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희'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1.04.12 [평화가깃든밥상] 자연요리교실 5월~6월~ 강좌 신청받습니다.
  2. 2011.04.06 소박하고 건강한 자연의 맛을 전하는 자연 요리가 문성희 [SK 이노베이션 2011년 2월호]
  3. 2011.03.12 [평화가깃든밥상#5] 나의 벗과 행복을 나누는“손님 초대 밥상 & 김치와 효소”
  4. 2011.03.09 우리 할머니 손맛그대로 '장 담그기' 시연에 참여하세요!!! (3월 16일 수요일)
  5. 2011.02.09 '쌈지농부' 천재용의 친환경 프로젝트 [CASA living 2월호]
  6. 2011.01.04 자연요리전문가 문성희의 오가닉 푸드 스토리 (오가닉라이프 ORGANICLIFE 1월호)
  7. 2010.12.24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서 '문성희의 자연 요리 교실'과 '바느질 명상'이 방영되었습니다.
  8. 2010.12.08 [평화가깃든밥상#3] 일상의 여유와 평화를 찾는 손바느질 명상 (2011.02.09 ~ 03.30)
  9. 2010.12.07 [평화가깃든밥상#4] 다채로운 생명에너지로 내 몸을 살리는 자연반찬 (2011.2.7 ~ 4.27)
  10. 2010.11.21 농사가 예술이다, 생태적 논밭놀이터 논밭예술학교 & 지렁이다 [월간 쿠켄 cookcend 11월호]
  11. 2010.11.10 [평화가깃든밥상#2] 건강한 여덟밥상, 손님초대밥상 (2010.12,01 ~ 2011.01.20)
  12. 2010.10.22 [생태강연] "몸과 생각, 에너지를 잘 사용하는 법" (10/27)
  13. 2010.10.11 '특별한 날을 위한 자연요리 정찬 코스' [예약하신 한팀만 특별히 모십니다]
  14. 2010.10.03 '영양 많은 음식으로 나를 대접하고 싶은 날' (문성희 '평화가깃든밥상' 1회 수업) (1)
  15. 2010.08.04 [평화가깃든밥상#1] 건강한 여덟밥상, 손님초대밥상 (2010.09.29 ~11.18)

 



[평화가깃든밥상] 자연요리교실 5월~6월~ 강좌 신청받습니다.
내 가족을 살리는 건강한 여덟 밥상 외, 새로운 프로그램 "단순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위한 가벼운 식사 <평화가 깃든 밥상 3권>(6월 출간 예정)”"도 논밭예술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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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에 '식사법이 잘못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참살이 열풍을 타고 건강한 식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사람에게도, 지구에게도 약이 필요 없는 식사법을 연구하고 있는 이가 있어 찾아가봤다.
자연 요리 전문가이자 <평화가 깃든 밥상> 저자인 문성희 씨가 바로 그 주인공,
그가 말하는 자연 요리는 과연 무엇일까?




[출처: SK 이노베이션 201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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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정 : 2011년 3월 17일~5월 5일까지(총8회) 매주 목요일 오전 10:3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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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예술학교의 자연요리수업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에서 봄을 맞이해
특별프로그램 ‘장 담그기’시연회를 준비했습니다.

100% 국내산 재료만으로 우리 전통 장맛을 그대로 이어가며 구수한 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된장명인 옹기뜸골과의 ‘장담그기’특별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비 : 2만원 (점심‘새싹비빔밥’포함)
일정 : 3월 16일 (수) 오전 11시 - 오후 2시 (3시간)
장소 : 헤이리 예술마을‘논밭예술학교’2층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재)
모집인원 : 인원제한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주셔요.
접수 : 전화 031-945-2720,02-333-7121 / farmingisart@gmail.com
** 신청 접수 후 2일내 아래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입금계좌: 농협 317-0001-0267-81 예금주: (주)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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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농부' 천재용의 친환경 프로젝트

"농사는 예술이다"

유기농 상품과 업 사이클링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가게 '지렁이다'와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는 천재용씨가 땀흘려 일궈낸 농장이다. 그가 소개하는 의미있는 생산과 가치를 담은 소비, 자연과 예술이 하나되는
새로운 농촌의 청사진을 만나본다.


