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지렁이다’

초록 자연스러움 유기농 나눔 걷기 순환

사랑 노인과어린이 즐거움 기다림

놀기 예술 착한여행 이웃

기다림 흙 농사 농부 손 땀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4월 10일 토요일, 아주 특별한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들이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자연 사랑이 담긴 ‘지렁이다’ 에서는 파주 지역 로컬푸드 및 재활용 패션 상품, 친환경 문구, 빈티지 그릇, 천연 수제 비누 등 우리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착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가게 한켠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자리해 공간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작가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공간은 파주 고물상에서 가져온 드럼통, 낡고 오래된 살림살이, 바닷가에서 건져온 그물 등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로 채워져 독특함을 더합니다.

소박한 감성의 작업을 하는 이진경작가의 아트디렉팅 아래,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 적당히 녹이 슨 상품 테이블, 근사한 나무집, 소박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모습은 그 동안 상상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렁이다’ 는 소포장, 재활용을 철학으로 하여 쇼핑백으로 소외된 이웃이 만든 신문지 가방을 사용하고, 구매 고객에게 소박한 야생화 꽃씨를 선물하는 등 환경 사랑, 이웃 사랑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크리에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배어 있는 ‘지렁이다’ 가게에 놀러오세요.





"지렁이다 전 구매고객에게 봄꽃씨를 드립니다." 






문의_ 02.333.7121

지렁이다 '헤이리' 매장 _031.942.3948
오픈시간 : 오전 10시반~저녁7시(평일), 주말 오전10시반~저녁8시(주말)
* 매주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지렁이다’의 생각 !!

1. 작은 것들이 지닌 아름다움에 주목합니다.
버려지거나 낡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물건들, 길가의 들풀, 혹은 작은 종이 한 장 속에도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자연의 생명과 세월의 추억이 담겨있어 가늠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렁이다’ 가게 안에서는 녹이 슨 고철이 멋진 벽이 되고, 낡은 그물이 멋진 그늘이 되어 주는 등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합니다.


2. 대량생산보다는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존중합니다.
TV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달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기계화, 공업화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기계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확하고 섬세한 작업은 모두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리고 투박한 모습이지만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에는 만든 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소중히 아끼는 착한 마음이 덤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생산 되는 과정,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렁이다’에는 대장간, 구두공방, 리폼작업실이 있어 주문한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쇠를 다듬고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나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는 ‘지렁이다’만의 특별한 배경음악이 되어 기다림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4. //주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고 디자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빌려와 사용하고 있으며, 받은 만큼 자연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지렁이다’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며,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착한디자인 만들기에 노력합니다.


5. 소외된 이웃들의 생각을 배우고, 나눕니다.
지렁이다’는 예술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지역의 농부, 도시의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정성스런 손길이 만나 탄생된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배어있는 섬세한 손맛과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지렁이다’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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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먼센스]

농사가 예술이 되는 시대


도시를 버리고 농촌으로 돌아가 흙집을 짓고 땅을 일구는 일만이, 무조건 아끼는 것만이 에코의 전부가 아니다. 때론 소비가 미덕인 때가 있다. 착한 소비는 착한 생산만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가장 바쁘고, 대중들에게 ‘먹히는’ 트렌디한 물건만 모인다는 명동 한복판에 친환경 멀티숍 ‘지렁이다’가 오픈했다. 미끈하게 잘빠진 패션, 뷰티 숍들 사이에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처럼 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숍은 ‘착한 소비’가 어떻게 ‘에코라이프’로 직결될 수 있는지를 보이는 숍은 ‘착한 소비’가 어떻게 ‘에코라이프’로 직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여주는 곳이다. 쌈지농부가 농촌진흥청, 생활개선중앙회와 함께 기획한 ‘지렁이다’는 건강한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농부들의 농산물과 친환경 작품, 쌈지농부의 디자인 상품들을 판매한다. 현재 50여개 농가의 농부들이 참여하고 있다. ‘병속에 복숭아’를 만드는 충북 음성의 주영미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단단한 국산 복숭아를 직접 설탕시럽에 절여 통조림 캔이 아닌 병에 넣어 판매하는 ‘병속에 복숭아’는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운 친환경 먹을거리,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착한 생산’의 가치를 알기에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모두가 자연으로 돌아가 생산자 역할을 할 필요는 없다. 착한 생산을 지지하는 착한 소비야말로, 도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쉬운 ‘넥스트 에코’이기 때문이다.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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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페이퍼 2010년 2월호]

