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1.09.05 ['농부로부터'] 유기농산물·공예품에 텃밭 체험까지…농촌 꿈꾼다면 여기로 오세요 - 쌈지농부,흙살림
  2. 2011.08.17 착한 디자인 프로젝트 '농부로부터' @레몬트리 8월호
  3. 2011.08.17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 /'착한농부의 착한 제철과일' @레몬트리 8월호
  4. 2011.07.27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 금주 이벤트 (한방 무항생제 삼계탕 세트 외)
  5. 2011.07.12 '농부로부터 온 꾸러미' @ 생활꾸러미 [메종 마리끌레르 2011 July]
  6. 2011.07.06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매장 전경, 제품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7. 2011.07.06 7월2일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가 오픈하였습니다~~!
  8. 2011.07.05 바로 만들어 먹는 "채소 과일 샐러드"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요리심리치료사 용미중(아트포라이프 대표)-
  9. 2011.06.27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OPEN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7월 2일 토요일) (1)
  10. 2011.06.14 [프레시안] 천호균 쌈지 대표가 농사에 푹 빠진 이유는? [인터뷰]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 "농사가 예술입니다"
  11. 2011.04.25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하는 <우리집 생활꾸러미>를 소개합니다. (2)
  12. 2011.04.13 흙살림과 딸기가 함께하는 작은 텃밭 만들기 4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13. 2011.04.05 자연을 꿈꾸는 어린농부 "텃밭예술 프로그램" 안내
  14. 2010.09.09 (주)쌈지농부 회사소개 (3)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2011.08.29] 에 소개된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입니다.
['농부로부터'] 유기농산물·공예품에 텃밭 체험까지…농촌 꿈꾼다면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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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없을까? 헤이리 마을 내 새로 생긴 유기농 매장 ‘농부로부터’에 가면 가능하다. 덤으로 지역 내 장인과 농부들이 만든 생활용품과 공예품도 만날 수 있다.


유기농산물과 공예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곳


지난
72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유기농 매장 '농부로부터(031-943-9713,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23)'가 문을 열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꼼꼼하게 제품을 살피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장을 보러 왔다는 이은숙(파주시 운정동·41)씨는 "이곳에 오면 식품첨가물이 없는 아이들 간식거리부터 유기농 과일·채소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식품들을 장바구니에 담는 만큼 가족의 건강을 담는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했다.

 
농부로부터는 도시민에게 믿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만든 매장이다. 농산물 공급은 흙살림이, 매장 운영과 관리, 디자인과 포장지 제작 등은 쌈지농부가 맡았다. 매장에는 유기농 제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장인들이 대나무와 짚 등으로 만든 공예품과 농부들이 만든 생활용품들이 진열돼 있다.

 


농부로부터에서는 다양한 재활용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매장 구석구석의 인테리어와 간판, 소품들은 모두 재활용한 것들이며, 재고로 남은 그릇에 지역 내 예술가들이 그림과 글씨를 넣어 다시 구워내 1000원대부터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매장에서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똥빵'도 인기다. '건강한 먹을거리가 건강한 똥을 만든다'는 의미로 각종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똥 모양으로 만든 이 빵은 10개에 3000원이다.


'못생겨도 맛은 좋아' 못난이 농산물 취급

농부로부터는 유기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인 동시에 '못난이'로 통하는 농산물을 취급하는 곳이기도 하다. 모양이 이상하거나 무게가 덜 나가는 등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과일과 채소를 전국의 유기농가로부터 공급받아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천재박 농부로부터 홍보팀장은 "농산물은 크기가 작거나 형태가 조금만 이상해도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데 사실상 이러한 제품들은 맛이나 영양면에서 일반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한다.

매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토종 작물과 발효 식품도 다양하다. 냉장식품 코너를 오가는 주부 정은영(파주시 금촌동·37)씨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쓴맛 나는 토종 오이와 토종 귤을 보았는데 이곳에 오면 신기한 토종 작물을 많이 접할 수 있어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발효 식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매장 바깥에는 '도시 텃밭' 코너를 마련해놓았다. 이곳은 도시 농부를 꿈꾸는 이들이 텃밭을 일굴 수 있는 체험공간과 도구가 준비돼 있어 매장 직원을 통해 언제든지 텃밭 만들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가정으로 배달되는 '친환경 채소꾸러미'
 

'
친환경 채소꾸러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품질 좋은 유기농 제품들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채소꾸러미는 홈페이지(fromfarmers.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고객이 정한 날짜에 선별한 유기농 제품으로 만든 꾸러미를 가정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친환경 인증 받은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으로 구성되는 꾸러미 속에는 먹을거리를 생산한 농부가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말과 농산물에 대한 정보, 요리법을 적은 편지가 함께 들어 있다. 꾸러미 종류는 큰 꾸러미·작은 꾸러미·첫 꾸러미가 있는데 큰 꾸러미는 10만원으로 한 달에 네 번, 작은 꾸러미는 5만원으로 한 달에 두 번, 첫 꾸러미는 3만원으로 한 달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전국 어디든지 배달되며 매월 초 꾸러미 구성 제품 내역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농부로부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8시며, 연중무휴다.