도시 중심의 소비문화가 자연에 해를 끼치고 인간성까지 파괴하는 요즘. 물건을 만들고 쓰는 것의 의미, 소비를 기반으로 한 일상생활이 주변과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는 일은 친환경적 삶으로 향하는 출발점이 아닐까. 진정한 웰빙이란 친환경적인 삶과 더불어 나눔의 정신이 깃든 공동체주의로부터 시작되는 것. (주)쌈지농부에서 오픈한 '지렁이다'와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는 앞서 말한 것을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농산물 가공과 유통사업을 시작한 쌈지농부 천호균 사장. 그의 아들 천재용씨는 이런 아버지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며 이 공간들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일꾼이다. "지렁이다는 지역의 농부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로컬 푸드, 낡고 오래된 것들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디자인, 한 땀 한 땀 채워진 손맛, 의식주 전반에 걸친 자연 사랑,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땅 위의 일꾼이 농부라면, 땅속의 일꾼은 지렁이라는 의미에서 지렁이다로 이름 붙였다. 지렁이다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이 담긴 '착한상품'들을 판매하는 멀티숍이다.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류,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의식주 전반에 걸친 상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파주 농부가 생산한 친환경 쌀, 콩, 두부 등의 로컬 푸드와 신안의 천일염, 임자도 바닷가의 김 등 몸에 좋은 우리 식재료를 판매해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가게 한쪽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 작업실이 자리해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한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밴 지렁이다에선 파주 고물상의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의 그물 등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물건들로부터 재탄생된 아트 피스들을 만날 수 있다. 이진경 작가의 아트 디렉팅 아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가 생겨난다.


싱싱한 무가 오브제로 장식된 이색적인 외관이 눈길을 끄는 논밭예술학교. 천재용씨의 안내를 받아 논밭예술학교 투어에 나섰다. 이름만 들어서는 농사를 가르치는 학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갤러리, 레스토랑 및 숙박이 가능한 아트룸, 예술, 생태, 문화 전반에 걸친 풍성한 교육을 실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생태문화공간이다. 아티스트들의 독특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논밭예술학교의 각 공간들은 재미있는 요소와 자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방위 아티스트 최정화씨가 아트 디렉팅한 이 건물은 건축 단계부터 자연 친화적인  방법을 도입했다. 원래의 지형을 살리기 위해 산 위에 건물을 올려놓듯 지었다. 덕분에 땅과 길이 건물 내부로 들어왔고, 자연스럽게 생긴 자투리 공간에는 텃밭을  만들었다.
"재작년 7월부터 건축 부지에 있던 나무들을 근처 빈 산에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어요. 건물이 완공되자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심었죠. 모든 나무를 다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도토리나무, 상수리나무 등 30% 정도는 살려서 심었어요. 이 건물은 빗물 정화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텃밭과 연못에 물을 주기도 해요. 정수된 물로 배추, 쑥갓, 상추 등을
재배해 자연 요리 클래스의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어요."
내부 공간은 크게 논&밭 갤러리, 작가들이 디자인한 하늘&소금&풀벌레소리 아트룸, 레스토랑 개념의 장마다방과 클래스가 열리는 키친참으로 나눌 수 있다. 이곳들은 그동안 친환경적인 작업을해온 이진경, 이미경, 박기원, 천대광, 최정화, 천재용, 강운 7명의 작가가 쓰임새에  꼭 맞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창조해냈다. 논&밭 갤러리는 정기적인 기획 전시, 생태강연이 열리는 곳으로 예술과 자연의 만남을 선보이는 장소이다. 푸른색 FRP 재료로 자연을 형상화한 박기원 작가의 논 갤러리, 밭 갤러리는 최정화 작가의 독창적인 감각이 드러나는 짙은 녹색 벽과 노출 시멘트 벽, 거울로 덮인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트룸은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자연이 맞닿은 방에서 묵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1.2 목재 큐브 구조가 독특한 이미경 작가의 아트룸 '소금'. 미로처럼 구성된
재미있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욕조도 마련되어 있다.