건강한 우리 땅에서 난 실한 먹거리에
멋진 옷을 입힌 브랜드 <지렁이다> 런칭

친환경적인 마인드를 갖는 일, 자연과 상생하는 일, 우리땅, 우리 농산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만끽하는 일, 슬로 라이프를 적극적으로 껴안는 일 등, 이른바 실천적 사고를 갖고 이를 행하는 일이 이젠 저 산 너머 불구경, 남의 나라 뜬소문 같은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 일들이 내 가족, 내 아이들의 건강과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다는 애기다.

10년 전쯤 친환경 웰빙 폭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후 상업적 마케팅과 결탁된 외국의 고가의 오가닉 제품들이 상점의 가판대를 점거하는걸 보고 뭔가 한참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환경과 유기농이 다만 돈 있는 사람의 특권으로 자리매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은 어미 중에 그 좋다는 값비싼 유기농 산양유를 제 자식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 어미가 어디 있을까. 살기 빠뜻한 서민일수록 그 마음이 더 간절해지리라. 그래서 고가의 수입 유기농 제품을 밝히는 일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숨쉬는 사람들 모두가 친환경적 마인드를 품고 망가진 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하고, 기력 읽은 우리 땅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행히도 한 뼘 더 건강해진 우리 땅의 산물들이 일반 서민들을 한층 넓고 깊숙하게 포섭하고 있는 가운데 쌈지농부에서 자연과 농부와 예술을 한 울타리에 엮어낸 기특한 브랜드 <지렁이다>를 런칭했다. 어쩜, 이름에서부터 어찌나 우리 흙냄새가 풀풀 진동하는지… 하루에 자기 체중의 70~120% 무게의 오염된 흙이나 동물의 배설물 등을 먹고 정화된 배설물(깨끗하고 영양가 많은 흙)을 생산하는 지렁이의 건강한 생존방식을 본떠 쌈지농부에서는 브랜드에 <지렁이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렁이다>는 씩씩한 우리 땅에서 자라난 농작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도심 사람들과 연결해주는 진정 고마운 브랜드다. 수입품들은 수만 킬로를 거치며 어마어마한 탄소를 배출한 후에야 이 땅에 다다른다. 그러니 우리 땅의 먹거리를 소비하는 일은 탄소 마일리지를 줄이는 일, 망가진 자연을 복원하는 값진 행보가 된다. 그런데 왜 신선하고 맛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우리 농산물과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들을 우린 이토록 외면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 제품들을 담아낸 용기와 라벨, 패키지 등이 구리고 후지기 때문이다. 쌈지에서 <지렁이다>를 만든 이유도 우리 땅에서 붉은 땀을 흘리며 흙을 일군 농부들의 실한 산물들을 좀 더 고급스럽고 멋지게 포장하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아름다운 것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지렁이다>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실로 다양하기 짝이 없다. 1층에는 충북의 농부가 만든 아삭한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문경 농부가 만든 유기농 사과 쿠키를 비롯하여, 치악산 황골엿, 충주 한과, 수박씨 기름, 지리산 나물 오형제, 마늘 조청 등, 우리 몸에 이로운 건강한 먹거리들이 득시글거린다. 2층에는 치즈 요구르트, 발효생햄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연구 성과물들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또한 2층에는 쌈지농부의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들과 더불어 친환경, 리사이클링을 표방한 착한 상품들이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슬로건이 <지렁이다> 1~3층 전체에서 그 진면목을 드러내는데, 특히 ‘쌈지길’의 얼굴을 만든 작가 이진경이 <지렁이다>의 로고, 심벌뿐만 아니라 <지렁이다>로 찾아든 모든 농산품들의 라벨, 패키지 디자인 감수를 맡아 우리 흙냄새를 고스란히 포괄한 채 세계로 뻗어나갈 멋진 제품 디자인들을 선보인다.