글 손경 리포터 | 사진 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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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오래된 좋은 먹을거리. 토종씨앗을 지키는 '농부로부터' 매장에 대한 기사가 레몬트리 8월호에 실렸습니다-


좋은 먹을거리를 고르고,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먹는 시간을 갖는 것!
결국 나은 삶이라는 건, 이렇게 느리게 사는 것만으로도 가능한 일 아닐까?
쌈지농부에서 소개하는 토종 농산물, 느리게 자란다는 먹을거리에 관심이 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기획 홍주희 기자 / 사진 박유빈(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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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농부와 흙살림이 함께하는,
농부로부터 '우리집생활꾸러미'가 레몬트리 8월호, "착한 농부의 착한 제철 과일"이란 기사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농부로부터, '우리집 생활꾸러미'
"유기농산물을 길러내고 알리는데 앞장서온 흙살림과 '농사가 예술이다'의 쌈지농부가 함께 기획한 제철 유기농산물 꾸러미. 흙살림 직영농가와 회원농가에서 수확한 인증받은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 등이 주요 배송품목이다."

자세히보기         > http://bit.ly/h6GtjA 
온라인 가입신청  > http://bit.ly/jDJkr4 
신청문의            > 080-858-6262(흙살림)



또한, 언니네텃밭의 제철꾸러미와 전북 완주군의 건강밥상꾸러미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farmingisart/posts/2370386996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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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정직함이 시작되는 곳", 농부로부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금주 이벤트> 7/30(토), 31(일)
무료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 무항생제 한방 삼계탕 세트 9,900원 (50세트개 한정)
 - 무항생제 냉장 생닭과 황기/대추/찹쌀/오가피/헛개나무 를 소포장해서 드립니다.
■ 영지버섯 토종쌀 7,000원(500g)
 -  토종쌀에 영지버섯을 입혔습니다. 밥할 때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 영지버섯의 기능성과 향기까지 덤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흙살림 괴산 농장에서 온 유기농 찰옥수수: 500원(개당) / 2000원(삶은 옥수수 3개 묶음)
■ 유기농 수박: 9,900원 (5~10kg) / 13,000원 (1kg)


 



*농부로부터의 모든 판매 상품은 현장에서 친환경 인증(저농약/무농약/유기농)을 확인하실 수 있어 믿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몸, 건강한 밥상을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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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하고 있는 생활꾸러미에 대한 기사가 메종 마리끌레르 7월호에 실렸습니다-

 

 



매주 업데이트 되고 있는 생활꾸러미,
한번 받아보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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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온 사단법인 흙살림쌈지농부가 만나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먹거리 유통을 시작합니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먹거리,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을 비롯하여
육류, 낙농류, 건강식품,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 부터' 1호 매장이 첫 문을 열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좋은 제품들(흙살림 제공)
이곳을 찾은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단연 덧보였던 유기수박(소) 3천원.


무농약 제주 '생드르' 미니당근과 유기감자!


처음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고 못났지만 몸에 좋은 유기농 토종오이.

유기농 무.우!


쌈채류(적상추,청상추,흑상추,생채잎,쑥갓,청경채,신선초,포기상추,통생체...)


농사지은지 25년이나 되는 베테랑 그린농원의 유기농 방울토마토


 

국내산 쌀잡곡류(찰흑미,찰보리,쌀보리,적두,검정깨,참께,들께,차조,기장,
차수수,율무,깐녹두,할맥,압랙,15곡혼합...)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팝콘용 국내산 옥수수!!



쌈지농부에서 준비한 '농부로부터 된장'은 100% 국내산 콩과 융용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오랜시간 발효를 통한 전통방법으로 장을 만들고 있는 된장명인 옹기뜸골(경남 거창)에서 왔습니다!



된장명인 옹기뜸골 '농부로부터 간장'도 만날 수 있어요.



 


 3년 숙성 제주산 무농약된장! 만오천원. 오픈일엔 특별히 8천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오픈이벤트!

오픈당일날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제철 못난이 감자로 만든 영양많고 맛이 좋은 감자전을 나누어드렸어요~~

 

 못난이가 좋아 "못난이 감자전"





'농부로부터'에는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먹거리 '아이좋아'

어린농부 딸기 쌀과자를 비롯한 좋은 재료로 만든 우리아이의 간식도 구입할 수 있네요!!



이밖에 무항생제 계란 무항생제 돼지 만든 육가공품을 비롯하여
넌-지엠오(Non-GMO) 유제품(우유,요구르트,자연치즈)
유기,무농약 과일 즙/음료가 구비되어있답니다!!


 

'농부로부터' 입구
헤이리 예술마을 딸기가좋아 집에안갈래 1F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쌈지농부 아트디렉터로 활동하시는 이진경작가님의 손글씨와 작품이 곳곳에...



입구 재미난 현수막^^



 

'농부로부터'매장은 연중 무휴(설,추석당일 제외)로 운영합니다!
전화주문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농부로부터 : http://www.fromfarmers.co.kr  , 쌈지농부 : http://www.farmingisart.com
흙살림 : http://www.heuk.or.kr/


문의 : 02-333-7121  전화주문 : 031-943-9713~4


<농부로부터 이벤트>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바로 만들어 먹는 "채소 과일 샐러드" 매장에서 고른 채소, 과일을 바로 드실 수 있게 샐러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음악과 요리를 통해 봉사를 하며 주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마음과 웃음을 지닐 수 있도록 삶을 축제로 변화시켜주는 용미중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Posted by 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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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온 사단법인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만나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먹거리 유통을 시작합니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 가게에는 우리아이를
위한 먹거리,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을 비롯하여
육류, 낙농류, 건강식품, 유제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좋은 제품들(흙살림 제공)
이곳을 찾은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단연 덧보였던 유기수박(소) 3천원.




