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25  
강원일보

서울 한복판인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천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가 실시된다.

군에 따르면 홍천군생활개선회(회장:안경순)는 25, 26일 이틀간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천강수라쌀, 찰옥수수, 홍천잣, 홍천인삼 등 5대 명품 판매 및 홍보행사를 갖는다.

또 홍천의 전통 먹을거리인 메밀전병, 수리취떡, 찐옥수수, 구운 옥수수 등 고향의 맛이 담뿍 담긴 향토음식을 선보인다.

이번 농특산물 행사는 (주)쌈지가 농부아트프로젝트를 관내 폐교인 내촌면 와야분교에서 운영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열리게 됐다.

군은 이와 함께 피서철 홍천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1일부터 5일까지 홍천읍 상오안리 향토문화단지에서 열리는 제13회 홍천찰옥수수 축제 홍보물 1만매를 서울지역에 배포한다.

최봉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홍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사동 쌈지길에서 농특산물 홍보전을 갖게 됐다”며 “도농 직거래장터 확대, 축제장 특설매장 개장 등 피서철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천=김광희기자 kwh635@

Posted by 쌈지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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