맛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옹기뜸골의 된장명인 우태영 선생과 함께 합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송은주 초대전 SKY AESTHETICS Ⅲ

미술관속에서... 음악과 미술을 엮는다 / Visual art & Visual music



□ 전시기간 : 2012년 10월 13일(토) ~ 11월 4일(일)  


□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주 6일, 월요일 휴관)

 * 이 기간 동안 송안나 & 송은주 자매가 '음악과 미술로 예술을 공유하는 무대'를 갖습니다


 Opening & Concert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5시


 Concert _ 

  • 10월 21일(일) 오후 2시/3시

  • 10월 28일(일) 오후 2시/3시

  • 11월 4일(일) 오후 2시/3시

□ 전시장소 : 논밭갤러리, 논밭예술학교 www.논밭예술학교.kr  <약도보기> 

tel. 031-943-272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 전시작가소개 : 



송은주 Song, Eun Joo

  • 1986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학사)

  • 1993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석사)

  • 201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영상미디어전공 졸업(박사)

  • 개인전(금호미술관, 인사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종로갤러리, 관훈갤러리), 성성남시립교향악단 91회 정기연주회 등 영상연출 및 제작, Exposition de jeunes peintres coréens à Paris, International Digital Design Invitation Exhibition, 한국미술 오늘과 내일 초대전, 서울현대미술제,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중앙미술대전, MBC미술대전 등 그룹전 90여회, 서울시립미술관 작품소장 



송안나 Song, An Na

  • 1995_ 2012 KBS국악관현악단 단원

  • 2009_ 2012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 강사

  • 2009_ 2012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 박사과정

  • 1995_ 2012 한모음 실내악단 단원

  •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문재숙 전수자

  • 독주회: <김죽파류 민간풍류>,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가즌 회상>, <음을 그리다>

  • KBS국악관현악단 정기 연주회,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공연 다수, 실내악음반 1, 2집 발표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전 시 명 : 2012' 슬로우아트(Slow Art) 전


* 전시기간 : 2012년 9월 22일(토) ~ 29일(토), 

                오전 11시 ~ 오후6시, 9월 24일(월) 휴관


* 전시장소 : 논밭예술학교, 고막원, 문화예술나눔, 리오갤러리, 한.갤러리


* 전시소개 : '판(PAN:Peace, Art, Nature)'이라는 헤이리 가을 축제명이 가진 의미와 부합하는 환경적, 생태적 재료와 기법을 통해 슬로우 아트(Slow Art)를 제안하는 기획전이다.



부대행사 01 :  작가와의 대화

일시 : 2012년 9월 23일 오후 2시-4시/ 참여 작가 : 김지섭, 김영래, 박형철

장소 : 논밭예술학교 밭갤러리


부대행사 02 :  슬로牛 마라톤

일 시 : 2012년 9월 22일 2시부터 끝날 때까지/시작점 및 결승점 : 농부로부터 매장 앞

참여자 : 누구나 / 기타 : 시상 및 상품 증정



01. 전시개요

급속한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한국사회의 다양한 집단병리현상 중의 하나는 지속적인경제성장에 대한 과잉 긍정성과 지나친 경쟁을 위한 쉼 없는 전진에 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50년간의 근대화 과정을 넘어 멈추어서 현재를 상고하고 보다 느린 템포의 삶을 통해 성찰하는 삶이 절실한 때이다. ‘슬로우 아트(slow art)’는 새롭게 창안된 개념이라기보다는 동시대 삶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전통복귀 혹은 멈추어서 관조하기,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들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기와 같은 한편으로는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급진적인 예술적 태도를 요구한다. 이 전시에서는 생명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제고, 인간의 몸을 만드는 먹거리와 농산물의 생산방식에 대한 제고, 예술을 생산하는 방식에 대한 제고, 기계적 디지털 테크놀로지 기반의 과학적 상상을 생명공학적 사고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



02. 전시공간

 

Site 1 논 밭 갤러리 : 농즉예 예즉농(農卽藝 藝卽農)

이 공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농촌지역의 자연환경에서 농사를 기반으로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사진, 영상, 회화,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농촌예술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여기서 예술과 농사, 농사와 예술은 서로 간의 상보적인 작용을 한다.