무농약 제주 '생드르' 미니당근과 유기감자~~

처음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고 못났지만 몸에 좋은 유기농 토종오이.


유기농 무.우!


쌈채류(적상추,청상추,흑상추,생채잎,쑥갓,청경채,신선초,포기상추,통생체...)


농사지은지 25년이나 되는 베테랑 그린농원의 유기농 방울토마토!


국내산 쌀잡곡류(찰흑미,찰보리,쌀보리,적두,검정깨,참께,들께,차조,기장,
차수수,율무,깐녹두,할맥,압랙,15곡혼합...) 구매할 수 있어요!


팝콘용 국내산 옥수수!!



쌈지농부에서 준비한 '농부로부터 된장'은 100% 국내산 콩과 융용소금, 이슬수만을 사용해
오랜시간 발효를 통한 전통방법으로 장을 만들고 있는 된장명인 옹기뜸골(경남 거창)에서 왔습니다!



된장명인 옹기뜸골 '농부로부터 간장'도 만날 수 있어요.



 


 
3년 숙성 제주산 무농약된장! 만오천원. 오픈일엔 특별히 8천원에 판매되었어요!





오픈이벤트!

오픈당일날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제철 못난이 감자로 만든 영양많고 맛이 좋은 감자전을 나누어드렸어요~~

 

못난이가 좋아 "못난이 감자전"





'농부로부터'에는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용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먹거리 '아이좋아'

어린농부 딸기 쌀과자를 비롯한 좋은 재료로 만든 우리아이의 간식도 구입할 수 있네요!!



이밖에 무항생제 계란 무항생제 돼지 만든 육가공품을 비롯하여
넌-지엠오(Non-GMO) 유제품(우유,요구르트,자연치즈)
유기,무농약 과일 즙/음료가 구비되어있답니다!!


 

'농부로부터' 입구
헤이리 예술마을 딸기가좋아 집에안갈래 1F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쌈지농부 아트디렉터로 활동하시는 이진경작가님의 손글씨와 작품이 곳곳에...



입구 재미난 현수막^^



 

'농부로부터'매장은 연중 무휴(설,추석당일 제외)로 운영합니다!
전화주문도 가능해요~~


 




홈페이지

농부로부터 : http://www.fromfarmers.co.kr  , 쌈지농부 : http://www.farmingisart.com
흙살림 : http://www.heuk.or.kr/


문의 : 02-333-7121  전화주문 : 031-943-9713~4


<농부로부터 이벤트>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바로 만들어 먹는 "채소 과일 샐러드" 매장에서 고른 채소, 과일을 바로 드실 수 있게 샐러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음악과 요리를 통해 봉사를 하며 주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마음과 웃음을 지닐 수 있도록 삶을 축제로 변화시켜주는 용미중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by : yjlee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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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로부터 오픈이벤트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바로 만들어 먹는 "채소 과일 샐러드"
매장에서 고른 채소, 과일을 요리전문가가 바로 드실 수 있게 샐러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음악과 요리를 통해 봉사를 하며 주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마음과 웃음을 지닐 수
있도록 삶을 축제로 변화시켜주는 용미중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요리심리치료사 용미중(아트포라이프 대표):
파리에서 6년 동안 음악을 공부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플룻을 연주하던 플루티스트 용미중씨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봉사를 하며 환자들 대부부분이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병 을 얻은 경우가 많다는것을 느끼고 천연재료를 사용한 자연주의 웰빙음식을 즐겨 만들게 되었습니다.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낡은 한옥을 개조해 레스토랑 ' 아트 포 라이프 ' 도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화학비료를 뿌리지 않은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기른 허브와 오븐에 구운 천일염, 천연조미료로 맛을 내는데, 인스턴트 재료나 시중에서 파는 소스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여깁니다. 빵과 함께 허브오일을 즐기며 천연조미료와 소스를 배워 가기도 하는 단골 손님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는 용미중 선생님의 가족 건강지키는 자연주의 조리법을 통해 행복한 마음과 웃음이 번져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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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 '농부로부터' 가 문을 열었습니다.


 7월 2일 토요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맛에 멋을 더하는" 친환경, 유기농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20년간 유기농 기술의 보급, 발전에 힘써온 사단법인 흙살림(이태근 회장)“농사가 예술이다”의 쌈지농부 (쌈지 창업자 천호균)가 만나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먹거리 유통을 시작합니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가게에는 소중한 우리 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건강한 못난이 농산물 등을 마련하여 멋쟁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농부로부터'는 농부가 정성어린 손길로 우리땅에서 일궈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와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은 친환경 식품 매장입니다.

*흙살림쌈지농부,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된  '농부로부터'는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아 의미있는 영역의 8가지 상품들을 구성하여 소비자를 찾아갑니다.
(농부직판장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소중한 우리것 토종, 숨쉬는 먹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맛있는 못난이,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좋아, 가정으로 배달되는 우리집 생활꾸러미,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상품
다지구다,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 농부의 믿음이 느껴지는 농부직판 등, '농부로부터'는 단순한 유기농매장이나 유통에 머물지 않고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믿음을 담아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농부로부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1652번지 [지도] 
031-943-9713  
문의 : 쌈지농부 기획실 02-333-7121
홈페이지 : http://www.fromfarmers.co.kr 

 
"건강한 우리 몸, 건강한 밥상을 위해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 합니다"

 


 
*오픈일 전경 슬라이드 쇼
페이스북 앨범 링크 : http://on.fb.me/ldr1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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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땅 2011.07.1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에서 드디어 어린농부를 '농부로부터'로 어린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성인에 이르기 까지 좋은 정보와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군요. 기대됩니다. 아이와 함께 꼭 체험하러 하고 싶어요^^


 



단발머리에 꽃무늬 셔츠를 입고 나타난 그는 누가 봐도 '예술 할 것 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그가 내민 명합에 익숙한 쌈지체로 쓰여 있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농사가 예술입니다."
 
