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예술학교'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12.05.09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 제 11회 (5월 30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신청접수 받습니다.
  2. 2012.04.17 우리 할머니 손맛 그대로 장담그기 2번째 시간 "된장가르기"
  3. 2012.04.09 '생긴 대로'의 가치를 알린다 [월간디자인 4월호]
  4. 2012.04.09 생태교육 열번째 이근이 선생님 (4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5. 2012.03.29 건강한 농부의 된장을 예술로 만나는 전시 / 논밭예술학교 / 2012.04.07 ▶ 2012.05.06
  6. 2012.03.28 쌈지농부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는 날' 체험기 [월간 페이퍼 4월호]
  7. 2012.03.18 [평화가깃든밥상] 강좌 신청받습니다.(2012년4월10일~2012년6월26일)
  8. 2012.03.16 MBC 세상보기 시시각각 '이제는 로가닉이다' 농부로부터 방영되었습니다.
  9. 2012.03.09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는 날!
  10. 2012.03.06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 아홉번째 전희식 공동대표(전국 귀농운동본부) 3월 28일 수요일 오후5시
  11. 2012.02.17 옹기뜸골 무농약 메주 주문받습니다.
  12. 2012.02.03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기 프로그램 참가신청받습니다.
  13. 2011.12.20 [평화가깃든밥상] 강좌 신청받습니다.(2011년 12월 27일 ~ 2012년 4월 3일)
  14. 2011.11.27 논밭예술학교 전시 : 문성희, 이은미의 씨앗이야기 2011.12.04(일)~12.25(일)
  15. 2011.11.15 [시너지 2011년 11,12월호] '농사가 예술'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은…
자연을 대하는 삶의 자세, 바른 마음, 올바른 먹거리, 가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농사, 디자인, 음식, 공예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어 듣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자연, 생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실천 해야할지 막막하신분..
그래서 내 주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나누는 일들..
이 밖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는 논밭예술학교의 생태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강연 진행과정

유기농 채소와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건강한 저녁식사 후에 강연이 시작됩니다.

5시 – 5시 50분 : 논밭비빔밥(채소된장비빔밥) @2층 키친참
6시 - 7시 30분 : 강 연 @3층 밭갤러리


참여안내
-참가비 : 1만원 (논밭저녁식사 포함된 수강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_ (주)쌈지농부
-장  소  :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신  청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온라인 접수 바랍니다. <양식으로 이동> 
-문  의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메일 farmingisar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번째 시간 된장가르기 날에는 지난 3월 17일 첫번째 된장가르기 날에
메주와 소금, 물을 넣고 50일째 발효시킨 간장과 된장을 가릅니다.


일시 : 2012년 5월 9일(수요일) 오전11시 - 오후2시(3시간)
참가비 : 2만원 (문성희 선생님의 전통된장과 간장을 이용한 점심식사 포함)

 

신청 접수 문의 : 031-945-2920 /  Email . farmingisart@gmail.com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월간디자인 4월호 특집은 '농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농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쌈지농부 대표 천재용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이진경 작가의 용기내 선물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월간디자인 4월호>

글. 박은영 기자 / 선물세트 제품사진. 이명수 기자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은…
자연을 대하는 삶의 자세, 바른 마음, 올바른 먹거리, 가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농사, 디자인, 음식, 공예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어 듣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자연, 생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실천 해야할지 막막하신분..
그래서 내 주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나누는 일들..
이 밖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는 논밭예술학교의 생태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강연 진행과정

유기농 채소와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건강한 저녁식사 후에 강연이 시작됩니다.