-

김지섭 옥수수 밭 프로젝트(김지섭, 박형철, 김영래)

정기현 아트 닭장 프로젝트

김태균 (설치작업)

최제헌 (설치작업)

Air n Air 하명수, 정유희(설치작업)

 

Site 2 (사)예술과 나눔 갤러리 : 자연으로부터(가제)

자연예술을 주로 작업으로 하거나 자연 속에서 미학적 실험을 하는 작가 군, 경기도 지역의 바깥미술회와 야투의 몇 작가들을 초청하여 자연으로부터 생산된 예술작품들에 관한 기록과 드로잉들을 소개한다.

-

이종균

전원길 : 미술농장 프로젝트

이희인 : 미정

 

Site 3 한 갤러리 : 제목 미정

강상우 (설치, 드로잉)

전윤정 (드로잉)

 

Site 4 리오 갤러리 : Nature & Living object

이혁준 (사진 설치)

김주연 (남극의 식물 사진)

김도명 (식물 설치)

 

Site 5 농부로부터 매장 : Food & Life

기획: 난나 최현주

참여작가: 김양우, 노윤지, 송수경, 윤지운, 이주희, 주다인

참여농부: 천호균, 백학도, 윤수길 등

 

Site 6 고막원 : Nature & Ceramic

이정석 : 도예작가 기획

김준성, 류혜승, 김도윤, 이지혜 남재일

 

 

3. 참여작가

 

김지섭 (가평 그음공간, 옥수수밭 아시바 미술관 프로젝트)설치, 영상

박형철

김영래

정기현 (포천 닭장 분양 프로젝트)영상, 설치

최제헌 (설치작업)

Air n Air 하명수, 정유희 (설치작업)

강상우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이혁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녹색공간, 사진)

전윤정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드로잉)

김도명 (설치작가)

김주연 (설치)

이종균 (마감뉴스, 설치작가)

전원길 (미술농장)

이희인 (드로잉, 영상)

이정석 (도예)

김준성 (도예)

류혜승 (도예)

김도윤 (도예)

이지혜 (도예)

남재일 (도예)

최현주 (서울여대 농장 프로젝트 기획자)

김양우 (서울여대)

노윤지 (서울여대)

송수경 (서울여대)

윤지운 (서울여대)

이주희 (서울여대)

주다인 (서울여대)


총 28명

 

 

5. 슬로우 아트 심포지엄

 

지속가능한 생태계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고민하는 슬로우 아트 포럼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예술가 슬로우 라이프 운동의 결합을 지향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생태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진지한 성찰을 통해 오늘날 빠르고 급변하는 정보산업사회에 삶을 본질적으로 사유하는 느림의 미학을 찾고자 한다.


일시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6시

장소 : (사)예술과 나눔(미정)

사회 : 백기영(2012년 슬로우 아트전 기획자,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발제 및 토론자 : 섭외 중


발제 1 : 한국의 80년대 이후 자연미술 : 

김종길(미술평론가, 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


발제 2 : 전통공예의 복원과 느림의 미학 : 

전청자(공예비평가, 한국조형디자인 학회 사무국장)


발제 3 : 옥수수 밭 기획에 대하여 : 

김지섭 (참여작가)


발제 4 : 논 아트 밭 아트 : 

박찬국 (전시기획자, 작가)


발제 5 : GMO 식품의 문제와 생명공학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location >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리 生理 -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난나 최현주 기획 / NANNA CHOI HYUNJOO / 崔賢珠 / project 2012_0922 - 2012_1013 / 매주 토일

참여작가 / 김양우_노윤지_송수경_윤지운_이주희_주다인


쌈지농부,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생의 이치를 자연에서 찾아가는 유기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  ' 생 리 生 理 '  를 소개합니다.  


Culture 드로잉_벼/폐캐비넷/각목/고무대야/흙/페인트_600X1400X400Cm_2012 



초대일시 / 2012. 9. 22 토요일 02:00pm

오프닝 퍼포먼스 / 슬로牛 마라톤

클로징 퍼포먼스 / 유기적 추수 


후원 / (주)쌈지농부,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매주 토일 11:00am~06:00pm


전시장 정보 –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안팎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앞 하늘광장  http://cafe.naver.com/2012saengri