그의 손을 거치면 농사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예술'이 됐다. 대표적인 토종 패션브랜드였던 쌈지의 천호균 전 대표다. 사람들은 단아하고 세련된 쌈지 가죽가방에서, 인사동 '쌈지길'에서, 필통이나 가방에 그려진 '딸기' 캐릭터에서 지금도 쌈지를 접한다.
 
그러던 쌈지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쌈지농부'가 생겼다. 이번에는 주제가 '농사'다. 초야에 묻힐 뻔한 농가 맛집도, 주인을 만나지 못해 버려지는 못난이 과일도 쌈지농부를 만나면 예술이 된다. 농촌 특산물과 농촌기업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에서 시작된 쌈지농부의 활동은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는 '논밭예술학교'로, 그리고 유기농산물의 유통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쌈지농부는 농촌과 도시 소비자를 잇는 '서울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잘나가던 패션업체 쌈지의 천호균 대표가 왜 '농사'와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두게 됐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예뻐서!" 서울 홍익대 근처에 있는 '쌈지농부' 사무실에서 천호균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는 <프레시안>의 박인규 대표가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편집자>

 
쌈지 가방, 인사동 쌈지길, 쌈지농부를 잇는 '그것'
 
프레시안 : 쌈지 하면 패션 전문 기업으로 알고 있었다. 인사동 쌈지길도 잘 알려졌다. 천 대표가 예술적 관심이나 소양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농사에 관심이 있는 줄은 몰랐다. 어떻게 '쌈지농부'라는 기업을 시작하게 됐나?
 
천호균 : 패션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늘 아름다운 것에 관심이 있었다. 아트 마케팅을 하면서 창조적인 작가들과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많은 작가들이 작지만 아름다운 것, 숨어 있지만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해서 독창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본성을 갖고 있었다. 그런 작가들과 어울리다 보니 소외된 아름다움을 잘 발굴해서 사람들에게 선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4년 완공된 인사동 쌈지길도 그래서 생겨났다. 건물 자체를 길을 따라 걷는 듯한 느낌으로 만들고 이름도 '길'이라고 붙여 정겹고 멋진 골목길을 인사동 거리 안에 만들고자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길을 지나는데 그동안 별생각 없이 지나치곤 했던 논밭이 그날 따라 참 예쁘게 보였다. 우리에게 있어 예쁘다는 표현은 곧 '예술'로 통한다. 그래서 '농사가 예술이다'를 주제로 농사를 재해석하고, 농사와 예술 사이의 소통을 고민하는 쌈지농부팀이 쌈지 안에 신설됐다. 2008년 초에 꾸려진 쌈지농부팀은 '가치 있는 아름다움의 재발견'을 모토로 하여 직접 농사를 짓기도 하고, 농촌과 예술의 만남을 기획하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활동들을 시작했다. 이 쌈지농부팀이 후에 지금의 사회적 기업 쌈지농부로 발전하게 되었다.
 
프레시안 : 2010년에 쌈지는 사라졌다. 쌈지패션과 쌈지농부는 다른 사업인 줄 알았는데, 얘기를 듣고 보니 두 사업이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쌈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고, 어떻게 하다가 쌈지농부로 사업방향이 바뀌었나?
 
천호균 : 쌈지는 패션 브랜드다. 우리말을 사용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자 쌈지를 탄생시켰고, 쌈지와 가장 어울리는 가방을 만들게 됐다. 마케팅의 방법으로는 아트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금과는 다르게 당시에는 예술이라는 분야가 사회에서 많이 소외돼 있었다. 그런 예술을 후원하여 가치 있는 일로 만들면 그 안에 쌈지 브랜드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부드러운 조각의 메이커'라고 부르곤 했던 쌈지는 나름의 장사가 잘됐고, 우리는 좀 더 새로운 아트 마케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숨겨지고 소외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발견하려 애썼다.
 
그 와중에 농사가 눈에 들어왔다. 쌈지에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트 얘기를 했다면, 이제는 쌈지농부에서 농사라는 새로운 아트 얘기를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쌈지의 성향이 장사하는 기업과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길게 갈 기업으로 나뉘게 되었고, 결국 장사하는 기업은 다른 사람에게 팔게 되었다.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모토로 천천히 가고자 했던 쌈지농부팀과 음악을 하는 쌈넷팀, 캐릭터 브랜드 딸기팀은 쌈지에서 떨어져 나와 별도의 회사로 꾸려졌다.
 