3.문성희의 자연요리클래스, 발효비법을 전수하는 막걸리 학교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친참'. 예약제로 자연요리 정찬코스도 즐길 수 있다.
4.논밭예술학교와 지렁이다가 지향하는 키워드를 새겨넣은 액자가 한쪽 벽면에 걸려 있다.
5.밭갤러리에는 리사이클링 작품과 이근세 작가가 만든 위트 있는 스툴들이 전시되어 있다.
6.전시장의 벽면을 덮은 푸른빛의 FRP는 박기원 작가의 'Naked' 작업물로, 공간을 새롭고 낯선 곳으로
만드는 효과를 낸다.
7.싱싱한 무 오브제가 이색적인 논밭예술학교 외관.
8.자연요리연구가 문성희씨의 강연으로 김치 담그기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1.2 목재 큐브 구조가 독특한 이미경 작가의 아트룸 '소금'. 미로처럼 구성된
재미있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욕조도 마련되어 있다.

이진경 작가는 아궁이에서 불을 때는 전통적인 온돌 구조의 황토방 '풀벌레소리'를 만들었다. 직접 황토를 쌓아 만든 방에 박형진 시인이 구들을 놓고 굴뚝 전문가 김성권씨가 멋진 굴뚝을 제작해 완성한 공간이다. 마치 구름위를 산책하듯 평화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하늘'방에는 강운 작가가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미로처럼 좁은 입구와 원목 큐브를 쌓아 재미있게 만든 복층 룸 '소금'방은 이미경 작가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폐자재를 재활용한 천대광 작가의 '장마다방'은 까페이자 사무실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천재용씨가 디자인한 '키친참'에서는 우리땅에서 나는 먹을거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문성희씨의 자연요리 클래스, 발효 비법을 전수하는 막걸리 학교, 아이들이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예절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식교육 클래스, 환경친화적인 리사이클 디자인 클래스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곳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쌈지농부에서 운영하는 논과 밭이 있어요. 분식 식당 '오가닉 튼튼밥상'과 피자와 스파게티 전문점 '어린농부피자'는 그곳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사용해 자연식 레시피로 만든 친환경 요리들을 판매하죠." 오가닉 밥상을 서울에서 맛보려면 몇배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지만 오가닉 튼튼밥상과 어린농부피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의 가격은 정말 합리적이다. "올해 4월쯤에는 유기농 간장, 된장, 막걸리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오픈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농사를 예술적인 트렌드로 승화시켜 의미있는 생산과 가치 있는 소비, 그리고 친환경적인 삶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쌈지 농부의 식구들과 천재용 씨. 자연본래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농촌에서 미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내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3.군불때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풀벌레소리'
4,5 이진경 작가가 박형진 시인과 함께 직접 황토를 쌓고, 구들을 놓아 만든 아트룸, 풀벌레소리,
자그마한 다락방으로 오르내리는 재미도 있다.
6,8 구름 위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방. 강운 작가가 이 공간을 위해
특별히 그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7. 풀벌레소리의 외관.



이진경 작가가 디자인한 '지렁이다'의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
테이프 자국도, 낡은 소파도 예술로 승화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1.지렁이다 1층에서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볼 수 있는 공방도 만날 수 있다.
2. 지렁이다 1층에 자리한 까페 '코피코피'는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작가들이
만든 머그잔에 커피를 제공한다. 테이크 아웃 시 머그잔은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3. 쌈지농부에서 개발한 어린농부 쌀과자. 건조 사과. 블루베리. 배 등으로 만들어
'땅내음'이라는 이름을 붙인 친환경 영양 간식이다.
4.5 지렁이다에서는 오미자, 산야초 효소, 들빛 차를 비롯해 경흥 장독과 고추장,
된장 등 유기농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6. 오가닉 튼튼밥상 한쪽에서 무청을 말리는 모습,
7. 불필요한 부자재 사용을 피하고 장식을 절제한 윤리적 신발을 만드는 슈즈 브랜드
'리틀파머스'도 입점되어 있다.
8. 자연요리전문가 문성희 씨의 자연식 레시피로 만든 친환경 분식을 맛볼 수 있는
오가닉 튼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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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마음과 삶을 변화시킨다.