특히 전 층 곳곳에서, 그동안 현대의 현장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독려해온 쌈지의 예술 안목이 첨예하게 드러난 독보적인 작품 전시가 365일 펼쳐진다. <지렁이다>에서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 미니복조리 만들기 등, 우리 땅의 재료들로 만끽할 수 있는 재미난 무료 워크숍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지렁이다>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습관’을 능동적으로 유포할 예정이다. 농부의 성실한 마음보와 땀의 결실을 담은 브랜드 <지렁이다>는 ‘농촌진흥청’과 ‘(사)생활개선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살뜰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789-7121  취재 정유희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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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과자보다는 이왕이면 우리 맛과 몸에 맞는 간식을! 농부의 착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지렁이다’의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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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다에서 쌀쌀한 겨울, 환절기에 마시면 좋은 전통차 워크샵이 열렸어요. 
정식으로는 대추, 생강을 은근한 불로 뭉근하게 1시간 이상 끓여 만들어야 하지만..
워크샵 시간 관계상 약식으로 설탕에 절여 나중에 끓여먹는 방법의 차를 만들었답니다.  
그럼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대추생강차 만드는 법을 살펴볼까요? ^^ 




먼저, 대추와 생강을 깨끗이 씻어 준비해둡니다. 
비율은 부피를 기준으로 봤을 때(무게가 아님) 1:1 비율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채반에 올려놓아 물기가 어느정도 빠진 대추를 칼로 돌려 깎아 
씨를 도려내줍니다.




엄마와 함께 오늘 워크샵에 참여한 어린이...
씨를 도려낸 대추와 도려내지 않은 대추를 골라내며
엄마 옆에서 제몫을 톡톡이 하고 있습니다 ^^




살만 남은 대추를 껍질이 위쪽으로 오도록 도마 위에 펴놓고 채를 칩니다. 
한알씩 썰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두세알을 펴서 비스듬이 겹쳐 놓은 상태로 채를 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생강도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대추보다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는 것이 풍미를 내는데 좋습니다 ^^
대추와는 또다른 향긋한 생강 내음이 지렁이다 안에 가득해졌습니다.




썰어놓은 대추와 생강을 설탕에 버무립니다. 
바로 끓여서 먹을 차는 드실 때 꿀을 넣어 드시는 것이 좋고,
오래두고 먹을 차는 설탕에 절여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 역시 대추, 생강과 1:1 의 비율로 넣고 섞어줍니다.  
단, 설탕을 한꺼번에 다 넣지 마시고, 분량의 80% 정도만 넣으셔야합니다.
나머지 20%는 유리병 위에 덮듯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
그래야 내용물이 상하지 않는다 합니다.




빈 유리병 아래에 설탕을 얇게 깔아준 뒤, 
잘 버무린 대추, 생강을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유리병을 꾹꾹 눌러담으면 나중에 터질 수가 있으니,
병의 80% 정도만 채워주세요.
아까 넣고 남은 20%의 설탕을 대추, 생강 위에 덮어준 뒤 뚜껑을 닫으면
간편하게 만드는 대추, 생강차 완성!! ^^




집에서 목이 칼칼할때마다 중불로 뭉근~~하게 끓여드시면 된답니다 ^^
참, 대추생강차는 진~~하게 닳여낸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끓이는 도중 눌러붙지 않도록
위의 사진처럼 나무주걱으로 잘 저어주셔야 해요.
대추는 무기력증, 불면증, 신경쇠약 등에 좋으며
생강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직접 만든 대추생강차만 있다면 올해 건강관리는 거뜬하겠지요? ^^




전통차 워크샵이 끝나고...
달걀꾸러미 만들기 짚풀공예 시간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워크샵 후기를 참조해 주셔요 ^^




엄마, 오빠와 함께 열심히 짚풀공예를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예쁜 학생입니다 ^^ 
지렁이다 워크샵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워크샵은 가족 단위의 참여자분들이 많아서인지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직 미정이지만,
3월에 진행될 다양한 '지렁이다' 이벤트, 워크샵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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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검은콩,청국장,쑥,해초,호박,
딸기분말,산양유,허브가루 등으로 색을 낸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 비누.