그 후 쌈지농부팀은 '쌈지농부'라는 독립법인으로 재탄생했다. 제일 먼저 어떤 농부를 만나고 어떤 농사를 발굴하여 대중과 소통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농부와 농사를 찾아 소개하는 것, 그것이 쌈지농부의 첫걸음이었다. 현재 쌈지농부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서 예술가, 농부와 함께 창조적인 농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목표로 시작했더라도 세상 일이 자기 뜻대로 안 되더라. 얼마 후 장사하는 쌈지가 망하게 된 것이다. 나 대신 장사 하러 들어온 친구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계획된 꾼들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일생일대의 실패를 겪었다. 한때는 쌈지의 연 매출이 2000억 원에 달했고, 직원이 1000명에 가까웠으니 어쩌면 쌈지답지 않을 정도가 됐다. 쌈지라는 말의 뉘앙스는 소박한데 분수에 넘치게 규모가 커진 것이다. 이 부분은 나중에 적당한 기회가 생기면 자세히 털어놓을 생각이다. 비슷한 피해를 보는 또 다른 기업이 생기면 안 되니까.
 
"농사가 '돈'이 되는 시대가 와야"
 
프레시안 : 농사를 예술과 연관시킨다고 했다. 그런데 농사가 예술이 될지는 모르지만 돈이 되기는 참 어렵다. '쌈지농부'를 기업에서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생각할 때는 최소한 수익성이 보장돼야 할 것이다. 어떻게 수익을 내는 게 가능하다고 계산했나?
 
천호균 : 새로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사회 변화를 예측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사회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농사와 먹을거리라고 생각한다. 유행이 너무도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도 지속 가능한 영원한 유행은 농사와 먹을거리이다. 그리고 그 최전방에 농부가 있다. 예술가가 긴 고뇌의 시간을 거쳐 작품 하나를 완성하듯, 자연이라는 캔버스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쌀 한 톨을 거둬들이는 농부를 우리는 존중해야 한다. 옛날에 예술가들을 '딴따라'라고 얕보면서도 한편으로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듯, 농부도 사회적으로 재격상될 필요가 있고 또 그런 시대가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시골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시대 트렌드에 맞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도 언젠가는 이윤이 나지 않겠나. 수요가 있으니 큰 욕심만 없으면 회사 운영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쌈지농부는 미적인 재주가 있으니 그 재주를 발휘하여 농촌을 디자인 컨설팅하면 지자체로부터 예산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과 차별화되는 농산물 유통을 진행해 얻는 수입도 있고, 좋은 품목이라 판단되면 직접 비용을 들여 개발하고 유통하여 수익을 내기도 한다.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은 농촌 디자인 컨설팅으로 탄생한 멋진 상품들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이를 통해 도시 젊은이들이 농촌에 숨어 있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점이다.
 
쌈지농부의 스승은 박경리 선생
 
프레시안 : 2008년에 쌈지농부가 나왔다. 그때가 광우병 때문에 촛불집회가 한창 벌어졌을 때다. 김지하 시인 같은 분들은 이제 먹을거리가 우리 사회의 핵심적인 문제로 다가왔다고 지적했다. 예전엔 당연하게 여겼던 먹을거리가에 사람들이 지금은 굉장한 주의나 관심을 갖게 됐다. 쌈지농부의 등장이 혹시 촛불집회와 연관 있는 것은 아닌가?
 
천호균 : 운동이나 시위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치 있는 비즈니스의 시작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적극적인 운동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쌈지농부팀의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박경리의 <토지>를 읽는 것, 박경리의 생각을 공부하는 것이었다. 박경리 선생은 문인들이 찾아오면 다른 건 몰라도 밥 먹는 일만큼은 본인이 손수 가르쳤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텃밭을 기어 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수확하는 모습, 다시 태어나면 힘센 농부와 결혼하고 싶다는 선생의 소박한 바람이 우리 직원들의 교육 요소로서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세상에는 귀하게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자연을 지키고 자연을 배우고 자연에서 생명을 수확하는 농부야말로 가장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쌈지농부를 시작하게 됐다.
 
장인의 짚 공예, 농가맛집이 거듭나다
 
프레시안 : 농사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뿐 아니라, 한국 사회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쌈지의 자산은 예술이니 예술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쌈지농부는 사회적 기업 형태이므로 최소한의 수익성을 맞춰야 한다. 실적 중에 첫 번째가 지자체 컨설팅이라고 했는데, 어디에서 어떤 사업을 벌였나?
 

천호균 : 각 지자체에서 농촌 사업 관련 예산이 나오면 학교나 단체로 지원금이 지급되는데, 그런 단체에서 우리 같은 전문 컨설팅 회사에 아웃소싱을 줄 때가 많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9건의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충청도 한산에 사는 장인들이 만드는 상품을 컨설팅했다. 대장간, 짚 공예, 부채 등을 만드는 여덟 분의 장인들을 만났는데, 디자인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약간의 상품 포장과 유통 경로만 만들면 잘 팔릴 것 같았다. 그래서 원상태에서 크게 변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디자인만 적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컨설팅을 해나갔다. 다른 디자인 회사와 달리 우리는 디자인에서부터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디자인 의뢰를 받으면 판매까지 해준다는 점이 쌈지농부 디자인 컨설팅의 특징이다.
 
또 다른 예로, 충북 단양의 수리봉 기슭에 자리한 농가맛집에서 디자인 의뢰가 들어왔다. 지역성을 가미한 '수리수리봉봉'이라는 재미있는 작명은 물론 전반적인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한번 성공하고 나니 각 지역에서 잘 된 사례로 '수리수리봉봉'을 벤치마킹하더라. 이를 보고 다른 분이 우리 지역에도 농가맛집이 있으니 디자인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뢰가 이어져 지금까지 쉴 새 없이 디자인 컨설팅을 계속하고 있다. 농촌 디자인 컨설팅이 쌈지농부의 수익 기반이 된 셈이다.
 