5시 – 5시 50분 : 논밭비빔밥(채소된장비빔밥) @2층 키친참
6시 - 7시 30분 : 강 연 @3층 밭갤러리


참여안내
-참가비 : 1만원 (논밭저녁식사 포함된 수강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_ (주)쌈지농부
-장  소  :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신  청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온라인 접수 바랍니다. <양식으로 이동> 
-문  의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메일 farmingisar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두 번째 이야기

건강한 농부의 된장을 예술로 만나는 전시


전 시 명 : 건강한 농부의 된장을 예술로 만나는 전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두 번째 이야기)

전시기간 : 2012. 4. 7() ~ 5. 6()

초대일시 : 2011. 4. 7() 오후 3

전시장소 :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1652-118 논밭예술학교

주최/기획 : ㈜쌈지농부

관람시간 : 11:00am - 06:00pm (6, 월요일 휴관)

전시설명 :

 

 

 

 

 









 ‘농사가 예술이다'를 말하는 쌈지농부의 ‘우리나라 좋은 나라’전은 지난 2011년 논밭예술학교에서 이루어졌던 ‘한산오일장 전통공예 장인들의 작품전시’에 이어 이번엔 조상 대대로의 전통을 지키며 된장을 만들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삶을 재조명하여 소개한다.

 공식적으로 삼국시대 때부터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는 된장은 현재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맛과 향으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의 발효과정을 거쳐 긴 시간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된장의 제조과정은 '스마트(Smart)'로 대변되는 첨단 정보화의 문명 시대에도 여전히 미스테리다. 옛 문헌을 살펴보면 발효과정, 그 신통한 효과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이 담긴 글을 찾을 수 있다. 달을 세어 음력으로 말 날이나 손 없는 날을 정해두고 장을 담궜고, 장을 담그는 여인들은 3일전부터 외출을 삼가고 목욕재계를 하여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였다. 장맛이 변하면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에서는 장을 만드는데에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해왔다는 것을 알수있다. 장을 담근다는 것은 확실히 음식을 만든다는 행위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

 전후 50년대와 60년대에 끼니를 떼우며 살기 힘들었던 시대에도 밥과 함께 올려진 한그릇으로 우리의 밥상을 넉넉하게 해주었던 고마운 음식 된장. 그 역사를 안은 된장의 거친 표면 안에는 한없이 부드러운 그만의 독특한 내음으로 우리나라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된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마치 개개인의 내면적인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된장을 만드는 재료는 콩, 소금, 물이 전부이지만 된장이 탄생되는 과정은 지역마다 다른 수질, 햇살과 바람 그리고 그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않는 비가시적인 것들의 하모니에 의해서 창조된다고 볼 수있다. 재미있게도 이 것은 인간의 드라마틱한 삶의 형태와도 비슷하다. 음식과 그 음식을 먹는 인간이 서로 닮은 것이다. 바꿔말해 된장은 다분히 인간적인 모습을 띄고있다는 것이다. 또한 장인들의 섬세하고 고집스러운 창작과정과 오랜시간 동안 발효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된장은 우리네 삶이 그러하듯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방식으로 각각 자신만의 고집을 다하여 된장을 만들고있는 2인의 된장 장인들의 이야기와 또 된장을 만드는데에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의 숨을 가진 옹기들이 전시된다. 한 나라의 대표음식은 그나라의 정서를 대변하며 또한 그 나라 사람들의 몸을 이루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않던가. 이번 전시는 우리를 다시 이해하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재활용 프로젝트 그룹 ALD (Alien Loser Diary)가 재활용을 통해 갤러리의 한 공간을 새롭게 재창조하였다. 유쾌한 몽상가이자 동시에 '예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실천적 해답을 제시하는 ALD가 만든 된장 포장마차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어우러지는 구수한 시간을 가져보자.


참여 작가

  • 우태영 –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100% 국내산 무농약 콩과 융용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오랜시간 발효를 시켜 전통 방법으로 장을 만들고있다.

  • 이창순 – 경기도 파주에서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3년이상 숙성시킨 파주 장단콩과 3년동안 간수를 뺀 서해안 천일염을 사용하여 장을 만들고있다.

  • 김진, 김경홍50년 동안 옹기만을 만들어 온 장인의 고집으로 전통 재래기법을 고수하여 2대에 걸쳐 옹기를 만들고 있다.

  • ALD - 김화용+김나래 두 젊은 작가의 프로젝트그룹으로 버려진 물건이나 가구등 쓸모 없는 것들을 새로운 다른 물건으로 태어나게하는 작업을 한다.