자연요리전문가 문성희의
오가닉 푸드 스토리

자연요리연구가 문성희는 지난해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와 SBS'100세 건강 스페셜'에 등장해
자연요리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그이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재 I 나보영 기자,  사진 I 김도형 기자


문성희 선생은 몇 달 전부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논밭예술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자연식 요리강의를 하고 있다. 논밭예술학교는 패션브랜드 '쌈지', 캐릭터 상품 '딸기'등을 운영하며 갤러리나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육성해온 천호균 대표가 쌈지를 접고 땅과 사람을 살리는 기업을 키우고 싶다는 뜻을 살려 설립한 법인 '쌈지농부'에서 만든 생태문화공간이다. 천호균 대표는 이 공간을 처음 만들때부터 문성희 선생을 찾아 함께 상의하면서 완성했다.
서울에 눈발이 날리던 날 아침 문성희 선생을 만나러 논밭예술학교를 찾아갔다. 연일 바쁜 일정으로 긴장된 마음이 가시지 않던 기자는 그이와 인사를 나누고 마주 앉자 어쩐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듯했다. 사람은 대화나 인상을 통해 서로의 분위기가 알게 모르게 전달되는데 그이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기자에게 전달된 것이다. 그런 그이와 따뜻한 차 한잔을 놓고 마주앉아 인터뷰를 시작했다.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
문성희 선생은 부산의 요리학원 원장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어머니로부터 학원을 물려받은
그이는 원장으로 지내면서 20여년간 잡지의 화보를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하며 요리연구가로 활동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애독하던 잡지 '뿌리깊은 나무'를 본 그이는 "요즘 잘나가는 요리연구가들의 음식을 보면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는 내용의 칼럼을 읽고 문득 자신의 요리를 돌아보게 되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아이들이 굶어죽고 있는데 내가 먹는 음식을 가지고 너무 사치를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때부터 그이는 여러가지 요리책을 살펴보면서 생명을 찾아가며 공부했다. 오래전부터 명상과 수행을 해오던 그이는 우연히 학원 근처에서 직접 채소를 말려 생식을 만들어 파는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이처럼 명상을 하던 그 사람의 권유로 생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때 몸의 세포가 변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꼈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이 생명에 이로운 음식인지를 확신하게 되었다. 책에서 찾지 못한 답을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얻게 된 것이다. "땅에서 잘 자란 채소를 오랜 시간 자연속에서 말려 먹음으로써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줄어들며 마음까지 평온해 지니 그것이야말로 자연으로부터 얻는 몸의 호사구나 싶었어요. 얼마간 그렇게 하니깐 몸의 세포가 변해서 생선이나 고기 비린내가 싫어지고 달걀도 안 먹게 되더라고요. 다만 저는 제가 채식을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각자 타당성이 있으면 된 것이지 남에게 강요하거나 괴리감을 주면 그건 폭력이 되거든요. 내가 평화롭고자 채식하는 건데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이 잘못된 것처럼 군다면 그건 아닌 거죠."



산속 생활 접고 깨달음 나누다
생식으로 몸의 변화를 체험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면서 그이는 요리학원을 그만두고 부산 철마산에 들어가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나무를 하고, 채소를 키워 가꾼 나물을 먹고, 직접 바느질해서 옷을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필요한 재료는 유기농 농장이나 조합에서 구입했다. "자연과 함께 살게 된 것이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머릿속에 씨앗처럼 심어져 있다가 좋은 계기를 마나 행동으로 옮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카톨릭 사제가 되고 싶어하시다가 결혼하셨고, 부산에서 카톨릭계 학교인 대양공고를 세울 정도로 독실하셨어요. 우리 네 딸도 모두 수녀로 키우고 싶어하셨죠. 어릴 때부터 순리를 따르고 마음이 평화로운 삶을 살라고 가르치셨어요."
그렇게 산에서 살면서 이제는 자연에서 얻는 음식을 감사히 먹으면 될뿐 굳이 요리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
그이는 여러 차례의 요리강의 요청을 사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유기농산물 전문업체 '한살림'에서 채소요리 강좌를 제안해오자 거절하지 못하고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생활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녹색생명학교, 여성환경 연대 등 여러 단체들과 윤리적이고 생태적인 밥상 차리기에 관해 함께 연구하고 강의를 해나가게 되었다. 그 무렵부터 MBC '목숨 걸고 편식하다', SBS '100세 건강 스페셜' 등에 소개되면서 강의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하게 되는 일이 점점 많아졌다. "20년 동안은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음식을 먹고 만들고 가르쳤고, 그후 6~&년 동안은 생식과 푸성귀에 거친 밥을 먹고 살았고, 최근 2~3년 동안 비로소 보통 사람들과 함께 맛있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자연적인 밥상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이죠."