프레시안 : 희망제작소도 지방자치단체를 컨설팅한다. '마을을 살리자'는 모토로 시작된 예술과 마을 네트워크(예마네)라는 곳도 있다. 희망제작소는 2007년, 예마네는 작년에 <프레시안>에 농촌관련 연재를 하기도 했다. 그쪽과도 구체적인 협력관계가 있나?
 
천호균 : 희망제작소와는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다. 희망제작소에서 친환경상품 브랜드를 만들 때 개인적으로 디자인 컨설팅을 했기 때문이다. 브랜드 이름을 '메아리'로 짓고 쌈지에서 디자이너 지원을 했는데,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아름다운재단의 디자인 사업부인 '에코파티메아리'다. 희망제작소와 예술과 마을 네트워크 모두 우리에게 중요한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고, 또 비즈니스를 시작함에 있어서 큰 용기를 주는 곳이다. 사회적 가치를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전달하여 아름다운 사회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들의 노력에, 단지 쌈지농부는 아름다움을 보는 또 다른 눈의 역할로서 가치 있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고자 하고 있다.
 
프레시안 : 파주에 '논밭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데, 어떤 곳이고 언제 시작해서 어떻게 운영하나?
 
천호균 : 2010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연 게스트하우스로 예술, 생태, 문화 전반에 걸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생태문화공간이다. 우리 땅에서 나는 먹을거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자연요리교실, 아이들이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예절교육을 배울 수 있는 음식교육 교실, 막걸리 교실, 리사이클 디자인 교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곳의 특징 중 하나는 7개의 방을 7명의 작가들이 맡아 만들었기에 각 공간마다 개성이 넘친다는 것이다. 그 중 아주 앞서나가는 작가 한 명은 멀쩡한 건물 안에 황토 구들방을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이게 또 가끔은 문제가 되더라. 아무리 생태적인 삶이 좋다 해도 사람들에게 직접 나무 넣고 불 때고 자라고 하면 누가 그렇게 하겠나? 거기 와서 잠자는 사람들은 우리가 불을 안 때 주면 안 자기 때문에, 불 때 주는 서비스를 해주기 쉽지 않아서 힘들기도 했다(웃음).
 
논밭예술학교를 찾는 이들은 일반적인 도시 사람들보다 비제도권적이고 생태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이들이 따듯한 구들방에 모여 앉아 의견도 나누고, 잠도 자고, 또 막걸리 교실이나 자연요리 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적인 삶의 방식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곳이 논밭예술학교이다. 앞으로도 생태문화공간이라는 말과 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고 싶다.
 
미생물 과학자와 디자이너가 손 잡으면…
 
프레시안 : 지금 새롭게 하려는 일이 농산물 유통이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나?
 
천호균 : '농부로부터'라는 매장을 오는 7월 초 파주 헤이리에 연다. '농부로부터'는 유기농 농산물을 연구해 온 흙살림과 농사의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해 온 쌈지농부가 함께 마련한 새로운 농산물 유통 브랜드이다. 두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이 단단히 결합한 '농부로부터'는 농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철학을 담아 의미 있는 영역의 8가지 상품들을 구성하여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소중한 우리 것 토종씨앗, 숨 쉬는 먹을거리 발효식품, 못생겨도 맛있는 못난이 장터, 우리 아이를 위한 아이좋아, 가정으로 배달되는 친환경 꾸러미,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 '다지구다', 꿈꾸는 도시농부의 '도시텃밭', 농부의 믿음이 느껴지는 농부직판장 등 '농부로부터'는 단순한 유기농 매장이나 유통에 머물지 않고 농사가 예술이라는 믿음을 담아 새로운 문화 캠페인의 걸음을 떼고자 한다. 수만 수천 가지의 씨앗 중에서 우리 몸에 맞는 씨앗을 만날 수 있고,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든 김치, 막걸리, 효소,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잘 발효된 발효 식품이 숨 쉬고 있는 매장. 조금 못생겼지만 똑같은 가치를 지닌 맛있는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인 착한 기업에서 만들어낸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아이에게 건강한 먹을거리 교육과 텃밭 체험까지 경험하게 해주는 '농부로부터' 매장에 와보면 농사에 대한 우리의 시선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한다.
 
또 흙살림과 쌈지농부가 함께하는 '우리집 생활꾸러미' 도 새로운 문화 캠페인 확산을 위해 주목하고 있는 유통 사업이다. '우리집 생활꾸러미'는 매주 또는 격주 간격으로 보내지는 직거래 채소꾸러미로 흙살림 직영 농가와 회원 농가에서 수확한 인증 받은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품 등으로 구성된다. 꾸러미 속에는 생산한 농부의 소개는 물론이고 농산물에 대한 정보, 요리법이 적혀 있는 편지도 함께 들어 있어 마치 고향에 있는 부모가 손수 챙겨 보내는 듯한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농가에서 직접 배달되므로 값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생산자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해 소비자의 몸을 지켜주고, 소비자는 농가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구매해 농부의 생산기반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서로의 끈끈한 협력이 맺어지는 방법이므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처럼 좋은 의미가 많이 담긴 '우리집 생활꾸러미'에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프레시안 : 흙살림이라는 단체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달라.
 