Posted by jv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쌈지농부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는 날' 체험기
장의 달인과 함께 손수 토종된장을 담그다


토종콩으로 만든 메주로 장을 담그는 일은 우리 건강의 근원을 지키는 일과 다름없다. 발효식품이 건강에 얼마나 이로운지에 대해서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듯. 헤이리 '논밭예술학교'에서 우리 장을 맛보고 직접 우리 장을 만들어보는 미더운 체험이 펼쳐졌다.

출처 : 월간 PAPER 4월호  (글 정유희 / 사진 신승희)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덟밥상과 손님초대밥상
    일시 : 2012년 4월 10일 ~ 2012년 6월 26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1:0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자연반찬
   일시 : 2012년 4월 10일 ~ 2012년 6월 26일까지 (총8회)
   매주 화요일 오후 2:30-4:3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입금계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신청문의 : 031-945-2720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년 3월 15일 방영된 MBC '세상보기 시시각각' 프로그램에서는 2012' 이제는 로가닉이다 라는 주제로 쌈지농부의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와 친환경'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를 소개하였습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는 날 (2012.03.07)

 

2012년 3월 7일 쌈지농부의 논밭예술학교에서 된장담그기 시연행사가 있었습니다!

100% 우리나라 토종 메주콩으로 구수하고 깊은 우리나라의 전통 장맛을 이어오신 된장명가 옹기뜸골 우태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지요.



\


우선 첫번째로 논밭예술학교 1층 키친참에서 우태영 선생님의 된장이야기 강연이 있었구요



(저희 스텝들은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하고있었어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같이 옥상으로 올라가 된장담그기 시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옹기뜸골선생님의 메주에는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다!

다들 맛을보고있습니다~ 단맛이 난대요.




여유롭게 메주의 진액을 맛보고있는 페이퍼기자님들 ㅎㅎ






이렇게나 많은 메주를 볼 수있었던 흔치않은 기회.






웃음이 많으신 우태영 선생님^---^




다들 진지하게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꼼꼼하게 메모도 해가시면서~




소금은 짠맛




장을 담그기 앞서서 장이 맛있게 잘 담궈지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된장과 간장을 만들기 위한 모든 재료는?

메주, 물, 소금, 숯, 고추.

이것외에는 들어가는 것이 없답니다.








메주가 독에 이뿌게 담겼습니다.



이제 소금물을 부어볼까요?




조심스럽게 윗물만 떠서 부어주세요~





소금물을 가즉 채우고나면 대나무 살을 넣어 메주가 떠오르지않도록 고정을 해주고

숯과 고추를 넣어주면 완 to the 성!








매서운바람은 가셨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가운데

옥상에서 시연을 해주신 우태영선생님, 그리고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신 학생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5월 9일 된장가르는 날 논밭예술학교에서 다시만나요! ^^







 
논밭예술학교
큐레이터 윤세영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생태강연은…
자연을 대하는 삶의 자세, 바른 마음, 올바른 먹거리, 가치 있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농사, 디자인, 음식, 공예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계시는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어 듣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배움의 시간입니다.


자연, 생태에 관심은 있는데 뭘 어떻게 실천 해야할지 막막하신분..
그래서 내 주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나누는 일들..
이 밖에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는 논밭예술학교의 생태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생태강연 진행과정

유기농 채소와 구수한 재래식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건강한 저녁식사 후에 강연이 시작됩니다.

5시 – 5시 50분 : 논밭비빔밥(채소된장비빔밥) @2층 키친참
6시 - 7시 30분 : 강 연 @3층 밭갤러리


참여안내
-참가비 : 1만원 (논밭저녁식사 포함된 수강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_ (주)쌈지농부
-장  소  :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
-신  청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온라인 접수 바랍니다. <양식으로 이동> 
-문  의  : 전화  031-945-2720  / 02-333-7121 혹은 메일 farmingisart@gmail.com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된장명가 옹기뜸골 메주 : 경상남도 거창군에 자리잡은 옹기뜸골은 100% 국내산 무농약 콩과 융용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오랜 시간 발효를 통한 전통방법으로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옹기뜸골 무농약 메주 (반말: 5덩어리) 가격: 125,000원 (말린 고추와 숯 포함)
: 메주 반말로 12~13kg의 된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4~5인 가족 기준으로 1년 사용분으로넉넉합니다) 


농부로부터 온라인에서 지금 구매 가능합니다. : www.fromfarmers.co.kr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밭예술학교 된장 담그기 프로그램 참가신받습니다.