-
생리(生理) 프로젝트 - 경기문화재단 2012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것을 의미하곤 했다. 허나 요즘은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몸에 좋은 것을 하는 것을 더 많이 의미한다. 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자연에의 회귀를 낳았다. 곧 인간은 자연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여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연의 상태를 유지시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질 즉 ‘생의 이치’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비단 인간의 생물학적 현상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 전반에 걸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이에 우리 7명의 여성작가들은 (모든 작업을 두레의 형식을 빌어 공동작업으로 진행하며) 생의 이치 즉 ‘생리(生理)’를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모든 차원에서 자연으로부터 찾고자 한다. 인류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발전시킨 행위 중 대표는 바로 ‘농사’와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농사가 몸의 양식을 만들어낸다면 예술은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물론 이것이 뒤바뀔 수도 있지만 말이다. 농경과 예술은 자연에 개입한 인간의 최초 ‘문명’활동들로 농업도 예술도 자연 그 자체에서 보다 많은 것을 얻어내려 하였다. 보다 풍부히 먹을 것을 그리고 보다 아름다운 것을.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연을 가공하고 새로이 형성하려고 한 농사와 예술에 원초적으로 존재하는 자연과의 깊은 유대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올 봄부터 농부들과 함께 친자연적인 농사와 예술을 <Culture 드로잉>이라는 설치작업 안에서 나란히 행하고 있다. 농사와 예술 양자 모두 ‘재배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 ‘cultura’에 어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농부가 농작물을 대하는 태도나 작가가 작품에 임하는 태도에는 어떤 유사함이 있다. 우리는 특히 농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culture의 과정을 헤이리 예술마을 하늘광장 위에서 밟아나가며, 유난히 더위와 비가 극심했던 이번 여름에 ‘벼가 쓰러질까, 각목이 쓰러질까’ 가슴 졸이는 예술가 또는 농부의 마음으로 주민들이 이를 함께 봐주기를 바랬다. 

나아가 본 프로젝트는 유기농법에서 배운 지렁이와 지렁이 똥의 의미를 통해 전국토를 비옥화하려는 도전을 작은 컨테이너에 담았고 고여 있는 물을 바보처럼 계속 정화시키며 우리 사회의 정체(停滯)상황을 이야기해 보려고도 하였다. 소와 느리기 경주를 하며 비생산적 행동에 포상을 하기도 하며 유기농 산업의 디자인 소스가 될 수 있는 친환경 이미지와 소리를 리서치하고 제작하여 유기농 산업체에 저작권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 ‘생리(生理)-드로잉’들이 또한 <농부로부터> 유기농 매장 안에 설치될 것이다.

우리의 우매한 시도들은 생의 이치를 찾아가는 몸짓의 표현으로 우리시대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해법이 자연을 포함한 타자와의 유기적 구조 안에 있다는 것이 이치상으로 너무나도 자명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 난나 최현주



Project.1 Culture 드로잉 - 농사 vs 예술 農者天下之大本藝者古今之大本

예술을 포괄하는 문화의 어원이 ‘재배(culture)’에서 유래하는 것을 보면 농경과 예술은 깊은 유대를 가진다. 즉 농부와 예술가의 일은 무언가를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양자는 러한 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본 작품은 이를 미술개념 ‘드로잉’(예술행위의 과정)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이는 우리가 결과만이 아닌 이를 위한 모든 행위에 주목함으로써 농사와 예술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기 위함이다. 
본래 농부는 몸의 양식을 만든다면 예술가는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할 수 있다. 여기서 농부는 캐비넷에 농사를 짓고 예술가는 고무대야에 예술을 조성해낸다. 자연을 원천으로 한 문명 및 문화활동으로서의 ‘농업과 예술의 자연과의 관계 회복’을 추구하며 유기농법으로 벼를 경작하고 지역의 폐기물을 이용해 조형물을 제작할 이 두 ‘culture’는 추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며 농사와 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비교 체험토록 할 것이다.

공사 과정에서 제 기능을 다한 각목은 하루에도 수십 톤씩 버려진다. 재질 자체만으로도 묵직한 의미를 가진 폐목들이 벼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 유기적 구조로 서로 얽히며 중고 고무대야 안에서 성장한다. 목재의 유기체적 짜임새가 완성되면 색이 입혀지고 예술가나 철학가들의 자연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문구들이 새겨진다. 이는 지역의 폐기물을 이용해 친환경적 작업을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예술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반성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예술의 시작은 자연에 대한 모방에 있었다... 오늘 우리는 그러한 예술을 통해 자연을 복구하려 한다


Culture 드로잉_벼/폐캐비넷/각목/고무대야/흙/페인트_600X1400X400Cm_2012



Project.2 지렁아, 똥 싸러 가자!