땅에 좋은 지렁이를 심볼로 한 귀여운 지렁이 젤리모양의 비누

명동 지렁이다에서 판매중입니다.



문의 : 지렁이다 02-3789-7121
중구 명동 2가 54-37번지



*'명동 지렁이다'는 지난 2010년 6월 21일부로 운영 기간이 종료됐으며,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렁이다 헤이리 에서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가공식품 과 더불어 친환경 리빙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참조] http://farmingisart.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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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다 특별 워크샵!
짚풀로 만드는 달걀꾸러미 시간입니다.
준비물은 물에 살짝 젖은 짚풀과 계란 모형이에요.



오늘 워크샵에 참여해 주신 분들이에요. 
오손도손 둘러앉아 꾸러미를 만드느라 참 바쁘십니다 ^^  




짚풀로 달걀 꾸러미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먼저, 젖은 짚풀을 15~ 20가닥 정도 집은 뒤,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여 짚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그 다음, 한쪽 끝을 짚풀로 돌려 꽉 묶어주세요~




짚풀을 평평하게 잘 편뒤 사이에 달걀을 쏙 집어넣습니다.




짚으로 달걀 아랫부분을 살짝 감아 준뒤,
고정을 위해서 달걀을 가로질러 짚풀로 한번 감아주셔요~
달걀 3알, 총 3번을 반복합니다 ^^




달걀을 엮고 난 뒤, 끝부분을 처음과 같이 짚풀로 한번 꽉 묶어주고, 
남은 짚풀을  두갈래로 나누어 새끼로 꼬아줍니다.
새끼 꼬는게 어려우시면 머리 땋듯이 땋으셔도 되어요.




쨘! 완성된 짚풀 달걀꾸러미의 모습입니다 ^^
정겨움이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천연재료인 짚은 인체에 유해하지가 않아 더욱 좋은 재료라 하네요.
살짝 젖은 짚풀에서 나는 풀냄새도 참 좋았습니다 ^^




지렁이다 바깥에서는 널뛰기, 죽마체험 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도 펼쳐졌습니다.
명동 거리에서 체험해보는 민속놀이는 또다른 느낌이지요 ^^






몸에 좋은 건강한 먹거리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재미있는 즐길거리로 풍성한 명동 지렁이다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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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검은콩,청국장,쑥,해초,호박,
딸기분말,산양유,허브가루 등으로 색을 낸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 비누.





Queen 2010년 3월호 잡지에
실렸습니다^^!


2010년 3월 퀸(Queen)
잡지 커버.





땅에 좋은 지렁이를 심볼로 한
귀여운 지렁이 젤리모양의 비누
design by 김주희



쌈지농부에서 제작, 출시하여 명동 '지렁이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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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명동 지렁이다에서
러브체인 초콜릿 주머니 만들기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러브체인 가방은 하트모양 고리를 엮어 만드는 가방으로,
동력을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인 가방이에요.
또, 취약계층이 직접 손으로 만드므로 더욱 의미가 있어요. 



러브체인 DIY 세트입니다.
하트모양의 예쁜 부직포 고리들이 가득 들어있네요. 
 

뒷면에는 DIY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고리를 잘라서 엮어주어야 하므로
가위와 펜이 필요합니다.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는 판 모형을 부직포 위에 대고 
오려서 밑판을 만듭니다. 
옛날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볼 수 있었던  
전화기 번호판 같이 생겼네요 ^^  
부직포 판에 있는 작은 구멍들 사이로 하트 모양 고리를 엮어 넣습니다.



한줄로 빙 둘러 넣은 모습이에요. 
눈송이처럼 예쁘네요.  


차곡차곡~ 엮는 작업을 반복해 주세요.
주머니의 형태가 갖추어 질때까지요.


오늘 워크샵의 진행자는 쌈지농부 디자이너 김주희씨(왼쪽)입니다. 
러브체인 디자인 공법을 개발한 디자이너이지요. 