[일일프로그램]
"시골할머니 손 맛 가득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 된장 담그기 시연"
- 참가비: 3만원
- 일정: 2012년 3월 7일(수) 오전11시-오후2시


[1년 프로그램]
"자연이 만드는 우리식탁 최고의 건강한 선물 된장, 간장 담그기"
- 참가비 : 30만원(된장11kg/간장7L)
- 프로그램 일정 :
  1차: 2012년 3월 7일(수) / 2차: 2012년 5월 9일(수) / 3차: 2012년 10월 10일(수)


신청안내 : 전화 031-945-2720 / farmingisart@gmail.com

** 신청접수 후 2일내 아래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입금계좌: 기업 049-06312-04-011 예금주:쌈지농부)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벼운 식사, 죽과 샐러드
    일시 :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4월 3일까지 (총12회)    
    매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1:0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자연반찬
   일시 :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4월 3일까지 (총8회)
   매주 화요일 오후 2:30-4:30 약 2시간
   수강료 : 60만원(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된 금액입니다.)
 
  입금계좌: 기업은행 049-063212-04-01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신청문의 : 031-945-2720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Opening : 문성희의 퍼포먼스 2011.12.04(일) 오후3시
 
Opening Catering Menu
[오방죽]녹두죽/흑미죽/흰쌀죽/치자,보리,황잣죽/차수수/대추죽


논밭예술학교 전시 : 문성희, 이은미의 씨앗이야기
전시기간 : 2011.12.04(일)~12.25(일)
관람시간 : 오전11시 ~ 오후6시 (주6일,월요일휴관)

전시문의 : 허수현 큐레이터 (031-945-2720. 010-7102-9324)


[전시소개]

 
문성희, 이은미의 <씨앗 이야기>

두 사람의 지향점이 합치한 지점에 있던 씨앗, 그것은 본질을 향해 덜어내고 내려가는 과정에 마주친 단단한 표피로 둘러 쌓인, 실존하고 부정할 수 없는 생명이다. 말함으로써 오히려 멀어지는 '씨앗'은 너무나 명백한 주체다. 화려하고 거대한 나무였거나 꽃이었던 생명체는 아주 작은 형태로 모습을 감춘 채 시간을 뛰어넘어 여행을 한다. 흙, 약간의 물, 짬짬이 비추는 햇빛이 그 아름다운 생명체를 불러내주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도예가 이은미의 2011년 신작은 인간과 흙이 함께 찾아가는 최적의 목적인 ‘담기’를 실현한다. 살림푸드연구가 문성희는 거기에 흰 쌀죽을 담아 ‘나눈다’. 씨앗이 잠을 자는 겨울, 깊고 끈질긴 성찰로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두 전문가의 만남은 씨앗이라는 모티브를 변형 없이 완전한 것으로 각각 표현해내었다.

주변을 이루는 시간과 공간의 구성요소 모두가 하나의 작품에 축이 되어 완성되는 이은미의 작업은 주어진 질문에 따라 스스로 자기 형태를 찾아가는 것이다. 특히, 중첩을 통해 구성되는 특유의 조형언어로 전시 장소에서 완성될 때까지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없었던 이 번 작품은 작가에게도 낯설은 새 생명이다. 각각의 그릇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씨앗의 은유이기도 하고 동시에 씨앗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회백색의 그릇을 투명 아크릴 큐브 안에 하나씩 넣어 각각의 공간을 정의하고 그것을 쌓아 만들어낸 입체물은 거대한 스펙터클을 연출해낸다. 이는 매트릭스(모태)가 직접적으로 구현된 모습이다. 씨앗이라는 모티브가 그에 담긴 에너지와 신비로움을 여실히 표현해낸 대작이 되어 나타났다.