천호균 : 흙살림은 20년 전부터 유기농을 주창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유기농 인증기관이다. 관행농가가 유기농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하는 연구적 성향이 강한 단체다. 유기농 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을 보호하기 위해 생산기술, 인증, 유통, 정책에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흙을 살리는 것이 유기농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여 우리 토양에 맞는 미생물 연구, 생태적인 병충해 방제 기술 연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통농업을 과학적으로 복원하여 농촌 곳곳에 숨겨져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우리에게 최적의 종자라 할 수 있는 토종 종자를 찾아 보전 활동을 진행하는 등 우리 땅에 맞는 유기농을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다.
 
이렇듯 토종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연구해 온 흙살림의 활동들을 볼 때,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강조해 온 쌈지농부의 상품 공급 상대로 최상이라고 생각해 함께 '농부로부터'를 구상하게 됐다. 요즘 과학과 예술, 과학과 디자인의 만남이라는 용어를 자주 볼 수 있는데, 흙살림에는 미생물 과학자가 많고 쌈지농부에는 디자이너가 많으므로 과학과 예술이 농사를 위해 만났다고 볼 수도 있겠다.
 
유기농은 비싸고 믿을 수 없다?
 
프레시안 : 유기농 농산물 하면 부정적인 반응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 유기농을 믿을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유기농은 일반 농산물보다 비싼데 여기에 예술까지 결합한다면 더 비싸지는 거 아닌가 하는 반응이 나올 것 같다.
 
천호균 : 인간의 본성 중에는 누군가를 위하고 베푸는 '자선'이 있다고 믿는다. 유기농은 땅을 살리는 일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자연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그러한 습관들이 일상화되어야 한다. 세탁할 때 화학 세제 대신 자연 세제를 쓰는 것과 같이 유기농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실천방법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후손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유기농에 대한 신뢰성은 정부나 단체가 보증해야 한다. 그래서 브랜드가 필요한 것이고, 신뢰를 깨버린 브랜드는 시장에서 사라져야 한다. 유기농에 대한 믿음을 소비자들에게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유기농과 예술이 결합 되었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사실 디자인도 포장을 하는 것이므로 일종의 거품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좋은 것을 디자인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좋은 것을 사갈 수 있게 하는 것'의 측면으로 해석하려 하고 있다. 생협이나 한살림에서 파는 농산물 가격은 나름대로 합리적이고, 주로 회원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는 그 정도 가격대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회원이 아닌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
 
프레시안 : 과학자나 예술가가 아무리 농사를 도와줘도 농민, 농촌의 자생력이 없으면 크기 어렵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우리 농촌에는 노인밖에 안 남아 있고 농촌이 죽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농촌이 새 활력을 가질 여지가 있을까. 그게 안 되면 밖에서 도와줘도 어렵다.
 
천호균 : 요즘 가파르게 급증하는 사회현상 중 하나가 귀촌이다. 내 주변의 젊은 작가들만 보아도 몇 년 새 농촌으로 내려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농사는 잘 모르니까 주로 지방 공동체 운동을 하는데, 공동체 운동을 하다 보면 눈에 띄는 게 농사일이니 언젠가는 농사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농사짓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지 않을까? 농촌 인구가 늘게 되면 그다음으로 중요해지는 것이 유통일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농부가 유통기관을 신뢰하지 못한다. 농사라는 것이 수확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데, 유통업체들은 수확이 잘 안 될 때의 마진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 같다. 농가와 소비자 양쪽 모두의 이익을 염두에 두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유통의 필요성이 앞으로 더욱 간절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농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려 하고, 사회적 추이를 봤을 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자와 농부가 '좋은 먹을거리'를 이야기하는 공간 만들고파"
 
프레시안 : '농부로부터' 외에 농사와 관련해 준비하거나 구상 중인 것이 있나?
 
천호균 : 도시마다 하나씩 '농부로부터' 매장을 만들고 싶다. 우리가 매장을 만들면 농부가 직접 농산물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식이다. 마치 백화점 코너처럼 농부가 '어디 가면 내 매장이 있다'라고 자랑스레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로컬 푸드 실천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 단순히 소비자가 와서 상품을 사가는 공간으로 남기보다는 좋은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농부와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고 싶다. 농촌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많은 분이 매장을 친숙하게 들를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처럼 활용되어 또 다른 문화가 창조될 수 있게 하고 싶다.
 
프레시안 : 쌈지농부가 시대정신을 읽었다는 느낌이 든다. 촛불집회 때 이후로 사람들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쌈지농부와 유사한 일을 하는 기업이 있나? 재벌들이 돈만 되면 다 하려고 하는데, 아직 이 영역까지는 안 들어오는지 궁금하다.
 