‘유기농’이란 지구상의 인간계와 자연계를 모두 안녕히 공존하기 위해 자연과의 밀접한 관계 안에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태도라 생각한다. 오늘날 광범위한 유기농산업과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유기농 식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유기농 농사가 ‘유기농’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으리라.
농부들은 예를 들어 오리 농법, 왕우렁이 농법, 무당벌레 농법 등을 농사에 활용한다. 이는 본래 농부만의 농법이지만 농작물을 소비하고 농사 지을 땅과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은 모두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우리 땅을 유기화시키는데 동의할 것이라 본다. 
그리하여 지렁이 농법을 토대로 ‘유기농 예술’을 창조한다. 곧 자신의 똥으로 흙을 식물의 영양분으로 만들어 주는 지렁이를 일종의 공예와 퍼포먼스의 과정을 통해 척박한 땅에 투입시킨다. 여기 온 누구든지 지렁이가 싸는 똥을 가지고 자신이 직접 일종의 그릇을 제작하거나 작가가 컨테이너 안에 제작해 놓은 분변토기 안에 지렁이를 담아갈 수 있다. 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나 원하는 어디에나 지렁이가 담긴 그 토기를 땅 위에 놓고 소량의 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된다. 토기의 형태가 해체되면서 지렁이와 똥은 땅과 하나가 될 것이다. 여러분. 지렁이 똥 누이러 갑시다!

지렁아, 똥 사러 가자!_컨테이너 박스, 지렁이 분변토, 비닐, 사물함_242x400x258cm_2012



Project.3 소땅통-고인물은 썩는다

‘소땅통’은 자갈, 모래, 숯 등 자연의 산물을 통해 물이 깨끗해질 수 있는 원리를 축소한 일종의 정화장치이다. 이는 수동적 기계 작동을 통해 활성화되는데 바로 관객들이 시동할 수 있다. 
소땅통은 버려진 캐비닛 속에 담긴 고인 물을 정화한다. 캐비닛은 ‘보관함’이라는 뜻 외에도 ‘정부의 내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이 ‘소땅통’에 펌프질을 함으로서 실제 헤이리 지역의 물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정치나 경제, 문화 등 각종 사회현상의 정체를 순환시키고 정화해보려는 의도를 표현해준다. 그 속도가 비록 참을 수 없이 더딜지언정 우리는 자연의 필터 안으로 물을 돌리고 돌려 서서히 고인 물도 썩지 않게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소땅통-고인물은 썩는다_캐비닛, 자갈, 흙, 모래, 숯, 아크릴, 철재앵글, 펌프_81x97x190cm_2012



Project.4 유기농 화/가(有機農 畵/歌)


오늘날 만인이 믿고 사랑하는 유기농 신품, 그리고 친환경 문화의 실체는 무엇일까? ‘유기농’의 뜻은 원래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법이다. 

우리는 ‘유기농화/가(有機農 畵/歌)’라는 작업을 통해 ‘유기농’의 관념을 보다 근본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과연 유기농은 무엇일까? 어떤 색깔이고 모양이고 소리일까? 헤이리에서 만난 다수의 참여자들로부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수합하여 ‘유기농을 나타내는 그림’과 ‘유기농을나타내는 음악’을 제작하였다. ‘유기농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 탐구의 결과는 유기농제품의 디자인과 산업의 기초로 활용될 수 있겠고, 우리는 저작권 행사 없이‘유기농화/가 (有機農畵/歌)’ 를 무한 나눠주고자 한다.


유기농 화/가(有機農 畵/歌)_설문지, 채색도구_가변크기_2012



Project.5 슬로牛 마라톤


현대인의 삶의 속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여유란 것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고 늘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었다. 몇 시간 안에 배송되는 퀵 서비스는 이러한 우리 한국인들의 초스피드 시간운용을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이다. 사람도 기계도 모든 게 빨라졌다. 자연의 속도는 어떠한가? 오늘날 강물은 더 빨리 흐르는가? 나무는 더 빨리 자라는가? 자연의 속도는 아마 변치 않았을 것이다. 자연물의 움직임과 사람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자! 소는 우직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말과 비교해보면 아주 느린 동물이다. 