조금 더 단이 높아진 모습이에요.
이제는 폭을 뜨개질 할때 한코씩 줄여나갔던 것처럼 
폭을 하나씩 줄여나가 모아지는 입구 모양을 만듭니다.  


입구를 모아 모양을 만든 후에 마지막으로
실로 살짝 귀퉁이를 고정시켜 줍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참여자의 모습입니다 ^^

워크샵 촬영을 해주신 뮤지션 윤파랑씨 ^^

 완성된 러브체인 초콜릿 주머니예요. 
귀여운 러브체인 주머니에 초콜릿을 담아 선물하면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겠죠~

 
예쁜 모양은 물론,
환경사랑과 이웃사랑 역시 담겨 있는 
의미있는 러브체인 DIY 키트는 
쌈지농부 매장(강남, 명동)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또 3월 화이트데이 전에도 
워크샵이 한번 더 진행 예정이니 기대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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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이 담긴 가게 '지렁이다'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식 이벤트 및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먹거리는 물론, 옛 정서가 담긴 전통문화 역시 체험해보세요!

2월 3일(수)
- 겨울의 별미! 충남 당진 고구마 맛있게 굽는법 설명 (시식 이벤트)
- 따끈따끈~ 팥 손난로 만들기
- 우리의 전통공예! 솟대 만들기

 


 2월 3일 ~~ 고구마 맛있게 굽는법! 시식이벤트가 있었어요^--^


2월 10일(수)
- 우리 전통 떡 만들기! 구름떡, 개성주악, 서여향병 등 (시식 이벤트)
- 쫄깃쫄깃~ 떡메쳐서 인절미 만들어 나누어 먹기

 
2월 11일(목)
- 발렌타인 러브체인 만들기 D.I.Y.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도 하고, 포장을 버리지 않고, 다른 파우치 만들어도 되는 D.I.Y. 워크샵 (오후 4시 참여비: 10,000원) 



 
2월 17일(수)
- 옛 정서가 깃든 짚풀공예 워크샵
- 널뛰기,죽마체험 등 민속놀이 즐기기
- 따끈따끈~ 팥 손난로 만들기


(지난 1월 29일 행운의 짚풀 미니복조리 만들기 
워크샵 체험 사진입니다!)




2월 23일(화)
- 우리 전통차 만들기! (대추차, 생강차, 도라지차 등)  
- 옛 정서가 깃든 짚풀공예 워크샵
- 따끈따끈~ 팥 손난로 만들기

따끈따끈~ 팥 손난로 만들기!
어떻게 만들까요~~~~
비법 공개!



일 시 : 2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5시
장 소 : 명동‘지렁이다’매장
참가비 : 무료 (2월11일  워크샵은 유료)
워크샵 신청 : lethe202@naver.com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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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마소년 2010.02.1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 지나가다가 우연히 매장을 들러보고
    기억에 남아서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워크샵도 완전 알차고 재밌어보이네요-!
    뭔가 이곳에 밝고 건강한 기운이 넘쳐나는 느낌이예요.

    워크샵가고싶다~~~

  2. Favicon of https://farmingisart.tistory.com BlogIcon 쌈지농부 2010.02.1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지농부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2월 17일, 23일에도 다양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니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신청 기다리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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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지영 2010.01.30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여기에다가 체험후기를 올리는거 였습니까?

    전 모르고 게스트룸에다가 올렸는데... ㅜㅜ

    알아서 이리로좀 이사시켜 주세요~~

    하여간 오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벤트가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farmingisart.tistory.com BlogIcon 쌈지농부 2010.02.0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그날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주에는 우리 전통 떡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진행 예정인데 그때도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


[디자인정글 DesignJungle 2010/01/05]




명동 한 복판에서 만난 지렁이
자연과 농부사랑이 담긴 의미 있는 공간, 명동 ‘지렁이다’


명동에 농부사랑과 자연사랑, 예술사랑이 듬뿍 담긴 이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쌈지농부가 농촌진흥청, (사)생활개선중앙회와 함께 기획한 ‘지렁이다’ 가게가 그것. 이름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가게 이름은 건강한 땅을 만들어 주는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지어졌다.
‘지렁이다’ 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의 로컬푸드, 건강한 우리 먹거리’ 를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을 생각한 착한 상품과 쌈지농부의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 역시 어우러져 있는 이색 공간이다. 또한 쌈지농부의 모토인 ‘농사가 예술이다’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게 곳곳에서 작가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크리에이티브한 기운을 더하고 있다.