천호균 : 기업은 보통 효율, 경영, 이익중심으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친환경 농산물 유통의 이익을 고려할 때 아직은 대기업이 하기에 적절한 사업이 아닌 것 같다. 기업은 생산자(농부)를 배려하는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고, 흙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 있는 소비자 또한 농부를 열렬히 응원하는, 지금의 시대정신과 어울리는 젊고 착한 기업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최근에 농사를 체계적으로 배워보려고 파주 도시논밭학교에 등록했는데 그곳에 가보니 학생들이 모두 젊은 사람들이더라. 젊은 그들이 열성적으로 농사를 배우는 모습을 보니 농촌의 미래가 참 밝아 보였다. 이들이 공부하는 첫 번째 목표는 농사와 관련된 일을 하려는 것일 테니 말이다. 창조적인 농사의 예술성을 더 널리 전할 수 있으니 도시마다 농사에 관심 있는 젊은이가 많다는 것은 참 좋은 징조이다. 뒤로 가는 문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새로운 시대문화가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 농사와 농촌을 중심으로 아름답게 싹터 나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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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영 기자(=정리)

출처 : 프레시안 Pressian (http://www.pressian.com)

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613170757&sectio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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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4/24 KBS 뉴스9, "풍성한 제철 농산물...생산자-소비자 '직거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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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sguji.com BlogIcon 버섯사무장 2011.04.2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소꾸러미. 좋은 모델로 삼아도 될까요 ^^

  2. Favicon of https://farmingisart.tistory.com BlogIcon 쌈지농부 2011.05.11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2주차 꾸러미 : http://www.heuk.or.kr/main/board.php?board=heukpackagelist&command=body&no=35



흙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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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이 소중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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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겨납니다

 

흙살림과 딸기가 함께하는 작은텃밭만들기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쓰고 모종도 심어요'

일시 : 2011년 4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 ~ 5시
장소 : 헤이리 예술마을 '딸기가 좋아' 하늘광장
대상 : 헤이리를 방문한 행사 참여 어린이들

신청접수문의 : 전화 02-333-7121 (주)쌈지농부  이메일 :  farmingisart@gmail.com


흙살림과 딸기가 함께하는 작은텃밭만들기 참가비 1만원 (체험비+모종+그로우백)

1. 나도 작가 도전 (뺏지만들기) : 내가 키우고 싶은 채소를 그리고 뺏지를 만들어요.
2. 안녕? 채소야! (채소에게 편지쓰기) : 그로우백에 내가 키울 채소에게 편지를 써요.
3. 텃밭 만들기 (모종심기 워크샵 체험) : 유기농 흙이 담긴 그로우백에 모종을 심어요.


그로우백 :  흙살림이 개발한 그로우백은 토마토, 고추, 가지, 파프리카, 감자, 상추 등을 옥상, 베란다, 정원에서 간편하게 키울 수 있는 '텃밭 백'입니다.




유기농으로 흙을 살리듯 유기적으로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www.heuksa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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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농부는 2010년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강원도 홍천군에서 “와야마을 생태예술 함께하기”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였습니다. -> 자세히 보기  농촌 어린이와 주민 대상의 생태예술 프로그램 및 유기 농사 경험을 토대로, 2011년은 흙과 자연을 생소하게 느끼는 도시의 어린이들과 이웃들을 만나고자 포구 성산 2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꿈꾸는 어린농부" 텃밭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텃밭이라는 매개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나와 가족, 이웃을 되돌아보게 하고, 환경과 사람을 배려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마포구청, 성산2동주민자치센터의 협조를 통해 진행됩니다.
2011년 '지역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문화체육광광부, 서울문화재단) 최종 선정


일정: 2011년 4월 16일~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8개월간 총 30회)
대상: 성산 2동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
장소: 한사랑 교회(마포구 성산2동 200-41)
모집인원: 선착순 20명
신청마감: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가능
문의신청: 이메일_queen74@gmail.com
              전화_02-333-7121
              담당자_쌈지농부 공규인 대리
              * 이메일에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시고 전화로 접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앞으로 8개월간의 진행사항은 웹으로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성산2동 주민센터 http://www.mapo.go.kr

Posted by 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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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긴 고뇌의 시간을 거쳐 독창적인 작품 하나를 창조해내듯이, 농부는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 이삭 하나를 창조해냅니다. 들녘에 흔들리는 벼와 파릇한 논은, 현대적 미에 익숙한 우리에게 농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쌈지농부는 농부와 농사를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을 재인식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고자 합니다.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2010-0068호



쌈지농부의 생각! "농사가 예술입니다" 

1. 자연을 사랑하며, 농부의 땀과 오랜 정성이 배인 농사가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2. 창조적인 예술가와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소외된 지역의 아름다움을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3. 자연 본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그 가치에 중심을 둡니다.

4. 디자인 개발 및 실행 전반에 있어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생산과정을 생각합니다.

5. 건강한 땅,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삶을 지향하며 자연친화적이고도 의미 있는 소비를 지향합니다


쌈지농부는 농사와 농부의 소중한 가치를 나눕니다

'농사가 예술이다'라는 철학으로 소외된 것을 아름답게 하는 아래의 사업을 운영합니다.


(주)쌈지농부   

대표이사: 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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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413-84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20
  • TEL. 031-949-9353 / FAX. 031-957-2245 / MAIL. contact.ssamzienongbu@gmail.com
  • 취재 및 제휴 담당자 : 기획실 천재박 차장 jvakcheon@gmail.com
  • 농부로부터 헤이리본점 031-943-9722 fromfarmers@gmail.com
  • 논밭예술학교 031-945-2720 / farmingisart@gmail.com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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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익수 2011.01.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꿈을 이룰수있을겁니다

  2. Favicon of http://kkk36963.blog.me BlogIcon 리돈 이승종 2011.01.10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지 농업의 토대위에 좋은 밥상차리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촌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kangkun.kr BlogIcon 강진영 2011.01.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천재박님,
    성함만큼이나 엄청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저는 재박님 조의 조장입니다.
    응원하러 왔어요.

    지금의 진도는 2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