이런 소와 현대인들이 느리기 경주를 하면 어떨까? 헤이리 예술마을 유기농매장 <농부로부터>부터 시작될 ‘슬로牛 마라톤’은 누구나 참여복을 입고 느리게 행진하는 소와 함께 정해진 루트를 따라 마라톤 시합을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소보다 천천히 결승선에 들어오면 승자가 된다. 언제 우리가 마음껏 시간을 죽이고 비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며 여유를 부릴 수 있을까? 옆에 지나가는 소를 한번 쳐다보며 고속경쟁에서 딴청을 한번 피워보자. 소는 느릿느릿 잘도 살아가지 않는가.


슬로牛 마라톤_소, 손수건, 시트지, 현수막, 목재, 페인트, 스치로폼 _가변크기_2012






[ 행사일정 ]


① 슬로牛 마라톤 : 

2012. 9. 22(토) 오후 3시 / 하늘광장


② 生理 드로잉전 (2012 파주 헤이리 판 가을 문화축제-Slow Art展 참여전시) : 

2012. 9. 22 ~ 9. 29 / 농부로부터 매장 안팎


③ 유기적 추수 퍼포먼스 : 

2012. 10. 13(토) 오후 1시 / 하늘광장


문의 : nannaart@naver.com 






Posted by jv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oject 2012_0922 - 2012_1013 / 매주 토일

기획 / 난나 최현주

참여작가 / 김양우_노윤지_송수경_윤지운_이주희_주다인

초대일시 / 2012_0922_토요일_02:00pm

오프닝 퍼포먼스 / 슬로 마라톤

클로징 퍼포먼스 / 유기적 추수


후원 / ()쌈지농부_경기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매주 토일 11:00am~06:00pm

전시장 정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6 게이트앞 하늘광장 <농부로부터> 안팎  http://cafe.naver.com/2012saengri

입장료/관람료-없음




생리(生理) 프로젝트 - 경기문화재단 2012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먹고 사는 것이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것을 의미하곤 했다. 허나 요즘은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몸에 좋은 것을 하는 것을 많이 의미한다. 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자연에의 회귀를 낳았다. 인간은 자연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여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연의 상태를 유지시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질 생의 이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비단 인간의 생물학적 현상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 전반에 걸쳐서도 발견될 있다.

 

이에 우리 7명의 여성작가들은 (모든 작업을 두레의 형식을 빌어 공동작업으로 진행하며) 생의 이치 생리(生理)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모든 차원에서 자연으로부터 찾고자 한다. 인류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발전시킨 행위 대표는 바로 농사 예술이라 있다. 농사가 몸의 양식을 만들어낸다면 예술은 마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물론 이것이 뒤바뀔 수도 있지만 말이다. 농경과 예술은 자연에 개입한 인간의 최초 문명활동들로 농업도 예술도 자연 자체에서 보다 많은 것을 얻어내려 하였다. 보다 풍부히 먹을 것을 그리고 보다 아름다운 것을.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연을 가공하고 새로이 형성하려고 농사와 예술에 원초적으로 존재하는 자연과의 깊은 유대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봄부터 농부들과 함께 친자연적인 농사와 예술을 <Culture 드로잉>이라는 설치작업 안에서 나란히 행하고 있다. 농사와 예술 양자 모두 재배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 cultura 어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농부가 농작물을 대하는 태도나 작가가 작품에 임하는 태도에는 어떤 유사함이 있다. 우리는 특히 농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culture 과정을 헤이리 예술마을 하늘광장 위에서 밟아나가며, 유난히 더위와 비가 극심했던 이번 여름에 벼가 쓰러질까, 각목이 쓰러질까가슴 졸이는 예술가 또는 농부의 마음으로 주민들이 이를 함께 봐주기를 바랬다.

 

나아가 프로젝트는 유기농법에서 배운 지렁이와 지렁이 똥의 의미를 통해 전국토를 비옥화하려는 도전을 작은 컨테이너에 담았고 고여 있는 물을 바보처럼 계속 정화시키며 우리 사회의 정체(停滯)상황을 이야기해 보려고도 하였다. 소와 느리기 경주를 하며 비생산적 행동에 포상을 하기도 하며 유기농 산업의 디자인 소스가 있는 친환경 이미지와 소리를 리서치하고 제작하여 유기농 산업체에 저작권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작업을 바탕으로 생리(生理)-드로잉들이 또한 <농부로부터> 유기농 매장 안에 설치될 것이다.