늦게 얻은 가족의 소중함
올해 61세인 그이는 38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서른다섯 살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자연에서 사는 삶을 좋아하는 부분이 누구보다고 잘 맞아서 쉽게 가까워지게 되었다. "여고 시절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무척 좋아했어요. 헤세의 소설 '싯다르타'에서 싯다르타가 고행 후 아사상태에서 강을 통해 삶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마음에 오래 남았죠. 그때부터 늘 강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서 강가에서 생각에 오래도록 잠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이 낙동강을 배로 건너 을숙도에 가보고 부산에 왔다는 거에요. 강이나 자연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함께 강을 보러 다니면서 가까웠죠. 그런 인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강이나 자연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함께 강을 보러 다니면서 가까워졌죠. 그런 인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남편은 지금도 강에서 사는 삶을 좋아하고, 강을 주제로 노래도 만들고 시도 지어서 책을 쓰고 있어요. 그런 남편하고 살면 힘든 부분도 물론 많고 평탄하다고 할 만한 일상은 아니겠지만 누구보다고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니 잘 받아들이고 있는 거죠. 그런게 삶의 아픔이면서도 희망 아닐까요?" 이들 부부에게는 올해 스무 살 된 딸이 하나 있다. 마흔하나에 딸을 낳고 보니 늦게 얻은 간절함이 깊었지만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내가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일부러 독립적으로 키웠더니 어른스럽고 속 깊은 성격으로 자랐다고 한다. 어느덧 딸도 훌쩍 자라 엄마를 돌봐주는 든든한 상대가 되어 세 가족이 함께 여행도 다니고 있다.





요리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좋은 음식이 된다
취재진이 문성희 선생을 찾은 날의 강의는 '밥을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좀 더 가벼운 음식을 먹자는 취지에서 독성을 해독하는 성질이 있는 도토리와 메밀, 소염작용을 하는 치자 등을 이용한 전병과 무청시래기 된장국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채소 중심의 간단한 음식이 위에 부담을 덜 주고 몸을 가볍게 한다는 것이다. 그이의 저서 '평화가 깃든 밥상'에는 이와 같이 몸에 좋은 자연식 요리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열두가지 건강밥상, 일곱 가지 죽상,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안심간식, 맛과 풍미를 돋우는 효소와 소스 만드는 법과 함께 요리를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팁(tip)도 소개하고 있다.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즐겁고 편안해야 음식에도 좋은 기운이 깃든다는 그이의 철학이 담긴 것이다. 내년 3월쯤에는 이런 밥상을 보완할 수 있는 120여가지 반찬을 소개하는 책과 가벼운 한 끼를 위한 도시락과 샌드위치에 관한 책이 나올 예정이다. 또한 '평화가 깃든 밥상'이 일본어로 번역 출간된다고 하니 그이의 친환경 철학이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것 같다.

 


[출처] 월간 오가닉 라이프 2011.1월호 
취재 I 나보영 기자,  사진 I 김도형 기자


Posted by 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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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373회 저녁 6시 10분)
[미인을 만나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 교실'과 '바느질 명상'이 방영되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제목 :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KBS 2TV 18시 10분)
방송일 : 2010년 12월 13일 373회





이날 촬영은 헤이리 예술마을 논밭예술학교 '문성희 선생님의 자연요리교실' 수업으로,
삼색전병과 무청된장국, 찐채소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자연 밥상으로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다' '내 몸에 좋은게 지구에도 좋다'는 문성희 선생님만의 요리철학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또한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식사방법이 지구를 덜 오염하고,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농사지은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고 되도록 조리법이나 가공을 적게하신다는 '소박하고 정갈한 자연요리밥상'의 비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문성희 선생님의 '바느질 명상법'이 소개되었습니다.