충북 농부가 만든 친환경 복숭아 통조림, 문경 농부가 만든 사과쿠키 등 농촌 여성이 만든 농산물 가공품을 소포장으로 만날 수 있는 ‘지렁이다’ 가게는, 명동을 찾은 외국인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예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가오는 1, 2월에는 지역 농부가 진행하는 유자청 만들기, 짚풀미니복조리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무료 워크샵도 진행될 예정이라 하니, 의미 있는 ‘지렁이다’ 가게와 함께 풍성한 새해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취재 / 정윤희 기자(yhjung@jungle.co.kr)
자료제공 / 쌈지농부(02.333.7121)
http://magazine.jungle.co.kr/designnews/daily/view_new.asp?idx=20006&cate=9&page=1&NewsNo=314641299&m_idx=&news_ty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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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1.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이름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요즘엔 집에서 지렁이 키우는 분도 많다더군요.
    친환경 쓰레기 생분해 방법이라던가. ^^a


인천일보 2009-12-20

농촌진흥청은 20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등 농업·농촌의 다양한 정보 및 컨텐츠를 제공하는 '농촌여성 창업제품 홍보관'을 개관했다.

농진청은 (주)쌈지농부(대표 천호균)와 함께 지속성이 있는 매장형태의 도·농 커뮤니티 공간 '지렁이다'를 오픈하고 도·농교류를 위한 각종 전시사업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농진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농촌여성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수연구성과 전시, 최고품질 농산물, 농산가공품의 전시,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등 도심속에서 아름다운 농사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20일 오픈하는 이날 행사에는 짚풀로 만든 테이프커팅과, 젊은 작가들의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작품 일러스트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농촌여성 솜씨 체험 이벤트 및 농산물 체험존도 운영해 농산물 선물 패키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홍보관 이름인 '지렁이'는 건강한 땅을 만드는 고마운 동물로,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등 자연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동물"이라며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이러한 독특한 이름과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형수기자 (블로그)vodokim

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101&seq=37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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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농진청, 내년 2월말까지 판매 / 한과, 사과즙… 도심에 농촌냄새 물씬

“앗! 서울 한복판에 지렁이가 있네…”


지난 17일 이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서울시민들은 한 가게의 상호를 보고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상호가 서울 도심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렁이다’이기 때문.

생소한 가게 상호에 이끌려 가게 안에 들어서면 진열제품도 상호와 딱 어울린다. 대도시의 화려한 조명 속에 한과·사과즙·딸기잼 등 농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제품이 전시돼 있어서다.

이곳은 바로 농촌여성 창업제품 홍보관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사)생활개선중앙회와 ㈜쌈지농부가 주관해 ‘농촌의 맛, 멋 그리고 고향 이야기’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성 있는 매장 운영 형태로 도·농간의 커뮤니티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도심 한복판의 50㎡(15평) 규모 3층 건물에 홍보관을 마련한 것이다.

‘지렁이다’라는 상호는 자연과 건강에 이로운 지렁이가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인식되기에 적합하다는 점이 감안돼 정해졌다.

가게 한편에는 농진청의 우수 연구성과물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실크 인공뼈’,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제 ‘아토프리’, 학습 및 기억력 개선제 ‘피브로인 BF-7’ 등이 대표적 전시물이다. 또 이 전시공간에서는 유자차 만들기, 전통 복조리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치즈·기능성 요구르트 등 시식행사도 병행된다.

농진청 우수 연구 전시공간은 오는 27일까지만 운영되고, 농촌여성 창업제품은 내년 2월 말까지 판매하게 된다.

이미화 생활개선중앙회장은 “농촌여성들의 창의적인 손맛 제품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져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웰빙 수요를 충족시켜 줄 새로운 대안”이라면서 “도심에서 전시되는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속적 정보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69552&subMenu=articl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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