 

우리의 우매한 시도들은 생의 이치를 찾아가는 몸짓의 표현으로 우리시대 같이 먹고 있는 해법이 자연을 포함한 타자와의 유기적 구조 안에 있다는 것이 이치상으로 너무나도 자명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
난나 최현주

 

 

 

  Project. 슬로牛 마라톤

   행사일정 : 2012. 9. 22() 오후 3/ 하늘광장


현대인의 삶의 속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여유란 것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고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었다. 시간 안에 배송되는 서비스는 이러한 우리 한국인들의 초스피드 시간운용을 보여주는 하나이다. 사람도 기계도 모든 빨라졌다. 자연의 속도는 어떠한가? 오늘날 강물은 빨리 흐르는가? 나무는 빨리 자라는가? 자연의 속도는 아마 변치 않았을 것이다. 자연물의 움직임과 사람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자! 소는 우직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말과 비교해보면 아주 느린 동물이다.

이런 소와 현대인들이 느리기 경주를 하면 어떨까? 헤이리 예술마을 유기농매장 <농부로부터>부터 시작될 슬로牛 마라톤 누구나 참여복을 입고 느리게 행진하는 소와 함께 정해진 루트를 따라 마라톤 시합을 있게 한다. 물론 소보다 천천히 결승선에 들어오면 승자가 된다. 언제 우리가 마음껏 시간을 죽이고 비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며 여유를 부릴 있을까? 옆에 지나가는 소를 한번 쳐다보며 고속경쟁에서 딴청을 한번 피워보자. 소는 느릿느릿 잘도 살아가지 않는가.

 

Project. 生理 드로잉전
    (2012
파주 헤이리 가을 문화축제-Slow Art 참여전시)

    : 2012. 9. 22 ~ 9. 29 / 농부로부터 매장 안팎

Project. 유기적 추수 퍼포먼스 
  
: 2012. 10. 13(
) 오후 1 / 하늘광장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 논밭예술학교는 자연을 사랑하는 세 명의 작가가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텔레비젼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이곳이 도시에서의 삶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생태적인 삶과 한 발 가까워지는 느린 보폭으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 예술의 기운이 넘치는 헤이리 + 논밭예술학교 게스트하우스 숙박은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1. 딸기가좋아 4인가족 50% 할인권 증정

2. 게스트하우스를 디자인한 작가의 그림이 담긴 천가방을 방 하나 당 한 장 씩 제공합니다.

3. 장바다방의 텃밭 정원에서 야외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릴, 집게, 가위, 접시, 수저 제공 / 숯, 번개탄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4. 저녁식사를 직접 해드시고 싶은 경우 2층 장마다방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 숙박하신 분들께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오전 8시~9시)

6. 옥상텃밭의 뭇공해 채소를 자유롭게 수확 해 가져가실 수 있습니니다.


2012년 8월 둘째주부터 헤이리 게스트하우스(아트룸)이용시 다양한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 031-945-2720 / farmingisart@gmail.com

 

 


 





Posted by jv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5월9일 논밭예술학교 장담그기 2번째 시간 - 된장가르기 수업 비건 6월호에 실렸습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은…
자연을 대하는 삶의 자세, 바른 마음, 올바른 먹거리, 가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농사, 디자인, 음식, 공예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어 듣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자연, 생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실천 해야할지 막막하신분..
그래서 내 주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나누는 일들..
이 밖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는 논밭예술학교의 생태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강연 진행과정

유기농 채소와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건강한 저녁식사 후에 강연이 시작됩니다.

5시 – 5시 50분 : 논밭비빔밥(채소된장비빔밥) @2층 키친참
6시 - 7시 30분 : 강 연 @3층 밭갤러리


참여안내
-참가비 : 1만원 (논밭저녁식사 포함된 수강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_ (주)쌈지농부
-장  소  :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신  청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온라인 접수 바랍니다. <양식으로 이동> 
-문  의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메일 farmingisar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벼운식사 & 죽과 샐러드
일시 : 2012년 7월 10일 ~ 2012년 10월 2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1:0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자연반찬
일시 : 2012년 7월 10일 ~ 2012년 10월 2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후 2:30-4:3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입금계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신청문의 : 031-945-2720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