문성희 선생님 자택에서 손수 만드신 다양한 옷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이중에는 바느질 뒤에 직접 염색한 옷도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느질 하면 생각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도 마음도 고요해져요.'
'그래서 바느질이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아요' 명상에 잠기며 바느질을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해 보였습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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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선생님의 평화가 깃든 밥상 3번째 수업
일상의 여유와 평화를 찾는 손바느질 명상 (2011.02/09-03/30)




강사: 평화가 깃든 밥상 저자 문성희 
수업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약 2시간 소요) 
수강료: 32만원 (재료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신청접수: 수시 접수 가능 070-7734-7237 farmingisart@gmail.com . 

입금계좌: 농협 317-0001-0267-8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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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54만원(총12회) 친환경, 유기농 재료비와 수업후의 식사비 포함입니다. 
신청접수: 010-9099-6033  farmingisart@gmail.com . 
접수 : 수시 접수 가능 

입금계좌: 농협 317-0001-0267-81 
예금주: (주)쌈지농부 

장소: 헤이리 예술마을 내 논밭예술학교 키친참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16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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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사가 예술이다, 생태적 논밭놀이터
논밭예술학교&지렁이다




헤이리에 있는 '논밭예술학교'는 쌈지농부가 마련한 생태문화공간이고, '지렁이다'는 친환경 재활용가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예술이 농사라는 생각에서 쌈지농부는 논밭예술학교와 지렁이다 안에 생명과 순환의 문화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작가들과 장인들의 작품과 재활용 제품, 착한 먹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논밭예술학교와 지렁이다로 슬슬 산책을 떠납니다.



에디터 김주현 I 사진 김희준




2.


똥빵은 요즘 헤이리에서 뜨고 있는 잇 제품입니다. 생김새며 색깔이며 질감이며 리얼한 이 똥빵은 애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열광합니다. 똥빵의 탄생 배경을 이력추적제로 쫓아가 보니, 똥 모양의 빵은 유기농 밀가루에 정제된 설탕 대신 원당을 쓰고, 국내산 팥과 가평 잣을 넣어 만든 빵입니다. 불경스럽게 '똥빵'이 뭐야, 싶겠지만 똥이 순환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건강한 똥이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는 뜻에서 '똥빵'은 그 작은 빵 안에서 인상적인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똥빵봉지 하나 들고 지렁이다를 둘러봅니다. 똥빵이 판매되고 있는 '지렁이다'는 생태문화공간입니다. 모든 문화 공간과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꿰뚫고 있는 단어는 순환과 생태입니다. 쉬운 말로 '살림'이라고 하죠. 우리 몸과 우리 삶을 죽이는 모든 문화의 반대편에서 선 '살림'말입니다.


지렁이야, 반갑다
그러니까 지렁이처럼 말이죠. 지렁이는 흙을 살립니다. 지렁이가 많을수록 땅은 비옥하고 건강하다는 뜻이지요. 지렁이가 흙을 갈아주고 지렁이의 분비물이 흙을 또 더욱 풍요롭게 하니까요.




3.

건강한 땅을 만들어 주는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이름 지은 '지렁이다'는 뼛속까지 생태적입니다. 그러니까 헤이리가 위치한 파주에서 나온 고철,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부표와 그물 등 버려진 물건들로 근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상품 진열대며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 등 지렁이다의 공간에 사용된 가구며 조명들은 폐품이 어떻게 작품이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선풍기와 찌그러진 냄비가 조명이 되고, 버려진 문짝이 멋진 테이블로 변신한 모습은 트랜스포머가  따로 없습니다. 특히 2층 공간은 디자인그룹 '노네임노샵'이 옥인동의 옥인아파트, 신당동 왕십리 일대의 재개발 지역에서 나온 폐가구, 폐집기들을 활용하여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진열대마다 친환경 패션 상품과 손맛 가득한 수제품, 지역의 농부가 재배한 친환경 로컬 푸드, 구드 장인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가죽 신발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 안에 있는 대장장이의 공방에서 만든 철제 소품, 손맛 나게 빚은 그릇, 목장갑을 활용해 만든 장갑 인형도 상상력이 빛나는 제품들입니다.