자연과 함께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개발하고 활동하는 실천가인 문성희는 정성 들여 흰 쌀죽을 쑤고, 나누는 퍼포먼스를 한다. 이것은 씨앗을 널리 퍼트려 생명을 잉태하고 키우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 산자를 위한 경건한 제사이다. 씨앗은 붕괴 되고 해체 되지 않으면 생명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씨앗으로 요리를 하여 나누는 행위는 일종의 새 생명, 에너지를 나누는 것이다.

씨앗은 생명이고 무한한 가능성이다. 바로 그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 농사다. 다시 농사가 예술이 되어야 우리가 살 수 있다. 생명은 그렇게 서로를 살리고 돕는 것이다.

복합 문화기업으로 성장했던 쌈지는 이제 쌈지농부라는 농사+예술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쌈지농부의 논밭예술학교는 옳다고 믿는 것을 제시하는 용감한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구현하는 실험장이다. 문성희, 이은미, 그리고 논밭예술학교가 함께 말하는 씨앗이야기를 한 그릇의 따듯한 죽으로 경험해보자.

                                                                                                            허 수 현 (논밭갤러리 큐레이터)



[이은미 작가노트]

 
이 번 작업은 씨앗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우리는 씨앗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보편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아주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생명의 존재를 시사하는 어떤 증후도 보이지 않는 씨앗을 소중히 보관한다.
식물의 씨앗이 비옥한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듯이 생각의 씨앗 역시 사람의 마음에 심겨져 몸과 마음에서 뿌리를 뻗쳐 나간다. 그러나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어떤 것은 떨어지자마자, 어떤 것은 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질 때까지 수 년 혹은 수백 년까지도 기다리다 싹을 틔우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휴면 중인 씨앗은 시간여행자들이다.

여기, ‘담다’ 라는 기능을 제외한 모든 것이 제거된 것이 있다.
이것은 싹을 틔우고자 하는 씨앗이기도 하고 동시에 그것을 담는 그릇일 수도 있다. 셸리Percy Bysshe Shelley 의 시 서풍부Ode to the West Wind에서와 같이 겨울 침소에 깊이 묻혀 주검인 듯 기다리다가 누군가의 손에 잡혀 사용됨으로써 비로소 그 가치를 발휘하는(싹을 틔우는) 것들이다. 여기에 몸을 위한 양식이 담길 수도 있고 마음의 양식이 담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

                                                                                                                                           이은미



[문성희 작가노트]

 
늘 씨앗을 만지고 씨앗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생명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그 완전함과 무한한 가능성에 놀라곤 합니다.
 
그러나 씨앗이 그저 씨앗으로 있을 땐 그저 씨앗일 뿐 입니다.
이들이 흙과 물과 바람, 그리고 해를 만나면 경이로운 창작물로 변합니다.
空에서 色으로 가는 세계의 여정과 시간의 흐름을 씨앗의 변환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幻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實在 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환타지아
그것을 우리는 홀로그램, 우주라고 부릅니다.
 
이은미 작가와의 만남은 씨앗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감각의 차원에서 생생하게 느껴보자라는 소통의 시간이었고,
각자의 표현 방식을 가지고 함께 씨앗을 퍼트리자 라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곧, 씨앗이 다른 세계로 넘어가서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키우는 모습으로
산자를 위한 경건한 제사를 올립니다.
 
씨앗은 붕괴되고 해체되지 않으면 생명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머무름은 썩음이고 죽음이고, 흐르고 변화함은 생명이고 부활입니다.
우리는 모두 완전하고 흠 없는 무한한 힘을 지닌 씨앗들 입니다.

                                                                                                                                            문성희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실히 땀 흘리며 좋은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농사가 예술'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농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창조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문화예술의 가치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는 바가 크다. 농사와 예술의 공통점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어울림을 체험해보자.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대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ordi.go.kr/ebook/2011_vol27/autoalbum/page/111107114834189/view.html?FdirectPageNum[]=64

출처 : 시너지 2011년 11,12월호


Posted by 쌈지농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