논밭예술학교 공간들
'지렁이다'가 친환경 가게라면 '논밭예술학교'는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있고 숙박이 가능한 아트룸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신념으로 농사의 창조성을 전해온 쌈지농부가 기획하고, 자연과 소외된 것들이 지닌 특별함을 사랑하는 작가 7명(강운,박기원,이미경,이진경,천대광,천재용)이 의기투합하여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논밭예술학교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논 갤러러와 밭 갤러리가 있고, 숙박이 가능한 아트룸은 각각 하늘, 소금, 풀벌레소리 방이 있습니다. '하늘'은 큰 창을 통해 보이는 헤이리의 자연과 편백나무에서 풍기는 짙은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트룸입니다.
'소금'은 미로처럼 좁은 입구와 원목 큐브들로 만든 복층 공간이 독특한 아트룸으로, 둘러앉아 이야기를 하거나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화를 감상하거나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풀벌레소리'는 아궁이와 황토 구들이 놓인 방입니다.

 




4.

이진경 작가가 박형진 시인과 함께 직접 황토를 쌓아 만들었는데, 현대적인 헤이리의 건축물들 안에서 유일하게 시골 맛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군불까지 땔 수 있어서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못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키친 참, 문성희의 자연요리교실
'살림'의 문화에 음식이 빠질 수 없습니다. 논밭예술학교에서 유독 신경을 많이 쓴 곳도 바로 부엌입니다. '키친 참'은 천장은 유리로 돼 있습니다. 말간 하늘이 대다보이니 갇힌 실내 공간이지만 열려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곳에서는 우리 땅에서 나는 먹을거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문성희의 자연요리교실, 아이들이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예절교육을 배울 수 있는 식교육교실, 발효 비법을 전수하는 막걸리교실 등의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예약제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기도 하고요.
<평화가 깃든 밥상>이라는 책을 통해 이미 유명 인사가 된 문성희 씨의 요리 철학은 가장 맛있는 요리는 원재료가 지닌 본래의 생명력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다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가공을 덜하고 껍질째 요리하는 것, 자연과 농부, 함께 나누어 먹을 이들을 생각하며 온마음을 모아 요리하는 것,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하는 것이 문성희 자연요리교실의 수업 내용입니다.
'건강한 여덟밥상', '건강한 손님 초대 밥상', '도시락, 샌드위치, 간식&일품요리', '몸과 마음이 편안한 여덟 죽상' 등의 수업이 이뤄집니다.
요즘 핫한 술인 막걸리에 대해 배워보는 '막걸리교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집집마다 특색이 담긴 가양주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막걸리의 참맛을 보고, 직접 빚어보며 막걸리에 얽힌 이야기와 누룩 만들기 실습, 발효 원리에 대한 이해, 막걸리 칵테일 실습 등을 하게 됩니다.
깊어진 가을, 어디 긴 산책 나설 곳을 찾고 있었다면 헤이리의 이 재미난 두 공간에 들러봄도 좋을 듯합니다. 쌈지농부의 열정과 작가들의 상상력, 장인들의 손맛이 고루고루 배어있어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을 받아든 느낌이 들테니까요.
문의 031-942-3948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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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자연 요리 교실 두번째 수업을 진행합니다.

  • 건강한 손님 초대 밥상 : 12월 01일 ~ 01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건강한 여덟밥상  : 12월 02일 ~ 01월 20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SBS <100세 건강 스페셜> 에 소개되기도 했던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 선생님의 '평
화가 깃든 밥상' 교실은 우리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 그대로 요리법,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들, 나 자신을 위해 평화로운 요리법을 배우고픈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재 -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저, 샨티)
문의 및 신청: 070-7734-7237  / 논밭예술학교 farmingis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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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쌈지농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 생태교육,
오는 10/27(수) 문성희 선생님의 "몸과 생각, 에너지를 잘 사용하는 법" 강연에
관심있는 신청자 15분을 선착순 마감으로 초대합니다. 


주 제 : "몸과 생각, 에너지를 잘 사용하는 법"
강 사 : 문성희 선생님 (자연음식 연구가)
일 시 : 10월 27일(수)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대 상 : 쌈지농부, 어린농부, 쌈넷 전직원 및 선착순 신청자 15분(무료)
장 소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논밭예술학교' 약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18번지.


신청하기(마감완료)


[강의요약]

조화롭고 건강함 몸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막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 어떤 상황이 다가올 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생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잘 돌보는가,
아니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직이는데로, 생각 없이 지내는가..
이런 모든 생각은 에너지를 가지고 직접적으로 몸에 영향을 줍니다.

 

*문성희 선생님은?

 이십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고 멋진 요리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해왔다.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 학원을 그만두었다.
 그 후 부산의 철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텃밭을 가꾸며,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거친 밥과 푸성귀, 생식가루를 먹고 사는 동안 점차 몸 세포가 변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걸 느끼면서 생명을 살리는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자연음식 연구가로 활동해왔다. 지금은 문성희의 자연식 밥상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해 오고 있다.




참조 ;

+ '평화가 깃든 밥상' 자연요리교실 @논밭예술학교

+ <평화가 깃든 밥상> 저자 문성희의 인터뷰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밥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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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위한
자연요리 정찬 코스' [* 예약하신 한팀만 특별히 모십니다 ]

몸을 맑게 정화시키는 요리들로 구성된 정찬 코스는, 논밭예술학교 옥상텃밭에서 갓 따온 신선한 채소, 친환경 이상의 안전한 농산물, 화학조미료 대신 잘 숙성된 된장과 간장, 원당과 산야초효소, 신선한 들기름을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 선생님의 '평화가 깃든 밥상'에서 준비하는 키친참 정찬 코스로 건강하고 평화로운 특별한 하루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해독 작용이 탁월한 삼색전병과 채소과일보쌈
• 생체 에너지를 높여주는 사찰식 보양스프
• 소박하고 담백한 맛으로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버섯, 애호박, 두부구이
• 열을 내리고 소화흡수를 돕는 배초향(방아잎)부침
• 새싹샐러드
• 혈당강화에 좋은 목이버섯과 무기질, 칼슘함량이 높은 채소로 만든 영양잡채
• 논밭예술학교에서 직접 키운 무청시래시 들깨국
• 세가지의 산나물
• 논밭예술학교에서 만든 오미자와 산밤(생율)

* 메뉴는 계절 및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요리는 평화가 깃든 밥상 '스텝'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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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평화의 밥상' 저자 문성희 선생님의 자연요리교실 첫번째 수업.
1회 강좌 주제는  '영양 많은 음식으로 나를 대접하고 싶은날'
무호 두탕국, 두부 표고 호박구이, 시금치 된장나물, 무청영양밥을 만들었습니다!







전체 강좌 커리큘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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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uxistfe.blog.me BlogIcon 철쓰 2010.10.0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간도 너무 이쁘고 음식에 푸드스타일링까지 최고급인듯해요 ^^ 가까우면 신부수업으로 듣고싶군요 ㅎㅎ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에서 평화가 깃든 밥상, 자연 요리 교실을 진행합니다.

  • 건강한 여덟밥상        : 9월 29일 ~ 11월 1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건강한 손님 초대 밥상 : 9월 30일 ~ 11월 18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SBS <100세 건강 스페셜> 에 소개되기도 했던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 선생님의 '평
화가 깃든 밥상' 교실은 우리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연 그대로 요리법,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들, 나 자신을 위해 평화로운 요리법을 배우고픈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재 -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저, 샨티)
문의 및 신청: 070-7734-7237  / 논밭예술학교 farmingisart@gmail.com

 



** '평화가 깃든 밥상' 요리교실은 11월 18일 종료 후 새롭게 다시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farmingisart@gmail.com 으로 문의 주시면 업데이트되는 진행 일정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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